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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유미의 방'이 아니라 '폭풍 먹방'…싱글녀 공감 이끈다

손담비, '유미의 방'이 아니라 '폭풍 먹방'…싱글녀 공감 이끈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올리브TV '유미의방'에서 손담비는 자유분방한 라이프를 즐기는 웹에디터 '방유미' 역을 맡아 30대 싱글녀의 연애와 이별, 싱글 라이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21일 방송에서 손담비는 자장면, 라면, 튀김요리, 닭발 등 다양한 음식을 맛깔스럽게 먹으며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 전 남친 전나백(이이경 분)과 이별 후 자장 소스를 입가에 잔뜩 묻혀가며 거침없이 흡입하는 것으로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는 웃픈 상황을 연출하는가 하면, 뜨거운 라면을 호호 불어가며 냄비 바닥이 보일 때까지 야무지게 먹어 보였다. 특히, 이날 먹방을 선보인 마늘 삼겹살 라면은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각종 블로그, 카페, SNS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손담비는 실연의 상처 때문에 먹방을 선보인 가운데 한 달에 한번, 여자들에게만 찾아오는 '그 날'의 전조증상(PMS증후군)을 먹방으로 승화시켰다. 자신의 참을 수 없는 식욕에 분노하면서도 입에 군것질거리들을 한 가득 채워 넣어 보였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5-07-22 15:21: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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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랑해' 정상훈, 맛깔 나는 연기로 안방 극장 점령 '대세 입증'

'오늘부터 사랑해' 정상훈, 맛깔 나는 연기로 안방 극장 점령 '대세 입증'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정상훈이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 중간 투입돼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상훈은 22일 방송된 KBS2 저녁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한의사 성남 역으로 중간 투입됐다. 극중 정상훈이 맡은 성남 역은 추소영(윤대실 역)과 선을 본 후 침 치료와 한약을 핑계로 '동락당'에 시시때때로 드나들다 윤서(윤승아 역)에게 첫눈에 반한 사랑꾼 캐릭터다. 정상훈은 초반의 익살스러운 코미디 연기뿐만 아니라, 극이 진행되면서 윤서를 향한 사랑에 모든 것을 거는 순수한 내면의 로맨티시스트의 면모까지 선보였다. '오늘부터 사랑해'가 '동락당' 식구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족극인 만큼 식구들과 고루 얽혀 있는 성남은 극의 후반 흐름뿐만 아니라, 애정 전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부터 사랑해'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정상훈 씨가 극의 중간 투입됐음에도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들고 있다"며, "제작진이 생각한 캐릭터를 100% 표현해내는 정상훈 씨 덕분에 극의 재미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정상훈은 최근 tvN 'SNL코리아6'의 '글로벌 위켄드 와이'코너에서 '양꼬치엔칭따오' 역을 맡아 절정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때의 활약으로 중국 웹 드라마와 뮤지컬에 연달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 마을의 윤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청춘 남녀의 상큼 발랄한 로맨스와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7-22 15:14: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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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교양 있는 연기 자신 없다"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교양 있는 연기 자신 없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박보영이 교양 있는 연기에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22일 광화문 한 카페에서 열린 tvN '오 나의 귀신님' 기자간담회에서 박보영은 극중 처녀귀신에 빙의된 연기를 하면서 생긴 어려움을 토로했다. 박보영은 "내 몸에 스위치가 있어서 껐다 켰으면 좋겠다"며 "평소에도 그렇게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부터 스스로 순애라고 생각하고 나선다"고 말했다. 이어 "레스토랑 식구들도 내가 대기하는 모습을 볼 때 순애인지 봉선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고 한다. 순애일 때는 많이 장난도 치고 하는데 봉선이 일때는 의기소침하게 있는다.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어서 평상시에도 두 사람으로 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박보영은 가장 힘들었던 연기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나는 사실 살아가면서 자신 없는 부분이 많다. 얼마 전에 촬영을 하다가 감독님이 이번에는 교양 있는 톤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하기 힘들었다"며 "아직까지는 교양 있는 연기가 자신이 가장 없다. 앞으로 나이가 들면 교양 있는 연기를 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방송에 앞서 제작발표회 때 시청률 3%가 넘으면 시청자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3일 전에 서래마을의 한 레스토랑에서 드라마 팬분들을 모시고 공약을 이행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어떤 분은 우리 드라마가 살아가는 낙이라고 하시면서 울컥하셨다. 그걸 보면서 나도 마음에 동요가 있었다. 연기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보람 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삶의 낙을 더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김슬기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조정석이 펼치는 빙의로맨스물이다.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와 '고교처세왕'에서 호흡을 맞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매주 금, 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2015-07-22 10:56:1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