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포항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착공…2026년 2월 준공 목표

포항시가 지진 피해로 철거된 옛 시민아파트 부지에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건립한다. 시는 20일 북구 학산로 이전 건립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단체,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청사 건립을 기원했다. 착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안전선서, 테이프 커팅과 시삽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공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했으며, 주요 내빈들이 시삽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건립은 2021년 추진위원회의 요청으로 시작돼 2022년 지방재정 투자심사 승인과 보상 협의, 건축설계 공모 등을 거쳐 속도를 내왔다. 총사업비 73억5천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44㎡, 연면적 987.8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나선다. 새로운 청사가 들어서면 안정적인 행정복지 공간 확보와 시민아파트 철거 부지의 활용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사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여가·휴식 공간도 마련될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낸 공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학산천 복원사업과 더불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1 09:08:19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 재취업 지원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김포'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2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김포'를 개최한다. '5070 일자리박람회'는 '2025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경기5070그레잇잡투어, Gray it-job tour)'의 하나로,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군 순회형 일자리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김포운수 및 현대그린푸드 등 25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현장 면접이 어려운 40여 개 기업은 간접 채용 방식으로 이력서를 접수받아 진행되기에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이력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재무 상담,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중장년층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력 전환을 지원한다. 중장년 구직자는 현장 등록 또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27회 박람회를 운영할 계획으로, 하반기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1 09:08: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천년의 빛·세대의 공존’ 세계유산축전 9월 개막

천년고도 신라의 유적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주시 전역에서 열린다. 세계유산축전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활용 대표 사업으로,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전 세계인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시범 시행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공연·학술·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내·외국인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왔다. 누적 방문객은 약 195만 명에 달한다. 올해 축전은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 △경주(경주역사유적지구·석굴암과 불국사·한국의 서원·역사마을) △순천(산사·한국의 산지승원·갯벌) △고창(고인돌 유적·갯벌) 등 네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 가운데 경주는 단독 개최지로서 신라 천년 수도이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라는 상징성을 더한다. 경주에는 △불국사와 석굴암(1995년) △경주역사유적지구(2000년) △양동마을(2010년) △옥산서원(2019년) 등 네 곳의 세계유산이 등재돼 있다. 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주제는 '천년의 빛, 세대의 공존'으로, 불국사·석굴암 세계유산 지정 30주년을 기념하며 경주 남산·월성·대릉원·황룡사 등 경주 전역의 유산을 무대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개막식은 12일 대릉원 동편 쪽샘지구에서 열린다. 봉황대에서 황리단길을 거쳐 이어지는 퍼레이드와 황룡사 중문을 재현한 무대 공연, '황룡, 다시 날다' 뮤지컬과 드론 라이트 쇼가 천년의 서막을 연다. 이어 13~14일에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바탕으로 팔관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라팔관회'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석굴암 내부 명상 체험 '석굴암에서 나를 찾다', 불국사 청운교·백운교 위를 직접 밟아보는 '빛으로 쓰는 이야기 IN 불국사' 등 유산을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해 '살아있는 문화'로 선보인다.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첨성대 별자리 관측 '선덕여왕의 별애별일', 양동마을 '야별행·독락당 고택밤마실', '분황사 음악회', 신라 향가와 페르시아 서사를 결합한 공연 '신 쿠쉬나메', 김알지 설화를 따라 걷는 스토리투어 '아, 신라의 밤이여'가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축전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려 국제적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세계유산을 매개로 문화외교의 장을 넓히고 글로벌 문화도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세계유산을 품은 도시로, 불국사와 석굴암 등재 30주년에 맞춰 첫 세계유산축전이 열리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축전을 통해 찬란한 신라 유산을 오늘의 삶 속에 되살리고, 미래세대가 그 가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1 09:08:01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칠곡군, 가실성당 백일홍 만개…가을 관광 명소로 주목

칠곡군 가실성당이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데 이어 백일홍(배롱나무 꽃)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1923년에 지어진 가실성당은 경북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한국전쟁 당시 병원으로 쓰이며 전소를 피했고 현재는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돼 있다. 붉은 벽돌 건물과 고풍스러운 사제관, 사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으로 오랫동안 칠곡의 명소로 자리해 왔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배우 아이유의 결혼식 장면이 촬영되며 '아이유 성당'으로 불리게 된 이후 전국적 관심이 높아졌고, 여기에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백일홍 개화가 겹치면서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성당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뒤 방문객 수가 예년 가을보다 3배 이상 늘었다"며 "주말마다 연인과 가족들이 백일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백일홍의 꽃말은 '인연', '그리움', '영원한 사랑'이다. 아래에서 위로 차례로 피어나는 꽃은 성당의 붉은 벽돌과 어우러져 웨딩 촬영지로도 인기를 더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가실성당이 드라마로 전국에 알려진 데 이어 백일홍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호국의 역사와 문화, 사계절 자연이 공존하는 칠곡의 매력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09:07:2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주동궁원, ‘2025 하반기 식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주동궁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식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식물아카데미'는 2015년 시작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론 강의와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며 △생활원예 △야생화 관리 △약초와 발효 △꽃누르미 △분재 △정원 관리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식물 교육을 제공해 왔다. 매년 높은 호응을 얻으며 동궁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하반기에는 기존 기초반(수요반)에 더해 처음으로 심화반(목요반)을 신설해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심화반은 기초반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각 반별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은 9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실습 재료비 10만 원은 개강일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적 지식을 쌓고, 교육생 간 교류의 장도 넓힐 수 있다. 경주동궁원 관계자는 "이번 심화반 개설은 수강생들이 한 단계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의미 있는 변화"라며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가까이하며 배움과 성취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경주동궁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2025-08-21 09:07:0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 공동 개최...철강 국제협력 구축

포항시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 세계 35개국 정·재계 인사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저탄소 철강 전략과 혁신 기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저탄소 공정 기술 ▲철강 탈탄소화 정책 ▲탈탄소화 금융 지원체계 등이다. 워크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의 장이자 철강산업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한국의 대표 제철소와 국제항만을 기반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녹색 전환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27일에는 UNIDO 대표단과 각국 정부 인사, 글로벌 철강 관계자들이 포스코 주요 현장을 방문해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친환경 혁신 노력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국제 기술 협력과 파트너십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포항시는 올해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유엔 글로벌 혁신 허브 워크숍 등 국제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며 국제회의 중심 도시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워크숍으로 포항이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의 전진기지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포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과 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의 녹색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UNIDO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저탄소 철강 분야 최초의 글로벌 지식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넷제로(Net Zero) 파트너십과 글로벌 매치메이킹 플랫폼을 통해 탈탄소화를 성장과 혁신, 협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글로벌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으며, 그 출발점이 바로 포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1 09:06:10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