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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소나타'콘서트, 티켓오픈 2분만에 매진!

'광염소나타'콘서트, 티켓오픈 2분만에 매진! 김동인의 동명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 된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3월 18일과 19일, 단 2회의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2시, 티켓링크 단독으로 진행 된 티켓오픈에서 단 2분만에 매진 되는 기염을 토했다. 다미로 음악감독을 필두로, 김수용, 박한근, 이선근, 김경수, 문태유, 유승현, 김지철까지. 트라이아웃 공연부터 본 공연까지, 뮤지컬 '광염소나타'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의기투합해 콘서트를 이끌 계획이다. 18일에는 김수용, 김경수, 문태유, 유승현, 김지철이. 19일에는 박한근, 이선근, 김경수, 유승현이 게스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기존의 공연에서 보였던 현악 3중주(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연주는, 본 콘서트에서 9인조로 재편 됐다. '광염소나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이, 콘서트 버전으로 더욱더 화려하게 재 탄생 될 것이다. 여기에 본 공연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서로의 배역의 넘버를 바꿔 시연하는 특별한 코너를 마련해 '광염소나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뮤지컬 콘서트, '광염소나타' 콘서트는 3월 18일과 19일, 유니플렉스 1관에서, 단 2회 공연 된다.

2018-02-21 09:24:55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순간의 자제력은 부적이 필요 없다

중년의 ㄴ씨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지내길 모두에게 환영받는 인물이다. 그러나 훨씬 이전, ㄴ씨가 혈기왕성하던 20대와 30대 초반은 정 반대의 성격이었다고 한다. 경술월생인 ㄴ씨는 일주는 인일(寅日)이니 대인(大人)의 기질이 있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일을 망치는 대표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운이 나쁘게 들어오는 해년을 맞거나 일진이 나쁜 날엔 화만 잘 다스려도 낭패를 면할 수 있다. ㄴ씨는 대운이 비겁(比劫)으로 흐르던 39세부터 48세까지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운기였었다. 과거 41세 들어서던 세운(世運)이 병술년으로서 겁재가 또 한 번 더 겹치면서 본인에게 편관인 칠살(七殺)까지 들어왔으니 잘하면 생명을 걸만큼 위험한 해였다. 필자를 처음 만났을 때가 바로 39세였고 그 때 필자는 41세 때만큼은 혹시 남과 분쟁은 절대로 피해야 함을 간곡히 주지시켰다. 더불어 액막이부적을 해주었고 꼭 지갑 속에 넣고 다니라 당부했다. 그 후 혹시 하던 차에 연락이 왔다. 사연인즉슨, 같은 사무실에 말 수가 없던 한 후배직원이 있었는데 저녁 회식 때 술이 거나해지자 동료들 사이에 말이 거칠어지더니 곧 싸움판으로 번질 기세였다. 역시 한 마디 해 주려다가 싸움이나 분쟁을 말라던 필자의 말을 새기고 있었기에 담배를 피우러 밖에 나갔다. 조금 있다 악! 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뛰어나오고 난리가 났다. 그 얌전한 후배가 술김에 싸인 것이 폭발했는지 다른 상사에게 대들다가 화가 난 상사가 주먹으로 얼굴을 쳤다. 서로가 주먹을 내리친 동료는 물론 그 자리에 있었던 직원들이 심한 상해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회사명예 실추, 직원통솔 잘못 및 싸움을 방조하거나 동조한 책임을 물어 자리에 없었던 ㄴ씨만 제외하고는 직장에서 물러나게 되었거나 문책 등을 당했다. ㄴ씨는 순간 아찔하기도 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생각과 행동의 전환을 갖게 되었다. 아마도 그 자리에 계속 있었다면 역시 성격이 불같았던 자신이 취기에 주먹질을 해댔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이 황망한 사건으로 무엇보다 평소 술을 마시면 끝장을 보던 경우에서 즐기는 정도로만 자제할 수 있게 된 것이며 자신만 그 위기에서 벗어난 것 같아 마음이 힘들었고 따라서 남은 생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기로 다짐했다. 운이 좋기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사의 많은 부분이 순간만 잘 참아도 흉사와 풍파를 칠에서 팔할은 막을 수 있다. 굳이 부적이나 액막음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말이다. 게다가 운에 횡액이 들어올 때야 더 말할 나위가 있겠는가? 지금 ㄴ씨는 은행에서 지점장을 맡고 있다. 다음 단계인 본부장 직위를 맡기에도 운이 받쳐주고 있다. 더군다나 그 때 사고 이후로 갖춘 절제력은 역시 훌륭한 자질로서 뒷받침이 될 것이다. 부적이 필요 없는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2-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21일 수요일 (음 1월 6일)

[쥐띠] 60년생 당장은 힘이 들더라도 어려운 쪽을 선택하세요. 72년생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세요. 84년생 가족 화합에 노력하면 길하게 됩니다. 96년생 마음이 편안한 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61년생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는게 좋습니다. 73년생 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보세요. 85년생 하나를 얻기 위해 다른 하나를 버려야 합니다. 97년생 목표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범띠] 50년생 활동 무대에 변동이 생기고 바쁘게 움직이세요. 62년생 다른 사람과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74년생 못마땅한 상황을 스스로 바꾸어야 합니다. 86년생 다른 사람 일을 대신할 게 많습니다. [토끼띠] 51년생 고의든 타의든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63년생 참지 않는 자에게 좋은 결과는 없습니다. 75년생 말만 무성하고 결과가 안 나옵니다. 87년생 본인 감정보다는 배려하는게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도와주어야 할 곳은 많고 실속은 없습니다. 64년생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한 하루입니다.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일이 잘 안되어도 실망은 금물입니다. [뱀띠] 53년생 잘 대처하고 노력하게 됩니다. 65년생 상대방에게 예의 있게 대하면 좋습니다. 77년생 고생한 대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89년생 때론 내 이익도 추구해야 합니다. [말띠] 54년생 주위에서 오해해도 꿋꿋하게 대처하세요. 66년생 마음이 좋지 않아도 언행에 주의해야 합니다. 78년생 약속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90년생 노력하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가족간에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산 넘어 산이니 문제가 계속됩니다. 79년생 가까운 곳에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 91년생 분수에 맞게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뭉치면 좋고 흩어지면 어렵습니다. 68년생 친절하게 행동하면 좋은 결과가 따릅니다. 80년생 어려움이 있어도 추진하면 이루어집니다. 92년생 리더쉽을 가지고 주위를 잘 이끌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칭찬은 많이 하고 결정은 천천히 하세요. 69년생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이 좋습니다. 81년생 긍정적으로 대처할수록 이득이 많습니다. 93년생 인연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개띠] 58년생 일관되게 계획대로 진행하세요. 70년생 상황은 좋지 않지만 주위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82년생 주변 사람이 잘 도와주어 어려움을 극복하게 됩니다. 94년생 이동수가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원하는 것을 얻지만 손실도 따릅니다. 71년생 지위에 구애 받지 말고 일관되게 대처하세요. 83년생 좋은 상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95년생 마음을 좋게 가지면 높이 오를 수 있습니다.

2018-02-21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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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영화 속 다양한 요리, 김태리가 직접 해"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과 김태리가 영화 속 요리 장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임순례 감독,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가 참석했다. 이날 임순례 감독은 "영화 속 요리는 엄마의 기억과 관련된 요리가 있고, 집 주변에서 쉽게 구해서 만드는 요리, 관계회복을 위한 제철 요리가 있다"며 "김태리 씨가 직접 스튜디오에 가서 요리를 미리 익혔다. 때문에 현장에서 어색함없이 연기했다"고 밝혔다. 김태리는 "혜원이에게 요리는 특별하다. 너무 프로처럼은 아니지만, 야무지게 잘해내는 친구다"라며 "어떤 식으로 해야 재빨라보이고 능숙해보일지 익혔다"고 말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직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주인공 혜원(김태리)이 고향집에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고향에서 스스로 키운 작물들로 직접 제철 음식을 만들어먹고,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간다.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조명하는 동시에 '어떻게 살아도 괜찮다'는 따스한 위로를 건넬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28일 개봉한다.

2018-02-20 16:3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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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씬스틸러 '오구'의 섭외 배경과 근황은?

임순례 감독이 '리틀 포레스트'에 등장하는 또 하나의 주인공 '오구'의 출연 과정에 대해 밝혔다. 20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임순례 감독,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가 참석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직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주인공 혜원(김태리)이 고향집에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고향에서 스스로 키운 작물들로 직접 제철 음식을 만들어먹고,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간다. 이날 임 감독은 영화 속 혜원의 반려동물 '오구'에 대해 "성견인 진원이는 KARA를 통해 섭외해놓은 상태였고, 성견이 되기 전의 모습을 촬영하면 좋을 것 같아 어린 강아지를 물색했다"며 "때마침 천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강아지를 임시보호하는 분이 계셨다. 2개월 때 입양한 강아지가 오구다. 원래는 겨울 촬영만 마치고 다시 입양보내려고 했는데, 입양한 PD님이 오구와 정이들어서 아직까지 함께 하고 있다. 영화와 같이 성장한 오구를 보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조명하는 동시에 '어떻게 살아도 괜찮다'는 따스한 위로를 건넬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28일 개봉한다.

2018-02-20 16:31: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