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배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배달음식 위생안전 수준 강화 위해 힘 모아

배달의민족(배민)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배달음식 위생안전 수준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요기요 운영사 (유)위대한상상과 '식품안전정보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갱신하고 배달음식 안전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 갱신은 지난 2017년 식약처, 요기요와 체결한 식품안전정보 업무협약의 범위를 보다 확대한 것으로, 배달음식 위생안전수준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협약 주체들은 음식점 '식품안전정보 공유'라는 기존 업무 범위에서 더 나아가 ▲배달전문점에 대한 위생등급제 적용 활성화 ▲배달앱 입점 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관리방법 안내 강화까지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그동안 배민, 식약처 등은 배달음식에 대한 식품안전정보를 공유하고, 앱을 통해 제공해 소비자의 안전과 선택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해당 협약에 따라 식약처는 위생등급 지정업체 현황과 행정처분 이력 등 배달음식점에 대한 안전정보를 공공 데이터(Open-API)로 제공하고, 배민은 앱 내에 위생등급 지정현황을 표시해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소비자가 쉽게 구별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왔다. 또한 식품위생법 위반 등 업체별 행정처분이력을 앱 상에 투명하게 공개해 안전한 식품소비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력해왔다. 또한 배민은 2015년부터 식약처, 세스코와 함께 식품 안전 및 매장 위생 교육 캠페인 '청결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깨끗한 음식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배민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해당 교육을 통해, 음식점 사장님에게 위생 수칙과 노하우를 상세히 전달하고,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위생 물품을 제공해왔다. 우아한형제들 이현재 대외정책실장은 "이번 협약 갱신이 배달음식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배달 앱 소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14:37: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정부와 이동통신 유통업계, 단통법 개정안 놓고 '뚜렷한 입장 차이'

정부가 지난 8년간 많은 문제를 양상해온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개정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단통법 개정으로 지원금 규모를 확대해 불법보조금 줄이기에 나선다는 전략이지만 이 같은 정부의 방침에 대해 유통업계에서는 추가지원금 규모를 키울수록 지원금을 지급할 여유가 있는 대형 유통점 및 대기업 자회사만 살아남을 수가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단통법 개정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21일 정보통신방송심사소위원회에서 상정하려 했으나 결국 처리가 보류됐다. 방통위가 2021년 제시한 단통법 개정안은 단말기 유통점이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추가지원금 한도를 15%에서 30%로 상향하는 것이 골자이다. 이에 반해 이동통신 유통업계는 기업담합을 유도하는 '이동3사 자율정화 시스템을 폐지할 것'과 공정경쟁을 억압하는 '이통사 순증감 관리' 전면 중단, 공급자 중심의 이통 3사 자율정화 시스템을 폐지하고 유통망이 참여하는 공정한 '규제개선위원회'를 발족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유통업계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쿠폰을 악용한 대규모 기업들이 시장을 독식하는 문제가 더 크다고 보고, 이 문제 해결부터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동통신 유통업계들의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이 같은 단통법 개선 요구사항을 담은 성명서를 단통법 개정에 나서는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KDMA 산하에는 전국SKT대리점협의회, 전국KT대리점협의회, 전국LGU+대리점협의회, 한국이동통신판매점협회, 전국이동통신집단상권연합회, LG헬로비전고객센타협의회 등이 소속돼 있다. KMDA는 26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통해 단통법을 시행한 8년 간의 문제점을 고발했다. KMDA측은 "이동통신 유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 '이동통신 산업의 건전한 발전', '이용자권익보호' 등 목적으로 단통법이 탄생했지만, 주무부처 및 규제기관은 그동안 원인을 유통구조 만의 문제로만 치부해 유통에 온갖 불공정한 규제를 반복하는 단편적 행정으로 다양한 문제를 야기했다"며 "이로 인해 이동통신 유통 구조는 더욱 복잡하고 불공정해졌고, 유통망이 이용자를 기만하도록 유도하는 결과를 낳았고, 이통사는 요금경쟁을 피하고 제조사는 출고가를 지속적으로 인상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KDMA측은 "방통위는 오로지 규제에 규제를 더하는 단편적인 방식으로 유통을 옥죄어 왔고, 규제를 피해 생존하고자 하는 일부 유통망의 일탈을 조장해 '성지'와 같은 기형적인 시장이 탄생했다"며 "규제기관은 기형적인 시장을 통제하기 위해 또 다시 전체 유통을 향한 규제강화의 악순환을 반복해왔다. 그 악순환의 고리에서 새로운 기형이 탄생할 때마다 규제기관은 그것을 명목으로 규제를 더욱 강화해왔다"고 밝혔다. KDMA는 우선 기업의 담합을 유도하는 '이통 3사 자율정화 시스템' 즉시 폐지를 요구했다. KDMA 관계자는 "주무기관인 방통위가 이통 3사간 자율정화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는데, 방통위가 KAIT로부터 보고받아 규제 기준으로 삼는 '벌점제'는 이통사가 매 일주일에 정해진 몇 점 도달시 차주에 해당 이통사에 대한 사실조사를 하겠다는 것으로, 무슨수를 써서라도 매주 벌점을 관리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정책을 펼치도록 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납득할 수 없는 벌점 기준은 물론 상황에 따라 벌점 항목이나 기준에 일방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무소불위의 규제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꿔어 말하면 벌점 관리를 잘 하면 단통법에 위반하는 영업을 하더라도 규제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현행 규제 제도는 이용자를 기만하고 유통망의 일탈을 조장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두번째로 공정경쟁을 억압하는 '이통사의 순증감 관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KDMA측은 "규제지관은 '순증의 원인은 과도한 리베이트로 인한 불법영업의 결과물이라는 가정'으로 순증, 순감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해 자율경쟁을 훼손하고 있다"며 "이통사를 상대로 가입자의 증가와 감소에 따라 규제의 처분을 달리하는 것은 이통 3사의 점유율을 고착화시키고 이통사로 하여금 요금 및 서비스 경쟁을 고민할 필요가 없도록 유도하고, 요금제나 부가서비스를 통한 매출영업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므로 가계통신비 증가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KDMA는 유통협회가 참여하는 '규제개선위원회'를 즉시 발족할 것도 촉구했다. KDMA 관계자는 "우리 유통협회는 그동안 수차례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규제개선 대책과 산업의 발전방향, 이용자와 유통망을 위한 개선대책들을 규제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나 형식적 의견 수렴에 그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같은 문제와 논란을 반복하지 않도록 유통협회가 참여하는 '규제개선위원회'를 즉시 발족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 과방위는 단통법으로 지원금을 늘리게 되면 시장 경쟁이 과열될 수 있다는 의견 등이 나오는 만큼 시장에서 논의되는 의견들을 종합해 법안 처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방통위는 단통법 개정으로 추가지원금을 높임으로써 불법지원금을 양성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지원금 경쟁도 활발하게 해 소비자들의 혜택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동전화 단말기 유통시장이 최근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했는데도 규제는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는 점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단통법은 여전히 오프라인 유통점을 대상으로 규제를 해오니 문제가 되는데,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유통점이 불법보조금 지급에 나서고 있는데 이는 제대로 단속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2022-04-26 14:12:2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게임업계, '조용히 치열하게'블록체인 전문가 확보 경쟁 돌입

넷마블은 블록체인 서버 개발자 분야의 모집 기간을 10개월 이상으로 설정해놨다. [사진=넷마블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국내 게임업계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속력을 내면서 인재 확보 경쟁에 돌입했다. 지난해처럼 파격 연봉 인상 등의 릴레이가 이어졌던 것과 달리 올해는 조용히 지켜보면서 치열하게 경쟁 하는 분위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올해 목표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2E, NFT 등 신사업 개발에초점을 맞추면서 업계 최고의 연봉 인상, 복지 등을 내세우며 전문가 영입 경쟁에 나섰다. 현재 넷마블, 넥슨, 카카오게임즈 등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각 사들이 올해 2분기에 모집하는 블록체인 개발자 규모만 100명을 넘어섰다. 블록체인 전문가는 게임사들이 올해 선보일 예정인 P2E, NFT 등의 신사업 관련 업무 전반을 도맡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플랫폼 구축 , 메타버스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 같은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연봉은 지난해와 같이 큰 폭의 일괄적 인상은 없지만 연봉협상 후 채용이 진행되면서 게임사들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제시할 거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또 게임사 뿐만 아니라 IT, 플랫폼, 통신 기업까지 블록체인 시장에 뛰어 들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 졌다는 시각도 있다. (위부터) 스마일게이트, 카카오 채용 공고 이미지 [사진=각사] 실제 네이버, 카카오 등 최대 15% 까지 개발자 연봉인상안을 발표 하고 나서면서 이미 확보한 전문가들 지키기까지 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처럼 게임사들이 블록체인 전문가 모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자 일부 게임사들은 개발자 모집 공고 대부분에 블록체인 개발자 우대 사항을 추가하는 등의 전략을 짜기도 했다. 채용공고 기단을 최대 10개월이상으로 설정한 게임사도 있다. 우선 넷마블은 블록체인 서버 개발자 분야의 모집 기간을 10개월 이상으로 설정했다. 넥슨은 모집공고에 아예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보상'이라고 명시해놨다. 여기에 제주 본사에 근무하는 경우 주거지원과 항공마일리지 지급도 제공한다. 카카오게임, 스마일게이트 등도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보상 뿐만 아니라 사내문화, 복지 등까지 내세우며 블록체인 전문가를 모시고 나섰다. 컴투스는 사내외 인재추천을 통해 채용이 성사되면 추천인에게 100만원의 보상금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게임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현재 같은 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과 연봉, 처우가 비교될 정도로 차이가 난 다는 것.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4년전 개발자 채용공고와 현재는 너무 차이가 난다. 지난해야 전 직원 일괄 인상이라는 지침을 내렸지만 그로 인해 떨어진 영업이익 때문에 올해는 인상얘기가 없다"며 "현재 모집하는 개발자와 같은 일을 하는 직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인사팀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게임업계 인사 관련 관계자는 "신사업 개발이 올해 목표인데 채용이 되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어 오히려 내부 직원들이 불안해 개발자 채용을 인사팀에 더 재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채용을 위해 영업하는 것 처럼 뛰어 다니면서 모셔와야 하나 싶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원하는 인재상이 모두 비슷하다 보니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게임사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주력하는 이유는 플랫폼 특성상 선점효과가 크고 P2E게임, NFT, 메타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더큰 기회라는 판단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사, 이통3사까지 신사업을 확장하면서 관련 핵심인력 확보 경쟁을 더 치열해 졌다"며 "지난해 처럼 대놓고 복지, 연봉 인상 등을 공지하지 않겠지만 이탈방지와 인재확보를 위해 조용히 연봉인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4-26 11:25:4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문화재단, ‘2022 넷마블 게임콘서트’ 메타버스 '게더타운'서 개최

넷마블 게임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사진=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2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오는 30일 오후 3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통해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트렌드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현업자의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형태로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에는 '게임 &'를 메인 테마로 모든 산업 및 분야와 게임을 연계하여 세부적인 내용과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기존에 연관성이 낮았던 분야의 경우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시도를 통해 두 산업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이번 12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가 진행된다. 이번 게임콘서트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와 임용한 역사학자가 강연자로 참여해 각각 '게임 물리학', '게임으로 배우는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언택트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하며, 게임 및 게임산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실시간 시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게더타운 접속 방법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넷마블 게임콘서트 공식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6 09:17:0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문화재단, ‘2022 넷마블 게임콘서트’ 메타버스 '게더타운'서 개최

넷마블 게임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사진=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2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오는 30일 오후 3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통해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트렌드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현업자의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형태로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에는 '게임 &'를 메인 테마로 모든 산업 및 분야와 게임을 연계하여 세부적인 내용과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기존에 연관성이 낮았던 분야의 경우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시도를 통해 두 산업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이번 12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가 진행된다. 이번 게임콘서트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와 임용한 역사학자가 강연자로 참여해 각각 '게임 물리학', '게임으로 배우는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언택트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하며, 게임 및 게임산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실시간 시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게더타운 접속 방법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넷마블 게임콘서트 공식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6 09:15:3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선한 영향력 전파'...'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시작

카카오게임즈가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를 본격 시작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아동센터 30명의 돌봄 아동 및 청소년에게 찾아가는 테마파크 경험을 선사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VR 테마파크 게임 콘텐츠에 이동성을 접목한 체험형 버스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 내부에 4D 의자 및 VR 영상을 설치해 실제 놀이 기구를 타는 듯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눈을 감고 촉각을 이용해 블록을 완성하는 '점자블록 게임'과 '라이언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지역 아동 및 청소년에게 색다른 놀이 경험을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게임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차츰 완화됨에 따라 올해는 보다 적극적으로 게임문화 체험이 필요한 아이들을 찾아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 상반기부터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6 09:12:0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T·LGU+,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지인 어워드' 본상 수상

SK텔레콤의 ICT 복합문화공간인 T팩토리(T Factory)와 LG유플러스의 영유아 전용 플랫폼 'U+아이들나라'가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SKT는 ICT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대 'T팩토리'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2022'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에서 주관하는 iF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iF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영향력, 심미성 등 기능적인 측면을 넘어 실제 영향력까지 전방위 항목을 평가하고 이 기준을 만족하는 수준의 디자인에 대해서만 시상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한 'T팩토리'는 ICT 기반의 새로운 문화 체험과 기술 혁신을 직접 즐길 수 있는 SKT의 첫 플래그십 공간으로 지난 2020년 10월 홍대 거리에 오픈했다. T팩토리 브랜딩은 강렬하고 모던한 인상으로 젊은 고객들에게 접근성을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간의 다양한 특성을 그래픽적으로 반영해, 창조적이고 영감을 주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한 점도 주목받았다. T팩토리가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부문은 기업의 브랜딩이나 아이덴티티, 웹, 앱, 영상, 출판, 광고 등 대중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통해 소통하는 모든 그래픽 프로젝트가 해당되며, 이 중 브랜딩 파트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T팩토리는 글로벌 기업 및 SK ICT 패밀리사 등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초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ICT 비전을 제시하고, S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팩토리를 방문한 고객은 ▲애플·MS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표 서비스와 상품 ▲보안·미디어·게임 등 SK ICT 패밀리사들의 핵심 서비스 ▲업계 최초 24시간 무인 구매존(Zone) 'T팩토리 24' ▲MZ세대들을 위한 '0(영) 스테이지' 등 기술·서비스·쇼핑·휴식 모든 영역에서 차별화 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SKT 예희강 브랜드전략 담당은 "창의적 발상을 통해 영감을 제공하는 'T팩토리'의 브랜드 정체성이 이번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2021년 IDEA 수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한 것은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가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202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TV&Mobile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역대 최다인 1만 1000여개의 국내외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U+아이들나라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2020년 U+아이들나라 개편 당시 고객 인터뷰와 아이트레킹 기술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구성한 아이 맞춤 홈 화면과 U+아이들나라 오리지널 캐릭터인 유삐를 적용한 아이 전용 리모컨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IPTV와 모바일의 서비스 첫 화면은 U+아이들나라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를 이용해 카테고리 단추를 만들었다. 이 때문에 한글을 모르는 어린 자녀들도 캐릭터 아이콘으로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U+아이들나라 전용 리모콘은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일반 리모콘 대비 절반 수준의 크기와 부드러운 재질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이에 앞서 U+아이들나라는 생동감 있는 인터랙션을 통한 새로운 감성경험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18년에도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 뿐만 아니라 U+TV(IPTV) 등 자사 핵심 서비스에서 고객 눈높이에 맞춘 UX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가 인터뷰, 고객 조사 등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디자인에 반영할 계획이다. U+아이들나라는 국내 최초 유아동 맞춤 교육 서비스로, 지난해 기준 누적 이용자 5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 눈높이에 맞춘 UX 디자인이 이번 어워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핵심 서비스들에 자녀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6 09:03:3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엔터 멜론, 현대차 및 기아 총 32개 차종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추가 탑재

커넥티드 카 시대를 맞아 자동차 내에서의 콘텐츠 소비가 중요해진 가운데 멜론과 현대자동차그룹이 각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현대자동차그룹과 기술제휴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 총 32개 차종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추가 탑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멜론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네시스 G80/GV70/GV80와 기아 K9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 인포테인먼트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에 멜론 탑재를 완료했다. 표준형 5W세대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현대차 블루링크와 기아 커넥트가 적용된 차량이 대상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모델은 제네시스 G70, 현대차 아반떼, 기아 EV6 등 32종이다. 해당 차량들에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 터치만으로 멜론의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멜론이 제공하는 대표적 메뉴는 음악 검색을 비롯해 멜론차트와 내 플레이리스트, 최신 곡, 좋아요를 누른 곡을 보여주는 '좋아요' 등이다. 또 가입된 멜론 이용권에 따라 고음질의 무손실 음원(FLAC)까지도 청취할 수 있다. '카카오 i'를 통한 음성인식으로 멜론을 실행하는 기능 역시 변함없이 제공된다.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노래 들려줘" 같은 명령어로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 듣기가 가능하다. 멜론은 기아 커넥트(Kia Connect) 가입 고객에게 멜론을 2개월 간 매월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멜론 프로모션 데이터 요금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 커넥트 앱에서 '멜론 프로모션 데이터 요금제' 가입과 기아-멜론 계정연동 후 알림톡으로 오는 쿠폰번호를 멜론 웹/앱에서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2022-04-25 14:46:4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메타버스, 산업계 개발 총력...일각 "실체없어 마케팅 용어일 뿐"

네이버 '제페토' 글로벌 이용자 3억 명 돌파 SK텔레콤 메타버스 활용 ESG 경영 돌입 카카오, 메타버스 관련 투자 올해만 800억 단행 일각 경계여전, 거품, 반짝 마케팅 효과일뿐 비판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구체적인 실체 없어 경계 모호, 성과 부족"지적 최근 산업계 사이에서 메타버스 분야가 각광을 받으면서 관련 업계가 해당 시장 개발에 속력을 내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메타버스 관련 규제가 전무한 상황에 반짝 유행하는 마케팅 용어로 잠식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산업계는 각 기업의 수장을 필두로 메타버스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네이버는 자회사인 네이버제트에서 운영하는 '제페토'가 글로벌 이용자 3억 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에 어느정도 안착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여기에는 최 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의 메타버스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21일 열린 네이버 202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5년 내 연매출 15조원 규모로 회사를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히면서 그에 대한 방법으로 '메타버스'를 가장 먼저 지목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가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경쟁력을 갖춘 커뮤니티 서비스가 메타버스 "라면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메타버스를 접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도 올해 남궁훈 대표를 필두로 메타버스 사업 투자에 속력을 내고 있다. 카카오는 메타버스에 게임을 접목시킨 B2B사업 강화를 우선적으로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최근 미국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플레이어블 월즈'에 183억 원을 투자했다. 내년 중으로 첫 클라우드 기반 MMORPG 및 게임 유통 서비스가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내놓을 계획이다. 또 미국 게임 개발사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에 약 240억 원의 투자도 단행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메타버스 캐주얼 게임 '플레이투게더'를 필두로 매출을올리고 있는 해긴에 넵튠과 함께 400억을 투자했다.이로써 카카오는 올해에만 국내외 800억을 투자한 셈이다. 남궁훈 카카오대표는 "메타버스 글로벌로 외연을 넓히는데 한계가 없다. 카카오는 메타버스를 통해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데 집중해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기업으로 발전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통신사 중 SK텔레콤이 메타버스 사업 확장에 가장 활발하다. SK텔레콤은 자사 메티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필두로 해당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22'에 참가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세상에서의 초현실적인 경험'을 테마로 첨단 ICT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메타버스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지목하고 최근 집중적으로 키우는 사업 중 하나다. 이에 SK텔레콤은 통신사 중 최초로 메타버스를 통한 ESG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2022 메타버스 ESG' 콘퍼런스에서. SK텔레콤은 AI서비스에 메타버스 기술을 더해, ESG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여지영 SK텔레콤 ESG 얼라이언스 담당은 "SK텔레콤은 21년 부터 이프랜드에서 대학교 정서 프로그램 파일럿을 진행하고 있다"며 "메타버스를 통해 탄소배출 감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고 말했다. ◇ 일각, "메타버스, 실체 없어 마케팅 용어에 불과해" 이같은 산업계의 활발한 움직임에도 일각에는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경계심이 존재한다. 한국의 메타버스에는 구체적인 실체가 없고 경계가 모호해 성과도 부족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실제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책 '메타버스는 환상인가?'라는 책을 발간했다. 위 회장은 메타버스 현상에 대해 잠시 반짝이는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위 회장은 "메타버스 소동에는 일부 교수나 언론을 넘어 정부 기관이나 컨설팅 기업이 동시에 합류해 있다"며 "한국에서 메타버스 버블은 이들의 이해관계가 일치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책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왜 실체가 없고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구축하고 있는 메타버스가 왜 폐허가 되고 있는가에 대한 사실을 제안한다. 여기에 메타버스라는 가상 공간에서 범죄와 사회적 갈등이 더 실현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위 회장은 "메타버스, P2E, NFT 이 세용어 자체가 버블이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헷갈린다. 사람들로 하여금 신비감을 조성하지만 장기적으로 갈거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즈니스 모델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내의 규제도 앞서 내용을 뒷받침 한다. 지난달 3일 콘텐츠미래융합포럼이 주최한 '차기 정부 메타버스 정책, 어떻게 가야 하나?' 토론회에서도 메타버스의 개념 혼란으로 일시적 유행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승민 성균관대 법학 교수는 "우리 법 규제 체계에서 메타버스에 오락의 속성을 붙여 일괄적으로 게임으로 분류하는 현상이 벌어진다"며 "게임인 것과 아닌 것을 어떻게 구별하느냐는 어려운 문제지만 사회적으로 점점 합의를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메타버스 시장이 거품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메타버스의 광풍에 업계가 모두 이에 맞게 빠른 움직임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들여다 보면 서비스 활용에 대한 움직임은 아주 미비하다"며 "20대 들의 놀이터 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다. 이에 지난해 지나치게 조명됐던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실제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메타버스 '에 대한 글로벌 검색량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현재 검색량은 최고점을 찍었던 지난해 11월 중순에 비해 절반 수준에 그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메타버스의 광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글로벌 게임사 밸브의 게이브 뉴웰 CEO는 "메타버스로 빠르게 돈을 벌어보려는 세력이 많다"고 비판한 바 있다.

2022-04-25 14:04:2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