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소년공화국, 세 번째 미니앨범 ‘비레볼루션’ 30일 정오 발매

그룹 소년공화국이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비레볼루션(BR:evolution)'을 발매한다. 소년공화국은 이번 '비레볼루션' 앨범에서 기존 아이돌과는 다른 기괴하고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앞서 오디오 티저를 시작으로 멤버별 티저 영상을 공개해 과격한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만든바 있다. 앨범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 소년공화국은 한층 더 진화(evolution)하고 혁신적인(revolution)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다. 타이틀 곡 '겟 다운(Get Down)'은 강한 베이스 드럼과 808 신스 사운드로 이끌어 가는 힘이 넘치는 노래다. 각자의 대상에 대한 저항과 반항을 표현한 곡으로 현실을 박차고 나가고자 하는 간절함을 담았다. 이번 노래에서 소년공화국은 파워풀한 안무 역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핍박과 억압을 받는 사람들을 이끄는 혁명가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섹시한 여성 모델이 등장하고 전투 중 적군의 신체를 훼손하는 장면 등으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겟 다운' 외에도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힙합 비트가 인상적인 '지켜만 봐', 파워풀한 미디엄 템포의 'V.I.P', 리더 원준의 자작곡 '널 위했던 노래' 등이 앨범에 담겨져 있다. 소년공화국은 30일 오후 2시 미디어 쇼케이스와 라디오 방송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3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출연도 앞두고 있다.

2016-03-30 10:03:3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김지원 "윤명주의 '직진' 매력에 보자마자 느낌 왔죠."

'태양의 후예' 윤명주. 군의관인 그녀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자존심을 내려 놓고, 상대방에게 직진하는 여장부다. 배우 김지원(23)은 처음 대본을 받자마자 윤명주의 '직진'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각 잡힌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태향의 후예는 사전제작 드라마였기 때문에 오랜 시간 캐릭터를 연구할 수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연기를 더 잘했어야 했는데…. 긴 호흡을 갖고 군인 연기를 했죠." '태양의 후예'는 2016년 시청자에게 최고의 판타지를 선사한 작품이다. 시청률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지상파에겐 단비같은 존재다. 전국 시청률(10회) 31.6%(닐슨코리아 기준)가 그 증거다. 드라마는 크게 두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끊임없는 엇갈림에도 꾸준히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강모연(송혜교)과 유시진(송중기) 대위 커플, 그리고 아버지의 반대라는 벽을 무릎쓰고 사랑을 키워가는 서대영(진구) 상사와 윤명주(김지원) 중위 커플 이야기다. "초반에는 긴장도 했죠. 나중에는 선배님들이 워낙 잘챙겨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 진구 오빠와의 멜로 연기요? 대사를 주고받으면서 핑퐁(탁구)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연기자로서 더 집중하고, 대사 전달에 고민했죠." 일각에서는 드라마 내용이 너무 평탄하게 흘러간다는 불만도 있다. 재난 상황임에도 사랑이 싹 드고, 평화로운 장면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지원은 그 점이 드라마의 또하나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어쨌든 로맨스 드라마이기 때문에 사랑 이야기가 부각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심각한 갈등상황이 없는 게 좋기도 해요. 하루종일 직장, 학교에서 생활하고 피곤한 몸으로 돌아왔는데 드라마라도 갈등없이 빠르게 전개되야 해소감을 느낄 것 같거든요.(웃음) " '그럼 살려요'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이 시간 이후 제 생각만 합니다' 등 오글거리는 대사도 유독 많다. 이 또한 시청자에게 판타지를 만들어 준다며, 결국에는 유행어가 된 것처럼 드라마를 통해서라도 현실의 각박함을 털어냈으면 좋겠다고 미소지었다. 지난주 방송에서 윤명주의 아버지는 서대영에게 자신의 딸과 만남을 허락해줄테니 대신 군복을 벗어야 한다고 선포했다. 김지원은 실제로 저런 일을 겪게 된다면 연인에게 본인의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명한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태양의 후예'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는 '상속자들' 이후 벌써 두 번째 작품이다. '상속자들'에서 김지원은 도도하고 교만한 유라헬을 연기했다. "김은숙 작가님과 첫 작품을 하게 됐을 때도 너무 좋았는데 이번 작품으로 또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영광이었죠. 제게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더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던 것 같아요." 한·중 동시방영으로 대륙의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태양의 후예'. 김지원도 드라마 한류에 크게 이바지한 셈이다. "행복하고, 동시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들고요. 사실 저보다는 선배님들이 워낙 연기가 훌륭하셨고, 그분들과 연기를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대본과 연출도 정말 훌륭했고요." 6개월의 제작기간, 출연배우들과 함께 하면서 김지원은 성장했고, 좋은 동료들을 얻었다. 그녀는 25% 연기의 맛을 알았다고 고민 끝에 입을 뗐다. "100세 인생이잖아요. 제가 올해 25세(만 23세) 거든요.(웃음)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앞을 보고 달릴 거고요. 100%를 넘어서서 더 배우고 싶어요. 배우는 정말 행복한 직업이에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이니까요. 최근에 제가 세운 계획은 체력 키우기예요. 체력을 더 키워서 열심히 현장에서 뛰어다니려고요." [!{IMG::20160329000062.jpg::C::480::김지원/킹콩 Ent}!]

2016-03-30 03:00: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박원,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진솔한 소통

실력파 뮤지션 박원이 첫 라디오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누고 있다. 박원은 지난 2월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EBS FM 라디오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그의 이름을 건 '음악이 흐르는 책방, 박원입니다'(연출 방성영, 신승주)을 진행하고 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에서 박원은 청취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원은 광고 없는 라디오를 진행해 소개하는 음악을 끝까지 전달하고 있다. 음악을 끝까지 들을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박원은 음악뿐만 아니라 책을 토대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의 '책방'처럼 매 방송의 오프닝마다 각기 다른 책의 글귀로 방송을 시작하며 더욱 심도 있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박원은 청취자들의 댓글을 읽으며 때로는 까칠하지만 때로는 다정하게 자신만의 생각을 전달해 솔직하고 담백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실시간 댓글로 쌍방소통이 가능한 라디오에서 청취자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현실적으로 접근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원은 "꾸밈 없이 솔직한 모습을 차별화된 매력으로 느껴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 이름을 건 라디오 방송이기에 더욱 신경을 쓰고 진행하려고 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 라디오를 통해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해 나가며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원은 지난 2008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에 입문했다. 이후 2010년 그룹 원모어찬스 디지털 싱글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로 가요계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었다. 지난해 11월 첫 솔로 정규 1집 앨범 '라이크 어 원더(Like A Wonder)'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2016-03-29 16:56:1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 곳곳, 문화예술프로그램과 완연한 봄 느끼자!

서울시가 봄나들이를 유혹하는 4월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꽃구경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심광장과 공원, 미술관 및 박물관, 궁궐 등을 거닐면서 공연, 전시, 축제 등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향의 우리동네 음악회와 세종문화회관의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 및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음악회'는 2~10인의 소규모 실내악 편성으로 2005년부터 장소·대상별 맞춤형 공연을 진행해왔다. 공익공연이며 전석 무료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귀에 익은 소품부터 영화·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일정은 ▲4월 14일 12:00/명동성당 1898광장 ▲4월15일 19:00/도봉도서관시청각실 ▲4월 16일 15:00/구립증산정보도서관 소강당 ▲4월 29일 19:30/서초구민회관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뮤지컬단의 가족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를 선보인다. 동화 '백설 공주'를 새롭게 재구성해 백설공주의 일곱난쟁이가 원래는 7인의 기사였다는 설정으로 만든 이야기다. 4월 22일부터 한달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은 한국의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 '난타'의 하이라이트 버전을 4월 2일 오후 3시에 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선보인다.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전시 및 DDP '장 폴 고티에' 전시회 올해는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수교한지 130년째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준비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팔레 드 도쿄와 함께 진행한 교류 프로젝트의 결과 전시인 '도시괴담'을 시립미술관 본관 3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4월 5일~5월 29일까지 선보인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 '서울 엘레지: 프랑소와즈 위기에 사진전'을 3월 23일~5월 29일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프랑소와즈 위기에는 이번 전시를 통해 1982년 처음 서울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과 2014-5년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20세기 역사상 가장 주목 받는 도시 개혁을 이루어낸 서울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보여 준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장 폴 고티에' 전을 3월 26일~6월 30일 배움터 디자인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장 폴 고티에의 다양한 작품(마네킹 의상 135점을 비롯해 스케치, 사진과 같은 평면 작품 72점, 오브제 작품 20점 등)을 통해 하이패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서울 곳곳 꽃축제로 만개한 봄을 즐기자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우선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4월 8일~17일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에서 열린다.▲벚꽃 버스킹 ▲봄봄 영화제 ▲청춘일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시민들은 로맨틱 포토존에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호수를 따라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4월 8일~10일 석촌호수,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송파구립 교향악단의 축하 공연도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4월의 문화행사 및 세부 행사문의는 서울문화포털과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 및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4월에는 더욱 풍성한 문화행사가 준비되어있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문화충전을 하길 바란다"며 "각 행사마다 기간, 입장료 등이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2016-03-29 16:29: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