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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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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처클럽' 몸짓으로 예술을 표현하는 아티스트 김진규 조명

'SBS 컬처클럽' 몸짓으로 예술을 표현하는 아티스트 김진규 조명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30일 방송되는 'SBS 컬처클럽'에서 오리지널 드로잉 쇼의 창시자이자, 다양한 기법과 재료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끌어올려 드로잉 과정을 예술로 승화시킨 아티스트 김진규를 만난다.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예술을 구현한 김진규 감독은 '전시장 벽에 걸려있던 그림이 무대 위로 올라와 숨쉬기 시작했다'는 평가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그림과 무대가 만나 초고속 라이브 드로잉과 회화의 특성을 응용한 각종 무대 효과를 통해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종합 퍼포먼스, 바로 완성된 그림이 아닌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무대 위의 주인공으로 끌어올린 '드로잉 넌버벌 퍼포먼스'가 바로 그것이다. 2007년 세계 최초로 회화와 미술이라는 소재를 무대 위의 주인공으로 끌어올린 김진규 예술 감독은 미술계는 물론 공연계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켜왔다. 현재 중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스위스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불가리아 대통령 방한 시 청와대에서 초청받아 기념 공연을 열었고, 2014년 고등학교 '미술문화'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그 작품성까지 인정받고 있다. 오전 1시 5분에 방송된다.

2015-07-29 11:25: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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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30일(목) TV하이라이트] '자기야-백년손님' '한식대첩3' 외

[2015년 7월30일(목) TV하이라이트] '자기야-백년손님' '한식대첩3' 외 인간 허수아비가 된 천하장사 ◆ SBS '자기야-백년손님' - 오후 11시 15분 천하장사 이만기가 '블루베리 밭의 파수꾼'이 된다. 작년에 블루베리를 따먹는 새 때문에 피해가 막심했다는 장모의 말에 이만기는 올해만큼은 반드시 블루베리 밭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한다. 졸지에 새 쫓는 인간 허수아비가 된 이만기는 멍하니 전봇대에 서있는 게 지겨워지자 갑자기 좋은 방법이 생각났다며 카세트를 가져온다. 그리고 시끄러운 소리를 녹음해 새들을 쫓으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 ◆ tvN '한식대첩' - 오후 9시 40분 전국의 '산해진미' 재료를 주제로 경합을 벌인다. 서울팀은 최고의 식재료로 손꼽히는 당나귀 고기를 준비해 심사위원들의 환심을 사는 데 성공한다. ◆ tvN '가이드' - 오후 11시 두 번째 여행지인 벨기에로 간다. 중세의 찬란한 문화를 간직한 '멋'과 초콜릿과 와플의 달콤한 '맛'이 공존하는 곳에서 가이드들은 고객에게 최고의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분발한다. ◆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 오후 9시 40분 요리초보 윤건·장서희 부부는 봉골레 파스타 요리에 도전한다. '호랑이 선생님' 남성렬 셰프가 지도에 나서 두 부부는 혹독한 요리 수업을 받게 된다.

2015-07-29 11:17: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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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OST 부른다…31일 '떠난다' 발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박보영이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OST를 부른다. CJ E&M 음악 제작팀은 28일 "오는 31일 공개될 '오 나의 귀신님' OST 프로젝트의 마지막곡인 파트3 '떠난다'는 주연 배우 박보영이 직접 부른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영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피끓는 청춘' 등에서 OST를 부른 바 있다. 그러나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정오 공개될 '떠난다'는 음탕하지만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슬픈 처녀귀신(김슬기)과 그런 귀신에서 몸을 빌려주며 자신을 잃어버런 주인공 나봉선(박보영)의 처지를 담담히 담아낸 노래다. 귀신이나 사람이나 삶을 살아가면서 그 존재 자체가 점점 잊혀지고 사라지고 기억 저편으로 멀리 떠나가게 된다는 심정을 담은 곡이다. 이 곡은 지난 25일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8회 마지막 키스 장면에서 엔딩곡으로 흘러나왔다. 당시 박보영이 직접 부른 OST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진 바 있다. '떠난다'는 인디밴드 옥수사진관의 노경보가 작사, 작곡했다. 박보영의 목소리와 담담한 가사, 소담한 멜로디가 드라마 속 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고 있다.

2015-07-29 09:57: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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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손호준 하차에 '15분 잡채' 선물…후임 B1A4 바로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손호준 하차에 '15분 잡채' 선물…후임 B1A4 바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하차하는 손호준에게 만능간장을 이용한 잡채 레시피를 선물했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애프터 서비스'특집으로 다시 한 번 만능간장을 이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개선된 만능간장으로 아쉽게 하차하게 된 제자 손호준을 위한 15분 완성 잡채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요리에 앞서 "정석대로 잡채를 만들면 재료를 하나하나 볶아서 무치는 것"이라며 "우리는 간단하게 한 번에 볶아서 만드는 잡채"라고 소개했다. 백종원의 만능간장 잡채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손질한 파를 넣는다. 그 다음 양파,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을 넣은 후 후춧가루를 두 번 넣는다. 이후 겹겹이 잘린 양파가 분리될 때까지 볶아준다. 너무 숨이 죽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볶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당면을 볶는 방법은 파가 들어간 프라이팬에 참기름, 간마늘, 설탕, 만능 간장을 넣고 설탕이 녹아 살짝 진득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이후 당면을 넣고 전체적으로 면이 죽을 때까지 볶은 후 깨를 넣고 마무리하면 된다. 손호준은 이날 백종원이 선물한 잡채 레시피를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의 후임으로는 B1A4 바로가 새로운 제자로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종원은 만능간장을 활용한 어묵감자볶음 요리도 선보였다. 그는 "일반적으로는 볶지만 약간 변칙적으로 하는 걸 보여주겠다"고 밝히고 요리를 시작했다. 먼저 청양고추, 양파, 감자, 당근, 어묵, 파를 적당히 썰어 재료를 준비해 둔다. 이어 팬에 물 한 컵 반, 만능간장 반 컵을 넣고 고춧가루 2큰술, 간 마늘 1큰술을 넣는다. 양념을 섞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감자와 당근을 먼저 넣고 섞은 후 어묵, 양파 등의 다른 재료들을 넣고 끓이면 어묵감자볶음이 완성된다. 물이 많이 들어간 듯 하지만 어묵이 물을 모두 흡수해 조림같은 볶음이 되는 원리다. 백종원은 이외에도 만능 간장을 활용한 가지 볶음, 멸치 볶음 3종세트 등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2015-07-29 09:12:3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