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도심 속 농경문화체험교육장'농업박물관'·'농협 쌀박물관'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도심 속 농경문화체험교육장'농업박물관'·'농협 쌀박물관' 5000년 농경역사를 되돌아보고 농업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농업박물관'과 '농협 쌀박물관'이다.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농사를 지어온 민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나라에서 '농업'과 '쌀'을 떼어놓을 수 없을 정도로 의식과 행동, 언어, 풍습 등은 농사와 연관되어있다. 하지만, 산업화에 밀려 농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실정에 이르렀다. 이에 농업 박물관은 전통농경문화를 통해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고자 1987년 설립됐다. 설립 후 체험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에 큰 울림을 주었으며 이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도심 속 농경문화체험교육장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05년 새롭게 단장한 전시실은 농경유물 전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오감만족의 입체전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12년에는 전문박물관 속의 전문박물관인 '농협 쌀박물관'을 개관해 새롭게 도약했다. 해당 박물관은 유물을 수집, 관리·전시만 하지 않는다. 관람객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공감하고 배우는 체험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농업역사관, 농업생활관, 농업홍보관 등 3개의 전시관과 야외의 전통 논, 밭으로 이뤄져있다. 전시면적은 총 1047평으로 지상 2층, 지하 1층 3개 층에 걸쳐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영상실, 체험실, 정보마당 등으로 꾸며졌다. 농업역사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농업발달사를 시대순으로 볼 수 있다. 한반도 농경의 시작부터 농사도구의 발달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풍부한 영상자료와 생동감 있는 현장 연출은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 그리고 옛 농촌들판 풍경과 농경민속, 농가주택, 전통장터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농업생활관에서는 조상들의 삶을 조명하고, 삶에 깃든 지혜와 여유를 엿볼 수 있다. 당 시대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다. 농협홍보관에서는 농협의 역사와 사업을 소개하고 우리 농업의 우수함과 농업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쌀이 밥이 되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과정과 변화하는 농촌의 모습과 농업기술의 개발로 현대화된 농촌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소중함에 관한 다양한 영상물을 상영해주는 영상실, 수입농산물과 우리 농산물을 구별하는 게임을 비롯해 농축산물 생산이력 추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는 체험실도 있어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매주 월요일, 신정, 설ㆍ추석연휴는 휴관일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농협 쌀박물관은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쌀 소비량을 증가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농업박물관 바로 옆에 있어 함께 관람하면 좋다. 농협 쌀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 체험으로는 '나는야 쌀요리사'(초등 3~6학년) '우리가족 쌀요리사'(초등 1~3학년) '꼬마 쌀요리놀이'(5~7세 유아)가 있다. 단체 프로그램으로는 단체쌀요리체험교실(학교 및 일반단체, 20~24명)과 교과 연계 체험학습(학교)이 있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주제는 '면역력을 길러주는 컬러푸드'로 11월은 '블랙' 컬러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꼬마 쌀요리놀이' 프로그램에서는 "가래떡 불고기와 오니기리를 만든다. 한 해동안 땀 흘려 농사지은 농부를 생각하며 가래떡 불고기를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우리가족 쌀요리사' 시간에는 흑임자 바닐라 케이크를 만들어볼 수 있다. 레시틴 성분이 풍부해 기억력을 높여주고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흑임자와 달콤한 바닐라를 조합해 케이크를 만들면 거부감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초등 고학년생들은 스위트 칠리 홍합 스튜를 요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각 체험 프로그램의 가격과 시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12월 프로그램(크리스마스 주제)도 미리 확인해 신청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게 좋다. [!{IMG::20171122000064.jpg::C::480::농업박물관 체험 교육 사진/농업박물관}!]

2017-11-22 16:56: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수험표 버리지 마세요!' 더욱 풍성해진 영화관 할인 혜택

201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루는 수험생들을 위해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이 각종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영화 관람권 증정 뿐만 아니라 할인 혜택, 포인트 적립 등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CGV는 수능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할인 혜택을 모아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당초 계획대로 12월 15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화, 도서, 잡화, 전시, 외식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할인 혜택을 모아 선보인다. CGV를 비롯해 핫트랙스, 스무디킹, 교보문고, 디뮤지엄, 빕스, 계절밥상 총 7개 브랜드에서 10%~8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중·고등학교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브랜드 매장에서 수험표 또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된다. CGV에서는 동반 1인까지 일반 2D 영화 6000원 관람 및 매점 콤보 30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외식 브랜드 빕스와 계절밥상에서는 약 20~30%에 가까운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핫트랙스는 전품목 10% 할인 및 온라인몰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교보문고는 도서 10% 할인, 스무디킹은 2개 메뉴에 한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디뮤지엄 미술관은 전시 관람 80%, 뮤지엄샵 상품 20%, 디카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별개로 CGV는 '1318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화제의 신작 '저스티스 리그' 4DX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CGV '1318 클럽'은 만 13세에서 18세까지의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클럽 서비스다. 시사회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일산, 인천, 광주터미널, 수원, 대전, 대전터미널, 서면, 대구 총 10개 CGV 극장에서 11월 20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극장을 선택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롯데시네마는 지진으로 인해 1주일 연기된 수능 일정에 맞춰 이벤트 일정도 변경했다. 먼저, 수능이 끝난 후 첫 주말인 25, 26일에는 '수험생 ONEDAY PASS'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생 본인이 수능 수험표 지참시 1만5000원에 'ONEDAY PASS'를 구매할 수 있다. 'ONEDAY PASS'는 구매당일 영화와 싱글콤보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쿠폰이다. 또한 12월 13일까지 수험생들에게 일반 2D 영화를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콤보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콤보 사이즈업으로 매점 콤보 구성에 있는 팝콘과 음료의 크기 변경이 가능하며, 팝콘과 음료가 포함된 메뉴에 적용이 가능하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99년생과 빠른 00년생들은 틴틴클럽 가입 시 2018년 VIP로 승급이 가능하다. 틴틴클럽 기존 가입자,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2018년 VIP SILVER로의 승급은 2018년 2월에 진행된다. 이 밖에 12월 13일까지 틴틴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버킷리스트 이벤트도 진행해 틴틴클럽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형 노트북, 백화점상품권, 런닝화, 여행상품권, 헤어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확인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일부 영화관에 한하여 이벤트 참여가 어려울 수 있어 영화관 방문 전 이벤트 페이지 유의사항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끝으로 메가박스는 일정변경 없이 '수험생 여러분 고생했3!'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과 동일하게 11월 30일까지 '자네 학생인가?' 이벤트를 진행해 수험표 또는 학생증을 인증하면 영화 6000원 관람권과 SKT 데이터 500MB를 증정한다. 수험생뿐 아니라 중고생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동반 1인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팝콘(R), 음료(R), 핫도그, 영화&캐릭터 상품으로 구성된 '대박 콤보'와 팝콘(R), 음료(R), 나쵸, 영화&캐릭터 상품인 '쵸! 대박 콤보'를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포인트 증정 실화냐?' 이벤트는 1999년과 2000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회원 가입 후 영화 관람 시 9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16일부터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멀티플렉스 영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11-22 16:56: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꾼' 나나 "수많은 오디션 낙방에도 도전…조금 더 과감해질래"

[스타인터뷰] '꾼' 나나 "수많은 오디션 낙방에도 도전…조금 더 과감해질래" 유지태·현빈 등 남배우 사이에서 홍일점 춘자를 춘자답게 만들어준 감독·배우들에 감사 "이렇게 좋은 반응을 예상하고 연기했던 건 아니지만, 관객 분들이 좋게 봐주시니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돼요. 솔직히 작품 초반만 하더라도 그때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긴장했었는데 감독님,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해나가면서 제가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 알아갔던 것 같아요." 영화 '꾼'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 나나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아닌, 배우 나나로 말이다. 드라마 '굿 와이프'에 이어 영화 '꾼'에 합류해 열연한 나나는 누구보다 스스로를 잘 알고 있었다. 어떤 점을 보완해야하고, 또 어떤 점을 앞세워야 하는지 본인이 알기 때문에 맡은 역할에 더욱 녹아들 수 있었다. "춘자는 미모와 빠른 손 스킬을 갖춘 사기꾼이죠.(웃음)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물이에요. 영화 초반, 금은방 주인을 상대로 사기치는 장면이 등장해요. 미모로 시선을 끌고 목걸이를 훔쳐야 하는 상황에서 더욱 과감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 누구도 안보고는 못 지나치게 더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했던 것 같아요. 그 장면이 춘자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내는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워요."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다. 사기꾼을 사기꾼으로 잡는다는 감독의 발칙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꾼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차별화된 재미를 추구했다. 유지태, 현빈, 배성우, 박성웅, 안세하 사이에서 나나는 홍일점으로 충분한 매력을 발산한다. 나나는 첫 연기 도전작인 드라마 '굿와이프' 후반 촬영 때 영화 '꾼'을 제안받았다. 춘자라는 인물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해 망설임없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먼저 캐스팅된 선배님들의 이름을 보는데 제가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웃음) 지태 선배님과는 '굿와이프'에 이어서 또 다시 함께 작품을 한 건데 굉장히 든든했어요. 선배님은 연기할 때 집중력이 굉장하세요. 옆에 있는 배우들까지 함께 끌고 가는 힘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선배님이 만들어놓으신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연기했죠." 함께 촬영한 배우들은 물론, 촬영 스태프들까지 나나에 대한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나나는 "솔직히 잘해주려고 노력하거나 잘보이려고 했던 것도 없다. 현장에서 모든 사람과 털털하게 지내다보니 그분들도 저를 편하게 대해주시지 않았을까 싶다"며 "가식적이게 행동하기보단 소신껏 느끼는대로 행동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예의는 지키되 너무 깍듯하지만은 않은 후배로 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와 영화, 연이어 출연한 작품 모두 호평을 받았다. 단 시간에 이뤄진 일은 아니었다. 수차례 오디션 낙방을 경험했고, 그럼에도 계속해서 도전했다. "애프터스쿨의 일원으로 무대 위에 설 때도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안에 연기를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에도 각 앨범에 맞는 컨셉으로 연기를 한거잖아요? 자연스럽게 연기에 대한 관심이 생겼죠. 처음에는 아이돌이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색안경을 끼시고 보는 분들때문에 부담감도 있었죠. 더 열심히 노력했고, 앞으로도 해야죠." 보통 아이돌이 배우로 전향할 때 본명을 쓰는게 일반적이지만, 나나는 아직도 예명을 그대로 쓰고 있다. 이유는 거창하지 않았다. '나나'로 데뷔했고, 활동하면서 좋은 일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서 임진아(본명)로 활동해야하나 스스로 묻곤 했다. 하지만, 그동안 활동했던 (나나라는)이름을 굳이 바꿔야할까 의문이 들었고, 이름을 바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작품 속에서 얼만큼 캐릭터에 녹아들 수 있는지가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앞으로도 나나로 활동할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크고 작은 배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꾼'을 통해서 박성웅 선배님과 짧게나마 로맨스와 코믹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였다고 생각해요. 망가지는 것은 상관없어요. 조금 더 과감하게 뛰어들고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한 가지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가지 모습을 소화할 수 있는 나나가 되고 싶어요. '나나니까 저런 색깔로 연기하는 구나'하는 저만의 색깔이 생겼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하고 노력해야죠."

2017-11-22 16:55:57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벼락부자와 재물 운

벼락부자라는 말이 있다. 좋은 말이다. 자기는 뜻하지 않았는데 갑부가 되었으니 얼마나 좋겠는가.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상상을 하거나 꿈을 꾸어본다. 수십 억 원의 복권에 당첨되거나 조상 땅 찾기에서 숨어있던 넓은 땅이 발견되면 가능하다. 정말 영화 같은 일이다. 그런 일이 안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기대하는 것도 바보 같은 짓은 아니다. 재물 운이 남들보다 발달한 사람은 그런 일이 가능할까? 사업 운이 차고도 장사를 벌이면 대박행진을 이어갈까? 그 어느 경우에도 운세가 좋다고 그냥 돈이 쏟아져 들어지는 않는다. 움직여야 하고 무언가 시도해야 한다. 영화나 소설에서도 드문 이야기가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진다. 왕훙이 바로 그들이다. 왕훙은 중국의 인터넷 스타들이다. 인터넷을 중국어로는 왕뤄라고 하고 홍일점을 훙런이라고 한다. 이 두 가지 말을 합해서 만들어진 단어가 왕훙이다. 왕훙은 우리나라로 비교하면 파워블로거라고 할 수 있다. 여행이나 음식 화장품 등을 주제로 인터넷에서 스타가 된 이들은 자기의 브랜드를 만들고 쇼핑몰을 열기도 한다. 인기 상위권의 왕훙은 연간 수입이 수백 억 원에 달할 정도이니 그들의 스타성이 어느 정도인지 쉽게 짐작이 된다. 어떤 주부는 집에 갇혀있는 게 답답해서 옷을 꾸며 입고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수십 억 원을 버는 부자가 됐다. 어떤 여자는 화장을 하고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어 올린 게 시작이었다. 디지털 시대에 지금까지는 없던 길을 찾아낸 것이다. 자기들도 처음에는 인생이 이렇게 급하게 바뀔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시작한 것들로 인해 그들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됐다. 스마트폰 앱 하나로 막대한 자산을 일군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니다. 맨땅에 헤딩을 하고 돈을 길어 올리는 격이다. 마치 미국 서부개척 시대에 금광을 찾는 것과도 비슷하다. 사주나 운세는 때에 따라서 변하고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것이다. 세운(歲運)도 그렇고 대운(大運)도 그렇다. 10년 동안의 운을 주관하는 대운은 큰 틀이 변하는 환경이고 1년 동안의 운을 주관하는 세운은 작은 틀이 변하는 환경이다. 운은 변화의 관건이 된다. 대운이라고 하니 무조건 좋은 운이 들어오는 시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안 좋은 대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곤경을 만난다. 그러나 이런 시기에도 바꿔보려는 노력이 있으면 긍정적 변화가 찾아온다. 운세가 자기를 가로막는다고 제풀에 포기하는 사람은 나쁜 운세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상황을 넘어서는 도전을 시도한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 운명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1-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22일 수요일 (음 10월 5일)

[쥐띠] 48년생 끝까지 믿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60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날 도와주려 합니다. 72년생 의심 가는 일은 손대지 마세요. 84년생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61년생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73년생 개업 전업 모두 때가 좋으니 시작해도 좋습니다. 85년생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때가 잘 맞지 않아 힘듭니다. 62년생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을 것 입니다. 74년생 중도에서 실패할 수 있습니다. 86년생 차기를 기다리며 취업공부에 열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서 활약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63년생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하루입니다. 75년생 애정표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87년생 사람들을 만나러 나아가면 길합니다. [용띠] 52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세요. 64년생 실패 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76년생 서두르지 마세요. 88년생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 연락이 오니 기분 좋게 받아주세요. [뱀띠] 53년생 큰 꿈은 포기함이 좋을 듯 합니다. 65년생 만인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77년생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세요. 89년생 주위의 얕은 말을 듣고 꺾이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시간이 없습니다 서두르세요. 66년생 주변엔 사공이 많습니다. 78년생 유비무환이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90년생 좀 더 적극적인 귀하의 의견 피력으로 중심을 잡을 필요한 시기입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자신감 있게 추진하면 결과가 좋습니다. 68년생 고생 끝에 원하던 것을 얻을 수 잇습니다. 80년생 실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세요. 92년생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자제가 필요합니다. [닭띠] 57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세요. 69년생 윗사람의 말을 잘 새기세요. 81년생 큰 거래는 다음으로 미루세요. 93년생 금전운이 좋으나 방심하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구설수가 따를 것이니 사람과의 교제를 잘하세요. 70년생 이익이 같이 들어오니 도처에서 봄바람이 붑니다. 82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94년생 이익이 되는 곳은 동쪽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주위의 말보다는 소신을 지키세요. 71년생 주위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83년생 자신감이 충만하니 기운도 충만합니다. 95년생 주위의 시샘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7-11-22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반드시 잡는다' 매력이 철철철~ 올 겨울 놓칠 수 없는 스릴러 탄생

'반드시 잡는다' 매력이 철철철~ 올 겨울 놓칠 수 없는 스릴러 탄생 '반드시 잡는다' 배테랑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력과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은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 언론시사회가 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김홍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백윤식, 성동일, 조달환, 김혜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사건이 시작되자,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와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이 의기투합해 범인을 쫓는 내용을 담았다. 영화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라는 장르답게 액션씬이 실감나게 펼쳐진다. 백윤식은 "일당백으로 적들을 제압하는 캐릭터가 아니다. 액션이라기 보다는 본능적인, 생활 밀착형 자기방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며 "3일 내내 어려운 상황에서 촬영했다. '해는 뜨고 진다'는 말처럼 순리대로 찍었던 것 같다"고 액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성동일 역시 "입김이 나오는 것을 찍기 위해 얼음을 몇번을 물었는지 모른다. 극중 동네 건달들과 맞붙는 씬이 있는데, 실제로 갈비뼈가 부러졌다"며 "하지만, 갈비뼈 투혼이 통편집 됐다. 편집의 무서움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백윤식은 아리동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터줏대감 심덕수로 분했다. 겉으로는 막말도 서슴지 않고, 자린고비이지만 알고보면 인간미 넘치는 인물. 본능적으로 30년 전 연쇄살인범이 돌아왔다고 직감하는 박평달 역의 성동일과 완벽한 연기호흡을 펼쳤다. 그동안 한국영화계에 버디물은 많았지만, 노인 캐릭터가 주인공일 경우 흥행하지 못한다는 선입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감독은 "영화의 원작인 웹툰을 보자마자 신선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했다는 것 자체가 가치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70대에 접어든 베테랑 배우 백윤식은 이번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것에 대해 "작품 속에서 맛깔나는 재료로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전했다. 감독은 영화를 통해 '반드시 잡는다'는 장기미제사건에 대한 경각심과 공포감을 불어일으킴과 동시에 평범한 소시민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장기미제사건을 해결해나아가는 모습을 그려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장르물이지만, 감동과 웃음도 곳곳에 포진해있다. 감독은 극 중 캐릭터들이 주는 '정서'에 주목했다. "스토리가 건조하게만 전개되는 건 원하지 않았다. 캐릭터가 갖고 있는 휴머니즘과 코믹한 성격에 주목해 극 안에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이 관객을 공포로 몰아넣는다면, 백윤식-성동일의 신선한 조합과 연기는 분위기를 환기함과 동시에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다음 인기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했다. 탄탄한 스토리에 영화적인 각색해 더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시나리오로 완성됐다. 여기에 감독의 쥐락펴락 손에 땀을 쥐게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뒷받침돼 극강의 시너지를 낸다. 웹툰 독자들과 영화 팬들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9일 개봉.

2017-11-21 17:09: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