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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성시경, '푸른바다의 전설' OST로 차트 점령

성시경이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어디선가 언젠가'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8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성시경의 '어디선가 언젠가'는 이날 오전 기준 엠넷, 올레, 소리바다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멜론, 벅스, 몽키, 지니 등 다른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성시경의 전매특허인 감미로운 목소리가 '푸른 바다의 전설'의 주제이자 이야기 뼈대를 이루는 애틋한 사랑과 합을 이뤄 음원 차트 강세는 물론, 드라마 활력까지 이끄는 인기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디선가 언젠가'는 지난 1일 방송된 6회에서 인어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스키장 데이트 장면에 처음 삽입됐다.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도입부부터 귀를 잡아끌며 등장 인물들의 애틋한 정서를 아름답게 끌어냈다는 평이다. 성시경이 '푸른 바다의 전설' O.S.T에서의 활약은 예견된 인기다. 그간 '별에서 온 그대', '구르미 그린 달빛', '응답하라 1994' 등 각종 인기 드라마에서 명품 보이스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O.S.T 제왕'으로 활약해왔기에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흥행 불패 신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인어와 희대의 사기꾼 허준재가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사랑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2016-12-08 09:48: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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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하하, 新 예능 '고등래퍼' MC 확정…지원자 접수 시작

Mnet이 국내 최초로 고교생 랩 배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net의 신규 프로그램 '고등래퍼'(연출 황성호, 전지현)는 대한민국 최초 고교 랩 대항전으로 청소년들의 거침 없는 이야기는 물론 그들의 생활 공간인 학교에서의 문화를 '힙합'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대중에게 힙합의 긍정적인 면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래퍼' 들만의 자유로운 힙합 리그를 통해 '10대들이 던지는 세상을 향한 힙합 돌직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C는 10년 지기 우정을 자랑하는 정준하와 하하가 맡았다. 래퍼로도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MC민지' 정준하와 악동 하하가 힙합으로 뭉쳐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한다. '쇼미더머니' 예선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정준하는 "올해 힙합과 인연이 많은 것 같다. 점점 더 랩과 힙합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며 "하하와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고 10대들의 거침 없고 꾸밈 없는 이야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하는 "한때 래퍼를 꿈꿨던 학생으로 어린 시절 생각도 많이 나고, 아빠로서 요즘 청소년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듣고 싶다"며 "또한 숨은 실력자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등래퍼'는 오는 25일까지 10대 래퍼들을 공개 모집한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고등학생 래퍼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래퍼들은 이메일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메일로 지원하는 래퍼는 '고등래퍼'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본인의 랩이 담긴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 발송을, 인스타그램으로 지원하는 래퍼는 본인의 랩이 담긴 1분 이내의 영상을 '#고등래퍼지원, #학교명' (필수)의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고등래퍼'는 오는 2월 중 방송 예정이다.

2016-12-08 09:32: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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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ATA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상 수상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으로 우뚝 섰다. 'MAMA'는 지난 2일 'ATA(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Asian Television Awards)'에서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상을 차지했다. 'ATA'는 드라마, 예능,다큐멘터리,시상식 등 각 분야에 걸쳐 한해 최고의 프로그램을 선발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TV시상식이다. 2일 홍콩 AWE에서 개최된 '2016 MAMA'는 아시아 커넥션(Connection)을 성공시키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올해 'MAMA'는 국내 방송쇼 최초로 시도한 3D AR 기술과 K-POP을 이끄는 아티스트들,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전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공연장에는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약 1만 1천여 명의 'K-POP' 팬들이 운집했다. 또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등 5대륙 45개국 채널에 생중계됐고, 이 밖에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팬들이 '2016 MAMA'와 함께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음악 전문 컨퍼런스 '크리에이터스 포럼(Creators' Forum)', 아시아 각국의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한 음악산업 전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부문 시상식',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중소기업 동반진출 컨벤션'을 진행하며 아시아 대표 문화 산업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CJ E&M음악콘텐츠부문 신형관 부문장은 "매년'MAMA'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 사는 음악팬들이K-POP아티스트들의 애정을 느끼고,아티스트들의 창의력과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 'MAMA'와 엠넷 시상식 17년 기술의 집약체들이 합쳐져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라며"'MAMA'가'ATA'베스트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서 영광이다. 앞으로도MAMA를 통해 아시아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AMA'가 베스트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상을 거머쥔 제21회 'ATA'는'티빙'(TVING)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2016-12-07 15:52:40 김민서 기자
그래미 어워즈, 2016년을 대표한 뮤지션 후보 공개

그래미 어워즈, 2016년을 대표한 뮤지션 후보 공개 '팝의 여왕' 비욘세, 2017 그래미 어워즈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미국을 대표하는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Grammy Awards) 측은 7일(한국시각), 2016년 한 해를 가장 빛낸 뮤지션들이 선정되는 이번 시상식 영광의 무대에 오를 후보작들을 공개했다. 먼저, 팝의 여왕 비욘세는 앨범 'Lemonade'로 총 9개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였다. 지금까지 총 62번의 노미네이션, 총 20번의 그래미 수상을 기록하고 있는 비욘세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과 '베스트 랩', '베스트 록 퍼포먼스', '최고의 R&B',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뮤직 비디오', '베스트 뮤직 필름'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으로 전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전설적인 아티스트 데이빗 보위는 그의 유작앨범 'Blackstar'로 '베스트 록 퍼포먼스', '베스트 록 음악', '베스트 얼터너티브 앨범' 그리고 '베스트 엔지니어링(비 클래식)' 등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싱글차트 12주 연속 1위의 대기록을 세우며 올 한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체인스모커스는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댄스 레코딩' 3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노벨 문학상 수상으로 화제가 되었던 밥 딜런 역시 앨범 'Fallen Angel'로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부문'에, 그리고 앨범 'The Cutting Edge 1965-1966: The Bootleg Series, Vol.12' 로 '베스트 히스토리컬 앨범'에 이름을 올리며 총 2부문에서 후보로 올랐다. 전통적으로 그래미가 사랑하는 장르인 컨트리 장르에서는 커크 프랭클린과 마렌 모리스가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제 59회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시간으로 2017년 2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미국 CBS 간판 토크쇼 'The Late Late Show'의 MC 제임스 코든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6년을 대표한 최고의 음악, 최고의 아티스트는 누가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6-12-07 15:3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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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채식주의자', 알라딘서 올 한해 가장 많이 팔려

한강의 '채식주의자', 알라딘서 올 한해 가장 많이 팔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올 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라딘은 올해 초부터 11월까지의 구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책이 한강의 '채식주의자'였다고 7일 밝혔다. 2007년 출간된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올해 5월 맨부커인터내셔널을 수상하며 판매량이 급증,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한 때 '채식주의자'는 1분에 7권씩 판매되는 등 경이로운 판매기록을 세우며, 역대 일간 판매량 기네스를 갱신하기도 했다. 2위는 올 한 해 '초판본 열풍'을 몰고 온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이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정본을 그대로 복간하며 특별한 패키지를 만들어 SNS에서 화제가 되는 등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었던 것이 해당 도서의 인기 요인이다. 그 외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 받을 용기', 혜민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사랑', 포터 스타일의 '5년 후 나에게',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등이 올 해 많이 판매된 책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알라딘은 2016년 올 한 해를 뜨겁게 장식한 출판계 이슈 23가지를 선정하고,그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많은 고객이 선택한 이슈는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으로 12.5%의 고객이 해당 이슈를 선택했다. 알라딘은 실제로 올 한 해 '여성학/젠더' 분야의 도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1~11월 기준) 또한 이러한 높은 관심을 반영, 관련 도서의 출간 종수도 3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높은 관심을 보인 이슈는 '대통령'으로 7.2%의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최순실 게이트 등의 이슈로 뜨거웠던 11월 한달간, 알라딘에서는 7.5만권 가량의 사회과학 분야 도서가 판매됐다. 이것은 전월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치로 이 성장률을 견인한 도서는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 주진우, 함세웅의 '악마기자, 정의사제',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 등이다. 그 외 '남녀노소 한국사 공부에 뛰어들다'(7.3%), '맨부커상 수상, 한강을 읽다'(5.9%), '필리버스터-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하다'(5.7%), '초판본 열풍'(5.6%) 등이 올 한 해 고객이 뽑은 뜨거운 이슈다. 한편, 알라딘은 올 한 해를 빛낸 책 및 올 한 해를 빛낸 이슈에 대한 투표를 12월 15일까지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해당 투표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16-12-07 15:2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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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뮤지컬 '데스노트', 19일 쇼케이스로 관객들에게 첫 선

2017 뮤지컬 '데스노트', 19일 쇼케이스로 관객들에게 첫 선 아시아 최고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뮤지컬 쇼케이스 2017년 1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가 오는 19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2017 뮤지컬 '데스노트'의 본 공연에 앞서 관객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로 뮤지컬 '데스노트' 의 전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넘버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주연배우 한지상, 김준수, 박혜나, 강홍석, 벤(Ben)을 비롯 서영주, 이수빈 등 조연, 앙상블까지 전 배우가 출연해 각 배우들의 대표 넘버는 물론, 최근 뮤직비디오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대표 넘버 '놈의 마음속으로' 까지 '데스노트'의 감각적인 넘버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돼 기대를 더한다. '롯데콘서트홀'은 국내 독보적인 수준의 음향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 대규모 파이프오르간과 어쿠스틱 사운드로도 유명하다. 이번 쇼케이스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뮤지컬 쇼케이스로 최고의 배우들과 본 공연을 함께하는 20인조 오케스트라가 작품의 웅장함을 더하며 다시 없을 특별한 공연을 예고한다. 본 쇼케이스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쇼케이스에 참여하지 못하는 관객들은 네이버 TV캐스트와 V.Live 생중계로도 만날 수 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내년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2016-12-07 15:26: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