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변요한 "'대세'라는 달콤한 말보다 '좋은 작품'으로 평가받고파"

[스타인터뷰] 변요한 "'대세'라는 달콤한 말보다 '좋은 작품'으로 평가받고파" 김윤석과 2인 1역 설레어 관객 수와 스코어에 연연 NO 드라마·뮤지컬·영화로 바빴던 한해 '독립영화계의 샛별'에서 어느덧 상업영화 속 주연배우까지, 차근차근 성장한 배우 변요한. tvN '미생'에서는 회사원 한석율을, 독립영화 '소셜포비아'에서는 얼떨결에 현피(인터넷에서 만난 사람과 실제로 만나 싸우는 행위)에 참여했다가 위기에 빠진 경찰지망생 지웅 을 연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가 14일 개봉하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는 사랑하는 연인 연아(채서진)를 지키기 위해 미래의 자신(김윤석)과 갈등을 겪는 과거의 수현으로 분한다. "영화를 긴장하고 봐서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했어요. 다시 한 번 더 봐야할 것 같아요.(웃음) 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분명했던 한 가지는 '이 영화는 홍지영 감독님 아니었으면 만들 수 없었겠다'라는 거예요. 촬영하면서 제가 믿었던 감독님에 대한 확신이 연출적으로 드러났다는 게 전해졌어요. 감독님만의 날카로운 섬세함이 가슴에 훅 꽂히더라고요." 최근 삼청동에서 만난 변요한은 주연배우임에도 수줍게, 그리고 겸손하게 인터뷰에 응했다.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가 30년 전의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맡은 캐릭터에 매력을 느낀 이유는 '수현의 유약함'때문이었어요. 정작 본인이 유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어릴 적 가정환경과 여러가지 요소들때문에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어도, 또는 소중한 순간이 다가와도 표현하지 못하죠. 그런 부분들이 마음이 아팠고, 잘 그려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던 것 같아요." 변요한은 이번 작품에서 대선배 김윤석과 2인 1역 연기 호흡을 맞췄다. 평소 존경했던 선배와의 작업은 설레임의 연속이었다고. "대본을 봤을 때는 '재미있다'라는 생각뿐이었는데 막상 연기를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고요. 저와 김윤석 선배님이 하나의 주체라는 것을 인위적이지 않고 세련되게 표현하려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걸음걸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 물을 마실 때의 모습 등 틈날 때마다 선배님을 관찰했어요. 그런데 선배님도 저를 관찰하셨던 것 같아요. 가끔씩 눈을 마주칠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괜스레 '밥은 먹었니?'하시더라고요.(웃음) 결국 중요한 건 수현이의 마음상태였던 것 같아요.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돌이키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온 수현의 본질적인 마음에 집중해서 연기했어요." 그럼에도 30년 전과 후, 표현의 차이를 두고 싶었던 변요한은 "젊을 때 연아와 열렬히 사랑해야 30년 후에도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영화 속에서 수현이 연아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 굉장히 인상적인 시를 읊고, 사랑할 때는 뜨겁게 사랑한다. 젊은 시절의 사랑 표현방식에 차이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윤석은 한 인터뷰를 통해 '변요한은 많이 준비하는 배우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준비한 것들을 모두 비우고 즉흥에 내던진다'라는 말을 했다. 이에 대해 변요한은 "그동안 해왔던 작업방식이 조금은 선배님을 편하게 해드렸다고 생각하니 희망이 생기는 기분"이라며 "아무리 준비를 해도 현장에서 상대방과 호흡을 맞출 때는 내려놓고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제 것을 지키기에 급급하다면 그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올해 초 50부작 사극 '육룡이 나르샤'를 마친 변요한은 뮤지컬 '헤드윅:뉴 메이크업'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그리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까지 촬영하며 바쁜 한해를 보냈다. 그럼에도 '대세'라는 수식어는 아직도 생소하고, 차라리 그냥 '변요한'으로 불리고 싶다고 밝혔다. "칭찬은 늘 달콤하지만, 저에 대해 잘아는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요. 부모님은 성장한 저를 보시면서 기쁘시겠지만, 사실 아직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좋지만, 독립영화 찍고 영화제에 출품됐을 때도 충분히 기쁘고 행복했거든요. 출연한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 수가 많아졌을 뿐이지,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좋은 작품을 찍었다고 평가받는 게 좋지, 관객 수와 스코어를 바라지는 않아요." 하지만, 상업영화를 하면서 배우가 관객 수를 무시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이후 차기작도 생각한다면 특히 더 그렇다. 변요한은 "그러고 싶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잘라 말했다. 이어 "그 점은 배우로서 소신이며, 앞으로도 관객 수와 스코어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 만약 그렇게 변해버린다면 작품에 임하는 태도까지 달라질 것 같다"며 "메시지가 좋은 독립영화, 다양성 영화가 있다면 언제고 출연할 마음이 있다"고 소신있게 의견을 피력했다.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하면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초심이라면 '살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라는 거예요. 지인들에게도 그렇고, 배우로써도 그렇고요. 어느 작품, 어느 역할이든 '이 역할은 변요한이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그리고 사람 마음이라는 게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꼭 '지금까지의 인터뷰는 2016년 12월 8일까지의 변요한의 솔직한 이야기'라고 해주세요.(웃음)"

2016-12-14 11:34: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빅뱅, 아이튠즈 19개국 차트 1위 석권…글로벌 영향력 입증

그룹 빅뱅이 정규 3집 'MADE THE FULL ALBUM'로 국내외 차트를 석권했다. 12일 밤 12시에 공개된 빅뱅 정규 3집 'MADE THE FULL ALBUM'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코스타리카, 핀란드,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니카라과, 노르웨이, 파라과이,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타이, 터키,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총 19개국 아이튠즈 글로벌 앨범차트 1위를 휩쓸었다. 국내 성적 또한 압도적이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에라 모르겠다'는 멜론, 엠넷, 벅스, 올레,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뮤직 등 7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및 일간 차트를 올킬했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LAST DANCE'과 'GIRLFRIEND'는 5개 음원 사이트 일간차트에서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0년간 전무후무한 음악적 성과를 거둔 빅뱅은 8년 만에 내놓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다시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울러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FUSE TV'는 "빅뱅이 마침내 커리어를 증명하는 '에라 모르겠다', 'LAST DANCE' 뮤직비디오와 함께 'MADE' 풀 앨범을 발표했다"라고 빅뱅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 이어 "다섯 멤버들은 여지없이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들의 예술성과 특유의 성격을 굳건히 증명했다"라고 극찬했다. 또 유튜브에 게재된 '에라 모르겠다' 뮤직비디오는 328만6924뷰, 'LAST DANCE'는 273만3900뷰를 기록, 공개 14시간여 만에 도합 602만824뷰를 돌파하며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또 MBC '라디오스타',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2016-12-14 11:03:5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해호 목사,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최순실 충격 사실 재조명

김해호 목사가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밝힌 최태민, 최순실 일가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6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악의 연대기-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나?'편으로 꾸며져 최태민의 다양했던 종교부터 복잡했던 여자관계까지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과거 최태민의 여러 종교활동에 대해 폭로해 옥살이를 한 김해호 목사가 최태민 실체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해호 목사는 "한국 남자 사기꾼들이 제일 선호하는 1번이 신흥종교 하나 만들어서 사이비 종교 교주 하는거다"며 "최태민은 교리가 없다. 성경 말씀 몇줄, 불교 경전 몇줄, 천도교 교리 몇 줄이다. 온세상 종교를 갖다 섞어 놓는 거다. 이거 믿으면 쉽게 말해 극락 간다, 천국간다, 사이비 종교 주특기가 병 고쳐 준다는 것이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호 목사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관련 기자회견을 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 목사는 "개인이나 언론이 공직후보자 검증 차원에서 합리적 의심을 갖고 문제를 제기할 경우 현재의 법 체계에선 문제 제기자나 제보자는 명예훼손, 혹은 상대후보 비방이라는 국가의 형벌을 받게 된다"며 "그 문제에 대한 또 다른 제보자나 증인들이 법의 심판이 두려워 침묵하거나 숨어버리는 악순환을 반복할 뿐"이라고 말했다.

2016-12-13 16:14:27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스키 코리아 페스티발' 개최…한국의 동절기 매력 전파

'스키 코리아 페스티발' 개최…한국의 동절기 매력 전파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동절기 매력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Ski Korea Festival(스키 코리아 페스티발)' 행사를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21차에 걸쳐서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및 대명리조트에서 진행되며,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 4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스키 코리아 페스티발'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스키 행사다. 용평리조트의 'Fun Ski Festival', 하이원의 'GOGO SKI Festival', 스키와 미식을 연계한 대명리조트의 'Viva Ski Festival'을 중심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는 개별관광객 중심의 동계 스키관광 패턴 변화에 맞추어 자유여행객 및 재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스키강습 프로그램인 알펜시아 리조트 등의 'Korea International Ski Camp' 가 새롭게 론칭, 동계시즌에 다양한 스키관광 상품을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평창 동계올림픽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스키 코리아 페스티발'은 스키강습 뿐만 아니라 대회 및 시상식, 공연 관람, 문화체험, 각종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2박 3일 또는 3박 4일 일정의 스키상품으로 운영되며, 매년 외국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방문율이 40%이상 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팀 정진수 팀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한국을 스키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동계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12-13 15:46: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방한 인센티브 외국인 전년대비 58% 증가

방한 인센티브 외국인 전년대비 58% 증가 중국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 동남아 급증세로 30만명 달성도 기대 일반 관광객 대비 소비액이 커 고부가가치 관광객으로 불리는 외국인 인센티브 관광객의 방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일반 관광객 소비액 : US$1712.5 / 인센티브 관광객 소비액 : US$2096)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공사가 유치한 인센티브 관광객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8% 증가한 28만1000명을 넘어서고 있어 연말까지 30만명 달성이 기대된다. 이는 방한 인센티브 관광객 수치가 역대 최고치였던 2014년의 21만154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년도 메르스 여파로 소폭 감소했던 인센티브 관광객의 방한이 완벽한 회복세로 돌아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인센티브 관광시장은 1만 명이 제주를 다녀간 '바오젠'이나 인천에서 대규모 치맥파티를 개최해 화제가 되었던 '아오란'과 같은 중국발 대형 단체위주로 주목받아 왔지만, 최근 들어 동남아, 일본 등 비중화권 지역 인센티브 단체의 방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국가는 베트남으로 전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3만7000여명이 방한했으며, 대만 32%, 홍콩 56%, 태국 71%, 일본 57% 등의 증가율을 보여 아시아 국가들이 인센티브 시장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같은 증가세는 중국을 대체할 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치활동을 편 한국관광공사 마케팅 전략의 주요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사드 배치 확정시 급격한 감소가 예상되는 중국 인센티브 시장을 대비해 지난해부터 동남아 지역 인센티브 담당자 초청 팸투어, 해외지사와 연계한 현지 로드쇼 및 세일즈 콜 실시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수천명이 동시에 입국해 단체행동을 하는 중국 인센티브단체는 단일장소, 시간 등 동시수용의 한계로 인해 주로 수도권에 머물며 쇼핑에 몰두하는 반면, 천명 이하 중소규모의 단체가 대부분인 아시아 국가 인센티브 관광객은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을 누비며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실례로 태국에서 1020명이 입국한 '줄리안' 단체는 강원도에서 딸기수확 체험을 즐겼고 태국 '방콕보험' 단체는 강원도의 오크벨리 및 웰리힐리 스키장에서 난생 처음 보는 눈을 즐기며 설원에서의 스키체험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 단체로써는 드물게 만 명을 넘는 대규모 방한단인 '관혼상제조합'은 금년 10월부터 소규모 단위로 6개월간에 걸쳐 부산을 방문해 발로 누비며 항구도시의 매력을 체험하는 자유여행 패턴을 즐기고 있다. 이처럼 국가별로 다양한 니즈를 가지고 방한하는 인센티브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는 주요 지자체와 공동으로 글로컬 관광상품을 활용한 인센티브관광 코스 및 체험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남아지역 대상 해외 지사망을 통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박철범 미팅인센티브팀장은 "내년에는 성장세에 있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을 넘어서 인도, 러시아, 구미주 등 장거리 고부가가치 인센티브 시장 개척을 위해 지자체 공동 로드쇼, 팸투어 실시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6-12-13 15:42: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라라랜드' 골든글로브 최다 노미네이트

'라라랜드' 골든글로브 최다 노미네이트 7개 주요 부문 후보…2017년 아카데미 청신호 제22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를 휩쓸며 전 세계적인 극찬 세례를 받는 '라라랜드'가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다인 7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2017년 아카데미 가장 강력한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개봉 후 압도적인 호평 속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이끌어내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라라랜드'가 제22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8관왕에 이어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주요 7개 부문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시각으로 12일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주제가상 등 주요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그 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방향을 알릴 전초전으로 불릴 만큼 의미가 크다. 이로써 주요 부문에 수상이 유력시 되는 '라라랜드'는 2016년 최고의 영화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올해 수입외화 최초로 사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실제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음악과 감독의 전작인 '위플래쉬'의 10배에 달하는 제작비 등 더욱 커진 스케일을 과시하고 있으며,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직접 부른 OST는 물론 몇 개월 간의 사전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롱테이크 신으로 완성된 오프닝과 두 주인공의 탭댄스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전국 영화관에서 2D와 IMAX,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2016-12-13 15:30: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