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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정민, 알고 보니 미녀 트로트가수

'라디오스타' 조정민, 알고 보니 미녀 트로트가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라디오스타'에 고소영-박시연-제시카고메즈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라과이 미녀 조정민이 출연한다. 그가 쎄시봉 콘서트에 최초 게스트로 캐스팅 되는 영광을 얻은 실력파 미녀 트로트가수 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26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시청자들을 추억에 잠기게 할 쎄시봉 조영남-윤형주-김세환과 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하는 '미녀와 쎄시봉' 특집이 진행된다. 이날 조정민은 '미녀와 쎄시봉' 특집에 걸맞게 "고소영-박시연-제시카고메즈 닮은꼴로 화제를 몰고 온 미녀가수 조정민"이라는 규현의 소개와 함께 유일한 홍일점으로 등장했다. 이와 함께 윤형주는 쎄시봉 콘서트에 최초로 게스트로 합류하게 된 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에 대해 "젊은 가수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화음을 보여주고 있었다"면서 이례적으로 콘서트에 게스트를 초청한 이유를 설명했다. 조정민은 단번에 쎄시봉을 빠져들게 만든 노래 실력 이외에도 숨겨 놓은 끼를 모두 대 방출했다.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 했다는 그는 즉석에서 쇼팽의 곡을 현란하게 연주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더니, 깜찍한 춤까지 선보이며 4MC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2015-08-26 21:02: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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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샤이니 민호, 최시원 응원 인증샷 공개

'그녀는 예뻤다' 샤이니 민호, 최시원 응원 인증샷 공개 [메트로시문 하희철기자] 샤이니 민호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응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MBC는 9월 방영되는 새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정대윤 연출)에 출연하는 최시원이 샤이니 민호와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과 민호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운 포즈로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2013년 '드라마의 제왕' 이후 2년 8개월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최시원을 위해 샤이니의 민호가 응원 차 촬영장을 방문했다. 이날 최시원은 드라마 촬영장을 깜짝 방문한 민호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건치미소를 보이며 끈끈한 선후배 의리를 과시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에서 최시원은 넉살 좋고 능청스러운 자유분방한 영혼을 소유한 미스터리한 인물 '신혁'으로 변신해 작품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민호와 최시원 외에도 황정음과 박서준, 고준희 등이 캐스팅을 완료하고 촬영 중이다.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9월 16일 첫 방송된다.

2015-08-26 20:32: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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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을 찾아서' 김이나 "팀장 유재석 에너지 놀라워"

'슈가맨을 찾아서' 김이나 "팀장 유재석 에너지 놀라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녀 작사가' 김이나가 '국민 MC'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파일럿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서 김이나는 유재석과의 호흡에 대해 "팀장님의 에너지는 놀라웠다"며, "장시간 녹화에 다들 에너지가 빠지는데 유재석 씨 혼자만 여전했다. 체력도 실력이라는 걸 느꼈다. 또 쉬는 시간에도 낯설어 하는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김이나는 아이유의 '좋은 날', '잔소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조용필의 '걷고 싶다'에 이르기까지 아이돌과 중견 뮤지션들의 감성을 아우르는 노랫말로 사랑받는 미녀 작사가이다. 2010년 '멜론 뮤직 어워드 송 라이터상', 2012-14년 '가온차트 K-POP어워드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했다. 김이나는 "좋아하는 음악을 꼽으라면 '가요'라고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 노래들을 좋아한다. 옛날 노래들을 특히 자주 듣는데 입버릇처럼 '이 가수 요새 뭐 할까'라는 말을 자주했다. '슈가맨' 컨셉트만 듣고 바로 끌렸다"고 '슈가맨'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그녀는 가장 가사가 아름다운 곡으로 "이문세의 '옛사랑'"을 꼽으며, "가수와 곡이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 있는 노래라고 생각한다"고 이유를 전했다. 또한 그녀는 찾고 싶은 '슈가맨'으로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른 가수 김민우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 (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것은 물론 '슈가맨'의 히트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첫 베일을 벗은 '슈가맨'은 유재석과 유희열의 안정적이고 유쾌한 호흡, 추억의 되살린 '슈가맨' 김준선과 박준희의 출연, '쇼맨' 하니, 소진이 새롭게 꾸민 '역주행송'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2015-08-26 20:32:0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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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김민경, 지각 사태에 눈물로 사죄 "폐 안 끼치고 싶었다"

'함정' 김민경, 지각 사태에 눈물로 사죄 "폐 안 끼치고 싶었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민경이 지각사태에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2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함정'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권형진 감독과 배우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 등이 참석했다. 지각으로 허겁지겁 무대에 오른 김민경은 "잘 보셨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폐 안 끼치고 싶었는데"라고 이야기를 하다 눈물을 쏟았다. 김민경은 "애정이 많은 영화라 개봉을 위해 기도를 많이 했다"면서 "영화가 공개되는 자리에 빨리 왔어야 했는데 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 때문에 일찍 오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죄송스럽다보니…"라고 이야기를 이어가다 "그것보다 감정이 복받쳐서 눈물이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인 김민경은 이번 작품으로 데뷔 후 처음 스크린 연기에 도전했다. '함정'은 SNS를 보고 외딴 섬으로 여행을 간 부부가 의심스러운 음식점 주인을 만나 벌어지는 긴박한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늘어나는 보이스피싱과 사이버범죄, 성인 실종 등을 모티프로 삼았다. 오는 9월 10일 개봉을 앞뒀다.

2015-08-26 18:53: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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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전복 맛집·3500원 한우국밥 맛집 어디로?

'생방송 투데이' 전복 맛집·3500원 한우국밥 맛집 어디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전복 맛집과 3500원 한우국밥 맛집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밥상에 미치다에서는 '전복이 풍년이네'편에서는 제철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살이 오른 전복을 만날 수 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여름동안 지친 몸을 보양하기 위한 보양식을 많이 찾게 된다. 이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전복'이다 특히 올해는 전복이 풍년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전복을 맛 볼 수 있다. 보양식으로 잘 알려진 전복은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간 회복과 숙취해소에 좋으며, 간의 독성물질에 해독작용을 하려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 지방이 적고 풍부한 단백질을 가지고 있는 전복은, 담즙산의 생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지방의 소화를 도와 체내 영양흡수율을 높여 준다. 특히 전복은 원기 회복에 필수인 아미노산 성분인 '아르기닌'이 풍부해 스태미나 강화에 도움이 된다. 8월 제철을 맞은 전복은 수세미나 솔을 이용하여 표면에 묻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 한 후, 칼이나 숟가락을 이용하여 껍질에서 살을 도려내면 된다. 잘 손질한 전복은 전복초나 전복탕, 전복죽 등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다. ′살맛나는 맛집′ 코너에서는 3500원 한우국밥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되는 곳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위치한 ′정남진 우리한우′(031-963-6008)이다. 이 맛집은 한우국밥을 점심특가로 단돈 3500원에 판매(오픈~오후 3시까지)한다. 한우국밥에는 우거지와 콩나물,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으며 국물 또한 진해 맛이 좋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양 또한 푸짐해 한끼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2015-08-26 18:52: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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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와 한판 승부

'청춘FC'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와 한판 승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헝그리 정신으로 중무장한 '청춘FC'와 화끈한 공격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서울 이랜드FC의 빅뱅이 성사됐다. 26일 KBS는 안정환, 이을용 감독의 '청춘FC'와 K리그 챌린지리그에 소속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를 공식 발표했다. 내달 1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이번 경기는 헝그리 축구와 공격 축구의 대결로 시작 전부터 축구팬들과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경기는 '청춘FC' 서포터즈들과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2014년도에 창단한 '서울 이랜드 FC'는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는 축구팀. 현재 리그 3위에 랭크되며 1부 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는 최강팀으로 손꼽히고 있다. 초대 사령탑에 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 마틴 레니(39) 전 감독을 선임, 리그 2위에 해당하는 43골을 터트리며 화끈한 공격 축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챌린지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떠오른 주민규를 비롯하여 김영광, 김재성, 조원희 등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몸담고 있다. '청춘FC'의 서포터즈들은 상대적인 열세를 인정하면서도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전지훈련에서 상대했던 벨기에 2부 리그 팀 A.F.C 투비즈와의 경기에서 1:0 패배의 고배를 마셨지만 올 시즌부터 1부 리그로 승격한 생 트뤼덴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머쥐며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2015-08-26 14:27:2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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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KBS '넥스트 휴먼' 프리젠테이터로 나선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KBS '넥스트 휴먼'서 프리젠테이터 변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인류의 진화를 다룬 KBS 다큐멘터리 '넥스트 휴먼'의 프리젠테이터로 나섰다. 2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인 이재혁PD는 "베르나르가 의외로 흔쾌히 출연을 승낙했다"며 "인류의 진화는 그가 실제로 고민하고 있던 내용들의 연장선상이었다. 실제로 멘트를 1을 주면 5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KBS가 2년여의 제작 기간을 거쳐 만든 다큐멘터리 '넥스트 휴먼'은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바뀔 것인지를 다뤘다. 베르나르는 국내 다큐멘터리 최초로 프리젠터에 참여해 다양한 비유와 스토리 텔링을 보여준다. '넥스트 휴먼'은 국내에서는 드문 과학 다큐멘터리다. 유전자를 초미시적 단위로 풀어나가기 위해 초고화질 4K영상과 초고속 촬영, 바디스케이프 기법 등의 최신 장비를 도입했다. 철저한 고증과 국내 최고 규모의 제작비를 투입해 징기스칸의 대규모 전투씬과 원정씬, 마야 문명, 바이킹 초기 모습 등을 담아냈다. '넥스튜 휴먼'은 무엇보다 해외 방송사와 완전 협약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 영국 파이어니어사와 공동 제작으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실제로 대만 PTS사를 비롯해 해외 여러 나라에 선판매됐다. 4부작으로 제작된 '넥스트 휴먼'은 인류의 탄생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현재를 넘어 미래를 예견하는 데까지 도달한다. 1부는 '돌연변이의 탄생'편으로 직립보행을 하게 된 인류와 유전적 변이를 통해 번성하게 된 인류의 모습을 담았다. 2부인 '마지막 크로마뇽인'편에서는 근대사회까지의 인류가 환경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는 과정을 그렸다. 3부 '신의 언어 유전자'편에서는 유전자 코드 해독에 성공한 인류의 운명을 점쳤다. 마지막 4부 '퍼펙트 휴먼'에서는 불멸의 삶을 꿈꾸는 인류의 미래의 모습을 예측했다. '넥스트 휴먼'은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4부작으로 KBS 1TV에서 방송된다.

2015-08-26 14:11:5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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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늦여름 보낼 관현악-실내악 공연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저물어가는 여름을 맞이한 특별한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7일과 28일 '정명훈의 베토벤 교향곡'과 '정명훈의 베토벤 스페셜' 등 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29일에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로 나서는 '프리미엄 실내악 II: 정명훈의 피아노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향은 27일과 2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과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편의 교향곡은 베토벤이 창작력의 정점에서 세상에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전원 교향곡'으로 잘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6번은 자연에 대한 감사와 찬미가 순수하게 결정화한 곡으로 편안하고 이완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베토벤 교향곡 7번은 베토벤 중기의 걸작으로 '무도의 권화'라고 불릴 만큼 탁월한 리듬감과 휘몰아치는 광기가 돋보인다. 서울시향은 2006년 재단법인 첫 해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베토벤 사이클을 통해 연주력의 초석을 닦은 바 있다. 9년이 지난 2015년 그동안 발전한 서울시향의 앙상블과 베토벤 교향곡의 탁월한 해석가로 꼽히는 정명훈 감독의 원숙한 해석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프리미엄 실내악 II: 정명훈의 피아노 앙상블'이 열린다. 이 공연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트스로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린 스베틀린 루세브, 비올라 수석 홍웨이 황, 첼로 주연선, 박진영 등 서울시향 수석 단원들과 서울시향 전 클라리넷 수석인 채재일이 함께 앙상블을 이룬다. 이완과 멜랑콜리, 그리고 격정이 교차되는 헨델-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로 서문을 연다. 이어 전위적인 모차르트의 피아노 사중주를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에서 연주할 곡은 메시앙의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다. 이곡은 메시앙이 괴를리츠 수용소를 무대로 정명훈 예술감독이 2008년 직접 연주에 참여한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2015-08-26 12:41:1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