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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애인 무료 책배달 서비스 '책나래' 2배로 확대 시행

장애인 무료 책배달 서비스 '책나래' 2배로 확대 시행 2월부터 장애인, 장기요양 등급자, 국가유공상이자, 1~5급까지 확대 시행 국립중앙도서관은 2월 1일부터 장애인을 위한 무료 책 배달 서비스 '책나래' 의 지원 대상을 기존 128만명에서 2배인 251만 명으로 확대하고, 책나래 누리집을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우체국 택배를 통해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책나래 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 시행으로 '등록장애인 1~5급', '장기요양 등급자 1~5등급' 및 '국가유공상이자 1~5급'까지 123만여 명이 추가돼 총 251만여 명이 책나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시각장애인 1~6급, 시각 외 등록장애인 1~3급, 장기요양 등급자 1~2등급, 국가유공상이자 1~3급 등 128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해왔다. 아울러 책나래 누리집의 기능을 개선해 공공도서관의 자료들을 검색할 수 있고 신청하고 싶은 자료를 대여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책나래 누리집 회원가입 시 이용도서관이 통합회원제로 운영되는 공공도서관일 경우 이를 일괄등록되게 하는 등 보다 편리하게 책나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개편했다. 한편 책나래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공공도서관(장애인도서관)과 책나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본인이 원하는 도서관 자료를 신청하면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인 등 지식정보 소외계층이 더욱 편리하게 지식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독서 보조기기 지원, 독서진흥 프로그램 운영 지원, 대체자료 제작·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하여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1-31 12:56: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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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FLEX 개인전 개최…스트리트 문화와 예술의 경계 허문다!

GRAFFLEX 개인전 개최…스트리트 문화와 예술의 경계 허문다! 스트리트 컬처에 기반한 움직임으로 한국미술의 새로운 영역 개척 시각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작가 Grafflex(그라플렉스/본명 신동진)의 전시가 롯데갤러리 일산점에서 개최된다. Grafflex는 디자인, 일러스트, 아트토이, 설치, 제품 협업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어린 시절 미국과 일본의 만화와 게임에 영향을 받은 작가는 대중매체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익숙해진 이미지들을 독특한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본인만의 예술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고양이 펠릭스, 미키마우스, 아톰과 슈퍼 마리오 등에 나타나는 주요 요소들은 새롭게 조합돼 그의 작품에 구현된다. 특히 작가는 카툰, 애니메이션의 주된 표현방식인 굵고 검은 라인을 도입해 다양한 사물들을 재구성하는 기법을 주로 사용한다. 세부 요소를 제거하고 대상의 특징 만으로 간결하게 표현하면서 자신만의 독창적 세계를 만들어낸다. 이번 롯데갤러리 일산점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작가는 'BOLD'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인다. 작가는 FACTORY라는 공간을 도입해 일상의 언어, 경험, 사물들이 전혀 다른 환경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볼드한 선과 면의 기하학적 요소들은 무엇인가가 끊임없이 제조되는 FACTORY의 원천이 된다. 이번 전시는 'BOLD'라는 새로운 조형요소로 구성된 회화와 드로잉, 조각 설치 등 100여 점의 작품과 협업 상품들까지 함께 전시된다. 모방과 창조, 대중문화와 예술 그리고 작품과 상품의 영역을 교차하며 종횡무진 하는 Grafflex의 작업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GRAFFLEX 개인전 은 2월 8일부터 3월 5일까지 롯데갤러리 일산점에서 열린다.

2017-01-31 12:4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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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흐마니노프', 감동의 선율 타고 2월 앙코르 개막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감동의 선율 타고 2월 앙코르 개막 클래식 애호가들도 사랑하는 뮤지컬 지난 해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객석점유율 96%를 기록했으며, 예그린뮤지컬어워드 극본상과 한국뮤지컬어워즈 작곡/음악감독 상을 차지한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2월 4일 다시 한번 재공연을 올린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는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널리 알려진 러시아의 천재 음악가 '라흐마니노프'가 3년간 어떤 곡도 작곡 할 수 없었던 좌절의 시간동안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를 만나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라흐마니노프의 클래식 명곡들이 뮤지컬 음악으로 재탄생해 객석의 호응을 유도했다. 작품 속 뮤지컬 음악은 '교향곡 1번', '피아노 협주곡 2번' 등 실제 라흐마니노프의 곡들을 다수 차용하여 만들어진 넘버들로 일반 관객뿐만 아니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무대 위에 배치 된 피아니스트와 현악팀의 연주는 매 공연마다 감동의 선율을 전하며 지난 공연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이번 공연에서도 지난해 제 3의 배우라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피아니스트 이범재가 함께하며 실력파 신예 박지훈이 더블 캐스팅 되어 각기 다른 매력의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4중주에서 6중주로 개편 된 현악팀에도 국내외 유수의 콩쿨에서 입상한 실력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며 더욱 완벽한 연주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전망이다.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지만 작품의 실패로 고통 받는 '라흐마니노프' 역에 박유덕, 안재영이 캐스팅됐다. 그의 심리를 치료하는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는 김경수, 정동화가 맡는다. 2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앙코르 공연으로 펼쳐지며 예스24티켓과 인터파크티켓,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2017-01-31 11:02: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