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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결승전 베이식VS송민호…직접 밝힌 무기는?

'쇼미더머니4' 결승전 베이식VS송민호…직접 밝힌 무기는?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베이식과 송민호가 자신의 무기를 직접 밝혔다. 28일 밤 11시 방송되는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가 가려지게 된다. 결승전에 앞서 베이식과 송민호는 서로의 강점과 그것을 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무기에 대해 직접 밝혔다. 먼저 버벌진트-산이 팀의 멤버 베이식은 "시즌 초반부터 송민호의 무대 퍼포먼스는 다른 참가자들보다 월등한 수준이었다"며 "시즌이 진행되면서 퍼포먼스 뿐 아니라 디스전, 미션 등을 통해 랩 자체로도 실력을 증명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를 꺾을 수 있는 자신의 무기에 대해서는 "결승 무대는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컨셉과 주제로 선택했다. '먹통 힙합' 비트에 진중한 곡, 그리고 그 안의 스토리가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는 최후의 라이벌, 베이식에 대해 "무엇보다 랩을 정말 '맛깔나게' 잘한다. 경험과 연륜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말 착하고 선한 분"이라며 성품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승리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풍부한 무대 경험"을 꼽았다.

2015-08-27 10:53:5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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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누리꾼 막말 사과…블랙넛 논란에 '하트'로 화답

고경표 누리꾼 막말 사과…블랙넛 논란에 '하트'로 화답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고경표가 누리꾼에게 막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6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의 스트리밍 인증샷과 함께 "좋다. 블랙넛"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블랙넛은 엠넷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며 논란이 된 래퍼이다. 여성 혐오성 가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팬들이 댓글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언급하자, 고경표는 "저 노래에 무슨 여자 혐오? 너 몇살이니?"라는 답변을 남겼다. 이어 "그래 얘들아 이 노래가 좋다고..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듣자" "그냥 조용히 가라 난독증 심한 사람은 나도 불편하다" 등의 글을 남기며 여과없이 불쾌함을 드러냈다. 논란이 더욱 커지자 고경표는 "오케이 그만!" 이라는 댓글을 단 뒤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후 고경표는 "죄송해요. 경솔했습니다. 답없는 반말은 정말 잘못이였어요"라며 "기분 상하신 분들 이 많은거 같습니다.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해요"라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수습 아닙니다 다른 가사를 찾아보았고 논란이 일어날만 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다시 생각해보니 제 행동이 너무나 잘못되었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꼭 사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글만 지우고 넘어가기엔 실망하신 분들이 많고 스스로의 행동이 부끄러워서요"라고 거듭 사과했다. 래퍼 블랙넛은 논란과 관련해 고경표에게 SNS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경표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걸어놓고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별다른 언급은 없었지만 고경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2015-08-27 10:53:2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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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 정상훈, 네팔 전통 의상 입고 '커리 맛 카레' 도전

'비법' 정상훈, 네팔 전통 의상 입고 '커리 맛 카레' 도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정상훈의 예능감이 제대로 터졌다. 27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되는 올리브TV '비법' 3화에서는 김치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에, 3개국 요리를 섭렵한 네팔의 요리사가 출연해 시중에 파는 카레 가루로 진짜 커리 맛을 내는 카레요리 레시피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날 요리 전수자로는 '정상훈'이 낙점됐다. 지난 1화 '붉은 짜장'에 이어 두 번째로 비법을 전수받게 된 정상훈은 네팔의 전통 복장을 차려 입고 조리대에 섰다. 네팔풍의 노래에 맞춰 신명나게 춤을 춘 후 요리를 시작한 정상훈은 예상보다 유려한 솜씨로 요리 실력을 과시하며 김풍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섯 명의 요리 흔남 중 본인이 최고의 실력자라 자부했던 김풍은 새로운 실력자의 등장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견제에 들어간다. '비법'은 매 화 방송에서 비법 전수자가 출연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고, 다섯 명의 MC 중 1명이 직접 요리해 현장에서 검증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출연자 다섯 명의 시식과 평가 후 투표를 통해 '비법 전서'에 등재하게 된다. 쉽고, 맛있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나만의 비법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국민 비법 전수는 올리브TV 홈페이지(www.olivetv.co.kr)와 네이버 리빙푸드 블로그(http://blog.naver.com/living_food) 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2015-08-27 10:52:2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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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티저 사진 공개 "먹방 종결하겠다"

'백종원의 3대천왕' 티저 사진 공개 "먹방 종결하겠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SBS의 금요일 밤 새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 첫 녹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SBS는 전날부터 공식 페이스북 계정(SBSNOW)과 인스타그램(SBSSTAR) 및 트위터(@SBSNOW)를 통해 "금요일 밤을 배고프게 만들 먹방의 신들이 온다. 백종원의3대천왕 의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 28일(금) 밤 11시 25분 첫 방송 안 보시믄 섭섭하겠쥬~?"라는 글과 함께 첫 녹화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명의 MC인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백해설' 백종원은 온화하고 구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고, '캐스터리' 이휘재는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먹선수' 김준현은 초대형 포크를 든 포즈를 취하고 있따. '백종원의 3대천왕'은 백종원이 매주 특정 음식을 선정하여 전국 각지의 맛집을 찾아가 직접 시식을 한 후 대표 3인의 요리 명인을 선정하여 스튜디오로 초대해 88인의 일반인 맛 판정단 앞에서 즉석 요리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SBS는 '백종원의 3대천왕' 첫 방송이 시작되는 28일 금요일 밤 11시 25분까지 공식 페이스북 계정(SBSNOW)과 인스타그램(SBSSTAR) 및 트위터(@SBSNOW)를 통해 첫 녹화 현장 사진과 영상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2015-08-27 10:22:4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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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현아-SG워너비, 대전 뒤흔든다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현아-SG워너비, 대전 뒤흔든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27일 저녁 6시 30분 대전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이 소녀시대, SG워너비 등 댄스와 감성이 공존하는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날 '엠카'는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과 함께 대전 카이스트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소녀시대, 빅스LR, 티아라 등 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대전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먼저 한류 여신 소녀시대는 정규 5집 앨범의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Lion Heart)' 무대를 선보인다. 상큼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소녀시대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아는 효종과 함께 꾸미는 '잘나가서 그래' 무대를 선사한다. 지난 주 '엠카'를 통해 성공적으로 컴백한 SG워너비는 '가슴 뛰도록' 무대를, 달달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은 '쏘리(Sorry)' 무대를 준비했다. 이외에도 티아라, 빅스LR, 여자친구, 김형준&하영, 스테파니, 앤씨아,에이프릴, JJCC, 투아이즈, 마이비, 벤, 스텔라, 김소정, 놉케이, 아미, 전설, 워너비, 비트윈, 연분홍, 배드키즈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2015-08-27 10:11:5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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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27일(목) TV하이라이트] '해피투게더' '코리아, 생명을 심다' 외

[2015년 8월27일(목) TV하이라이트] '해피투게더' '코리아, 생명을 심다' 외 11년 공백기를 딛기 까지의 여정 ◆ KBS2 '해피투게더3' - 오후 11시 10분 정준하·김동욱·임은경·최다니엘과 B1A4의 산들·공찬이 출연해 저마다 감춰뒀던 흥을 꺼내놓는다. 임은경은 11년 공백기에 있었던 힘들었던 에피소드와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놨던 이동통신사 관고에 얽힌 비밀을 공개한다. 또 공백기에 쇼핑몰 모델로 일했던 비화를 공개하며 대박이 났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망했다고 덤덤하게 밝힌다. 상처와 슬픔을 딛고 연기자로 다시 우뚝 서기까지의 다사다난했던 과거사가 낱낱히 공개된다. ◆ KBS1 '코리아, 생명의 희망을 심다' - 오후 11시 40분 인구의 30%이상이 하루 1달러로 살아가는 나라, 영아 100명 중 9명이 사망하는 나라 캄보디아의 슬픈 현실과 그들을 돕는 한국의 모습을 그려본다. ◆ SBS '자기야-백년손님' - 오후 11시 15분 박광현은 8개월 차에 접어든 풋풋한 결혼 생활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아내와의 알콩달콩한 일상과 '신입 사위'로서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 JTBC '님과함께-최고의사랑' - 오후 9시 40분 장서희는 최근 왁스의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남편 윤건의 작업실을 깜짝 방문한다. 왁스를 만난 장서희는 열혈팬을 자처하지만 왁스는 애정행각 좀 그만하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2015-08-27 06:00:0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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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낭떠러지가 아닌 이상 위험한 선택도 해봐야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박보영(25)은 귀여운 외모 만큼이나 밝고 명랑한 소녀적 이미지를 가진 배우다. 그래서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음탕한 귀신에 빙의된 나봉선을 연기한다고 했을 때 기대보다는 걱정 어린 시선이 많았다. 상반되는 이미지가 자칫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를 망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박보영에게는 아역부터 다져놓은 탄탄한 연기력이 있었다. 자신에게 빙의하는 배우 김슬기를 철저히 관찰해 완벽히 그로 변신해냈고 본인 특유의 개성까지 첨가해 모든 우려를 불식시켰다. 긴 호흡의 드라마가 처음이면서도 극의 흐름을 온전히 이끌었고 상대 배우와의 케미까지 만들어내면서 '국민 여친'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왜 이제야 드라마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방극장에 잘 어울렸다. 박보영은 장편 드라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했었다고 밝혔다. "사실 드라마 현장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아역이었을 때 현장에서 늘 시간에 쫓기다보니 여유가 없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또 주위에서 드라마를 하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일주일에 잠도 2~3시간 자고, 대본도 빨리 안나와서 외우기 바쁘다고 하셨거든요. 저는 빨리 못 외우는 편이니까 '난 안되겠구나'하는 생각도 있었고요. 막연했어요." 박보영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드라마를 선택한 것은 유제원 감독과의 만남이 큰 역할을 했다. "원래 작품 정하기 전까지는 감독님과 미팅을 안 하는 편이에요. '오 나의 귀신님'은 대표님의 권유로 감독님을 만나게 됐어요. 하지 않을 건데 만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고민했었죠. 그런데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눈 뒤 돌아서는 길에 하겠다고 했어요.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 건 아니지만 신뢰가 가는 무언가 신비로움을 가진 분이셨어요." 박보영의 선택은 옳았다. 유제원 감독은 현장을 누구보다 편하게 해줬다. 군더더기 없는 연출로 쓸 데 없는 시간을 줄여 쫓기듯 촬영하지 않았다. 양희승 작가도 늘 대본을 제때 집필해 시간을 맞춰줬다. 박보영과 이미 영화에서 만났던 촬영 감독은 그가 감정을 잡는 타이밍을 알아채고 흐름이 깨지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삼박자가 고루 맞아떨어진 팀워크 덕분에 촬영 현장은 늘 즐거웠고, 그 분위기는 화면 밖의 시청자들까지 전달돼 시청률 흥행으로 이어졌다. "이걸 하면서 뭔가 이뤄야한다거나 하고 들어간 작품이 아니었다. 생각보다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시청률 소식을 들을 때마다 놀라곤 했어요. 그래서인지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종방연 때는 스탭들이 너무 행복해했어요. 서로 시청률 봤냐며 난리도 아니었죠.(웃음) 저 역시 행복해요. 한편으로는 너무 슬프고요. 봉선이를 떠나보내야 하니까요." 박보영이 나봉선이라는 캐릭터에 애착을 갖는 것은 많은 사랑을 받은 것과 더불어 자신의 연기에 대한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줬기 때문이다. "저한테 이 작품이 온 게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배우는 어쨌든 선택 받는 사람이니까요. 감독님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사실 나봉선이 저와 안 어울릴 거라고 했던 분들이 많으셨어요. 그렇지만 해보기 전까진 저도 그렇고 누구도 모르는 거 아닌가요? 저도 배우이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한 걸 해보고 싶어요. 그런 식으로 변신하다 보면 '아 이런 것도 했구나'하면서 받아들이기 편하실 수 있게끔. 그렇게 하는 게 제 숙제죠." 그의 말처럼 '오 나의 귀신님'은 박보영에게 있어 도전이었다.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는 상황에서 도전을 선택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때이른 성공이었다. "'과속스캔들' 이후에 안 좋은 일이 겹쳐서 배우를 관두려고 한 적이 있어요. 저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하루 아침에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상황판단이 안 되는 나이였으니까요. 슬프게도 연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답을 내린 건 다시 좋은 마음으로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감사하면서 시작하자는 거였어요. 이 시기가 많인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마음가짐도 달라졌고 안전한 길은 잊고 기반을 다져가기로 했죠. 낭떠러지가 아닌 이상 위험한 선택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고요. 20대니까 아직은 넘어져도 다시 할 수 있으니까요." 박보영은 연기의 한계를 느낄 때마다 그동안 쓴 일기장을 펼쳐본다. 거기에는 응원 받았거나 좋았던 일들이 쓰여있어서 다시금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되찾게 해준다. 인터뷰 할 때도 버릇처럼 일기장을 보고 온다는 박보영에게 있어 연기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다름 아닌 '행복'이다.

2015-08-27 03:00:1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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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성냥커플 이준기-이유비, 극적인 사랑의 도피

'밤을 걷는 선비' 성냥커플 이준기-이유비, 극적인 사랑의 도피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밤을 걷는 선비' 성냥커플 이준기-이유비의 '애틋 3단 스틸 컷'이 공개됐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류용재 극본, 이성준 연출, 이하 '밤선비') 측은 추포 위기에서 벗어난 김성열(이준기 분)과 조양선(이유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성열은 붉게 변한 레드 아이에 먹먹함을 가득 담고 양선을 바라보고 있다. 양선은 마치 성열의 마음과 눈빛을 모두 알고 있다는 듯 성열과 두 눈을 맞추더니 성열을 꼭 끌어 안았다. 양선의 진심이 담긴 뜨거운 포옹에 성열은 더 이상 감정을 숨길 수 없다는 듯 양선을 있는 힘껏 포옹했다. '밤선비' 제작진은 "성열과 양선 사이의 애틋함이 최고조에 이를 예정이다. 지난 14회 엔딩에서 목숨을 걸고 양선을 지키려 한 성열의 순애보적인 사랑이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면, 이번 15회에서는 양선의 애틋한 진심과 자신의 본능을 억제하려는 성열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먹먹함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다.

2015-08-26 22:06:0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