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ME:현장] 체험 공포 영화 '곤지암', 신인들이 만든 날것의 스릴감

그야말로 새로운 시도 총집합이다. 정범식 감독이 10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곤지암'은 체험 공포라는 새로운 장르와 배우 모두 신인이라는 차별성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완벽하게 차별화된 호러 영화로 극한의 리얼 공포를 선사하겠다는 것이 감독의 포부.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는 영화 '곤지암'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범식 감독,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참석해 제작 스토리를 밝혔다.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명의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정범식 감독은 관점포인트로 '체험형 공포 장르',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탈바꿈한 '부산 해사고', '신인배우 캐스팅' 등 세 가지를 꼽았다. 그는 "새로운 호러 영화로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붐을 조성하고 싶었다"며 "예전에 '무서운 이야기2'도 엘리베이터 괴담을 모티브로 가져와 시도한 것이었다. 이번에도 모두가 관심있어 하는 호러 컨텐츠로 관객에게 생생한 체험 공간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곤지암 정신병원 체험'을 소재로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 '곤지암'은 체험형 공포 영화이기때문에 어떠한 음악적 효과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체험형 공포가 인위적이면 안 될 것 같아서 음악을 넣지 않았어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현실에서 체집된 공간음이에요. 계속 움직이는 사운드의 현실감을 중요시 여겼죠" 사실 소재는 곤지암이지만 촬영 공간은 부산 해사고등학교다. 제작진은 '곤지암 정신병원'을 대체할 장소를 찾기 위해 2달여에 걸쳐 전국의 온갖 버려진 건물들을 수소문한 끝에 크기와 디자인이 가장 비슷하면서 흉가로도 유명한 부산 해사고등학교를 찾아내 영화 속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정 감독은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공간 역시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 고문이 이뤄졌을 것만 같은 집단 치료실, 오랫동안 열리지 않는 402호의 미스테리 등.. 그런 공간을 설정하는 것과 미술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숙제였다"고 밝혔다. '곤지암'은 베테랑 배우가 한명도 없이 신인배우들만 출연한다.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직접 촬영부터 연기까지 했다. 정범식 감독은 "스타 배우가 들어가게 되면 그 인물에 대한 아우라와 과거가 투영돼 몰입도에 방해가 된다. 또 능숙하고 테크니컬한 연기는 실제감이 없다고 생각했다"며 신인배우를 캐스팅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1인칭 시점에 맞춰 배우들이 촬영을 직접 하면서 연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연극톤이 아닌 날 것을 연기하는 것은 베테랑 배우도 힘들다. 처음부터 고생하면서하니 이 친구들의 촬영 기술도 늘고 연기도 늘었다"며 "여담이지만, 이들중 몇명은 촬영팀이 같이 하자고 얘기할 정도로 촬영 기술이 많이 늘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하면서 연기해야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던 박성훈은 "기계랑 친한 편이 아니라 걱정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하루는 감독님이 내가 찍고 싶은 걸 마음껏 찍어보라고 제안하더라. 이후 '완벽한데?'라고 칭찬해주셔서 연기에 용기를 갖게 됐다. 나중엔 엔딩 크레딧 촬영팀에 내 이름도 넣어달라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곤지암 정신병원'에 와있는 듯한 생생한 스릴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물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탈출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리얼한 공포감까지 선사할 영화 '곤지암'은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2018-02-21 16:42:35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오동식 배우 "이윤택을 고발한다…나는 개XX" 폭로

오동식 배우가 성추행 혐의로 논란인 이윤택에 대해 추가 폭로를 더했다.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배우 오동식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부 회의에서 성폭행 사실을 인정했으며, 기자회견 리허설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먼저 "나는 나의 스승을 고발합니다. 그리고 선배를 공격하고 동료를 배신하고 후배들에게 등을 돌립니다. 나는 개XX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글을 통해 부산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연희단거리패와 극단 가마골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졌을 뿐 피해자의 입장이나 상황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씨의 성폭행 주장이 나온 뒤 단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극단 대표가 진짜인지를 물었다며 "사실이었고 그것은 강간이었다"고 적었다. 더 나아가 이윤택 연출이 공개 사과를 하기로 결정한 이후 변호사에게 전화해서 형량에 관해 물었고, '노래 가사를 쓰듯이, 시를 쓰듯이' 사과문을 만들었으며 단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기자회견 리허설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마지막으로 "이 과정에서 연희단거리패 기술 감독은 '낙태 부분은 인정하면 안 된다'고 했다"며 "나중에 알았지만 그 기술감독 역시 이윤택 성폭력 피해자와 관련이 있다는 걸 알았다. 이윤택과 극단대표, 기술 감독을 고발한다. 그들을 고발한 나 역시 개XX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오동식은 이윤택 감독이 속해 있는 연희단거리패 중견 단원으로 연출을 겸하고 있으며 현재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02-21 16:15:58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강유미, 권성동 의원에 "강원랜드에 몇 명 꽂았냐" 돌직구

강유미, 권성동 의원에 "강원랜드에 몇 명 꽂았냐" 돌직구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다스는 누구 겁니까?",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찾아가 "사법부 블랙리스트 지시하셨습니까?" 등 이슈의 중심인물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질문특보 강유미가 또 한 번 국회를 찾았다. 춘천지검 소속 안미현 검사가 지난해 수사 진행과정에서 외압과 증거목록 삭제를 요구받았다고 폭로해 재점화된 '강원랜드 채용 비리 및 수사 외압 의혹' 사건에서 채용 청탁 의혹에 연루된 국회의원은 다섯 명이다. 강유미는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를 묻기 위해 의원들을 찾아 나선다. 특히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의원을 직접 만나게 된 돌발 상황에서 강유미는 '증거목록 삭제 외압 의혹'에 대해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김어준은 "강유미 씨가 올해의 기자상을 받아야 한다"며 "그 어떤 언론도 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주목해야 할 이슈를 한 삽 더 깊게 파보는 '이슈 벙커'에서는 집행유예 판결로 '삼성 봐주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 2심 판결'을 집중 해부하고, 유독 삼성에게만 관대했던 사법부 판결의 역사 등을 짚을 예정이다. 이번 '이슈 벙커'에는 자타공인 삼성 전문가 노회찬 정의당 의원과 사법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정렬 전 판사, 그리고 경제개혁연대 이상훈 변호사가 함께하여 알찬 토론을 펼친다. 설 연휴로 한 주 방송을 쉬는 동안 한층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5회 방송은 올림픽 일정으로 인해 10분 조정돼 22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영된다.

2018-02-21 16:07:4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강지환X김옥빈, 사랑스러운 케미로 '작은 신의 아이들' 기대UP

배우 강지환, 김옥빈이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로 호흡을 맞춘다. 케이블채널 OCN의 새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은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능력을 지닌 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관련한 음모를 파헤쳐 나가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21일 서울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지환과 김옥빈은 서로 칭찬하기 바빴다. 강지환은 "'악녀'라는 작품을 먼저 봐서 '걸크러시'하고 무서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더라"고 김옥빈의 첫 인상에 대해 말했다. 이어 "작품에 대한 몰입도나 대하는 자세가 너무 월등하기 때문에 제가 오빤데도 불구하고 많이 배우고 있다.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되니까 시너지가 되는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칭찬했다. 김옥빈 역시 강지환과의 호흡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어서 함께 연기를 하면 주변 사람들도 힘을 얻는다. 기복없는 에너지와 연기력을 유지하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며 "이렇게 얘기하면 죄송할지 모르겠지만 선배님인데 약간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졌다. 그럴 정도로 역할에 착 들어맞는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벌써부터 두 사람의 찰떡 케미가 기대되는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오는 3월3일 밤 10시20분 첫 방송된다.

2018-02-21 15:32:54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3년 만에 안방극장, 형사 役 처음"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케이블채널 OCN의 새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강신효 PD, 배우 강지환, 김옥빈, 심희섭, 이엘리야가 참석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능력을 지닌 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관련한 음모를 파헤쳐 나가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유나의 거리'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김옥빈의 복귀작이라 제작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옥빈은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를 하는데, 한 번도 맡아보지 않은 형사 역할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피해자에게 공감을 하고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지점이 끌렸다. 특히 드라마를 쓰신 작가님의 이력이 독특해서 선택을 하게 됐다. 감독님과 미팅을 했을 때 확신을 더 했던 것 같다"고 참여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극중 액션에 대해서는 "영화 '악녀'만큼 과격한 액션은 아니다. 범인을 제압하는 수준의 액션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아무래도 액션이 있다 보니 현장에서 다들 얼마나 잘하나 보자는 눈빛이다. 열심히 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언급했다. 처음 해보는 형사 역할로 안방극장을 찾은 김옥빈. 그의 액션이 기대되는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2018-02-21 15:18:21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