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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극·뮤지컬 축제…'2015 H-스타 페스티벌' 2차 예선 참가신청 시작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인 '2015 H-스타 페스티벌'이 5월 15일까지 2차 예선 참가신청을 접수 받는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H-스타 페스티벌은 지난 1일 1차 예선 참가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하지만 중간고사 등의 학사일정과 각 학교의 예선 참가 준비 등을 고려해 4일부터 2차 예선 참가신청을 받는다. 1차 접수를 마친 대학들은 예정대로 6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치른다. 공연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출가, 극작가, 프로듀서, 음악감독, 배우 등으로 구성된 30여명의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연극부문 은상 수상팀인 극동대 연극영화과는 24일 중국 상해를 방문, 수상작인 '황구마을'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H-스타 페스티벌의 한·중 문화 교류 첫 번째 사업이다. 극동대 연극영화과 학생 15명은 '상해 대학생 연극제' 폐막식과 한중 학생 교류회에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차 예선 참가신청은 우편접수이며 참가신청서는 (사)한국공연프로듀서 홈페이지(www.kapap.co.kr) 또는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starfest)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 02) 741-1204

2015-05-04 16:23:0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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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계 별들이 뭉친다…'연애조작단-The Magician' 대학로 무대

마술 계의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마술 드림 콘서트 '연애조작단-The Magician'이 5월15일~6월14일 대학로 브로드웨이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러브 콜을 받고 있는 한국의 젊은 마술사 6팀이 연합으로 공연을 펼치는 '연애조작단'은 공연제작사 ㈜네오와 국내 최대의 마술 에이전시 ㈜클라우스가 손을 잡고 국내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스케일을 뽐낼 계획이다. 연극 '작업의 정석', 뮤지컬 '사의 찬미' 등을 제작한 ㈜네오는 "일반 대중들에게 마술이 좀 더 친근한 장르로 다가가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을시작한 것도 마술의 대중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즐기는 20~30대 주요 관람층을 위해 로맨틱 코미디 매직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볼수록 빠져드는 환상적인 마술 쇼에 마술사들의 개성이 담긴 리얼한 상황극이 펼쳐진다"고 귀뜸했다. 관객들이 보고 즐거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마술사와 관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꾸밀 계획이다. MBC '일밤 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 '놀러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마술사 김유정국을 비롯해 한국 최초의 멘탈리스트 로이(Roy), 매직브라더스 최신혁&박민호, 니키 양(Nicky Yang), 김민형, 최형배가 출연한다. 문의: 02) 766-7667

2015-05-04 16:22:1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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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트루 로맨스' 주연 확정, 그가 맡은 배역은?

성준 '트루 로맨스' 주연 확정, 그가 맡은 배역은? 배우 성준이 SBS 새월화드라마 '트루 로맨스'에 주연 최준기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트루 로맨스'는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 장윤하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 최준기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청춘멜로' 드라마다. 성준이 연기하는 최준기는 가난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지만 어릴 때부터 영재 소리를 듣고 자랄만큼 똑똑하고 영특하며 주위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만 사람들을 대하는 냉정한 속내를 숨겨둔 채 장윤하를 만난 이후 점점 내면의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 지난 2011년 브라운관에 데뷔한 성준은 그동안 훤칠한 기럭지와 개성있는 마스크,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성준은 '트루 로맨스'를 집필하는 하명희 작가와 지난 2012년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통해 이미 한번 호흡을 맞춘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찰떡호흡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한 그동안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tvN '로맨스가 필요해3', KBS '연애의 발견'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차곡차곡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성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로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준은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또 한 번 좋은 작품을 만나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한뼘 더 성장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해 좋은 연기 선보일테니 지켜봐달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주요 출연진을 확정짓고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한 '트루 로맨스'는 '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2015-05-04 16:14:27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