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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광희, 식스맨 열망 폭발 "'무도'하기 딱 좋은 나인데~" 열창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MBC '무한도전' 식스맨이 꼭 되고 싶다고 목놓아 노래를 불렀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앵그리 피플-화가 난다' 특집이 꾸려져 가수 김흥국,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배우 김부선, 이훈이 출연했다. 광희는 이날 자신의 속풀이송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했다. 그는 "'무한도전' 식스맨 출연 이후 '무한도전' 멤버들이 나이가 있는데 광희는 웃긴데 나이가 어리다는 댓글이 많더라"며 "한 일주일동안 노래 레슨을 받았다. 앨범 준비를 할 때보다 더 열심히 했다. 완곡을 불러본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노래를 부르며 "임시완, 박형식을 마지막으로 이겨보고 싶다. MBC 도와달라"며 "'무한도전'만이 내 사랑인데. 내 나이가 어때서. '무도'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개사해 부르는 정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무한도전' 식스맨은 최종 5인으로 광희를 비롯해 장동민, 홍진경, 강균성, 최시원이 선정돼 짝 미션을 수행했다. 그러나 장동민이 과거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진행한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한 사실이 밝혀지며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며 차후 식스맨 선정과 관련해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15-04-16 07:57:2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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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 30년 전 잃어버린 기억 찾고 충격 '또 가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가 30년 전 잃어버린 기억의 퍼즐 조각을 맞춘 후 자책감에 빠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철희(이순재)가 30년 전의 일을 기억해내면서, 순옥(김혜자)과 모란(장미희)에게 위기가 닥쳤음을 예고했다. 극중 가족들과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났던 철희는 기차 안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춤을 추던 중 현숙(채시라)에게 밀려 의자에 머리를 부딪치고 쓰러졌다. 순간 철희가 쓰러진 자신을 향해 “철희 오빠”라고 부르는 모란의 목소리를 듣고, 과거 젊은 모란이 “오빠”라고 부르던 상황을 떠올렸던 것. 이어 “눈이 올거야”라는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3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났던 날의 기억을 조금씩 떠올리기 시작했다. 30년 전 철희는 교장 선생님이 찾는다는 핑계를 대고 모란과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났던 것. 이어 철희는 자신이 순옥과 가족을 버린 채 모란에게 다이아반지를 내밀며 청혼했던 사실과 모란이 청혼을 거절했던 것, 그리고 자신이 모란의 약혼자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고백했던 것을 기억해냈다. 더욱이 이를 듣고 죽겠다며 기차 밖으로 몸을 던지려는 모란과 몸 실랑이를 벌인 끝에 자신이 기차 밖으로 떨어지게 된 것까지 모두 떠올려냈다. 하지만 철희는 충격적인 사실에 자신이 기억을 찾았다는 것을 함구한 채, 홀로 방 안에서 “왜 그랬어. 이 못난 사람아”라고 지난날 자신의 과오에 깊은 한탄을 내뱉었다. 급기야 자책감에 못 이긴 철희는 가족들 몰래 기차에서 내려, 가족들이 탄 기차를 뒤로하고 세 번째 가출을 감행, 긴장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철희가 30년 전 있던 일들을 모두 기억해내면서 순옥과 모란의 기억 조작 프로젝트도 자연스레 위기를 맞게 됐다. 순옥은 철희에게 부인 밖에 몰랐던 애처가였고, 모란은 돈을 꿔줬던 고향 동생이라고 거짓 기억을 심어줬던 상태. 하지만 철희의 기억이 돌아오게 되면서 철희가 순옥의 말이 거짓이었다는 것. 고향 동생인줄만 알았던 모란이 사실 기차 사고의 당사자였다는 진실이 밝혀진 셈이다. 철희를 둘러싼 순옥과 모란의 관계 역시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 예고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세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5-04-16 07:55:3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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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16일 TV하이라이트]KBS1 '세월호 1주기 특집' 세월호 1주기 특집 기억과 대책

세월호 1주기 기억과 대책 ◆ KBS1 '세월호 1주기 특집 - 2부작' - 오후 6시, 오후 10시 세월호 특집 2부작 1부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기억', 2부 '함께 하겠습니다'가 방송된다. 1부에서는 김재원·김솔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세월호 참사 1년을 되돌아보며 공감과 치유의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는 전문가 패널과 일반 패널이 참사 이후 남겨진 과제들을 점검하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을 모색한다. ◆ KBS2 '마녀와 야수' - 오후 8시55분 최초로 얼굴을 공개하고 등장한 야수와 특수 분장을 한 마녀 3인이 설레는 데이트를 펼친다. JYJ의 박유천을 닮은 야수의 외모에 마녀들의 얼굴이 활짝 핀다. 재미로 시작한 타로 점이 소름 끼치도록 들어맞아 야수의 선택에 도움을 준다. ◆ tvN '뇌섹시대 - 문제적남자' - 오후 11시 요리면접 앞에 일일 셰프가 돼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김지석은 특별한 레시피로 요리실력을 발휘하고, 이장원은 사실 서양식 브런치는 즐기는 뉴요커였다고 밝힌다. 하석진은 주변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요리를 만들어 낸다. ◆ EBS1 '다문화 고부열전' - 오후 10시45분 '돈 벌고 싶은 며느리와 베이비시터 어머니' 편이 방송된다. 손주 셋을 도맡아서 돌보는 시어머니 손숙자(71) 여사와 공장 일에 부업까지 쉴 틈 없이 돈 벌기에 매진하는 며느리 레티빅잠(28)이 주인공이다. 둘은 베트남 껀터로 떠난다.

2015-04-16 07:00:02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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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가인, '하와'로 종교와 한국의 보수적인 음악산업에 들어서다" 극찬

미국 음악전문매체 빌보드가 가수 가인의 미니 4집 '하와(Hawwah)'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가인이 새로운 미니앨범 '하와'로 종교와 한국의 보수적인 음악산업에 들어서다'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공개했다. 가인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달 28일 빌보드 앨범차트 9위에 오른 것에 대해 "정말 놀랐다. 내 앨범을 빌보드 차트에서도 볼 수 있다니 영광이다. 음악을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안무로, '애플'은 가사로 인해 지상파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선 "작곡가랑 작사가들은 나를 가수 가인으로서 생각하고 곡을 만들고 쓴다. 나는 이러한 제한들 때문에 (창작자의) 자유를 침해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사실 나는 제한들을 재미있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콘셉트 대부분은 아무나 할 수 없고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가끔 논란이 일고 '19금'이 붙지만 이건 내 색깔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는 음악방송 방송 시간이 늦지 않고, 주 시청자들도 어리다. 그래서 이러한 규제는 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가인은 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 '젠틀맨(Gentleman)'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가인은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서도 활동을 해보고 싶다. 하지만 아직 나는 좀 더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가인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2015-04-15 20:42:08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