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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는 어떤 전시회가?

2016년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는 어떤 전시회가? 3월 7일까지 대관신청 받아…비상업적 목적만 대관 가능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아뜨리애 갤러리의 2016년 대관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 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전시공간이다. 대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기간동안 할 수 있으며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anguk_ma@sisul.or.kr)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비상업적인 목적의 전시회만 대관이 가능하며 무료다.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대관 접수 마감 후 3월 중 대관심사위원회 심의가 열리며 심사결과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개별 통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페인팅, 일반 시민 작가를 위한 무료대관, 공공기관 무료대관, 비영리법인 기획 전시 등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를 실시하고 있다. [!{IMG::20160214000005.jpg::C::480::서울시설공단 지하보도미술관/서울시}!]

2016-02-14 13:12: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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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위너스…운명도 이기는 승자의 조건

[새로나온책] 위너스…운명도 이기는 승자의 조건 전략시티/알래스테어 캠벨 지음 세계 최고의 승자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을까? '위너스'의 저자 알레스테어 캠벨은 세계 최고의 승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승자의 조건을 파헤쳤다. 정치 지도자에서 스포츠 스타, 비즈니스 리더까지 세계 최고의 승자들이 들려주는 성공의 비결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저자는 성공의 요소로 전략을 첫번째로 꼽는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원대한 야망이 있어도 확실한 전략이 없다면, 꿈은 실현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요소는 리더십이다. 훌륭한 리더는 차분하게 원대한 목표에 집중하면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갖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유로존 위기 때 냉철하게 위기를 극복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다. 세 번째 성공 요소는 팀플레이십이다. 어떤 승자도 팀의 도움 없이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지 못한다. 위의 3가지 성공요소 못지 않게 저자가 강조하는 승자의 조건이 있다. 바로 강인한 마음가짐이다. 승자들은 강인한 마음가짐을 실패나 좌절, 고난을 겪었을 때 자신을 담금질하는 기회로 삼거나 동기를 부여하는 원도역으로 삼는다. 이런 마음가짐이 있기에 흐트러지지 않고, 평상심을 유지하며 자신이 해야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집접 만나 인터뷰한 세계 최고의 승자들 면면이 드러나있다. 이들의 생생하면서도 진솔한 경험담과 진심 어린 조언은 독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들이 보여주는 승리의 청사진을 따라간다면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짐은 물론, 흥미진진한 재미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503쪽, 1만9000원.

2016-02-14 13:1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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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잘 모르는 사이·기록되지 않은 노동 外

[새로나온책] 잘 모르는 사이·기록되지 않은 노동 外 ◆잘 모르는 사이 문학과지성사/박성준 지음 2009년 문학과지성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시인 박성준의 두번째 시집 '잘 모르는 사이'가 출간됐다. 첫 시집 '몰아 쓴 일기'가 내밀한 고통을 '누이'라는 아픔의 상징으로 터뜨려낸 통증의 기록이자 고백이었다면, 이번 시집에는 자기 몸의 의지와 감각으로 세상을 살아보려는 시도로 가득 찬 시인의 비장함이 담겨 있다. 113쪽, 8000원. ◆기록되지 않은 노동 삶창/김시형 외 지음 1900년대 이후 여성은 비정규, 비공식 노동을 도맡게 됐다. 여성 비정규직 34만 명이 증가했고, 시간제와 파견 용역직이 급증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록되지 않은' 소수자의 노동, 여성-비정규직-장애인 노동의 실상에 대해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비정규직 노동으로 일할 때 벌어지는 성희롱과 성차별, 인권유린의 생생한 사례가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이런 사례들을 과연 '노동'이나 '계급'의 관점으로 치유 가능한지 심각하게 따져 물을 때이다. 280쪽, 1만3000원. ◆그 카페는 어떻게 3개월 만에 단골 1000명을 만들었을까? 라온북/이존서 지음 '소년상회' '마피아디저트' 등 핫한 카페들을 설계한 대한민국 1호 카페디렉터의 창업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카페 창업자 5만명 시대에 프렌차이즈는 할 수 없는 작은 카페만의 무기로 3개월 안에 단골 1000명을 만든 비결을 엿볼 수 있다. 다른 카페가 흉내내지 못할 나만의 카페를 만들고 싶은 창업자에게 꼭 추천하는 책이다. 260쪽, 1만5000원. ◆연금부자들 새로운 제안/이영주 지음 '목돈 10억보다 평생월급 500만원이 더 낫다' 백세인생을 사는 시대에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으로 150만원의 기초생활비를 만들고, 개인연금으로 150만원의 적정생활비를 만드는 방법, 즉시연금을 통해 200만원의 여유생활비를 마련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252쪽, 1만3500원. ◆주식투자 입문사전 한스미디어/곽세연 지음 초보자를 위한 맞춤형 주식투자 입문서다. 총 11개의 장에 110가지 질문과 답을 담았다. 경제신문사에서 10년 이상 일한 베테랑 증권 전문기자인 저자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 전문지식을 책에 정리해담았다. 특히 '주식투자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인식전환을 심어줌과 동시에 실전 투자 노하우를 소개한다. 288쪽, 1만3500원. ◆끌리는 온라인 마케팅 길벗/나탈리 나하이 지음 인터넷이 많은 이의 삶에서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는 현 시대에 온라인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가 사업 승패를 좌우한다. 이 책은 실용적인 마케팅 실행법과 함께 웹사이트 레이아웃 구성부터 이미지, 눈길끄는 문구 작성법, SNS별 공략법까지 상세하게 수록돼있다. 368쪽, 1만5500원.

2016-02-14 13:11: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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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연극 '서툰 사람들' 3년 만에 귀환

믿고 보는 연극 '서툰 사람들' 3년 만에 귀환 김늘메·이정수·오종혁이 선보이는 3인 3색 주인공 장진의 코믹소란극 '서툰 사람들'이 오는 3월 3년 만에 귀환한다. 연극 '서툰 사람들'은 2007년 연극열전2의 개막작으로 전회 전석 매진 기록, 2012년 인터파크에서 주관한 골든티켓 어워즈에서 연극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작품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이다. 도둑질을 천직으로 삼으면서도 돈보다 집주인을 먼저 생각하는 정 많고 친절한 '서툰' 도둑 장덕배가 훔쳐갈 물건이 없어 오히려 미안해하는 명랑하고 순진한 집주인 유화이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하룻밤 소동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엉뚱하지만 공감 가는 캐릭터와 감칠맛 나는 대사, 엉뚱하게 꼬이고 풀리는 기막힌 상황들을 유쾌하게 담았다. 무엇보다 매 작품마다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휴머니즘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야기꾼' 장진과 이번 시즌 새롭게 연출을 맡은 윤정환의 만남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머 속에서도 감동과 진지함을 탁월하게 이끌어내는 실력파 연출가로 호평 받고 있는 윤정환은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웃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정환 연출은 "실리나 영리함, 영악함보다는 서툴지만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가 기본인 인물의 행동이 만들어 내는 따뜻함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자신했다. 롱런 스테디셀러 연극 '서툰 사람들'은 그간 류승룡, 한채영, 장영남, 정웅인, 예지원, 류덕환, 김민교, 김슬기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하며 주목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연극 '웨딩스캔들', '쉬어매드니스', '올모스트메인', '취미의 방' 등 꾸준히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고 있는 김늘메와 '뉴보잉보잉 2탄', '완득이' 등 연극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는 이정수가 장덕배 역을 맡는다. 그리고 '그날들', '블러드 브라더스', '프라이드'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펼친 바 있는 오종혁이 장덕배 역에 새롭게 합류한다. '서툰 사람들'의 사랑스러운 그녀 유화이 역에는 배우 박수인, 이주연이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캐릭터가 갖고 있는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 여기에 연극 '짬뽕', '웃음의 대학', 영화 '내 심장을 쏴라' 등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한 최재섭, 드라마 '용팔이', 뮤지컬 '올슉업' 등을 오가며 씬스틸러로 거듭난 김철무가 '1인 다역'으로 출연한다. 믿고 보는 코믹소란극 '서툰 사람들'은 오는 3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트홀에서 개막한다. 1차 티켓오픈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문의 1544-1555)

2016-02-14 13:10: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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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대도사건 충격 진실 드러난다

'시그널' 대도사건 충격 진실 드러난다 '시그널'이 대세 드라마로 떠올랐다. 12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7화는 평균 시청률 9.5%, 최고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방송 이래 7회 연속 10대에서 50대까지 전연령 남녀 시청층에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연령에서도 평균 시청률 6.4%,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지난 7화에서는 해영(이제훈)과 재한(조진웅)의 공조수사로 '대도 사건'의 진범인 한세규(이동하)가 검거되고 과거가 바뀌면서 수현(김혜수)이 죽음을 피해간 장면과 이후 민성(현성)이 과거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약혼녀 신다혜(이은우)를 찾아달라고 경찰서를 찾아오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진범이 검거되고 수현이 살아 돌아왔지만 해영은 섣불리 과거를 바꾸면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전을 멈추려 무전기를 파쇄물과 함께 내다 버렸다. 억울한 누명을 썼던 오경태(정석용)는 출소 후 여진의 아버지인 동훈(유하복)을 살해해 형을 살던 중 생을 마감하고 진범 한세규는 솜방망이 처벌로 다시 잘살게 된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과거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상황들에 좌절하게 된 것. 하지만 과거의 재한은 '쩜오' 수현과 극비수사를 통해 한세규의 '대도 사건' 이면의 배후를 조사하기 위해 총력을 집중하게 되고 현재의 해영 역시 죽은 줄 알았던 약혼녀 신다혜를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민성의 방문에 자살이 아닌 타살임을 감지하는 등 미심쩍은 부분을 포착하며 수현과 함께 수사를 펼쳐 나간다. 수사를 펼쳐 나갈수록 없어진 장물과 관련된 한세규, 신다혜의 상관관계도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한편 국회의원 장영철 역으로 특별출연한 손현주는 조진웅과의 호흡을 통해 격이 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소름 끼치는 전개가 이어질 것을 예고해 안방 극장을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 채웠다. 오늘 방송 분에서는 신다혜의 지문을 확인한 장기미제 전담팀이 본격적으로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게 된다. 과거의 재한 역시 사라진 장물과 관련된 한세규의 여죄를 캐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해영, 재한의 치열한 수사 장면과 진실을 외면한 채 거만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세규, 진실이 밝혀질까 노심초사하는 범주(장현성)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그널' 제작진은 "오늘 8화 방송 분에서 '대도 사건' 이면에 숨겨진 충격적 사실이 드러날 예정이다. 중반부까지 쉼 없이 달려왔지만, 사실상 드라마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사건들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 오늘(13일, 토) 저녁 8시30분에 8화가 방송된다.

2016-02-13 16:48: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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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데드풀] 거칠고 터프한 슈퍼히어로의 순애보

'데드풀'은 막 나가는 슈퍼히어로 영화다. 오프닝 시퀀스부터 그렇다. 배우들과 스태프 이름이 나와야 할 자리에 엉뚱한 자막이 등장해 관객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심지어 감독은 '초짜'고 제작자는 '호구'라고 이야기한다. 시작부터 이 영화가 어디까지 막 나갈지 궁금해진다. 영화는 주인공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악당들과 싸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는 한때 웨이드 윌슨이라는 이름으로 해결사 일을 하며 살았다. 그러나 암을 치료해준다는 비밀 실험에 참여했다 불사의 치유 능력을 얻는 대신 흉측한 얼굴을 갖게 됐다. 데드풀이 악당과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다. 예전 자신의 얼굴을 되찾아 연인인 바네사(모레나 바카린)에게 돌아가기 위해서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답게 영화는 액션의 수위가 상당하다. 데드풀은 싸움에 있어 거침이 없다. 사지가 절단되고 피가 난무한다. 하지만 잔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숨 막히는 액션 속에서도 수다를 멈추지 않는 데드풀을 보고 있노라면 시종일관 웃음이 나온다. '엑스맨' 시리즈에 나온 자비에르 스쿨이 등장하면서부터는 이 영화가 진짜 제대로 막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 슈퍼히어로 영화의 공식이나 관습은 모두 다 깨버리는 희대의 캐릭터의 탄생이다. '데드풀'의 엉뚱함은 원작 코믹스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결과다. 마블 코믹스에서 데드풀은 기존 슈퍼히어로와는 다른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그는 영웅이기보다 악동에 가깝다. 개그와 유머, 그리고 잔인함은 데드풀의 트레이드마크다. 영화는 이런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가지고 와 스크린 위에 자유롭게 펼쳐 보인다. 그러면서도 슈퍼히어로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그리는 것도 잊지 않는다. 기존 슈퍼히어로 영화에 싫증이 났다면 '데드풀'은 그 싫증을 충분히 달래줄 작품이다. '데드풀'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제4의 벽(관객과 배우 사이의 가상의 벽)'을 무시하는 연출이다. 이는 원작이 갖고 있던 특징이기도 하다. 영화 내내 데드풀은 스크린을 향해 관객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넨다. 자신이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라는 사실, 그리고 지금 자신이 영화를 찍고 있다는 사실도 있는 그대로 언급한다. '엑스맨' 시리즈를 디스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나아가 DC 코믹스의 캐릭터까지 언급한다.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등장하는 쿠키 영상은 이런 연출이 빛을 발하는 장면 중 하나다. 당신도 지금쯤이면 '데드풀'이 어떤 분위기의 영화인지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을 것이다. 걱정하지 말자. 데드풀이 관객을 위해 직접 친절하게 영화를 소개해주니까 말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 영화는 "로맨스 영화"다. 그러니까 입도 거칠고 행동도 터프하지만 순애보만큼은 남다른 데드풀의 이야기를 그냥 즐기면 된다. 데드풀은 지금껏 만난 슈퍼히어로 중 가장 이기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캐릭터다. 슈퍼히어로 장르의 관습을 비튼 영화는 '킥애스' 시리즈와 '왓치맨' 등 이전에도 여러 편 있었다. 여기에 또 한 편의 영화가 추가됐다. 청소년 관람불가, 2월 17일 개봉.

2016-02-12 16:16: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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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팬미팅 2차 티켓 오픈도 전석매진

류준열 팬미팅 2차 티켓 오픈도 전석매진 류준열의 인기에 힘입어 팬미팅 역시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지난 1차 오픈 1500석의 전석 매진에 이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늘 추가로 오픈한 2차 오픈 1500석도 단숨에 매진되며 '대세' 인기를 입증한 것.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16 류준열 팬미팅'의 2차 티켓 오픈이 오늘 오후 2시 옥션 티켓을 통해 진행됐다. 티켓이 오픈 된지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1차에 이어 '피켓팅'이라 일컫는 티켓 대란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대한 인기와 더불어 네이버V앱과 방송 택시를 보고 배우 류준열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진 것이다. 관계자는 "류준열의 1차 티켓이 단숨에 매진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프리미엄 불법 티켓이 활개를 쳤다. 티켓팅에 실패한 팬들이 불법 티켓에 현혹 되지 않도록 배우와 상의해서 2회로 추가 팬미팅을 확정 지었다. 특히 류준열이 드라마 종영 후 V앱을 통해 꿈과 가치관에 대해 진솔한 상담을 해줬고 그 뒤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배우를 응원하는 마음과 더불어 팬미팅에 참여해 더 속 깊은 이야길 듣고 힐링 받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류준열의 첫 단독 팬미팅은 오는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지며 3000여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6-02-12 16:0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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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손현주 등장…'대도사건'과 어떤 연관?

'시그널' 손현주 등장…'대도사건'과 어떤 연관? 지난 주 '김혜수 사망'이라는 초강수로 안방 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던 '시그널'이 이번 주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에 맞닥뜨리게 되면서 한시도 늦출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극본 김은희, 감독 김원석) 6회에서는 '대도 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던 오경태(정석용)가 자신의 딸 은지(박시은)를 잃고 납치극을 벌이던 중 수현(김혜수)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큰 파장을 안겨준 바 있다. 해영(이제훈)과 재한(조진웅)은 무전을 할수록 무고한 희생자들이 발생되는 상황을 자책했지만'과거가 바뀌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사건 해결의 의지를 불태웠고 결국'대도 사건'의 진범이 검사장 아들 한세규(이동하)였음을 밝혀냈다. 이번 주에 방송되는 7, 8화에서는 해영과 재한이 특별한 공조수사를 통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진범은 어떤 연유로 이번 사건을 벌이게 된 것인지, 과연 진범은 검거될 수 있을 지, 만일 그렇다면 수현과 오경태는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밝혀지게 되는 것. 수현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해영은 섣불리 과거를 바꾸면 혹독한 댓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도 계속 재산과 무전을 해야하는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계속하게 돼 사건 이면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는 지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7화에서는 배우 손현주가 새로운 국면을 알리는 주요 인물로 등장해 존재감을 알릴 전망이다.지난11일 전격 촬영에 합류한 손현주는'대도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 장영철 역을 맡아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 클래스의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그린다. 오늘 저녁8시30분에 7화가 방송된다.

2016-02-12 11:48: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