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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사옥에 'LG 매그니트' 스튜디오 개설…"버추얼 프로덕션 시장 공략"

LG전자가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를 통해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전자는 6일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북미 사옥에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미디어 및 광고 업계에서 주목받는 버추얼 프로덕션은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배경을 구현하는 시설이다. 가상 배경을 활용해 현장에 있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영상을 구현한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 규모는 연 평균 17.8%씩 성장해 오는 2030년 67억9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버추얼 프로덕션을 활용하면 물리적 세트 제작이나 로케이션 촬영을 줄일 수 있다. 최근 공개된 LG전자의 무선이어폰 신제품 '엑스붐 버즈' 홍보영상도 이곳에서 촬영했다. 뉴욕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이 영상은 실제 현장이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구현한 가상의 배경을 활용해 제작됐다. 이에 LG전자는 LG 매그니트를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높은 성장성 으로 주목받는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에는 가로 7.2m, 세로 2.7m 규모의 마이크로 LED 'LG 매그니트'(LBAG015-G3)가 설치됐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통하는 마이크로 LED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LED가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자발광(自發光) 디스플레이다. 이를 통해 선명한 화질과 높은 수준의 색 재현, 정밀한 영상 처리 기술 등 차별화된 시청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촬영 허가 절차, 장비 이동, 촬영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등을 완전히 없앤다. 또 초록색 배경 앞에서 촬영한 영상에 컴퓨터그래픽(CG)으로 배경을 입히는 크로마키(Chroma-key) 기법보다 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LG전자 북미법인과 LG그룹 광고 계열사 HSAD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LG전자는 스튜디오를 다양한 사내외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HSAD를 통해 외부 클라이언트의 단편 콘텐츠, TV 프로그램, 광고, 기업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촬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는 "LG 매그니트의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2-06 15:35: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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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tariffs targeting only China made Apple suffer while Samsung felt relieved, but "this is just the beginning."

The tariff war triggered by Trump has begun, with China becoming the first target. As a result, there are concerns that Apple, which produces most of its products in China, will be hit hard, while Samsung Electronics' smartphones are expected to benefit in the short term. However, some fear that this is merely a 'breathing pause.' With China now facing additional U.S. tariffs, there is a growing possibility that Korea's exports of intermediate goods, such as semiconductors, to China could be affected. Particularly, since President Trump had promised to impose tariffs on all countries during his campaign, home appliance companies with production bases in Mexico are likely to be forced to revise their strategies. At 12:01 AM on February 4 (Eastern Time), the tariff increase on China, which President Trump had previously announced, went into effect. Meanwhile, on February 3, President Trump decided to delay the imposition of a 25% tariff on Mexico and Canada for one month, just one day before it was set to be implemented. As most of Apple's production facilities are based in China, the company is expected to be directly impacted, with forecasts suggesting that Samsung Electronics' smartphones could see short-term gains. More than 85% of Apple's iPhone production is carried out in China. Due to the tariff measures, a price increase for the iPhone has become inevitable. If iPhone prices rise, Samsung Electronics may see a boost in its price competitiveness. However, it is uncertain whether Apple will receive the same exemption from tariffs that it did during the first Trump administration, when the company was granted some relief on certain products. The issue is that while South Korea has avoided being the primary target of these tariffs, this may only be a temporary reprieve. If the prices of Chinese-made IT products such as smartphones, laptops, and tablets rise in the U.S. market, it could lead to a decrease in South Korea's exports of intermediate goods to China. According to analysis by Counterpoint Research, based on data from the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 it is predicted that 80% of Chinese-made finished products related to displays imported into the U.S. will be affected by tariffs. As a result, a contraction in the U.S. IT and home appliance markets could lead to a reduction in production within China, which in turn may result in a decline in South Korea’s exports of intermediate goods to China, such as semiconductors and wireless communication components. This is especially concerning given that while the U.S. has agreed to delay the imposition of tariffs on Canada and Mexico, this situation may not last long. President Trump has consistently advocated for imposing a universal tariff of more than 10% on all countries as part of his campaign promises, so there is a possibility that additional tariffs could soon be expanded to other countries. Moreover, if the U.S. government does not take further action on the border issue with Mexico within a month, the threat of reintroducing tariffs could be revived at any time. Both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have most of their production facilities in Mexico. Samsung produces TVs and home appliances in Tijuana and Querétaro, which are located near the U.S. border, while LG Electronics manufactures home appliances and electronics in Reynosa, Monterrey, and Ramos Arizpe, Mexico. As a result, companies in industries such as home appliances and batteries with factories in Mexico, Canada, and other countries are likely to face inevitable strategic adjustments. The home appliance industry, having experienced a 20-50% tariff bomb on washing machines during the first Trump administration, has since built factories in the U.S. in response, and industry analysts believe that companies in this sector have strengthened their ability to respond to similar challenges in the second administration. It is reported that Samsung Electronics is considering producing some of its products, such as dryers, at its Newberry plant in South Carolina, which currently manufactures products at its Querétaro facility in Mexico. Han Jong-hee, Vice Chairman and CEO of Samsung Electronics, stated at a press conference held during CES 2025 in the U.S. last month, "As you know, Samsung has quite a number of factories around the world. We are not concentrating on one particular location, but we will make good use of this advantage." It is also reported that LG Electronics is considering relocating some of its production, such as refrigerators, to its factory in Tennessee, USA. Kim Chang-tae, Chief Financial Officer of LG Electronics, stated during a conference call on January 23, "If the level of tariff increases requires fundamental changes to the supply chain structure, we believe that utilizing our know-how in operating production facilities in the U.S. could lead to more proactive changes in our production location strategy."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06 15:31: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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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반려견 방치' 논란 해명..."꽃분이가 싫어하는건 안해"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방치 논란에 입을 열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데뷔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구성환이 출연했다. 이날 구성환은 꽃분이에 대해 "내 분신 같은 존재"라며 "아는 친구가 꽃분이를 강아지 알레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돌려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더라. 제가 그때 강아지를 키울 여건이 안 됐는데 술 마시고 친구한테 '내가 데리고 키우겠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에 눈을 떠보니까 강아지가 발목에 기대어 자고 있고, 두 달 된 강아지가 저를 졸졸 쫓아다니더라. 그리고 제 옆에서 잤다. 그때 이 친구(꽃분이)의 숨소리가 심장 가까이서 들렸다. 저 말고 다른 곳으로 보내는 상상을 해봤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 그날부터 저와 같이 살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면 꽃분이가 미끄러지지 않게, 먼지를 먹지 않게 청소하는 게 루틴"이라며 "꽃분이가 10살이라 최장수견들만 유튜브로 찾아본다. 28년 된 강아지들 보면서 '꽃분이 너도 할 수 있어'라고 한다"고 말했다. 구성환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반려견 방치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 "꽃분이가 하기 싫어하는 건 안 한다. 남들은 '왜 목욕을 안 시키냐. 털을 좀 빗겨줘라'고 한다"며 "우리가 원하는 조건이 아니라 강아지의 기준에 맞춰서 키운다. 발바닥 보면 다 깨끗하고 눈물 자국 하나 없다. 그런 기본적인 거 말고는 꽃분이가 불편할까 봐 안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꽃분이가 만약 사람이었으면 맛있는 거 같이 먹었으면 좋겠고, 정말 행복했냐 (묻고 싶다). '어디든 같이 다녀서 너무 고마웠고 다른 사람보다 오빠 만나서 좋았다'는 얘기 한번 들어보고 싶다. 아프면 안 되겠지만 아파도 죽을 때까지 보살펴주면서 동화 속 이야기처럼 같이 살고 싶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구성환은 "꽃분이는 제게 위로가 되는 존재고 같이 숨 쉬고 제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안정감을 준다. 꽃분이가 없다고 생각하면 어떤 날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힘들다"며 "오래오래 제 곁에 머물러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2025-02-06 15:29:5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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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DTS 업그레이드 오픈…"속도·안정성 강화"

삼성증권은 전문트레이더용 홈트레이딩 시스템 'POP DTS'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증권 POP DTS는 주식 트레이딩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주문, 잔고, 호가 등 화면 간 빠르고 정확한 연동과 최단 동선의 UI로 구성돼 트레이딩 편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시스템을 기존 싱글코어에서 멀티코어로 전환해 속도와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와 해외주식 차트 기능을 개선했다. 재무차트, 매매일지차트, 스프레드차트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고객의 요청을 반영해 지표 9종을 추가해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추가로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해 미국주식 차트에서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 차트를 구분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DTS 배경에 라이트·다크·블루 세 가지 색상 테마를 제공하는 등 장시간 트레이딩하는 투자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UI 화면을 개편했다. 홍상영 삼성증권 디지털전략마케팅담당 상무는 "삼성증권은 POP DTS 개편으로 고객들을 위한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번 DTS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규 DTS에 접속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 50만원 상품권(5명), 2등 20만원 상품권(20명), 3등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1만원권(200명)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엡팝(mPOP)'에서 이벤트를 신청하고 신규 DTS에 접속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2-06 15:29: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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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장기투자 수요 기반 확대해야...세제지원·생애 주기별 자산 프로그램 등 必

국내 증시 이탈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제 혜택 지원, 주주친화적 정책 강화 등 투자자를 유인할 수 있는 자본시장 개혁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생애 주기별 자산형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도입하는 등 장기투자를 유도하는 방안들이 언급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학계·연구기관·금융업계 등 전문가 및 개인·기관투자자와 함께하는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을 개최했다. 이날 이복현 금감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자본시장은 선진국 시장과의 격차 및 가상자산 시장의 도전을 받는 '양면전쟁(Two-Front War)'의 위기에 놓여있다"며 "자본시장 발전은 어떠한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국내 증시는)특정 산업 편중과 혁신산업 성장 지연, 외국인 자금 유출 및 개인 투자자의 미국 시장 쏠림 등으로 투자 수요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통상 마찰과 기술 패권 경쟁은 실물 경제를 넘어 자본시장의 펀더멘탈(기초 체력)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자본시장 도약을 위해 장기투자 수요 기반 확충을 위한 구체적 대응방안 마련할 예정이며,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 회장도 "한국 증시가 선진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 밸류업과 병행해 시장 수급적인 측면에서 장기 투자 수요 기반이 확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제도 개선 등 연금 자산의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 개혁이 필요하며, 특히 연금자산이 해외가 아닌 국내 자본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외에도 배당세제를 비롯한 장기 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종 세제 개선 지원 방안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자유 토론에서도 장기투자 유도 필요성이 언급됐다. 이완태 금융투자협회 상무는 "퇴직연금 적립금과 같이 목적성이 뚜렷한 장기 투자 자금이 자본시장에 유입되도록 함으로써 자본시장의 성장과 국민 노후 재산 증식의 선순화 구축이 필요하다"며 "주주 환원율을 높여 가계 자금 등이 자본시장으로 유도되도록 세제 혜택, 연금 인센티브 등의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장기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으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세제 지원 강화를 꼽았다. 생애 주기에 걸맞는 자산 형성 전략을 위해 더불어 주니어 ISA 도입을 새롭게 제안했다. 주니어 ISA란 만 18세 이하 거주자(일반 ISA 가입자 제외)를 대상으로 ISA 납입금액에 대한 증여세 면제 및 발생 소득을 비과세 처리하는 것이다. 만 18세까지 유지한 뒤 19세 이후 인출할 수 있으며, 일반 ISA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전제다. 박준태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도 "생애 주기에 맞는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 다양한 패키지로 존재했으면 좋겠다"며 "영국에서도 주니어 ISA를 운영하고 있고, 싱가포르에서도 아동 발달 계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공감했다. 일본 역시 과거 단기적으로 주니어 '니사(일본판 ISA)'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박 연구원은 "노년을 위한 노년 자금, 미래 태어날 자녀들을 위한 자금 등 목적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장기 투자자금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생애 주기 패키지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06 15:28: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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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밀라노 섬유전시회서 한국관 운영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4일~6일까지(현지시간)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2025 밀라노 우니카 춘계 섬유전시회(Milano Unica 2025 S/S)'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파리 프레미에르비죵과 함께 세계 섬유·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전시회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기업만 참가할 수 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만 출품이 가능해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섬유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 전시회다. 코트라와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공동 조성한 한국관에는 30개 국내 기업이 참여해 첨단 기능성 제품과 친환경·천연 소재를 결합한 혁신적인 융복합 제품으로 유럽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의류용 합성피혁 제조사 D사의 경우 20년 이상 기술력으로 통기성과 드레이프성(Drape)이 우수한 램스킨 원단을 출품, 글로벌 브랜드 H사와 약 8만유로 상당 상담을 진행하는 등 여러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적인 패션 교육기관인 마랑고니 스쿨과 협업해 국내 기업 원단으로 제작된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전시하고, 한국 섬유를 경험한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협업이 미래 글로벌 디자이너들에게 한국 섬유에 대한 긍정적 경험과 이미지를 심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자리에는 구찌, 페라가모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사가 소속된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 등 관계자 등 30여명이 초대됐다. 홍정아 코트라 밀라노 무역관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섬유업계가 우니카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지원 등 수출 성과 제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06 15:28: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