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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라이콘'으로 육성한다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24일 본격 시행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사업을 2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칭융자 사업은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민간투자사)가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에게 선 투자한 후 추천하면 중기부가 정책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명 '립스Ⅰ(LIPSⅠ·Licorn Incubator Program for Small brand Ⅰ)'로 불린다. 올해 중기부는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매칭형 정책자금을 투입해 성장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민간의 역량을 통해 발굴해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과 로컬브랜드인 라이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에서 선투자·펀딩을 받고 운영사가 발급한 선투자 추천서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한 후 온라인을 통해 정책자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투자받은 금액의 최소 2.5배에서 최대 5배(최대 5억원)까지 지원해 준다. 올해는 기존 11개 운영사 이외에도 추가운영사를 선정해 유망한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하고, 신규 사업인 '혁신 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Ⅱ)과의 연계를 통해 두 사업 간 시너지를 키울 계획이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전 세계적으로 소상공인이 만들어 내는 스몰 브랜드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소상공인에게 민간이 가진 발굴·보육 역량을 활용하고 민간자금과 정부자금이 매칭된 창의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복합금융을 마련해 소상공인이 중소기업을 넘어 대·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진공 공식 누리집이나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24 06: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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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위축된 여행 특수 …"장기 연휴에 하늘길 열렸는데" 왜?

카드업계가 해외여행 관련 행사를 축소하는 분위기다. 고환율 기조에도 명절을 앞두고 하늘길이 열린 점을 고려하면 대비되는 행보다. 내수경제 활성화를 우선하겠단 방침이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과 한국공항공사가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공항 6곳(인천·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공항)을 통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은 134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22만명) 대비 9.8% 증가했다. 이번 연휴가 최소 6일간 이어지는 만큼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해외여행객이 급증했지만, 카드업계는 소극적인 모양새다. 이달 신한카드는 면세점 할인 혜택을 제외하면 명절 대목을 겨냥한 행사는 전무한 상황이다. 현대카드의 경우 대한항공카드 회원에게만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중국·일본·베트남 여행객에게는 유니온페이(UnionPay) 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1%를 즉시 할인한다.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항공권·호텔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KB국민카드는 인터파크투어에서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한다. 같은 기간 롯데카드는 힐튼 호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사용자에 한해 무료숙박권을 제공한다. 카드업계가 해외여행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혜택이 축소됐다는 평가다. 카드업계는 올해 명절은 소상공인과 상생 및 소비촉진을 위해 내수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국정 혼란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겹악재가 겹치면서 해외여행을 독려하는 것이 부적절하단 시각도 등장한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 지속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독려하고 홍보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있다"며 "내수촉진을 위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내는 혜택을 강화했다"고 귀띔했다. 갑작스러운 임시공휴일 지정 또한 해외여행 혜택 축소에 영향을 줬다. 당초 카드사는 프로모션 등의 할인행사를 기획하기 앞서 예산을 산정한다. 당초 주말을 제외하면 명절연휴가 3일에 불과했던 만큼 해외여행 관련 예산을 확대하기 부담스러웠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국내소비 혜택은 역대급이란 평가다. 오는 29일까지 이마트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선물한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선 최대 25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경품 혜택의 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오는 28일까지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에서 비씨카드를 사용해 결제하면 과일·정육, 가전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어 하나카드는 국내 여행객을 위해 전국 7대 스키장·리프트 임대 비용을 50% 할인한다. 카드업계는 한동안 내수 활성화 관련 행사를 지속하겠단 방침이다. 또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최근 내수침체가 이슈로 부상하면서 국내 소비 장려를 위한 카드사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카드사 또한 해당 취지에 동의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1-24 06:00: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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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4일자 한줄뉴스

<산업> ▲HD한국조선해양이 연초부터 총금액 3조7000억원대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12척을 수주하는 개가를 거뒀다.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의 글로벌 리더십이 핵심 계열사들의 경쟁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매출과 판매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액이 사상 최대인 175조23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자본시장> ▲금융당국과 업권별 금융협회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장의 연착륙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새로운 정보공개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번 플랫폼은 사업성 부족 사업장의 매각 활성화를 돕고,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매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얼라이언스번스틴(AB) 자산운용은 2025년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초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채권 투자 전략으로는 '롤 앤 캐리'를 제시했다. <정책사회> ▲한국서부발전이 오만 마나 500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중동 지역 친환경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정부가 미국에 파견하는 첨단분야 이공계 장학생 규모를 대폭 늘린다. ▲ 지난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5일 구로구 오류중학교에 위치한 '다가치학교-남부'에서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다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27개 이상 대학이 올해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외로움 정책 컨트롤타워인 '고립 예방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른바 4도3촌 문화 확산을 위한 '농촌체류형쉼터'가 막을 올린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201개 종목에 대한 운영 기관과 교육·훈련 과정을 선정해 23일 공고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설 명절 전후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각급 공공기관 공직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금품·선물·향응 수수 등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CJ CGV의 자회사인 CJ 4DPLEX가 천장으로 스크린을 확장한 '4면 SCREENX관(이하 스크린X관)'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스크린X 3.0 시대를 열었다.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국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출시를 완료해 폭넓은 제품군을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금융·부동산> ▲주요 카드사 최고경영자(CEO)가 바뀐 가운데 1년차 수장들의 영업 기조는 '혁신'과 '성장'이다. ▲은행권이 설날 연휴를 맞아 귀성하는 고객들의 금융편의를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지난해 한국경제가 2% 성장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계엄 사태로 4분기(10~12월)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며 내수(소비·투자)가 부진했던 영향이다. ▲오는 7월부터 대부업법 개정안에 따라 법정금리(연 20%)를 넘는 불법 대부 계약은 무효로 할 수 있다

2025-01-24 06:00: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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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 '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서 3관왕 달성

자율주행 방제·운반로봇, GX 트랙터, GS100 Lite 전기스쿠터 '수상' 대동그룹이 '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24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산업디자인 카테고리의 자율주행 방제·운반로봇, GX 트랙터, GS100 Lite 전기스쿠터로 3관왕을 거뒀다. 자율주행 방제·운반로봇은 대동의 디자인 철학을 자율주행 및 ICT 기술과 융합해 미래적이고 진보적인 스타일로 형상화하여 최우수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을 수상했다. 해당 로봇은 올 1분기 출시 예정인 모델로 작업자 조작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으며 작업자와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자율 추종해, 과수 수확 시 기계를 조작해야 하는 기존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여기에 300kg까지 적재 가능한 적재함과 리프트·덤프 기능을 기본 제공해 작업 집중도와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대동의GX 트랙터와 대동모빌리티의 전기스쿠터 GS100 Lite은 본상인 '베스트 100'에 선정됐다. GX트랙터는 대동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Ultimate Refinement'를 적용해 압도적 비례감과 정제된 디테일로 강력한 성능과 역동성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한 대동의 대표모델이다. 이 제품은 대동 아이덴티티 컬러인 레드를 중심으로 차콜 그레이와 블랙을 조합해 강인한 인상을 자아내며 인테리어에 베이지와 블랙 색상을 투 톤으로 배치해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을 강조했다. GS100 Lite는 전동 모빌리티 특유의 날렵함과 하이테크한 외형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 100에 선정됐다. GS100 Lite는 속도 및 배터리 잔량 등 정보 제공과 주행모드 변경이 가능한 7인치 디지털 LCD 클러스터를 통해 사용자에게 직관적 디자인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 등을 거치할 수 있는 멀티바와 시트 아래에 풀 사이즈 헬멧까지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 넓은 레그룸 등을 구비했다. 대동 임동건 상품기획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대동이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과 기술 혁신의 결실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계기"라며 "대동은 농기계,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동이 추구하는 사업 분야에서 사용자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디자인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05:17: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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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정수기등 신규 렌탈 고객 대상 렌탈료 반값 프로모션

최대 18개월…첫 6개월은 할인 금액서 추가 할인도 코웨이가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말까지 정수기, 비데, 안마베드 등 베스트셀러 제품 신규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8개월 렌탈료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4일 코웨이에 따르면 초소형 사이즈와 뛰어난 위생성 및 편의 기능을 겸비한 대표 제품 '아이콘 정수기2'와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신규 렌탈 시 약정 기간 내내 매월 렌탈료에서 각각 4000원 및 5000원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약정 기간에 관계 없이 첫 6개월 동안은 할인된 금액에서 추가로 5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룰루 비데는 최대 9개월 간 반값 혜택을 적용한다. 이벤트 대상 모델은 '프라임 비데', '스타일케어 비데', '스스로케어 비데 일반형'이다. 신규 렌탈로 6년 약정 시 월 렌탈료 2500원 할인에 추가로 9개월 동안 50% 할인을 제공한다. 효도 선물로 제격인 안마베드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비렉스(BEREX) 안마베드' 신규 렌탈 시 첫 달 렌탈료가 면제되며 최대 18개월 간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비렉스 척추베드'는 신규 렌탈 시 첫 달 렌탈료 면제에 12개월 동안 50% 할인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웨이 제품을 여러 개 구매할 때 제공되는 동시구매 패키지 할인과 중복 적용한다. 2개 이상 제품을 한번에 렌탈 신청 시 신규 고객은 10%, 재렌탈 고객에게는 6% 렌탈료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코웨이는 새해를 기념해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여부와 관계 없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새해 소망을 담은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5-01-24 04:1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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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성장하는 청사의 해

육십갑자는 십간과 십이지를 조합해서 만드는 것으로 육십년을 주기로 한다. 나이 육십을 환갑이라고 하는데 이는 육십갑자를 한 바퀴 돌아 태어난 해와 똑같은 육십갑자의 해가 되었다는 뜻이다. 2025년 을사년은 십간의 '을'과 십이지의 '사'가 조합된 해이다. 육십갑자의 특징은 오행 그리고 색깔과 연관되어 있다. 을은 오행으로 보면 목에 해당하고 목은 청색을 나타낸다. 을사년의 사는 동물 중에서 뱀을 의미하므로 푸른 뱀의 해가 된다. 뱀은 다양한 상징의 동물이다. 신화나 민담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동물이 뱀이고 지혜와 변화를 상징한다. 색깔 중에서 푸른색은 활력을 의미한다. 봄과 여름의 신록을 보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싱그러운 기운을 얻고 활력을 느낀다. 푸른 뱀의 해가 지혜 넘치는 변화 그리고 성장을 향한 움직임으로 해석되는 이유다. 뱀띠인 사람들이 부지런히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도 이런 영향이 크다. 뱀띠들은 머리가 영민하고 지혜가 있어서 어떤 모임에서든 중심 역할을 맡는다. 또한, 책임감도 갖추고 있어서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다. 그렇다고 자기를 지나치게 드러내는 것도 아니다. 신중하게 행동하고 말도 조용히 하지만 믿음을 주는 언변을 보인다. 그렇다면 푸른 뱀의 해에는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사람은 망설이지 않고 실행에 옮기기에 좋은 시기다. 멈칫멈칫하면서 시간만 흘려보내지 말고 도전해볼 것이다. 다만 감정에 치우쳐 일을 도모하는 건 조심해야 한다. 뱀처럼 지혜를 발휘하고 감정보다 합리적 이성으로 판단해야 실수가 없다. 활력을 불러오는 목木의 기운을 디딤돌 삼아 더 나은 자리로 도약하기에 적합한 해라고 할 수 있다.

2025-01-24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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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재물의 만족함은 어디까지인가. 48년 주변이 수상하니 말조심. 60년 새우싸움에 고래 등 터지라 해본들. 72년 남에게 피해를 준 내 이득은 결국 피해로 되돌아온다. 84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추억이 있다. [소띠] 37년 먼저 주면 다시 큰 것을 얻는다. 49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61년 이혼을 서두르기보다 기다려보라. 73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하라. 85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호랑이띠] 3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0년 오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린다. 62년 거짓과 진실은 한 권역 안에 있으니. 74년 집착은 도둑의 심보가 아닐까 싶다. 86년 물질에서 얻는 행복을 비난할 자 그 누구인가. [토끼띠] 39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5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이다. 63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룬다. 75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다. 87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52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64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76년 주식에서 금전 이득에 즐거운 일이 생긴다. 88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뱀띠] 41년 지도력의 본질은 설득력. 53년 익숙해져서 게을러지지 않기를. 65년 자격증의 시대라곤 하지만 무슨 자격증 이름이 이리 많은지. 77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89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그래도 양보와 겸손으로. [말띠] 42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서 놓아야. 54년 식당에서 영업매출은 이익이다. 6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78년 개미구멍으로도 공든 탑은 무너진다. 90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양띠] 43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55년 상사병으로 밥맛이 없다. 67년 독단적인 일 처리는 불필요. 79년 진실한 사랑 타령 말고 자신 일에 본분을 다해야 할 것. 91년 한글 자판을 외워 독수리 타자를 시작했다. [원숭이띠] 44년 모임에서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56년 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나서지 마라. 68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반가운 하루. 80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에서 희망이. 92년 허상의 허망함을 좇다 진짜 보석을 놓친다. [닭띠] 45년 에덴동산은 책에서나 있으려나. 57년 길고 짧은 것을 꼭 대봐야 아는가. 69년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게 되는데. 81년 사랑은 사람뿐 아니라 동식물 모두에게 필요하다. 93년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소용이라던데. [개띠] 46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5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야 한다. 70년 떡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82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94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한 날이다. [돼지띠] 47년 가족을 위해 일한 것이 나를 위한 것이었다. 59년 재혼녀에게 기분이 상해도 이해를 해가면서. 71년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해야. 83년 행복도 불행도 길고 짧음이 있다. 95년 내 맘 같지 않을 때가 오늘이다.

2025-01-24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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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농산물값 뛰면 수입산 부채질...자급기반 약화할 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내 채소·과실류 등의 가격이 치솟으면 외국산을 더 많이 들여오게 된다며, 이 경우 자급기반의 약화를 불러올 우려가 커진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소비자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인 물량을 시장에 공급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경우 수입량이 늘어나 국내 농산물의 자급기반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에, 농협 등 생산자단체가 ▲적정 재배면적 확보 ▲계약재배 확대 ▲유통구조 개선 등의 농산물 수급안정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송 장관과 함께 매장를 둘러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주요 성수품목을 확대 공급해, 우리 농축산물로 국민들이 풍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온 등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배추를 비롯한 농산물 생산량이 감소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설을 목전에 앞두고 물가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온다"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할인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대상 품목도 늘려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할인지원을 당초 600억 원 규모로 계획했다가 700억 원으로 100억 원 늘렸다. 또 대상품목 수를 당초 28품목에서 31개로 확대했다. 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의 경우 돼지고기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식품기업·김치업체 각 16개사는 생산 제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을 추진하는 등 농식품업계가 전방위적으로 성수기 물가안정에 노력하고 있다는 게 농식품부 측 설명이다. 농협은 전국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오는 28일까지 '2025 대한민국 청사(靑巳)진, 파이팅 코리아' 할인행사를 연다. 딸기, 사과, 레드향, 겨울시금치, 한우 불고기, 삼겹살 등의 농축산물과 인기 가공·생활용품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2025-01-23 19:00:11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