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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역대 이웃돕기 캠페인 이후 최초 200억 돌파

경북도는 2월 3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하며,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은 최초로 200억원을 돌파해, 총 213억원의 성금 모금으로 사랑의 온도 121도를 기록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북 도민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로 경북의 나눔 정신이 다시 한번 빛을 발휘했다는데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경북은 다른 지역과 달리 개인 기부가 전체 모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나눔의 고장'으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 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아주신 성금을 통해 경북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사랑의 온도 100도 조기 달성과 더불어 최초로 2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모두 경북 도민 덕분이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서 모인 성금은 경북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생계비 지원, 의료비 지원, 복지시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나눔의 선순환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03 16:30: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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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으로 포항의 역사 체험 기회 제공

포항시는 지역 내 국가유산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으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국가유산청에서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국가유산 야행 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등을 운영하며, 포항시는 생생 국가유산(포항 냉수리 신라비) 및 전통 산사(포항 보경사) 활용 사업이 선정돼 올해 중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인 '암호명 신라비'는 역할극 및 미션수행으로 포항 냉수리 신라비(국보)에 기록된 1,500년 전 신라 6부의 판결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대한불교 조계종 보경사에서 주관하는 전통산사 활용 사업 '나랑 절이랑 폭포랑 만난 시절 인연'에서는 탐방 플로깅(plogging) 및 인문학 강의와 더불어 다도·명상·발우공양 등 사찰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내연산의 비경과 어우러진 보경사 소재 국가유산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는 신라시대 금석문부터 근·현대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다양한 국가유산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까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16:29:5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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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마동호 줍깅 릴레이’로 습지 보전 추진

경남 고성군은 마동호 습지가 국가 습지로 지정된 날을 기념해 '군민과 함께하는 마동호 줍깅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1월 31일부터 3월까지 이어지며 군민들과 함께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릴레이에는 고성생태관광협회, 마동호습지지역관리위원회, 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가 차례로 참여해 마동호 습지 및 주변 농경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월 31일 릴레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고성생태관광협회 회원 20여 명은 마동호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습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경열 고성생태관광협회장은 "마동호 습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보고이자, 고성군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습지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동호 습지는 2022년 2월 3일 전국에서 29번째, 경남에서는 6번째로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일원에 걸쳐 총 108㏊ 규모로 지정된 이곳은 다양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찬호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마동호 습지는 우리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보전 정책을 통해 건강한 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3 16:2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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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

의령군은 2025년도 경남도 농어업인수당을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다. 공동 경영주는 농어업 경영체에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재돼 있는 경영주의 배우자로서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하면 된다. 다만 ▲2023년도 농어업 외 종합 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인 사람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 대상자 ▲농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수급권자 이행 서약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며 직접 신청이 곤란한 경우 이장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4, 5월 중 지원 요건 등을 검토하고 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6월 중에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금액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농어가에 연 30만원,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는 연 60만원이며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받게 된다. 의령군은 지난해 7600여 명에게 22억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지급 대상자 확정 후 총사업비를 편성해 군비로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 활동 보상을 위해 지급하는 수당인 만큼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업인이 한 명도 신청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3 16:2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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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반기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실시

포항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및 공공부분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예산 11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약 1,007대(승용 700대, 화물 300대, 버스 7대)를 보급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은 배터리 성능과 환경성, 안전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보급수량은 차종별 보조금 차등 지원 및 구매 수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승용차는 최대 1,180만 원, 화물차(소형 일반 기준) 최대 1,885만 원, 버스(중형 일반 기준) 최대 6,400만 원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보조금은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 ▲기존 노후 전기차(BMS 안전 기능 업데이트 불가 차량) 폐차 후 전기차 재구매 시 20만 원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지원 등이 신설됐다. 신청은 4일부터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포항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사업자) 및 포항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단체가 해당된다. 구매 희망자는 지역 내 제작·수입·판매사별(지점 등)에서 구매 계약 및 지원신청서 작성 후,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은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하며 구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0일 이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취소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항시 민원콜센터 또는 기후대기과로 하면 된다. 도명 환경국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전지 보국 실현에 일익을 담당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핵심 기반인 충전인프라 구축 확충에 박차를 가해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16:28:5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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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성장에 주목하라"… 현동식 한투운용 상무, 이머징 마켓 '인도'에서 기회 찾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가운데, 인도가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다. 인구와 노동력, 성장 잠재력을 모두 갖춘 인도는 제조업과 소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국가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인도 관련 ETF를 출시하며 투자 기회를 확대 중이다. 인도 ETF 운용의 선봉에선 한투운용의 현동식 상무(해외비즈니스본부장)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면서 인도는 최대 수혜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장기적인 성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상무는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신흥시장)'에서 경제 성장의 패턴이 일정하게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한국, 중국, 베트남 등이 겪었던 성장 경로를 인도 역시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말이다. 현 상무는 "나라가 발전하려면 자본, 기술, 노동력이 필요하다. 이머징 마켓 중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젊고 저렴한 노동력을 갖춘 국가"라며 "한국, 중국, 베트남이 그러했듯 인도 역시 외국 자본이 유입되면, 이들 국가의 경제 성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장이 들어서면 노동자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비가 활성화되며 자동차, 가전, 식품 등의 소비재 시장이 급성장하는 흐름이 반복되기에 이를 중심으로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높은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미중 갈등이 다시 심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수혜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 상무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을 견제하는 정책을 유지하면서, 대체 생산기지로 인도가 떠올랐다. 다만 1기 때는 인프라가 부족해 충분한 수혜를 받지 못했지만, 최근 10년간 모디 정부가 항만·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제조업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과거에는 공장을 인도로 이전하려 해도 도로와 항구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분석이다. 중국과 인도의 노동력 비용 차이도 여전히 크다. 중국의 최저임금이 370달러인 반면, 인도는 95달러 수준으로 여전히 글로벌 기업들이 생산 기지를 이전할 유인이 충분하다는 게 현 상무의 설명이다. 현 상무는 최근 인도 증시가 급등하면서 고평가 됐다는 평에 대해서는 "PER(주가수익비율)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성"이라며 장기 투자 전략이 더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 EPS(주당순이익)가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PER은 낮아지기 때문이다. 그는 "인도의 성장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장기적으로 PER은 낮아질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현재 엔비디아의 PER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몇 년 후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기에, 인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10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계획할 경우 '오늘의 PER'는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한투운용은 인도 시장에서 단순 지수 추종이 아닌 소비와 인프라 섹터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현 상무는 "니프티50을 추종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는 되지만,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섹터를 선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투운용은 ▲인프라 ▲디지털 인디아 등의 테마를 기반으로 '새로운 인도 ETF' 출시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끝으로 현 상무는 "'인도=장기적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한투운용이 최적의 인도 투자 전략을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도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재차 조언했다.

2025-02-03 16:22: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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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불성실공시 급증…자금난에 공시 번복 잇따라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유상증자 철회나 계약 변경 등 주요 사안을 기한 내에 공시하지 못하는 사례 등으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된 상장사가 급증하고 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은 기업 신뢰도에 타격을 주고,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상장사는 18곳으로 전년 동기(13곳)보다 5곳 증가했다. 불성실공시법인은 상장사가 주요 경영사항을 기한 내 공시하지 않거나 공시 내용을 번복·변경했을 때 한국거래소가 부과하는 제재 조치다. 주요 유형으로는 공시불이행, 공시번복, 공시변경 등이 있으며, 특히 유상증자 취소, 단일판매·공급계약 변경, 단기차입금 증가 지연공시 등이 주된 사유로 꼽힌다. 나노브릭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주주총회 소집결의 ▲유상증자결정 등을 공시했다가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으며, 56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이오플로우와 KS인더스트리도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해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제주맥주는 전환사채 납입기일을 6개월 이상 변경하면서 불성실공시법인에 이름을 올랐으며 알멕은 단일판매·공급계약 이행금액의 50% 이상 변경을 사유로 제재금 24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같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단기간 주가 하락은 물론, 장기적으로 증권시장 신뢰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이오플로우는 지난달 10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이후 주가가 약 15% 하락했으며 지난달 16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제주맥주 역시 16%가량 떨어졌다. 올해도 경기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사례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기에는 기업들의 공시 관리가 부실해지는 경향이 있다"며 "작년에도 2%대 초반의 낮은 경제 성장률로 인해 기업들이 경영난을 겪었고 올해는 성장률이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불성실공시법인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거래소는 불성실공시 사유에 따라 벌점 부과 또는 공시 위반 제재금 등의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당해 연도 벌점이 8점 이상이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1년간 누적 벌점이 15점 이상이면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그러나 실제 상장폐지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고, 절차가 장기간 소요돼 규제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불성실공시는 기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워 자금조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불성실공시에 대한 규제는 경기 상황과 무관하게 공정하게 적용돼야 하며, 과태료 등 금전적 제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2-03 16:22:0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