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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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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임지연, 가슴 저미는 3종 대사 '뭉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상류사회' 임지연이 가슴을 저미는 3종 대사로 시청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3회에서는 이지이(임지연)가 창수(박형식)와의 이별 후에도 창수를 잊지 못하고 떠올리며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이는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창수를 따라가지 않겠다며 실랑이를 벌였다. 윤하와 준기까지 가세해 넷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지만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고 말았다. 이후 지이는 자신 없이는 못 살 것 같다는 창수를 향해 "제발 찾아오지 마. 보고 싶은데 찾아오면 어떡해. 보고 싶은데 눈앞에 있으면 어떡해"라며 애틋함을 전했다. 창수와 헤어진 뒤에는 홀로 앉아 눈물을 흐리며 "널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라고 말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한 준기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말로 외로움을 표현했다. 임지연은 해맑고 씩씩한 평소 모습과 달리 진심으로 사랑했던 창수와의 이별 후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으로 색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2015-07-21 12:20: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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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 내달 21일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은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CHIMFF 2015)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에 열릴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개최에 앞서 미리 선보이는 프리페스티벌의 의미를 지닌다. 한국영화를 상징하는 충무로와 공연예술 중심지인 충무아트홀의 대표 문화인 뮤지컬의 조합으로 이목을 끈다. 향후 대중적인 서울 시민문화 축제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이 명예조직위원장을,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과 이장호 감독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는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신영균 회장이 고문을,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이 자문위원장으로 함께 한다. 자문위원으로는 박양우 현 광주비엔날레 대표, 배인준 동아일보 고문, 광역훈 사람과 환경 회장이 참여한다. 배창호·이명세·봉준호·이무영·방은진·전계수 감독과 뮤지컬 프로듀서 송승환·박명성·김희철, 배우 박해미·오만석·정성화가 조직위원을 맡는다. 김홍준 감독은 전체 행사와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예술감독을 맡는다. 올해 행사는 총 8개의 섹션을 통해 12편의 장편영화 상영과 '라이브 더빙쇼' 공연으로 구성됐다. 갈라 스크리닝 퍼포먼스 섹션으로는 '이국정원'이 라이브 더빙쇼 공연으로 상영된다. 재견충무아트홀 섹션에서는 '사랑은 비를 타고' '그리스'의 원작 영화를 선보인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영화 쇼케이스에서는 '저지보이스' '숲속으로' 등 최신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를 상영한다. 이밖에도 '헤어스프레이'를 두 가지 장르로 감상하는 트윈 픽스, '겨울왕국'을 코러스와 함께 노래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싱얼롱 침프, '미녀는 괴로워' 제작자와 뮤지컬 평론가가 함께 하는 토크 시간인 M&M(movie&musical), 올해로 90주년을 맞는 '오페라의 유령'을 라이브 음악으로 만날 수 있는 팬텀 2015, 영화와 공연을 접목한 '만추를 읽다'를 선보이는 충무로 리와인드 등의 섹션들이 마련돼 있다. 행사는 충무아트홀과 메가박스 동대문, DDP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자정부터 오전 7시까지 진행될 심야상영과 DDP에서 야외 플래시몹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정식으로 1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5-07-21 10:48: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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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재하 음악, 영화로 재탄생…'사랑하기 때문에' 캐스팅 공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故 유재하의 음악을 모티브로 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가제)가 12인 배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우연한 사고로 사랑의 메신저가 된 한 남자가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 속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각 커플들의 이야기마다 유재하의 명곡들이 숨어있어 영화 속 음악이 가져다주는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화에는 차태현·박근형·선우용녀·성동일·배성우·서현진·김유정·임주환·오나라·김사희·김윤혜·장도윤 등 세대를 초월한 배우들이 함께 한다. 차태현은 천재 작곡가 이형 역을 맡았다. 사랑에 서툰 커플들을 이어주는 큐피트 역할이다. 서현진은 가수 지망생 현경 역으로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낸다. 김유정은 이형의 영혼을 도와주는 호기심 많은 여고생 스컬리로 출연한다. 임주환은 이형의 동료이자 현경을 짝사랑하는 찬영 역으로 순정파 남성 캐릭터를 선보인다. 선우용녀는 치매에 걸려 남편을 못 알아보는 할매 역, 박근형은 언제나 부인 옆을 지키는 할배 역으로 호흡으 맞춘다. 또한 성동일은 아내와 아이는 뒷전이고 오직 일밖에 모르는 박형사 역할을, 박형사의 아내 역할에는 베테랑 뮤지컬 배우 오나라가 캐스팅됐다. 배성우는 싱글남 안여돈으로, 김사희는 안여돈의 첫사랑 다인 역을 맡았다. 김윤혜, 장도윤은 10대 커플로 출연한다. 연출은 '토끼와 리저드'를 만든 주지홍 감독이 맡는다. 오는 27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2015-07-21 09:33: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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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인기가요 '무성의한 안무' 논란 악플러에 법적대응 시사

소녀시대 태연, 인기가요 '무성의한 안무' 논란 악플러에 법적대응 시사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악성 댓글을 지속적으로 남긴 네티즌들에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소녀시대가 신곡 '파티(PARTY) 무대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태연은 무성의한 안무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무대에서 태연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안무를 건너뛰거나 엔딩에서 카메라를 보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유독 기운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태연의 SNS에 심한 악성 댓글이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보던 태연은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 것을 밝혔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 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라고 운을 뗐다.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 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라며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 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라고 강경 대응 의사를 전했다.. 태연은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덧붙였다.

2015-07-21 09:05:0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