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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에 김종원 총감독 연임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는 제2기 이사장으로 김종원 씨를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김종원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은 20년 넘게 축제 현장을 누비며 각종 축제 행사를 맡아 감독해 전국 축제의 흥행 수표로도 불린다.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는 지역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문화 창달, 시민 행복을 추구하고 미래지향적 축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축제를 비롯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출범 6주년을 맞아 전국 지역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2기 출범식을 동시에 개최하고,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의 지속 발전을 위해 만장일치로 초대 김종원 이사장을 2기 이사장으로 선출하여 간소하게 취임식을 진행했다. 1기에 이어 2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종원 이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시국이 불안정한 시기인 만큼 취임식은 간소하게 했다"며 "대신 운동화 끈을 바짝 조여 매고 대전환의 시기인 만큼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점검하고 지역 맞춤 축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자"는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는 앞으로도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콘텐츠 개발과 자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협회 연임을 한 김종원 이사장은 지난해 시흥시 축제 총감독으로 위촉돼 시흥시 거북섬 사계절 축제와 제19회 시흥 갯골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2025-01-23 16:45:5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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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스미싱' 주의보…LG유플러스 "예방수칙 공유하세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선물 택배 등으로 속이는 스미싱 범죄 시도가 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3일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가족 간 예방 수칙 공유와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발신자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URL을 통해 악성코드를 설치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범죄다. LG유플러스는 스미싱 예방을 위해 발신자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무조건 의심할 것을 권고하며 부모님 휴대전화에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앱) 설치와 명의도용 방지 기능 설정을 권장했다. LG유플러스는 스팸 메시지를 자동 차단하는 'U+스팸차단' 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특정 번호나 문구를 설정해 차단·허용할 수도 있다. 가령, 국제 발신 번호인 '0077'을 차단하면서 구글 관련 문자는 허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 통신 3사가 제공하는 'PASS' 앱을 활용하면 본인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 목록을 확인하거나 가입 제한 설정을 통해 타인의 명의도용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스미싱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스마트폰 백신 앱으로 악성코드를 검사하고 악성 앱이 발견되면 휴대전화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 후 초기화해야 한다. 동시에 112에 금융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해 추가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 '당신의 U+' 앱과 공식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 '스미싱 예방 가이드라인'을 게시해 고객들이 쉽게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1-23 16:41:5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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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Motor Achieves Record-High Revenue and Sales…Hybrid and Electric Vehicle Growth Lead the Way

Hyundai Motor recorded its highest-ever performance in both revenue and sales last year. Hyundai Motor announced on the 23rd that its revenue for the previous year reached an all-time high of 175.2312 trillion KRW, marking a 7.7% increase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This is the highest revenue on record. The increase in revenue was primarily driven by the expanded sales of high-value models, a rise in average selling price (ASP), and favorable exchange rate effects. However, operating profit for the year was 14.2396 trillion KRW, down 5.9% from 2023. The operating profit margin also decreased from 9.3% in 2023 to 8.1%. Net profit stood at 13.2299 trillion KRW. Hyundai Motor's total sales for the previous year reached 4.141959 million units. The eco-friendly vehicle segment, driven by increased sales of hybrids and electric vehicles, grew by 8.9%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reaching 757,191 units and leading the overall growth. In the domestic market, sales decreased due to the impact of economic slowdown and weakened consumer sentiment. However, in the North American market, sales increased by 4.4%, maintaining a strong growth trajectory. Hyundai Motor's revenue for the fourth quarter of last year was 46.6237 trillion KRW, an 11.9% increase compared to the same period the previous year. Operating profit was 2.8222 trillion KRW, a 17.2% decrease. Global wholesale sales in the fourth quarter totaled 1,066,239 units, a 2.2% decrease from the previous year. While the hybrid and electric vehicle segments continued to show growth, the slowdown in China and emerging markets is believed to have impacted the overall performance. A Hyundai Motor official stated, "Despite increased profit and loss volatility due to the rapidly changing external environment, we continue to grow as sales in the North American region expand and the share of hybrids continues to increase." Hyundai Motor has set its management goals for this year with a global sales target of 4.17 million units, a revenue growth rate of 3-4%, and an operating profit margin of 7-8%. Last year, Hyundai sold a total of 4.142 million units, and in 2023, it recorded sales of 4.217 million units. To achieve these goals, Hyundai plans to fully activate its local electric vehicle production system in North America, expand the sales of hybrids and electric vehicles, and focus on defending profitability. Hyundai Motor has outlined its commitment to continue investing for the future, even in the face of global crises such as increased macroeconomic volatility and growing uncertainties. The company plans to invest a total of 16.9 trillion KRW this year, focusing on responding to the transition to SDVs (Software-Defined Vehicles), building a U.S. electric vehicle supply chain, and securing continuous advancements in future technologies. A Hyundai Motor official stated, "Amid ongoing global economic uncertainties, we aim to establish a sustainable growth foundation through flexible management strategies centered around North America and the expansion of eco-friendly vehicles." Meanwhile, reflecting its strong performance, Hyundai Motor set the year-end dividend at 6,000 KRW per share. The total annual dividend for last year amounted to 12,000 KRW per share, marking a 5.3% increase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Hyundai Motor plans to maintain a dividend payout ratio of over 25% to enhance shareholder value.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23 16:41: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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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최상목 받은 '쪽지'에 "직접 작성해 실무자 통해서 줬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전달받았다는 '국가비상 입법기구' 관련 예산을 마련하라는 내용이 담긴 쪽지는 본인이 직접 작성해서 실무자를 통해 줬다고 주장했다. 김용현 전 장관은 이날 윤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의 대리인단의 주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쪽지에는 ▲예비비 조속 편성 ▲국회 관련 각종 운용자금 완전 차단 ▲국가비상입법기구 예산 편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있었다. '국가비상입법기구' 관련 내용은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와 탄핵심판에서 주요 쟁점이 되고 있다. 국가비상입법기구 설치 시도 자체가 헌법 기관인 국회의 입법 기능을 무력화해 국헌을 문란하게 하려한 목적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서울서부지법의 차은경 부장판사도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윤 대통령에게 국가비상입법기구 관련 내용을 물었고, 헌재도 지난 21일 3차 변론 기일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가비상입법기구 관련한 예산을 편성하라는 쪽지를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준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달 본회의 현안질의에 출석해 비상계엄 선포 후 한장짜리 자료를 받았는데, 윤 대통령이 본인을 보고 '참고하라'고 했다고 한다. 반면, 윤 대통령은 자신은 준 적도 없고 쪽지에 관한 내용은 추후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비상계엄이 발령되면 예상치 못한 예산 소요가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해 예비비 확보를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것"이라며 "국회 보조금·지원금 차단은 정치적 목적으로 지급되는 각종 보조금·지원금을 차단하라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재부 내 긴급재정 입법권을 수행하기 위한 조직을 구성하면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비상입법기구 관련 예산을 편성하라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이 (국회)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빼내라고 했다"고 말했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이 윤 대통령이 본인에게 직접 전화해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증언한 것과 정면 배치되는 발언이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이 "곽종근 사령관에게 '국회의원 150명 안 되도록 막아라. 빨리 의사당 문 열고 들어가 의원들 데리고 나와라'라는 말을 한 사실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없다"고 답했다. 김 전 장관은 국회 봉쇄 의도에 대해서도 부정했다. 김 전 장관은 "(국회 투입 병력은) 국회의 질서유지를 위한 것이지 봉쇄할 생각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국회를 봉쇄할 생각이 있었다면 최소 7000명에서 8000명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병력 투입은 그에 한참 못 미쳤다"고 주장했다.

2025-01-23 16:34: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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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구매 때마다 할인"…SKB, '설날 정福' 이벤트 진행

SK브로드밴드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설 연휴 동안 신작 주문형비디오(VOD) 구매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설날 영화 정福(복)' 이벤트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린다. '위키드', '소방관', '대가족', '아마존 활명수' 등 총 17편의 인기 영화 VOD로 구성했다. 대상작 한 편 구매 시 1100원, 두 편 구매 시 2200원, 세 편 구매 시 3300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6600원까지 중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 편 이상 구매하면 최대 3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B tv+, 지상파, CJ ENM, JTBC, SPOTV, 캐치온 등 월정액 6종을 12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상품 하나당 신세계 상품권 3만원(최대 18만원)을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2025 B tv ZEM(잼) 행운 꾸러미' 이벤트는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뽀로로 시즌 5~8 전편 소장 패키지'와 '뽀로로 극장판 5종 소장 패키지'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향후 인기 동화와 프리미엄 영어 콘텐츠로 구성된 '동화 꾸러미'와 '영어 꾸러미' 전집은 무료로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노력의 일환으로 30일까지 'B tv 우리동네광고'를 통해 서울 수유전통시장, 대구서문시장, 부평종합시장 등 전국 총 59곳의 전통시장 광고를 인근 지역에 무료로 송출한다. B tv 우리동네광고는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지역 사업자들이 B tv에 TV광고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SK브로드밴드의 김혁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B tv가 준비한 다양한 설날 이벤트를 통해 B tv 고객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또 'B tv 우리동네광고'를 통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1-23 16:30:1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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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민생과제 조속 추진, 미국정책 면밀히 분석"

정부가 국내 민생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기민하게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 차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 차관회의 겸 경제금융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미국 신정부의 정책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설 명절을 앞두고 16대 성수품을 계획 물량의 70% 이상 공급했다"며 "경제·민생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설 이후에도 주요 농축수산물 할인을 지원하고, 물가관계차관회의를 통해 가격 불안 품목 동향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메프·티몬사태 대응 방안과 배달플랫폼 상생 방안 등 현안도 논의됐다. 배달플랫폼 사업자들은 작년 11월 마련한 상생 방안의 세부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상생 방안에는 기존 9.8%인 중개 수수료를 2.0~7.8% 수준으로 차등 하향 적용하는 안 등이 담겼다. 배달의민족은 오는 2월, 쿠팡이츠는 3월 중 중개수수료를 인하할 예정이다. 또 중개·결제 수수료와 배달비 등을 영수증에 표기하는 안에 대해서도 현재 관련 시스템을 개편하고 있다. 배달기사 단체와 협의를 통해 배달기사 위치 정보를 공유하는 안도 추진 중이다.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해서는 소비자가 결제했지만 사용하지 못한 일반상품·상품권 445억 원이 환불됐다. 피해를 본 중소기업·소상공인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만기연장 등 총 4885억 원이 지원됐다. 김 차관은 배달플랫폼 상생 협의체와 관련해서 "소상공인의 실질적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행 현황을 지속 점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 "위메프·티몬 미정산 피해를 끝까지 지원할 것"이라며 "신속한 정산방안 마련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1-23 16:30:1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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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 부산·울산 중소기업 2월 경기 전망 지수 3.5p 상승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부산·울산 지역 중소기업 327개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2025년 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 지수(SBHI)는 71.1로 전월(67.6) 대비 3.5p 상승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75.8) 대비 4.7p 하락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의 전망 지수는 75.3으로 전월(72.2) 대비 3.1p 소폭 상승했고, 비제조업 전망 지수(66.5)도 전월(62.6) 대비 3.9p 소폭 상승했다. 경기 변동 항목별로는 ▲수출 전망이 전월 대비 상승(75.0→85.5, +10.5p)했고 ▲내수 판매 전망 역시 상승(66.9→69.9, +3.0p)했으나 ▲생산 설비(103.5→105.2, +1.7p) ▲제품 재고(104.7→105.2, +0.5p) 수준 전망은 상승하면서 경기 수축 국면이 여전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2월 중소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3%로 전월(72.2%) 대비 0.1%p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70.8%) 대비 1.5%p 상승했다. 1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상 애로 사항은 ▲인건비 상승(45.6%)으로 나타났고, ▲매출 부진 37.3% ▲원자재 가격 상승 27.5% ▲업체 간 경쟁 심화(27.5%)가 뒤를 이었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비상계엄 사태 후 정치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됐고, 경제 주체의 심리 역시 급격히 위축됐다"며 "그 여파로 중소기업 경기 전망 지수는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경기는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계가 착한 결제, 납품 대금 조기 집행 등 경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정부와 국회도 경제 정상화를 위해 힘을 보태 달라"고 밝혔다.

2025-01-23 16:2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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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크리스천스쿨, 영어 뮤지컬 ‘인어공주’ 성료

지난 1월 17일,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열린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의 14번째 영어 뮤지컬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JR)'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100여 명의 학생과 교사,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축제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작품으로, 일반적인 교육기관에서는 보기 드문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무대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빛났으며, 고양 아람누리극장은 이를 품격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정치인과 지역사회 인사들의 응원 명재성 도의원, 조현숙 시의원, 신인선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공연의 성공을 축하했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완벽한 무대 70여 명의 학생들이 출연한 이번 공연은 방학 기간 중 3주간의 집중 연습과 학기 중 주 1회 방과 후 연습으로 이뤄졌다. 학기 중 과목 수업을 맡았던 교사들은 방학 동안 뮤지컬 디렉터로 변신해 연습을 지도했으며, 무대 의상과 소품까지 직접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학생들은 캐릭터에 몰입해 대사와 감정을 완벽히 표현하며, 노래와 안무로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영어 뮤지컬, 교육과 예술의 융합 '인어공주' 공연은 단순한 영어캠프 발표회가 아닌,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의 교육 철학과 예술적 성과를 보여주는 종합 무대였다. 관계자는 영어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언어 능력과 창의력, 팀워크를 배움으로써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 이번 공연은 고양시 주민들에게 초대권을 제공하며,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관객들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으며, 지역사회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의 계획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은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2025년 8월과 2026년 1월에 새로운 영어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디즈니사와의 공식 라이센스 체결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계자는 "교육과 예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교육 주니퍼크리스천스쿨은 영어 뮤지컬을 통해 인성과 예술을 접목한 독창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특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중심으로 한 이들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2025-01-23 16:23:0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