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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단계별로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전국 친환경농산물 50% 이상을 생산하는 최대 공급 기지로서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안전성 검증 시스템을 2중, 3중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단계로 작물 재배 전부터 토양, 수질, 잔류농약검사를 하고, 2단계 재배 과정에선 친환경농업 메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한다. 3단계 출하 전 공공비축 친환경 벼 출하농가 잔류농약검사 의무화 등 잔류농약검사 확대로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만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문자발송 통합메시징 시스템을 구축해 친환경농업인 2만 1천 명을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 사전신고제, 유기농업자재 사용 등 인증 준수사항 등을 집중 홍보한다. 합성농약 혼용 등으로 행정처분 원인을 제공한 방제업체에 대해선 친환경농업 사업 참여를 제한키로 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저탄소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농가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며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도모하고, 생산부터 유통단계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관리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13:59: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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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4개월 만에 증가...생산도 반등, 투자는 부진 지속

지난 6월 소비가 넉 달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지난해 이후 부진을 거듭해 온 소비가 하반기에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지 주목된다. 산업생산도 4~5월 두 달 연속 감소한 이후 늘었다. 설비투자는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건설투자는 반등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5년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매판매(소비)가 전월과 비교해 0.5% 늘었다. 3월부터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넉 달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준내구재(4.1%)와 비내구재(0.3%)에서 판매가 증가했는데 품목별로 가전제품, 가구, 화장품, 음식료품 등이 전체 소비의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승용차·통신기기, 컴퓨터, 차량연료, 의약품 등은 감소했다. 최창윤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소비 심리가 지난달과 이번 달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소비쿠폰이나 정책 향방을 지켜봐야 하지만 증가 전환이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전(全)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1.2% 증가했다. 4월과 5월 감소 이후 반등이다. 반도체(6.6%), 자동차(4.2%), 금속가공(4.7%) 등에서 생산이 늘어났다. 반면 전자부품(-18.9%), 기계장비(-1.8%), 기타운송장비(-2.2%)는 줄었다. 제조업 출하는 전달보다 1.8% 늘었다. 내수 출하(2.0%)와 수출 출하(1.5%)가 함께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전월에 비해 3.7% 감소하며 4개월 연속으로 뒷걸음질했다.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1.7%)에서 투자가 증가했으나 운송장비 투자가 14.8% 급감했다. 다만 건설기성(건설업체의 시공 실적을 금액으로 집계한 통계)은 6.7% 늘었다. 지난 2월 이후 4개월 만에 증가 전환이다. 건축공사 실적이 10.3% 늘며 반등을 견인했다. 토목공사 실적은 2.8% 감소했다. 그러나 선행지표 성격인 건설수주가 '전년동월 대비'로 13.6% 감소하면서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 과장은 "건설은 3개월 연속 감소 후에 반등했는데, 전년동월 대비로는 1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어서 건설경기가 전환점을 맞았다고 판단하기엔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7-31 13:55: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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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름 성수기 앞두고 수도시설 77곳 전수 점검 추진

울진군이 여름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소규모수도시설을 전면 점검하며 안전한 물 공급에 나섰다. 군은 선제적인 설비 관리로 생활 불편을 줄이고 군민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내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피서객 증가로 수돗물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맑은물사업소와 유지관리용역 업체가 합동으로 배수지, 취수정 등 주요 시설의 안전성과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 중이다. 현재까지 전체 77개소 중 52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25개소는 8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상 징후가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작업을 진행해 급수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보장함으로써 군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이 불편 없이 울진의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점검은 수돗물 품질과 공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신속 대응 체계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13:51: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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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피해 1만7천ha 복구 추진…산림기능 회복 위한 본격 행보

청송군이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되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복구 대상 면적만 17,000ha를 넘는 대규모 사업으로,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생태계 회복과 지역 소득 창출까지 포괄하는 종합 계획 수립에 나선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청송군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복구 방향 설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3월 25일 의성군에서 발화해 청송군으로 번진 초대형 산불의 여파로 훼손된 산림 20,655ha 가운데, 국립공원 등을 제외한 17,030ha에 대해 추진된다. 군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4월까지 단계별 복구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피해 현황과 복구 원칙, 세부조사 방안,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생태 복원뿐 아니라 산림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 재해 예방 기능 회복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계획이 논의됐다.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는 지역 주민과 산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명회도 마련된다. 현장 실사와 병행해 실효성 높은 계획을 설계하기 위해 지자체와 전문가, 학계, 임업단체,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도 함께 참여한다. 청송군은 피해 강도와 입지 조건에 따라 자연복원과 인공복구 방식을 병행할 방침이다. 자연 생태계가 회복 가능한 구역은 자생적으로 복원되도록 유도하고, 인위적 조림이 필요한 지역은 맞춤형 복구를 통해 숲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회복시킬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산림복구 기본계획은 단순한 원상복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산림 기능 회복과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며 "복구의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13:50: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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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김한종 군수, 30일 국회 방문…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김한종 장성군수가 30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서삼석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한종 군수는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 조성 ▲국립잔디연구소 건립 ▲대한민국명품숲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은 아열대식물 보존에 필요한 시설로 전시온실, 아열대자생식물 보존원, 작물재래원종 보존원, 교육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삼계면에 건립 중인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와 연계한다면 소득작물 개발 등 다양한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 국가 식물자원 보전 역량 향상에 일조하며, 자생식물 활용 지역상생사업 다양화 등 정부정책과도 부합된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DMZ(디엠지)자생식물원 두 곳이 있다. '국립잔디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잔디품종 개발 등 세계 잔디산업 선도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연구·부대시설, 시험포, 정원, 체험장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 잔디 생산량의 4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장성군에 설립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중론이다. '대한민국명품숲기념관'은 산림청이 100대 명품숲,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한 장성 축령산 편백숲에 조성되며 조림역사관, 명품숲기념관, 산림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 김한종 군수는 "지역의 미래는 물론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군수는 오후부터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장성 농특산물 판촉행사에도 참석해 장성 먹거리를 서울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2025-07-31 13:49: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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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음악도서관, 여름 공연 개최

의정부음악도서관은 8월 9일과 24일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무더위를 잊게 할 여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가까이하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진행돼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9일 오후 3시에 열릴 첫 번째 공연은 전태원아트컴퍼니의 '의정부 마티네'로, 전통 판소리와 서양 성악이 어우러지는 이색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판소리의 서사성과 성악의 감정 표현이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공연은 24일 오후 3시에 예정돼 있다. 클래식.국악 앙상블 전문연주팀 '한음'이 무대에 올라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익숙한 영화 속 선율을 국악기와 클래식 악기로 새롭게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열린 무대'로 구성돼 장르 간의 조화와 현장감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희숙 도서관과장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덜고, 무더운 여름날 짧게나마 감동과 쉼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음악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1 13:47: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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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초·중생 가족 대상 힐링캠프 개최… 명상·테라피로 소통 강화

영덕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과 그 가족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자연 속에서 감정 교류와 심리 회복을 유도하는 '행·가·마' 캠프는 가족 간 유대감을 깊게 하고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Wee센터는 7월 31일,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족 마음 여행(행·가·마)' 일일 치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 속 소통이 부족했던 가족들에게 감정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삶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숲과 감각을 연결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싱잉볼을 활용한 'Love yourself' 힐링 명상 ▲자연 감각을 깨우는 '오감 숲 공감' ▲몸의 움직임을 통한 감정 표현 '공감의 무브먼트 춤 테라피' ▲향기를 매개로 한 '아로마 힐링 테라피'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고 다양한 활동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 역시 "아이와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됐고,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가족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지지 기반이며, 가족 간의 신뢰와 소통은 건강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정이 더 따뜻하고 안정된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31 13:45: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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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비 8,157억 원 확보 총력… 김광열 군수 기재부에 현안 직접 건의

영덕군이 내년도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국비 8천억 원 이상을 요청하며 본격적인 예산 확보전에 돌입했다. 김광열 군수가 기획재정부를 직접 찾아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위한 설득 행보에 나섰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9일 세종시에 위치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영덕군 주요 부서장들이 동행했으며,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중심으로 예산 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영덕군이 건의한 2025년도 국비 사업은 총 77건, 약 8,157억 원 규모다. 이 중 신규 사업은 43건으로, 금액 기준으로는 3,887억 원에 달한다.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우선 건의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335억 원) ▲ 영덕정수장 개선 사업(444억 원) ▲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 사업(270억 원) ▲ 남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123억 원) ▲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17억 원) ▲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사업(190억 원) 이들 사업은 재난 예방과 환경 개선, 관광 자원 확대 등 지역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로, 영덕군은 사업의 시급성과 전략적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 군수는 또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산불과 관련해 군민 일상 회복과 관광 산업 복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의 미래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예산 심의 과정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31 13:43: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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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 주도 친환경 실천…폐현수막 허수아비로 자원 재활용 앞장

담양군 청소년들이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허수아비를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환경지킴 실생활 아이디어 공모전'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폐현수막 허수아비를 만들며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허수아비에는 "환경을 지켜요", "불편함은 잠시, 편안함은 영원히 자연과 더불어", "자연은 소중한 우리의 보물" 등의 메시지를 적어 환경 보호의 의미도 담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버려지는 현수막을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 환경에도 해롭지만, 직접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며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으로 이어진 활동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5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지킴 실생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재활용 수생식물 화분', '꽁포인트 줍깅' 등 다양한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선정된 11점의 사진을 담빛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6월 26일부터 전시하고 있다.

2025-07-31 13:42: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