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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칸영화제서 첫 공개…신수원 감독 연출력 호평

신수원 감독의 신작 '마돈나'가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마돈나'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오전 11시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신수원 감독과 주연 배우 서영희, 김영민, 권소현이 참석해 자리를 비챘다. '마돈나'는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몰입도 높은 전개로 전 세계 영화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영 후 장내에 불이 켜지자마자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배우들을 향해서도 열띤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해외 언론은 신수원 감독이 연출력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스크린 데일리는 "신수원 감독의 훌륭한 작품 세계에 추가할 또 하나의 뛰어난 장편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감독으로 거듭나는 그녀의 입지를 다지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도 "신수원 감독은 플롯을 훌륭하게 제어했다. 카메라워크와 프로덕션 디자인이 어우러져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태연자약함을 생생하게 전달한다"고 호평했다.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낙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억하던 중 밝혀지는 비밀을 담은 영화다. 다음달 25일 개봉 예정이다.

2015-05-21 21:41:46 장병호 기자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오는 26일~30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해 준비했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면서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정한 데 따른 것이다. 교육 주간에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 주제는 '마음, 꽃길을 열다'다. 2012년 이후 최초로 개막식과 주요 기획 프로그램을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사가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된 것과 다른 점이라 눈에 띈다. 부산에서 개최함으로써 국정 과제인 '문화참여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 10주년을 맞이해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걸어온 길과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교육 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주간 행사를 통해 부족한 점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의 10년은 문화예술교육의 양적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질적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문화예술교육으로 국민이 문화로 행복해지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어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21 21:32:5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