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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4년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단체 선정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취약계층 복지지원과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지식과 기술 등을 나눌 봉사단체 23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 사업'은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식·경험·기술 등 재능을 나누는 직능·사회봉사단체, 기관, 기업체 및 비영리단체, 대학교·대학교 봉사 동아리 등을 선발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2011년부터 작년까지 1068개 봉사활동 단체에서 16만여 명의 봉사자가 1만여 농촌지역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전국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일반단체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여 단체가 소속된 농촌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 대학교 봉사센터(단)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3개 분야로 나누어 선정되며, 이번에 선정된 분야는 일반단체, 지역단체 총 23곳으로 선정된 단체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157개 시·군 중에서 봉사활동 대상마을을 선정해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대학교 봉사센터(단)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분야는 3월에 모집하여 심사를 거쳐 4월에 선정될 예정이다.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 사업의 자세한 정보는 스마일재능뱅크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배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올해 선정된 봉사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의 봉사단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4:15: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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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주력산업 지원 대출 '캠코 PDF 4호' 조성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자동차 부품회사 등 주력산업을 지원하는 약 2500억원 규모의 대출형 기업지원펀드(캠코 PDF) 4호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캠코 PDF 4호'는 정부의 미래차 전환 지원 대책에 발맞춰 산업 패러다임 전환 등에 따라 사업 또는 재무 구조조정을 도모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하는 대출형 투자 프로그램이다. 캠코는 '캠코 PDF 4호'의 원활한 민간자금 유치를 위해 후순위를 포함한 총 1000억 원의 투자를 확약했다. 펀드운용은 우리자산운용이 맡았다. 또한 캠코는 PDF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커머셜과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했다. 캠코는 금번 '캠코 PDF 4호'의 신속한 조성을 통해 지원기업의 원활한 사업전환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과거와 달리 미래차 전환 등 산업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업지원펀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선제적인 체질 개선과 온전한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앵커투자자(LP)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15 14:14:2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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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청렴 열린 토의' 개최...청렴정책 수립 위한 타운홀 미팅

한국마사회는 지난 8일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청렴 열린 토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의에는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 및 기획·경영관리·인사노무·예산 등 내부청렴 관련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 세 명이 외부전문위원으로 참석해 내실을 다졌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이를 유지해 내부청렴도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임직원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와 같은 토의의 장을 마련했다. 회의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조직 내 의사소통, 예산집행, 인권경영 등의 개선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제시했고 청렴시민감사관은 정부기관과 시민단체 등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아이디어를 검토, 개선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반부패·청렴정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성과평가 및 보상체계를 개선하자는 방안에 대해 많은 참석자들이 공감을 표했고, 청렴시민감사관도 적극 시행을 권고했다. 정 회장은 "반부패 청렴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은 경영진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청렴 열린 토의를 통해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직접 살피겠다"고 말했다. 윤 상임감사위원은 "추진과제들을 정기적으로 검토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고, 그 성과를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부홍보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24: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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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2023년 체험형 청년 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24명의 인턴 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수료증 및 우수인턴 추천서 수여 등이 이뤄졌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9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형 청년 인턴을 모집한 바 있다. 일반·말산업·장애인 총 3개 분야에서 24명을 선발했는데, 특히 장애인 인턴의 경우 재택근무를 활용한 불법경마 사이버 단속업무를 부여해 출퇴근 등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마사회는 내실 있는 인턴십 운영을 위해 올데이 취업특강, 선배직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취업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인턴 사원들은 '스트리트 인턴 파이터' 공모전 등을 통해 기업 현안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개진하는 등 기업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보는 귀중한 경험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체험형 청년 인턴들이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현업 선배들과 교류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한국마사회는 올해도 체험형 인턴 채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23: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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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 제도 개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프로그램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프로그램'은 캠코가 '캠코동산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동산담보권이 설정된 기계·기구를 매입하여 유동성을 지원하고, 매입한 자산을 기업이 지속 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S&LB) 하는 기업지원 제도다. 기업은 캠코의 SL&B 프로그램을 통해 동산담보물 매각대금으로 금융회사 차입금 상환과 운전자금 확보가 가능하며,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기존자산을 계속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재매입을 통해 영업기반을 유지할 수 있다. 주요한 개선 사항으로는 ▲임대요율 인하 ▲거치기간 신설 ▲임대기간 확대 등이다. 기업의 신용등급과 기계·기구 환가성이 높은 경우 현행보다 약 2%p 낮은 3% 전후의 임대요율을 적용하며, 기업과 협의하여 필요한 경우 원금상환 거치기간을 제공한다. 임대 기간 확대도 최장 10년까지 가능해진다. 캠코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기업의 원금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자금을 더 저렴한 금리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현재 중소·중견기업은 고금리에 따른 이자부담 증가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재무구조개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사업인 동산담보 회수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11 10:25: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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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총 신청 채무액 '8조6962억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2월 말 기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건수는 5만4052명, 신청 채무액은 8조6962억원 규모라고 7일 밝혔다. 앞서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 회복 지연,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여전히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상 어려움과 채무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 2월 1일부터 2020년 4월~2023년 11월 중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휴·폐업자 포함)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 확대 이후 2월 한달 간 4339명(7387억원)이 신규로 채무조정을 신청해 지난 1월 신청자인 3312명(5458억원) 대비 약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 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2월 말 기준 1만7819명(채무원금 1조4701억원)이 약정을 체결했고,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다. 중개형 채무조정의 경우 2월말 기준 1만5753명(채무액 1조43억원)이 채무조정을 확정했고,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약 4.5%포인트(p)다. 새출발기금은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개편해 오는 8일부터 현행 '평일 24시간' 운영에서 '주말 및 공휴일 포함한 연중 무휴 24시간'으로 운영시간을 확대해 접근성을 제고한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07 14:08:4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