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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1' 수상작품집 출간

[사진=컴투스] 컴투스(송재준, 이주환)가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2021' 수상작품집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컴투스는 미래 게임 및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우수한 창작 인재 발굴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공모전은 게임과 더불어 웹툰, 웹소설, 장편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 가능한 스토리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자유 주제'와 '지정 주제' 2개 부문에서 총 4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컴투스의 계열사인 케나즈, 고즈넉이엔티가 심사에 함께 참여해, 2차 창작물제작에 대한 가능성과 작품성, 대중성 등의 평가 기준을 기반으로 최종 7편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컴투스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신의 창작 역량을 증명함과 동시에 정식 작가로 발돋움한 7명 수상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각각의 작품 세계를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이번 수상 작품집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집은 일러스트레이터 김스타와 협업해 꾸며졌다. 표지는 공모전 공식 BI인 '열린 문'을 상징하는 프레임에 대상 작품인 '당신의 꽃' 삽화를 적용해 디자인됐으며, 본문 속에서는 각 작품별 세계관을 매력적인 화풍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들도 만나볼 수 있다.

2022-04-24 10:24: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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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구글 등 공룡 IT 플랫폼 사업자 규제 강화 나서...국내는 '망사용료법' 무산, 입법 재추진되나

미국 구글 본사의 모습. /뉴시스 유럽연합(EU)은 '디지털서비스법' 확정을 통해 구글, 메타(구 페이스북) 등 대규모 IT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에 반해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IT 공룡 규제 관련, '망사용료법'을 의결 보류했는데, EU 등 국제사회의 규제 강화 움직임 등에 따라 망사용료법을 다시 추진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U, 구글 ·메타 등 대형 IT 플랫폼 사업자 규제 강도 높여...국내 입법 가속화되나 2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에서 EU 회원국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유럽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서비스법'을 최종 확정했다. 이 법안은 구글·메타 등 인터넷 기업에 대한 허위 정보와 차별적인 온라인 광고를 감시하도록 하는 등 공룡 IT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규제방안을 담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법은 소셜 미디어의 해악을 해결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이 자사 플랫폼의 불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감시하게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불법 콘텐츠에 대한 특정 사용자의 노출을 금지하는 내용과 가짜 정보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규제기관에 따른 알고리즘 제어를 투명하게 제출하는 내용으로 나눠진다. 이 법안에는 아동포르노, 테러선전, 증오언어는 물론 유럽 내 각 국가가 불법으로 간주한 표현을 제거하는 새 정책 및 절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해당 기업이 불법 콘텐츠 감시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 기업에 수십억 달러의 과징금도 부과하기로 했다. 인터넷 상의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서비스법은 대규모 사업자(월간 이용자 4500만명 이상)에게는 더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해 법을 위반할 경우, 글로벌 매출의 최대 6%를 벌금으로 부과할 수 있다. 이 법안은 내년 시행을 목표로 하지만 빠르면 연내 시행될 수도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법안이 시행되면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은 물론 인스타그램도 보유하고 있는 메타와 유튜브를 보유하고 있는 구글이 매년 비즈니스 관련 감사를 받고, 아마존은 불법적인 제품 판매를 못하게 막는 새 규정에 맞닥뜨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EU는 대표 IT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는 빅테크 기업에 대한 별다른 규제 조치를 높이지 않는 미국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서는 넷플릭스 상대로 한 '망사용료법' 추진 무산...재추진 이뤄지나 넷플릭스에서 올해 상영될 작품들. /넷플릭스 국내에서는 그동안 '구글 인앱결제 방지법', '망 안전성 의무 부과' 등을 포함한 규제에 대해 법제화를 이뤘지만 21일 국회 과방위에서 넷플릭스 등을 상대로 한 망사용료법 추진은 사실상 무산됐다. 조만간 망 무임승차 방지법에 대한 공청회를 앞두고 있는데, 국제 사회에서 IT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라 우리나라도 입법을 재개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에 발의돼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넷플릭스, 유튜브와 같은 콘텐츠제공사업자(CP)가 국내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와 망사용료 계약을 의무적으로 체결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방위에 발의돼 있는 관련 법안은 6건으로,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정숙 무소속 의원 등이 발의한 것이다. 21일 과방위는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위원회 논의 결과, 이날 승인을 보류하고 향후 공청회를 열어 해당 법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망사용료법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해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김범수 전 카카오 의장은 국정감사에서 외산기업과 국내기업의 역차별 문제를 해소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거대 CP들이 망 사용료는 내지 않는 데 비해,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CP들은 망 사용료를 내고 있어 대표적인 역차별 사례로 꼽힌다. 하지만 이날 망사용료 의무화 법안을 상정하는 게 무산된 것은 최근 미국에서 망이용료 부과에 대한 반대 입장이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 '한국 비즈니스 세미나 포럼 2022'에서 "최근 한국 국회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 경제에 관한 법안은 해외 기업의 혁신과 투자가 한국에서 환영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미 무역대표부(USTR)는 '2022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에서 망 사용료 법 관련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의 국제무역 의무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이라며 "미국은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 입법부의 노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정부는 미국과의 통상 마찰을 우려해 망 사용료 부과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와 반대의 경우로 국내 업체들이 해외에서 망 이용대가를 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국내에서 넷플릭스에 망 사용료를 부과하면 국내 OTT 들을 비롯한 CP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똑같은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이다.

2022-04-24 10:24: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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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인재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 2기 교육생 모집

KT가 25일부터 청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KT AIVLE School) 2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7월 말부터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될 2기 신규 교육생은 총 750명 규모로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34세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2022년 8월 및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KT 에이블스쿨 2기는 매일 7시간씩 6개월 간 총 840시간의 이론 실습 교육과 기업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전국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온라인 교육 및 실습 플랫폼과 더불어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에 위치한 KT 광역본부를 거점으로 마련된 교육장을 이용하게 된다. 이 교육은 전액 무상으로 제공되며, 현직의 전문가들이 학습 방법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식까지 직접 코칭한다. 또 교육생들에게 AI 실무 역량을 검정하는 민간 자격 'AIFB(AI Fundamentals for Business)'의 취득 기회를 부여하고, 다양한 경쟁 프로그램을 통한 수상 기회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작성 컨설팅, 모의 면접 등 교육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각도의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KT 에이블스쿨은 디지털플랫폼기업 KT의 성장 가속화를 이끌 AI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해온 내부 인력 육성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됐다. 외부 인재 영입만큼이나 해당 산업 이해도와 업무 숙련도가 높은 내부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기에 실무형 디지털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해 53세의 영업부장도, 20대 비전공자도 AI 개발자로서 직무 전환에 성공하는 등 2년 간 약 1200여 명의 디지털 인력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이후 대한민국 청년 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 차원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KT 미래인재 양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에이블스쿨을 출범했다. 청년들의 본질적인 취업 경쟁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타 기업과도 협력해 교육생들의 채용 기회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1기 교육생의 경우, 지난해 12월 입교식을 시작으로 교육을 진행해왔고, 교육생 중 절반 가량은 교육 수료 이전에 이미 KT 그룹을 비롯한 AI 원팀 소속 기업, 국내 유수 스타트업 등 20여개 사에서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KT는 내달 3일 에이블스쿨 2기 모집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KT 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전 산업 영역에서의 빠른 디지털 전환 움직임으로 인해 점차 많은 기업에서 KT 에이블스쿨이 양성한 디지털 실무 인재 채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KT 에이블스쿨은 우수한 디지털 실무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대한민국 AI 경쟁력과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AI 실무 인력의 채용 기회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4 10:04: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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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통신에 커피 더한 '일리 커피 구독팩' 출시

LG유플러스가 통신 서비스에 커피 구독을 더한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구독 경제 성장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제공,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고객 가치 혁신' 활동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5G·LTE 요금제에 일리 커피머신과 커피캡슐 정기 배송 혜택을 더한 '일리 커피 구독팩'을 내놓는다고 24일 밝혔다. '일리 커피 구독팩'은 5G/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신규 구독 서비스로, 오는 2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구독 서비스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일리 커피의 한국 유통사인 ㈜큐로홀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과 큐로홀딩스 신봉환 사장 등이 참석했다. 큐로홀딩스는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인 일리 커피의 한국 독점 파트너사다. 일리 커피는 1933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커피브랜드로, 국내에서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인 일리 카페와 가정용 커피머신, 커피 원두 및 캡슐 유통 등을 통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일리 커피 구독팩은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시그니처(월 13만원) ▲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등 요금제 가입자라면, 고객센터 앱 등을 통해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일리 커피 구독팩 이용 고객에게는 '일리 캡슐 커피머신 Y3.3'이 증정된다. 고객은 커피머신과 2개월마다 정기 배송되는 커피캡슐 1팩(21개입)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커피머신을 할부로 구매하고 매월 할부금이 면제되는 방식인 만큼, 고객은 구독팩을 24개월 동안 유지할 경우,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커피머신을 소유할 수 있다. 멤버십 혜택을 활용한 혜택도 제공한다. 일리 커피 구독팩 이용 고객이 VIP 멤버십 혜택으로 '구독콕'을 선택할 경우, 2개월 마다 커피캡슐 배송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커피캡슐이 배송되지 않는 달에는 일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커피캡슐 구매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은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일리 커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큐로홀딩스는 전국 800개 매장에서 고객이 일리 커피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을 방문한 고객은 커피머신과 원두를 직접 살피고, 커피를 내려 마실 수도 있다.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LG유플러스는 일리 커피와 함께 고객들의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층 강화된 구독 경제 서비스 출시를 위한 추가 협업도 검토할 계획이다. 큐로홀딩스 신봉환 사장은 "라이프 스타일의 혁신을 꾀하고 있는 LG유플러스와 함께 제휴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일리 커피가 LG유플러스의 플랫폼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정수헌 부사장은 "글로벌 커피 브랜드 일리와 LG유플러스가 만나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일상을 즐겁게 하는 통신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사업자들과 손잡고 구독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4 09:58: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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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첫 공성전 오늘 오후9시 시작한다

최초의 공성정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가 '최초의 공성전 : 켄트성'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공성전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24일 오후 9시에 시작한다. 공성전은 혈맹들이 성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의 핵심 콘텐츠다. 리니지W의 공성전에는 12개 출시 국가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첫 공성전은 켄트성에서 열린다. 50레벨 이상 캐릭터부터참여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공성 선포가 가능하고, 저녁 9시에 공성전이 시작된다. 승리한 혈맹은 '승리 보상'을 즉시 획득하며, 매일 세금 정산 시 '점령 보상'을 얻는다. 리니지W의 공성전은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수호탑을 파괴 후 군주가 '면류관'을 획득하면 성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신규 콘텐츠인 공성 병기 2종(방벽, 강화 방벽)을 제작해 리니지W만의 차별화된 공성전도 즐길 수 있다. 공성 병기는 종류별로 한주에 최대 2개까지만 제작 가능하며, 공성 전투 지역에 배치할 수 있다. 리니지W는 최초의 공성전을 기념해 ▲공성전 진행 중 전장에 1회 이상 진입 시 보상을 획득하는 '붉은 기사단장의 초대' ▲출석을 통해 전투에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붉은 기사단원의 자격' ▲푸시 우편 보상을 제공하는 '붉은 기사단의 지원상자' 등 이벤트 3종을 진행한다

2022-04-24 08:59: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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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첫 공정성 열려...전 세계 이용자 참여 가능

[사진=엔씨소프트] '리니지W'의 공정성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에 '최초의 공성전: 켄트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첫 공성전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4일 저녁 9시에 시작한다. 공성전은 혈맹들이 성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의 핵심 콘텐츠다. 첫 공성전은 켄트성에서 열린며 12개 출시 국가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엔씨 측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공성 선포가 가능하고 저녁 9시에 공성전이 시작된다"며 "승리한 혈맹은 '승리 보상'을 즉시 획득하며 매일 세금 정산 시 '점령 보상'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리니지W의 공성전은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수호탑을 파괴 후 군주가 '면류관'을 획득하면 성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신규 콘텐츠인 공성 병기 2종(방벽·강화 방벽)을 제작해 리니지W만의 차별화된 공성전도 즐길 수 있다. 공성 병기는 종류별로 한주에 최대 2개까지만 제작 가능하며 공성 전투 지역에 배치할 수 있다. 최초의 공성전을 기념해 △공성전 진행 중 전장에 1회 이상 진입 시 보상을 획득하는 '붉은 기사단장의 초대' △출석을 통해 전투에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붉은 기사단원의 자격' △푸시 우편 보상을 제공하는 '붉은 기사단의 지원상자' 등 이벤트 3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04-22 14:02: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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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오리지널 웹툰 '계시록' 공개

'지옥'의 연상호, 최규석 콤비가 신작 웹툰 '계시록'으로 돌아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3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오리지널 웹툰 '계시록'을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웹툰 '계시록'(글 연상호, 그림 최규석, 제작 다다쇼)은 개척교회 목사 성민찬과 그의 앞에 나타난 성범죄 전과자 권양래, 형사 이연희를 둘러싼 사건 및 등장인물들의 혼란을 깊이 있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어느 날 교회 개척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목사 성민찬 앞에 발목에 전자 발찌를 찬 권양래가 찾아온다. 그리고 아들이 실종되어 괴로워하는 성민찬에게 권양래가 범인이라는 계시가 내려지면서 스토리가 펼쳐진다.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상호 감독은 "계시록에는 믿고 싶은 것을 믿는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정의와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했다. '계시록'은 연상호 감독이 전작 '서울역', '부산행', '반도'에서 보여준 K좀비 아포칼립스와는 궤를 달리하는 작품으로, 사회 고발성 작품 세계를 보이는 '사이비', '염력', '지옥'과 맞닿은 또 다른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옥'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연상호 감독이 글을,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맡아 선보인다. 연상호 감독은 웹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장르를 넘나들며 공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팬들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작가이자 감독이다. 그는 초자연적 현상, 재난 등의 혼란 앞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에 집중하며, 사회를 향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연상호식 세계관을 탄탄하게 구축해왔다. 여기에 최근 연상호 감독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최규석 작가는 작품 '송곳'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국내 정상급 웹툰 작가. 이들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신작 '계시록'을 통해 또 한 번 의기투합 한다는 소식에 국내는 물론 전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모여들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웹툰과 영화, 드라마 등 다채로운 장르를 오가며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해온 최고의 스토리텔러 연상호 감독님과 최규석 작가님의 신작을 카카오페이지에서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IP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계시록'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킬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4-22 10:06: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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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 통해 1년간 1.5만여 개 보이스피싱 연결 차단

SK텔레콤이 서울경찰청과 함께 선보인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를 통해 지난 1년간 1만 5737개의 보이스피싱 전화연결을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보호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번호차단'은 경찰에 피해신고 접수된 보이스피싱 번호를 SKT가 공유받아 SKT 고객에게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없도록 차단하는 서비스이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3월 해당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SKT는 지난 1년간 1만여개의 보이스피싱 신고번호에 대한 차단 조치를 통해 고객 9144명에게 갈 통화 시도를 사전에 차단해 약 2285억원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차단되는 보이스피싱 번호는 지역 단위가 아닌 전국 경찰청에 신고된 모든 번호를 대상으로 한다. 신고는 금전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112를 통해 할 수 있다. SKT가 차단한 보이스피싱 신고번호의 규모는 경찰청이 지난 1년간 신고 받은 모든 번호 가운데 32% 수준으로, SKT는 허위신고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중복 접수 등 특정 조건이 충족된 번호에 한해 차단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SKT는 T전화에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신고가 많은 번호를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악성 스팸 자동 차단 기능은 물론, 안심벨소리 기능을 통해 스팸전화와 보이스피싱 전화를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고위험 번호로 오는 통화에 대해 자동으로 통화를 녹음해 주는 안심녹음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팸 및 스미싱 문자에 대응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차단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손영규 SKT 정보보호담당은 "SKT은 서울경찰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줄어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각종 사회적 난제 해결에 나서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04-22 10:06:3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