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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사업설명회' 개최

1차, 서울 강남 스타트업브랜치…2차, 광주 김대중센터서 벤처기업협회가 내달 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브랜치에서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31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예비창업패키지'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사업화자금 등 전반적인 창업지원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벤처협회는 창업기업의 사업 단계를 ▲기본이 강한 벤처과정 ▲자생 가능한 벤처 ▲스케일업 등 3단계로 나눠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전담 매니저와 사전 면담을 통해 각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해 맞춤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 신청 및 접수 방법, 협회 특화 프로그램, 인프라 지원 사항을 안내한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석한 예비창업자는 스타트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초기 투자 길잡이 특강, 주관기관 담당자와 1대1 창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차 사업설명회는 유튜브 KOVA-SVI 채널로도 실시간 방송한다. 2차 사업설명회는 11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은 벤처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협회 창업지원팀으로 전화 또는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카카오톡 채널로 하면 된다.

2025-01-31 09:04: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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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월31일자 한줄뉴스

<산업> ▲179명의 사망자를 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지 한달여 만에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서 저비용항공사(LCC)의 안전 문제가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다. 이번 사고로 LCC에 대한 안전 강화 목소리가 다시 제기된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오는 4월 항공 안전 혁신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안정적인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지난 2019년 약 1조 10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한데 이어 이번에는 현지에 EV 배터리 공장을 오픈했다. <유통·라이프> ▲올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충분한 현금을 보유한 빅파마들의 바이오텍 인수합병(M&A)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내 뷰티 업계 기업들이 '화장품 용기'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K뷰티 글로벌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호텔신라가 면세업계 불황의 직격탄을 맞으며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로 전환했다. <금융·부동산> ▲카드사의 애플페이 추가 진입설이 확산하고 있다. 카드업계의 신용판매(M/S) 확대 경쟁이 급물살을 탄 모양새다. ▲최고가 경신 랠리를 펼치던 비트코인 가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는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만1400여 세대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가 '2025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으로 산업은행과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등 7개 외국환 은행을 선정했다. <자본시장> ▲최근 반등세를 보인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명절 연휴 이후 다시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충격으로 미 테크 기업들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미국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데다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줄줄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의 지난 21일 기업공개(IPO)제도 개선안을 두고 단기차익 목적의 과열된 투자분위기를 진정시킨다는 측면에서 개인 투자자 보호 조치가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상장을 준비하는 신성장 벤처기업들과 벤처캐피털(VC) 등 자금조달자들의 움직임은 위축될 수 있어 어려운 벤처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상장기업에 대한 적정가치 산정과 함께 상장전후의 투자자들에 대한 책임부여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일부 상장 기업이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의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운영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나 금융당국은 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이 금리인하에 대한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입장을 보인 것과 관련해 금리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사회>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이 전년에 비해 1220종 늘어난 6만 1230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한 '별천지 생태마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산업재해 위험요인 사전 예측·예방을 위해 제조안전 분야에서도 AI(인공지능) 기술 접목을 추진한다. ▲지방투자보조금 국비 지원한도가 상향되고, 보조금 지금요건은 완화된다. ▲지난해 전국 39개 의과대학 정시모집에서 합격자 중 1700여명이 의대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장 책임 하에 운영되던 학내 수영장 업무가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시설관리본부로 이관된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자연어 기반의 공공 데이터 서비스인 '서울 데이터 허브'를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01-31 06:01:0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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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3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31일 금요일 [쥐띠] 36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48년 직장인은 특히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60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니 오늘은 행복하다. 72년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인다. 84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소띠] 37년 동분서주해서 소중한 이익을 얻다. 49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6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 73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85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른 법이니. [호랑이띠] 38년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라. 50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꼭 확인해야 한다. 62년 길을 나서면 우연한 행운이 온다. 74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86년 참고 기다리는데 고통받던 구설수가 해결된다. [토끼띠] 39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해야 한다. 51년 뿌린 대로 거두니 정직하게. 63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75년 남이 차린 밥상에 마음이 쓰인다. 87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지워져 버린다. [용띠] 40년 과거 인맥으로 활력을 얻게 된다. 52년 재물로 인한 분쟁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64년 헛된 희망이 눈을 가린다. 76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88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자. [뱀띠] 41년 먹을 복이 많으니 소화제 준비. 53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 65년 용띠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77년 고집을 피우면 배우자도 외면하니 적당히. 89년 문중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감사하다. [말띠] 42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54년 힘들지만, 성의를 다하면 행운이 온다. 66년 현실에 만족하고 객기를 부리지 마라. 78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0년 구설수가 있으니 매매 사인은 신중하게. [양띠] 43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55년 책임진 일을 주변 도움으로 쉽게 마무리. 67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금전 운이 상승. 79년 개척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9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지만. [원숭이띠] 44년 사돈댁 옆으로 이사를 하는 날이다. 56년 인생은 도전하지 않으면 기회도 없다. 68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0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승진 기회가 온다. 92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닭띠] 45년 소중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은 일단 보류. 57년 금전 문제로 오후 이득이 생긴다. 69년 사랑에는 약간의 망상이 따른다. 81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생기지 않게 주의. 93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를 해야만. [개띠] 46년 콩을 심고 팥 나기를 기대하지 마라. 58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70년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니 흘려보내라. 82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니 여행자제. 94년 지출이 과다하여 지갑이 빈다. [돼지띠] 47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힘이 된다. 59년 기다리던 금전 문제가 풀리는데 차량은 조심하라. 71년 친구의 이혼문제에 끼어들지 마라. 83년 매매에 어렵던 문제가 풀린다. 95년 돈이 있다고 할 소리 다 하고 살 수는 없다.

2025-01-31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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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기도가 이루어지려면

사람들의 기도는 특징이 있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그렇지 않던 사람도 혼자 힘으로 넘어서기 힘든 상황에 부닥치면 자기도 모르게 기도를 한다. 흔히 생각하듯 두 손을 모으거나 눈물을 글썽이며 특정한 모습이 되어야만 기도인 것은 아니다. 눈을 감고 마음으로 빌거나 명상하듯 조용히 앉아서 마음을 차분히 하는 것도 기도다. 조용한 목소리로 빌고 싶은 내용을 혼자 말해보는 것도 기도라고 할 수 있다. 간절하게 기도하다 문제가 해결되면 사람들은 또 달라진다.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는데 그렇게 급할 때만 기도를 하면 효험이 나타나기가 어려울 것이다. 간절한 마음과 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간절한 마음과 정성의 중요성은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꾸준함이 중요하다. 기도는 일상에서 잠시라도 꾸준하게 이루어질 때 큰 가피를 받을 수 있다. 기도는 정성 어린 마음을 다해야 한다. 절을 찾아 착실히 기도하는 사람도 집으로 돌아가면 기도를 하지 않는다. 절에서 기도하던 마음이 집에서도 이어져야 하는데 단절이 생긴다. 불가에서는 기도의 생활화를 강조한다. 원하는 만큼의 가피를 얻으려면 꾸준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상에서의 기도는 어렵지 않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마음을 비는 것도 기도다. 차분히 앉아서 원하는 무언가를 나직하게 말해보는 것도 기도다. 기도하는 이유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생각지도 못한 역경이 닥쳐왔을 때 기도는 기적 같은 해법을 제시해준다. 기도를 원하는 사람들이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사에 찾아오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얽힌 매듭을 풀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온다. 일상의 습관처럼 꾸준하게 하는 기도를 해보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2025-01-3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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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역사문화유산원, '강산의 의로운 장부들'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강산의 의로운 장부들: 대한제국기 경기도 무명의병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역사문화강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역사문화강좌는 공동체에 헌신했음에도 기록되지 않아 신원이 불분명한 경기도 무명의병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기념사업을 시작하는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개화기 의병에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사전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의병은 누구이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학습하고, 독립운동과 광복으로 이어졌던 의병정신의 가치를 기록에 근거한 역사학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는 2월 12일부터~26일까지 3주간, 매주 수요일(15:00~17:00, 2시간)에 경기문화재단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총 3회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역사적 소재를 경기도의 시각에서 연구해 온 역사학자 3인이 맡아 진행한다. 2월 12일에는 고려학술문화재단 박환 이사장이 ▲수원지역 민족운동사 연구현황과 의병연구, 2월 19일에는 1923 제노사이드연구소 성주현 부소장이 ▲한말 경기남부 의병항쟁의 전개와 특성, 2월 26일에는 단국대학교 김명섭 박사가 ▲경기의병의 항일현장에서 미래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역사문화강좌는 역사애호가, 새로운 창작 소재를 찾고 있는 예술가 등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정보는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홍보물 큐알코드를 활용하여 경기문화재단 통합예약포털 지지씨 멤버스를 이용하거나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2025-01-31 00:05: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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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연휴 16만 명 찾아 관광 1번지 인기 입증

설 연휴 기간 포항은 주요 관광명소를 찾은 16만 명의 관광객들의 인파로 북적이며 '드라마 같은 도시 포항'의 성공적인 새해 출발을 알렸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에 하루 평균 2만 6천여 명, 전체 16만여 명의 관광객이 포항을 찾았다. 이는 최근 방영 중인 포항시 제작 지원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필두로 국내 메이저 여행 커뮤니티 '여행의 미치다'와의 SNS 홍보 협업, 여행 플랫폼 '야놀자'와 함께한 최대 40%의 숙박 할인 프로모션 등 시가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추측된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일출 명소 호미곶 새천년기념관을 무료 개방하고, 관광안내소, 관광해설사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는 등 영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30일 포항송도해수욕장 여신상 광장에서 펼쳐진 '거주외국인과 함께하는 설 명절 K-전통놀이 체험행사'에서는 인기 콘텐츠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거주 외국인, 유학생, 해외 인플루언서 등이 한복을 입고 공기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오징어 게임' 속 전통놀이를 체험해보는 '드라마 같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 영일대 해상누각 광장, 구룡포과메기문화관 등에서도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아울러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인가옥거리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공진시장'이란 이름으로 등장해 큰 인기를 얻은 청하 공진시장 등도 K-드라마의 글로벌 열풍을 타고 연휴 기간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광지와 함께 전통시장 역시 명절 특수를 누리며 활기를 띠었다. 죽도시장에는 27일에만 4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연휴 6일간 누적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포항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강덕 시장은 "드라마 같은 도시 포항이 다양한 루트의 미디어 홍보 등으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며 "포항 방문 여행객들에게 소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일년 내내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만족도 높은 포항 관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재난·재해관리, 경제 분야, 교통 대책, 도로관리 비상상황반 등 15개 반 496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2025-01-31 00:04:5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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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아이티 내전서 긴급탈출한 청소년 학습지원 진행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2021년도부터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에 출연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3번째 학습지원은 동행 483회 '나의 나라, 나의 첫 겨울'편(2024. 11. 23. 방영)에 출연한 지우성 군에게 한글 문법 및 국어수업을 지원했다. 동행 483회의 우성 군은 한국인 아버지와 중남미 대륙의 섬나라, 아이티공화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작년 7월, 아이티 내전을 피해 생사를 걸고 한국으로 긴급 탈출하였다. 가족이 살던 집과 마을은 갱단 습격으로 초토화됐고, 아이티에 남은 엄마와 가족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 거처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우성 군은 엄마가 보고싶어 우는 날도 많지만, 한국어 공부와 학교생활, 친구들과 잘 지내려 노력한다. 우성 군의 꿈은 외교관이 되어 훗날 아이티에 있는 가족들도 한국으로 데려와 도와주는 것이다. 바인그룹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우성 군이 듣고 말하는 것에 비해 읽고 쓰는 한글 문법이 아직 부족함에 코칭교육계열사 상상코칭의 한글 문법과 국어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5일 489회 '방송 그 후' 코너에서 방영되었다. 이번 학습지원에 함께하는 상상코칭 조은별 선생님은 "우성이의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까웠다. 힘든 상황에서도 외교관의 꿈을 키우는 우성이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 위해 지원했다."면서, "우성이와 만나보니 의지도 강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금방 성장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학습지원을 받는 우성 군도 "선생님께서 모르는 부분은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제가 좀 느려도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 금방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바인그룹은 청소년 교육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ESG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돕는 위캔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 중에 있다.

2025-01-31 00:04: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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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대비 가로경관 정비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 대비 가로경관 정비에 힘을 쏟는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5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시가지 도로변 및 경주역 등 주요 진입도로에 꽃 조형물과 띠녹지 등을 조성한다. 먼저 시는 경주의 사계절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화사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수종을 선택해 꽃 조형물을 연출한다. 화단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찬란한 역사 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색채 패턴을 활용해 식재한다. 위치는 팔우정 삼거리, 선덕 삼거리, 구황교 네거리, 배반 네거리 등 시내권과 건천IC 나들목, 모량 교차로 등 도심 외곽지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이어 가로 경관개선은 △주요 진입도로 △시가지 도로 △외곽도로 등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경주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꽃탑을 설치하고, 사면 녹지 경관 식재를 포함해 걸이형 화분을 설치한다. 경주IC에서 배반네거리까지는 앞서 식재된 중앙분리대 및 가로변에 녹지 관목을 추가 보식하고 꽃 조형물을 조성한다. 시가지는 띠녹지와 가로변 및 화분 설치는 물론 잡목을 제거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한다. 외곽도로는 포항 울산 방면으로 나눠 가로경관 정비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까지 가로경관 공사설계 발주 후 4월까지 1차적으로 가로경관 정비 사업과 꽃탑 조형물 제작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4월부터 10월까지는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잡목 제거 등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대비 주요 시가지 및 진입 관문 등의 가로경관 정비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00:03:52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