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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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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년 설치작품전, 20일까지 연장 전시

한강세빛섬에서 기획전시하고 있는 '2016김홍년 설치작품전-날다 날다 날다'전이 3월 20일로 연장됐다. 폐막일이 3월 2일에서 20일로 연장된 이후 더욱 많은 입장객이 몰려들었다. 따스해진 날씨 탓인지 3월 들어 관객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주말인 6일에는 포근한 봄날을 만끽하러 나온 시민 1450명이 관람했다. 외국인 관람객 숫자도 적지 않다. 한 작가의 개인전에 이렇게 많은 관객이 방문한다는 것은 기록적이다.전시 이벤트로 매 1000번째 관객에게 작가의 판화작품을 선물한다는 약속도 계속 지켜지고 있다. 지난달 21일 전시 오픈 10일만에 7세 전승훈 군이 1000번째 관객으로 첫 선물을 받은데 이어 6일만인 2월 27일에는 올해 칠순의 이성자 씨가 2000번째 관객이 되는 행운을 얻었다. 현재까지 5000번째 입장객까지 선물이 돌아갔다. 한강세빛섬 측은 연장 결정에 대해 "한강세빛섬을 찾는 시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고, 또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전시여서 연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년 작가는 전시기간중 매1000번째 관객을 뽑아 '날개 시리즈' 판화를 선물한다. 1만명째 관객이 탄생할 경우 '날개 시리즈' 작품 원작(5호, 액자포함 45cmx45cm)을 선물할 계획이다.

2016-03-08 12:36: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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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3호선 독립문역 <2> 안산의 또 다른 볼거리…봉수대·연희숲속쉼터·봉원사

서대문 안산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서울의 명소다. 자락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 안산 정상은 일출의 명소로 유명하다. 해발 296m로 남산(262m)보다 조금 더 높다. 이곳에는 조선시대 세종 때 만들어진 무악봉수대가 있다.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3호로 지정돼 있는 곳으로 1994년 복원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자락길을 걷다 보면 봉수대로 향하는 길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곳에 오르면 서울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울 강북 지역의 도심은 물론 멀리는 관악산까지 바라볼 수 있다. 일출의 명소답게 새해 첫날에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안산과 홍제천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연희숲속쉼터는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하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내려 7713번 버스나 마을버스 서대문01·09·10·14번 버스를 타고 홍제천 폭포 근처에서 내리면 연희숲속쉼터를 바로 찾아갈 수 있다. 홍제천 폭포를 지나 안산으로 향한 길을 걷다 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만날 수 있다. 벚꽃 외에도 다양한 꽃들이 피는 곳로 봄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장소다. 신라시대에 세워진 봉원사도 안산에 있다. 한국불교태고종의 총본산인 사찰이다. 조선 말기에는 승려 이동인이 머물며 박영효, 김옥균, 서광범 등 개화파 청년들과 교류하며 갑신정변의 요람이 된 곳이기도 하다. 절 입구에 있는 바위에 돌을 붙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부침바위와 영산재(중요무형문화제 제50호), 연꽃 등이 유명하다. 독립문역 4번 출구에서 7024번 버스를 타거나 안산 자락길을 통해 갈 수 있다. [!{IMG::20160307000104.jpg::C::480::서대문 홍제천 폭포./서대문구}!]

2016-03-08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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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3호선 독립문역 <2> 안산 자락길-하늘과 숲, 휴식과 여유가 가득한 산책

계절의 변화는 늘 신기하다. 매년 찾아오는 봄여름가을겨울은 익숙해질 법한데도 여전히 사람의 마음을 들뜨고 설레게 만든다. 어느 새 찾아온 3월,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나무들도 서서히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최근 서울 곳곳에는 많은 산책로들이 들어서 있다. 인왕산을 시작으로 북악산과 낙산, 남산을 잇는 한양도성 길은 서울 도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 인기다. 서울 외곽을 둘러볼 수 있는 서울 둘레길도 주말마다 많은 등산객이 찾는 코스 중 하나다. 여기 또 하나의 숨겨진 산책 코스가 있다. 서대문구 안산에 있는 자락길이다. 안산은 무악재를 사이에 두고 인왕산과 마주보고 있는 높이 296m의 산이다. 산세가 말안장 같다고 해서 안장 안(鞍)자를 쓴다. 안산을 둘러싸고 있는 자락길은 순환로로 구성돼 있어 여러 곳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3호선 독립문역에서 찾아가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독립문역 4·5번 출구로 나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혹은 이진아기념도서관을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안산 자락길과 만날 수 있다. 2013년 11월에 완공된 안산 자락길은 약 7㎞ 구간으로 2시간에서 2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코스다. 장애인, 어르신, 유아, 임신부 등 보행 약자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거닐 수 있도록 무장애 코스를 마련해 누구나 쉽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산책로에 접어서면 마음에 드는 방향을 정해 쉬엄쉬엄 걸어가면 된다. 추천하는 코스는 북쪽을 향해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자락길을 걷는 것이다. 천천히 발길을 옮기다 보면 오른쪽으로 인왕산의 풍경이 서서히 드러난다. 인왕산의 능선을 따라 세워진 한양도성과 함께 펼쳐지는 서울 도심을 마주하면 탁 트인 기분에 마음이 상쾌해진다. 조금만 더 걷다 보면 북한산도 한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도 산책로 곳곳에 마련돼 있다. 홍제동을 지나 연희동 방향으로 들어서면 숲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다. 메타세콰이아, 아까시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등이 곳곳에 심어져 있어 여름철에는 산림욕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사색의 숲길'이라는 이름처럼 하늘 높이 솟아난 나무 사이를 걷다 보면 마음이 절로 차분해진다. 숲길을 비롯해 너와집쉼터, 북카페, 숲속무대 등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다양하게 갖춘 점이 안산 자락길의 특징이다. 길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숲을 나와 봉원사 뒤편을 지나면 능안정과 만날 수 있다. 이곳에 서면 서울 도심의 풍경이 다시금 한눈에 들어온다. 일상 속에서는 때때로 숨 막히게 느껴지는 빌딩 숲이 이곳에서만큼은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인다. 자연 속에서 얻은 휴식과 여유 때문일 것이다. 능안정을 지나면 길은 금화터널 위를 지나 다시 독립문을 향한다. 2시간 남짓한 시간을 걷다 보면 기분 좋은 피로가 몸을 가득 채운다. 허기가 졌다면 길 맞은편에 있는 영천시장을 가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전통재래시장답게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이 풍성하다. 지하철 또는 버스를 타고 가까운 경복궁역 인근의 서촌이나 신촌을 찾아가는 것도 자락산 산책 뒤의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IMG::20160307000102.jpg::C::480::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장병호 기자 solanin@}!]

2016-03-08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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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CGV 청담씨네씨티서 10일 개막

제5회 마리끌레르 영화제가 오는 10일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개막한다.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CGV가 후원하고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개최하는 영화제다. 올해는 개막작 '헤일, 시저!'와 폐막작 '크로닉'을 포함해 '헝거'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 '브루클린' '뷰티풀 프래니' '문워커스' '리슨 투 미 말론' 등 총 3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 '헤일, 시저!'와 '헝거'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 국내에 소개되는 작품이다. '헤일, 시저!'는 코언 형제 감독의 작품으로 제66회 베를린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되며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헝거'는 스티브 맥퀸 감독의 영화로 북아일랜드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며 굶어 죽었던 보비 샌드의 이야기를 그렸다. 개막식 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배우 이윤지가 맡는다. 이병헌, 여진구, 정유미 등이 개막식 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CGV 청담씨네시티 김성환 CM은 "도심 속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라는 지리적인 이점과 패션 피플들이 많은 지역 특색 때문인지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영화 팬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불러 모았다"며 "올해는 더 화려한 작품들이 팬들을 찾아 더 많은 관람객들이 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5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 동안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된다.

2016-03-07 18:09: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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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첫 일본 공연 마쳐…현지 관계자 극찬 받아

가수 이승환이 데뷔 후 첫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승환은 지난 4일 일본 도쿄의 제프 다이버시티(Zepp DiverCity)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약 1000여명의 관객이 모여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현지 언론과 음악 관계자들이 관람해 호평을 받았다. 이날 공연이 끝난 뒤 프랑스 르몽드 신문의 일본 특파원 필립 메스메르는 "이승환이 일본에 최고의 한국 음악을 선사했다"며 "일본 전문가들도 그의 공연이 최고라는 점에 이견이 없었다. 한국 대중문화의 수준을 자랑하는 공연이었다"고 칭찬했다. 또한 일본 악기전문 업체 야마노 악기 대표는 "멋있는데 귀엽다. 일본에서도 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도쿄 FM 관계자 하라다 순스케는 "서정적인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명실상부한 '공연의 신'에 걸맞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다"고 극찬했다. 이날 공연에서 이승환은 약 2시간 동안 자신의 히트곡 '천일동안' '너를 향한 마음' '화려하지 않은 고백' 등 발라드부터 '슈퍼히어로' '붉은 낙타' '단독전쟁' 등 록 넘버를 선보였다. 공연 도중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들과 일일이 손을 잡는 깜짝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이번 이승환의 일본 공연은 이승환이 데뷔 후 처음 연 일본 단독공연이다. 기획사가 만든 아이돌 공연이나 한류 드라마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 OST 공연 등 일반적인 일본 공연과는 달리 이승환이 직접 자신의 공연 브랜드로 일본에 진출한 경우라 의미가 남다르다.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일본 관객이나 관계자들 역시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공연이었던 만큼 긍정적인 평가들을 받았다"며 "향후 지속적인 일본 공연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환은 지난해 말 시작한 '공연의 기원: 오리진-극장판' 전국 투어 공연을 오는 19일 김해, 26일 춘천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온리 발라드(Only ballad)'라는 타이틀의 공연도 개최한다.

2016-03-07 14:18: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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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인상주의 화가 전시회보러 미술관 가자!

새순이 돋기 시작하는 3월, 빛을 색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전시를 보러 미술관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는 반 고흐, 모네, 르누아르 등 인상주의 대가들의 진품 풍경화 67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전이 4월 3일까지 열린다. 독일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인상주의 미술을 '풍경화'라는 단일 장르로 소개하는 최초의 전시다. 모네의 '팔레즈의 안갯속 집' 르누아르의 '뢰유의 센 강변 풍경' 세잔의 '엑상프로방스의 서쪽 풍경' 등 쟁쟁한 명작들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의 빛을 그대로 살려 담아낸 풍경화는 지금껏 세대를 초월해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시는 6개의 연대기별로 구성됐다. 인상주의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상주의의 선구자, 프랑스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야수파와 나비파, 독일 인상주의로 테마를 나눠 대표 작가별 작품을 전시한다. 한편 이달부터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전시 관람이 연장됨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야간 관람객에게는 '반값' 할인을 진행한다. 반 고흐를 소재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빛과 음악의 축제'는 문화역서울 284에서 내달 17일까지 만날 수 있다. 반 고흐의 작품을 디지털로 구현해낸 반 고흐 전시 시리즈는 2014년 서울 전시 당시 2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전까지의 전시가 탈캔버스, 탈평면 등 고정관념을 깬 공간 연출로 충격을 선사했다면, 이번에는 건축물 전체, 즉 문화역서울 284를를 캔버스화했다. 돔 형식의 지붕과 화강암으로 마감된 바닥, 석재로 마감된 벽 등 외관으로 드러난 공간을 그대로 노출시킨 후 벽면, 천장, 바닥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크기의 스크린과 Full HD급 프로젝터로 반 고흐를 비롯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작을 재현한다. 게다가 해당 전시는 명화와 다큐멘터리가 접목된 스토리텔링 방식이라는 점에서 여타 전시회와 차이점을 둔다. '빛과 음악의 축제'라는 부제에 걸맞게 명작을 기본으로 그 속에 숨은 스토리는 물론, 영상, 음악 등 효과도 더해 시민의 눈과 귀까지 매료시킨다. 반 고흐 외에 후기 인상파 화가 8인의 작품도 추가로 선보인다. 전시 공간 외에 체험존도 마련됐다. '가상현실 컨텐츠'를 이용해 고흐의 그림 속 풍경을 가상 체험할 수 있다. '명화 전환' 포토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이미지가 명화로 전환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다. 모네의 일생과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시킨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은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5월 8일까지 전시를 연장했다.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다. 모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캐리커처 작품부터 오랑주리 미술관에 전시되어있는 걸작 수련까지 400여 작품을 총 5섹션과 3개의 스페셜 존에서 만날 수 있다. 60여개의 프로젝터를 이용해 4m 높이의 거대한 스크린에 옮겼다. 전시는 비주얼 디자인, 시각적인 특수효과(VFX), 홀로그램, 3D 등 다양한 비주얼 이펙트 기술이 사용됐다. 관객들 서비스 차원에서 매일 정기적으로 11시, 2시, 4시 3회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은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다. [!{IMG::20160307000076.jpg::C::320::모네, 빛을 그리다/본다빈치}!]

2016-03-07 13:23: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