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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측 "정다은 아나운서와 3월 중순 결혼"(공식입장)

방송인 조우종이 정다은 KBS 아나운서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우종이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해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다"면서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돼 함께 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게 된 조우종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저희 소속 방송인 조우종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조우종씨는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해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습니다.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게 된 조우종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2-06 17:02: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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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릉'으로 돌아온 SF9, 라이징스타 각인 시동 걸었다(종합)

'부르릉'으로 돌아온 SF9, 라이징스타 각인 시동 걸었다(종합) 소년에서 남자로, 한층 강렬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이 2월 컴백 대란에 합류한다. SF9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미니 1집앨범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부르릉'과 수록곡 '여전히 예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0시 공개된 SF9의 미니 1집앨범 '버닝 센세이션'에는 타이틀곡 '부르릉'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멤버들의 서로 다른 성장 이야기를 담은 인트로 '청춘: 텔 미 왓 잇 이즈'부터 '여전히 예뻐(Still My Lady)', '셧 업 앤 렛 미 고(Shut Up N' Lemme Go)', '포 스텝(4 Step)', '정글 게임(Jungle Game)'까지 SF9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낸 다채로운 수록곡들로 채워졌다. 멤버 재윤은 컴백 소감으로 "쉬는 동안 연습에 열심히 매진했다. 무대에 너무 서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 많은 팬 분들께 빨리 '부르릉'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곡 '부르릉'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트랩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어반 댄스 장르로 젊음을 낭비하지 말고 진짜 꿈을 향해 시동을 걸라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이날 '부르릉'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멤버들은 이전 '팡파레'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군무와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성은 "'팡파레'에서는 재치있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부르릉'에서는 강렬한 남성미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두 곡의 차별점에 대해 강조했다. 또 "콘셉트와 안무를 통해서 '부르릉'이라는 제목을 표현했다. 핸들을 돌리거나 시동을 거는 듯한 안무가 있는데, 여기엔 꿈을 향해 시동을 걸고 저희 에너지를 폭발시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올 2월은 아이돌들의 연이은 컴백 소식이 이어지는 '컴백 대란'의 달. 신예 SF9도 이 대란에 합류하는 가운데, 멤버들의 부담도 각오도 남다를 터. 이에 SF9은 입을 모아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호와 태양은 2월 컴백을 예고한 방탄소년단에 대해 "지난 '피 땀 눈물'을 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항상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영상을 보며 배우려 노력한다. 함께 컴백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또 로운은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컴백하게 됐다. 리허설 등 사소한 부분까지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로운은 "멤버들끼리 연습하며 서로 많이 돈독해졌다. 연습하며 더 똘똘 뭉치게 된 것 같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더불어 이런 돈독함이 활동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하기도 했다. 180도 달라진 콘셉트, 중독성 높은 타이틀곡 여기에 아이돌 그룹으로서 빼놓을 수 없는 끈끈함까지 갖췄다. 삼박자를 고루 갖춰 돌아온 만큼 이번 활동에 대한 SF9 멤버들의 기대도 높은 듯 보였다. SF9은 이번 활동 목표로 두 가지를 꼽았다. 멤버들은 "'부르릉' 활동을 통해 대중에 그룹 SF9을 각인시키고 싶다. 또 올해 멋진 상을 타고 싶다"고 밝혔다. 공약도 내걸었다. 멤버들은 '재능기부'를 언급하며 "봉사활동을 한다거나, 즐거운 곳에 가서 노래를 불러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르릉' 속 힘찬 가사를 통해 SF9의 청춘을 보여주고 싶다던 멤버들의 각오처럼, 올 겨울 이들이 SF9만의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2-06 16:28: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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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주호 "방탄소년단과 활동하게 돼 영광, '피 땀 눈물'에 영감 받아"

SF9 주호 "방탄소년단과 활동하게 돼 영광, '피 땀 눈물'에 영감 받아" 그룹 SF9이 2월 컴백 대란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SF9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1집앨범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부르릉'과 수록곡 '여전히 예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0시 미니 1집앨범 '버닝 센세이션'의 전곡 음원을 발표한 SF9은 2월 아이돌 컴백 대란에 합류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주호는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피 땀 눈물'로 활동할 때 같이 활동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많은 영감을 얻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컴백을 하신다고 들었다. 더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또 로운은 "2월에 많은 가수 분들이 컴백을 하는데 함께 컴백하게 돼서 굉장히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리허설 하시는 모습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두 배울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많이 배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0시 공개된 SF9의 미니 1집앨범 타이틀곡 '부르릉'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트랩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어반 댄스곡으로 젊음을 낭비하지 말고 진짜 꿈을 햐해 시동을 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7-02-06 15:52: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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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나라에서 온 웰메이드 히트작 국내 관객 사로잡아

낯선 나라에서 온 웰메이드 히트작 국내 관객 사로잡아 '천국의 아이들'부터 '세 얼간이'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까지 국내 개봉 당시 제3세계 이란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천국의 아이들'이 탄생 20년 만에 재개봉을 앞둔 가운데, 인도 영화 붐의 출발점이 된 '세 얼간이', 스웨덴 휴먼 코미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까지 조금은 낯선 나라에서 탄생된 영화들이 국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세 얼간이'는 상위 1%, 세계 최고 브레인들로 구성된 일류 명문대 세 명의 이공계 대학생들이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낯선 인도 영화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전무한 배우들이었지만 친근한 캐릭터와 코믹한 터치, 따뜻한 메시지는 '알 이즈 웰'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총 45만 관객을 동원했고, 지난해 감독판으로 다시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스웨덴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영화화한 동명의 작품 역시 24만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화제를 모았다. 북유럽 소설 독특한 재미를 전하며 연간 베스트셀러 1위까지 오른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지난 100년간 스탈린과 김일성, 아인슈타인의 멘토로 20세기 역사를 들었다 놨다 한 숨겨진 능력자 '알란'이 100세 생일을 맞아 요양원을 탈출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세계 여행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이러한 흥행 바톤을 이어받아 오는 9일 재개봉하는 '천국의 아이들'은 실수로 여동생의 하나뿐인 구두를 잃어버린 오빠 '알리'와 이 사건으로 인해 오빠의 오래된 운동화 한 켤레를 나눠 신게 된 여동생 '자라' 남매가 펼치는 특별한 이어달리기를 그린 무공해 청정 영화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청정 남매 '알리-자라' 남매가 펼치는 운동화 릴레이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 지난 국내 개봉 당시 제3세계 이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0만 명 이상의 놀라운 흥행을 기록했다. 이번 겨울 마음을 녹일 따뜻한 선물 같은 영화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2017-02-06 15:2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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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밀랍인형 마담투소 입성 "뜻깊고 잊을 수 없는 경험"

박해진 밀랍인형 마담투소 입성 "뜻깊고 잊을 수 없는 경험" 한류스타 박해진과 똑닮은 밀랍인형이 홍콩 마담투소에 입성한다. 홍콩 마담투소(Madame Tussauds) 측은 "올해 한류전시관 2주년을 맞아 한국 연예인으로 배우 박해진의 밀랍인형이 오는 3월 본관에 입성된다"고 6일 밝혔다. 마담투소는 홍콩, 런던, 영국 등에 위치한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역사적인 왕실 인물을 비롯해 유명 영화배우, 가수, 스포츠스타 등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홍콩 마담투소 한류전시관은 한류열풍의 주역들을 주제로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배용준을 비롯해 김수현, 이종석, 배수지,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방신기 정윤호와 심창민, 2PM 닉쿤 등의 밀랍인형들이 전시돼있다. 홍콩 마담투소의 총지배인인 유멍은 "한류전시관이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다. 이번에 박해진 씨가 참여해 기쁘고, 박해진 씨의 밀랍인형이 새롭게 전시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의미있고 잊지 못할 체험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밀랍인형 제작을 위해 지난해 마담투소 영국의 전문가들은 직접 한국을 방문해 박해진과 긴밀히 소통했으며 신체 사이즈 측정에만 장장 7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박해진은 "저와 똑같은 밀랍인형을 보유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너무나 뜻깊고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된다. 저의 밀랍인형 전시를 저 역시 누구보다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진은 오는 3월 홍콩에 위치한 마담투소 한류전시관을 찾아 직접 전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박해진은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하였으며 한류열풍을 주도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비롯해 '내딸 서영이', '닥터이방인', '나쁜 녀석들' 등 각종 인기 드라마들을 섭렵하였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으로 아시아 전역을 또 한 번 뜨겁게 달구며 한류스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2017-02-06 14:28: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