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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 전 국민 무상 오픈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지포스나우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내달 1일부터 자사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게임을 전면 무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포스나우는 LG유플러스와 엔비디아가 제휴를 통해 2019년 9월 선보인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지포스나우에는 ▲검은사막 ▲아키에이지 ▲포트나이트 ▲데스티니 가디언즈 ▲어쌔신크리드: 발할라와 같은 국내 인기 온라인 게임 및 고사양 게임 400여종을 모바일, PC, IPTV에서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포스나우 월정액 중 이용료가 따로 없는 '베이직' 상품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LG유플러스 고객만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아울러 내달 1일부터 신규 월정액 상품 지포스나우 '프로'를 선보인다. 월 1만79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 가능하며, 한번 접속 시 최대 6시간까지 플레이를 보장한다. 이후에는 재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접속 횟수에 제한은 없다. LG유플러스 모바일, 인터넷, IPTV 서비스와 결합할 경우 64% 할인된 가격인 64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 이용자는 접속자가 많을 경우 일반 게이머 대비 우선 접속 권한도 제공된다. 또 현실과 같은 그래픽을 제공하는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접목했다. 레이 트레이싱은 빛의 반사, 굴절, 번짐 등 물리 동작을 시뮬레이션한 실시간 렌더링을 통해 고사양 게임에서도 현실에 가까운 영화 같은 그래픽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 손민선 XaaS사업담당(상무)은 "다운로드 위주였던 콘텐츠 시장의 중심이 스트리밍으로 옮겨가면서 OTT, 음원서비스 등이 대중화됐고, 게임 산업에서도 그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지포스나우 전 국민 무상 오픈을 통해 증가하는 클라우드 게임 수요에 발을 맞추고, 나아가 전체 시장 확대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23 09:00: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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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1호', 22일 성공 발사...첫 교신 성공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장면.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는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22일 15시 7분경( 22일 11시 7분경)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발사 후 약 64분에 고도 약 484km 근지점(원지점 508km)에서 소유즈 2.1a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고, 이어 약 38분 후(발사 후 약 102분 뒤)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1호의 본체 시스템 등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고, 발사체를 통해 도달하는 최초의 타원궤도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확인했다. 지난 2015년 개발에 착수해 약 6년간의 노력 끝에 발사에 성공한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과기정통부와 국토부 지원을 받아 항우연 주관으로 국내 독자 개발한 정밀지상관측용 저궤도 실용급 위성으로,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6개월간의 초기운영과정을 거쳐 10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표준영상제품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차세대중형위성 개발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는정밀지상관측용 중형위성 2기를 국내 독자 개발해 500kg급 표준형 위성 표준본체(플랫폼)를 확보하고, 2단계는 1단계 사업으로 확보된 500kg급 표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중형위성 3기를 국산화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1호기 개발과정에서 항우연과 국내 산업체 간 공동설계팀을 운영해 성공적으로 기술이전을 했고, 2호기부터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산업체가 총괄해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차세대중형위성개발사업 2단계에서는 다양한 탑재체를 장착할 수 있는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활용해 3기 위성을 산업체 주도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기존 다목적실용위성 3A호와 유사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무게는 절반으로 경량화(약 1100)했으며, 대부분 핵심 구성품을 국내 산업체 및 연구기관을 통하여 개발함으로써 높은 국산화를 달성했다. 향후, 국토부는 항우연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밀지상관측영상을 국토지리정보원 내에 설치된 국토위성센터에서 고품질(위치정확도 1~2m급) 정밀정사영상으로 가공한 후 수요기관에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등 공공·민간의 서비스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발사성공 직후, 발사장 현지 연구진(김성훈 사업단장)과의 축하 통화에서, "이번 발사는 특히, 광학탑재체 등 위성의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했고, 항우연이 쌓아온 위성개발 기술과 경험을 민간으로 이전하면서 위성 산업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이른바 'K-위성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과학기술이 국민에게 희망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중형위성1호 #발사성공 #첫교신 #항우연 #정밀지상관측용저궤도위성

2021-03-22 17:26: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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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로 중요성 커진 리뷰...기업들 AI 리뷰 관리 솔루션 속속 도입

인덴트코퍼레이션이 '브이리뷰' 플랫폼을 통해 고객 리뷰를 수집하는 모습. /인덴트코퍼레이션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현상으로 e커머스·배달 앱 등이 급성장해 후기가 중요하게 부각됨에 따라 AI 기술로 동영상 후기를 모으거나, 올려진 후기가 진짜인지 검증하고 리뷰를 분석하는 AI 기반 리뷰 관리 솔루션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쇼핑몰 등의 리뷰 분석 솔루션 시제품을 개발해 화장품, 패션업계 e커머스 기업과 공동으로 POC(기술검증)을 진행 중이며, 인덴트코퍼레이션은 AI 챗봇 기술을 활용한 동영상 리뷰 플랫폼을 2000개 쇼핑몰에 공급했으며 공급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배달의민족' 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요기요'·'배달통'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도 가짜 리뷰를 걸러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AI 솔루션 기업 스켈터랩스는 대화형 AI의 기본이 되는 자연어이해(NLU) 및 기계독해(MRC) 기술을 바탕으로 e커머스는 물론 금융 사이트 내에 소비자 구매 리뷰는 물론 매장 평가까지 분석해주는 솔루션을 개발 중으로 상반기 중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는 이 솔루션으로 기업 대상 기술 데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e커머스 기업 몇 곳과는 POC를 진행하고 있다. 스켈터랩스 관계자는 "리뷰에서 단순 키워드 추출 및 출현 빈도만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닌, 내용에서 언급된 문장이나 문맥에 기반해 자체적으로 산출된 AI 스코어를 통해 분류해준다"며 "이를 통해 마케터는 리뷰 내에서 추출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초개인화' 마케팅 전략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뷰분석 솔루션 내에서 브랜드 마케터들이 직접 볼 수 있는 '대쉬보드' 형태로 구현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자체 특허 기술로 AI 챗봇이 실구매자의 동영상 리뷰를 수집하고 온라인에 자동 업로드해주는 원스톱 플랫폼인 '브리리뷰'를 e커머스 2000여개 기업에 공급했다. 특히, 거짓 후기를 걸러내고 실구매자 리뷰 만을 취급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리뷰 작성자의 실제 구입 여부를 확인해 인증을 표시하는 '실구매자 리뷰 인증'에 대해 이미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브이리뷰는 리뷰 생산량 증대를 위한 기술특허 5개를 포함해 총 11개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브이리뷰는 활용처도 확대돼,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최근 1년간 애슬레저(애슬레틱(운동)+레저)과 레저, 키즈, 생활용품 기업들의 동영상 리뷰 플랫폼 활용도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앱에 AI 기반 리뷰 검수 기능과 허위로 의심되는 리뷰를 사전에 자동 탐지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리뷰 검수 전담 조직'도 신설한 바 있다. 기존에는 거짓 후기가 앱에 등록된 후 이를 찾아 차단해오는 방식이었지만, 시스템 도입으로 사용자가 리뷰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르는 순간, 주문기록, 이용현황 등을 분석해 허위 여부를 실시간 판별해 허위가 의심될 경우, 아예 등록되지 않도록 했다. 허위 및 조작이 의심되는 리뷰는 일시적으로 노출이 제한되며, 전담 인력이 추가 검수한 후 24시간 이내 최종 공개나 차단을 결정한다. 이 회사는 허위 의심 리뷰 탐지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딜리버리히어로도 '요기요', '배달통' 등에 AI 기반으로 가짜리뷰를 거르는 딥러닝 기반 사진후기 자동분류 AI 프로세스 모델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회사측은 데이터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 시스템을 통해 허위 사진 후기를 잡아내는 정확도가 96%에 달한다고 밝혔다. #리뷰 #인공지능 #AI #AI리뷰분석 #언택트

2021-03-22 14:34: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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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찐팬' 확보 총력…LGU+, 종로에 무인매장 오픈

U+언택트스토어 내부 전경.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서울 종로구에 첫 번째 무인매장을 열고, '찐팬(진정한 팬)' 확보 전략에 나섰다. 온라인 간편인증과 결제도입, 셀프개통존 등 비대면 유통채널 확대도 가속화한다. 아울러 연내 네 개의 무인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방침이다. ◆ 'U+언택트스토어'로 MZ세대 겨냥 LG유플러스는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환경에서의 소비 트랜드 변화에 맞춘 비대면 유통채널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U+언택트스토어' 오픈과 함께 공식 온라인몰 '유샵' 간편인증·간편결제 시스템 도입, 비대면 고객케어 프로그램 등 세 가지 비대면 채널 혁신 방안도 공개했다. 현재 SK텔레콤과 KT 또한 각각 'T팩토리', 'KT셀프라운지 등 무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3일 서울 종로에서 문을 여는 U+언택트스토어는 유심개통 및 기기변경은 물론 신규 가입, 번호이동까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델이 웰컴보드 QR코드 발급기를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U+언택트스토어는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가 타깃이다. 예전에는 연령, 직업에 따라 모바일 사용량과 패턴이 달랐다면, 이제는 서비스 가입이나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에서도 '찐팬'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성순 LG유플러스 채널혁신담당은 "1호점을 종로에 연 것은 무인 업무 시스템 사용이 익숙하고 빠른 업무처리를 원하는 MZ세대 직장인들이 많이 있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장 내 모든 서비스는 QR코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매장 입구의 '웰컴보드'에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타사 고객은 물론 알뜰폰 이용 고객도 '패스 본인인증'을 통해 QR코드를 문자로 발급받으면 된다. 기기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 직원 상담을 원할 경우 각 서비스 기기마다 부착된 상담원 호출 시스템을 통해 대면 상담도 할 수 있다. U+언택트스토어는 24시간 운영된다. 오프라인 매장 휴무일과 전산 시스템 마감 후에는 개통을 제외한 가입정보 조회, 요금 납부, 요금제 변경 등이 가능하다. 직원 대면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주말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7시까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상반기 부산과 대전, 하반기에는 대구와 광주에도 언택트스토어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모델이 무인사물함을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AI챗봇·네이버 간편인증 등 '유샵' 강화 이날 LG유플러스는 네이버 간편인증·간편결제 도입, AI챗봇, 온라인 매장방문예약 서비스 등 공식 온라인몰 '유샵' 개편안도 내놨다. 이를 통해 오는 2024년 온라인 가입자 수를 3배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다. 우선 국내 대표 포털서비스 기업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내달 통신사 최초로 네이버 간편인증과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네이버 간편인증 도입에 따라 온라인 가입 시 지문, 패턴, 비밀번호 등 간단한 방식으로 본인인증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스마트폰 결제 또한 네이버 간편결제 도입을 통해 2단계로 간소화됐다. 비대면 고객 상담 시스템 '유샵 AI챗봇'도 선보였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사전 테스트 결과 유샵 AI챗봇 상담 정확도는 90%에 달한다. 고객이 원하는 위치 주변의 가까운 매장에 온라인으로 방문예약 서비스도 실시한다. 또 하나금융그룹과도 제휴해 유샵 전용 제휴카드도 2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5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상무)는 "지난해 언택트 도래 이후로 모바일과 홈 실적이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며 "온라인 채널 뿐 아니라 O2O를 통해 오프라인과도 시너지를 내며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인매장 #MZ세대 #LG유플러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22 13:44: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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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개발자 공채…1억 스톡옵션·보너스 지급

카카오커머스는 2021년 신입 및 경력 개발자 영입을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하는 개발자 직군은 카카오메이커스의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과 선물하기·쇼핑하기·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카카오커머스 서비스의 ▲백엔드 개발 ▲정산플랫폼 서버 개발 ▲대용량처리·SRE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으로 총 11개 부문이다. 카카오메이커스의 경우 신입 개발자를, 그 외 다른 서비스의 영입 포지션에서는 경력직 개발자를 영입할 계획이다. 3월 22일부터 4월 2일 17시까지 카카오커머스 공개채용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포지션에 따라 코딩 및 과제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으며 1, 2차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이번 공채를 통해 입사하는 합격자에게는 1억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지급하며, 경력 개발자의 경우 추가로 사이닝 보너스 50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카카오커머스는 입사 시 3년마다 1개월의 안식 휴가와 휴가비 지급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조직장의 승인 없이 크루(임직원)들이 스스로 업무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게 하는 '완전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도입했다.

2021-03-22 11:06: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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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쓰리엔클라우드, 대학 AI 교육사업 수주 잇따라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엔쓰리엔클라우드가 대학 인공지능 교육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엔쓰리엔클라우드는 한신대학교 'AI 빅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에 이어 울산대학교 'AI 융합전공 실습용 AI 서버 시스템 구축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는 'AI 기반 신산업 창출'이라는 국가전략에 발맞춰 교육부의 '미래 첨단 분야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AI 융합 전공을 신설하고 미래 혁신 기술인 인공지능 심화 학부교육 'AI기업형', 'AI창업형', 'AI연구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엔쓰리엔클라우드는 울산대학교에 AI융합전공 실습용 AI 서버 시스템을 구축한다. ▲AI 서버 시스템 ▲AI 머신러닝·딥러닝 개발·수행을 위한 플랫폼 기능 ▲관리자 포털과 사용자별 AI 학습환경 구성 ▲AI 서버 러닝 플랫폼 시스템 등 AI 융합전공학과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고성능 AI 전용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고성능 컴퓨터와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 산업 현장과 대학이 상호 교육과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고성능 AI 서버 시스템으로 엔비디아 'DGX A100'를, 다수의 교수와 학생들이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안정적인 AI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멜라녹스 '100Gbe 이더넷 스위치 허브'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엔쓰리엔클라우드는 지난 1월 한신대학교에 AI 빅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효율적인 관리 환경과 인공지능 실습환경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이규정 엔쓰리엔클라우드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교육기관에서 우수한 전문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핵심 역량인 ICT(정보통신기술) 및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회사가 보유한 R&D 기술이 다양한 AI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AI교육 #울산대 #한신대 #대학인공지능

2021-03-22 10:42: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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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상 걸그룹 '이터니티' 22일 6시 공식 데뷔...뮤직비디오 공개

AI 가상 프로젝트걸그룹 '이터니티(Eternity)'가 2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아이아팹'을 통해 첫 싱글 'I'm real'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 데뷔한다. 이번 첫 싱글 'I'm real'는 이터니티 멤버 중 5명인 여름, 수진, 민지, 혜진, 서아가 활동한다. 이들은 이미 유튜브 채널로 통해 공개된 티저영상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 real'은 메타버스 이터니티의 세계관을 가사에 담아내, 그룹명 이터니티처럼 영원토록 대중과 함께 할 최고의 가상아이돌이 되겠다는 다짐과 동시에 이터니티만의 밝은 에너지와 반복적인 멜로디로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터니티 데뷔를 기념해 22일부터 28일까지 을지로 요호서울에서 이터니티 데뷔쇼케이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데뷔쇼케이스는 본래 5일 동안 계획돼 있었으나 많은 문의와 사전 예약으로 기간을 7일로 연장했다. 이터니티 데뷔쇼케이스에서는 이터니티의 프라이빗 VR(가상현실) 팬미팅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원픽 뽑기, 멤버들의 세계관 등 콘셉트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이터니티 데뷔쇼케이스는 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메타버스 교육플랫폼 '클래스브이'와 함께 순천 콘텐츠코리아랩에서도 이터니티의 프라이빗 VR팬미팅 등을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22일 오후 7시에는 Z세대 타깃 테크, 트렌드 미디어 '뉴즈'와 함께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라이브로 이터니티를 소개한다. 이터니티를 탄생시킨 AI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의 김이안 컨텐츠 총괄은 "이터니티는 펄스나인의 딥리얼AI로 탄생한 남녀 총 202명의 가상인물 중 국민이 뽑은 상위 11명으로,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한다"며 "이번 'I'm real'은 5명으로 활동하지만 그룹이나 유닛, 솔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터니티는 펄스나인의 '딥리얼AI'로 탄생한 가상아이돌이다. 딥리얼AI는 실사형 가상 인물 이미지를 생성하고 직접 촬영한 영상과 합성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AI 서비스다. #AI아이돌 #AI걸그룹 #이터니티 #데뷔쇼케이스 #I'm real #첫싱글

2021-03-22 09:53: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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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인식 기업 알체라,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영상인식 인공지능(AI) 기업인 알체라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관련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알체라 DS(데이터사이언스) 사업본부와 협의 후 사전협의서를 작성해 접수 시 제출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포털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마감은 4월 16일까지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7000만 원 상당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정부 바우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알체라는 사업 설명 및 수요기업 등록을 돕기 위해 지난 17일 DS사업본부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체라 DS사업본부는 스튜디오 인물 촬영, 도로 주행 촬영, 안면 데이터 가공, 자율주행 데이터 가공, 이상행동 가공, 산불 데이터 가공 등 다양한 데이터 프로젝트를 100% 자체적으로 수행해 고객사의 성공적인 AI 기술 엔진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알체라 이강의 DS사업본부 본부장은 "알체라의 DS사업본부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기술과 함께 데이터 수집 및 가공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글로벌 최고의 전문성을 구축했다" 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고객사와 장기적인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알체라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 국제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에도 참여해 고객사들을 대면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1-03-22 09:30: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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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 개척 나선다

KT직원들이 공모전 개최를 알리고 있다. / KT KT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쓰임새 있는 제품 공모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KT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9월 KT가 통신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자발적 상생 협력 기업' 협약을 맺은 이후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됐다. 대상은 중소기업이다. 모집 제품은 ▲키즈, MZ세대, 1인 가구의 고객 사은품 등 마케팅 목적 제품 ▲블루투스 기기 등 모바일 기기와 관련 있는 제품 ▲AI 및 IoT기기 등 신기술 또는 독창성 있는 제품이다. KT는 모집한 제품 중 심사를 거쳐 총 10억원 상당의 제품을 직접 구매해 공식 온라인몰과 KT의 2700여개 전 매장에서 무료 사은품 또는 유료 판매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KT는 동반성장 라이선스 브랜드인 'KT 파트너스'의 사업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전 참여 제품에 라이선스 수수료 할인,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제품에는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KT는 우수제품을 대상으로 KT PB브랜드 '팹샵(Fab shop)'의 아이템으로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팹샵(Fab shop)'은 단순하고 합리적인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올해 KT가 새롭게 론칭한 KT 자체 브랜드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4월 4일까지 공모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결과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내달 22일 공모전 공식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과 함께 KT고객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제품과 잠재적 사업협력 파트너사 발굴의 새로운 기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22 09:16: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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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대신 가입…SKB, 가족 연결 상품 'B tv 패밀리' 출시

모델들이 'B tv 패밀리'를 소개하고 있다. / SKB SK브로드밴드는 B tv를 통해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상품인 'B tv 패밀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 tv 패밀리는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3040세대 자녀가 부모님 대신 미디어, 통신 서비스에 가입하고 요금을 납부하는 가족 연결 상품이다. B tv 패밀리는 ▲시니어 맞춤 상품 '해피시니어' 월정액(월 5500원) ▲VOD 선물하기 ▲가족앨범 ▲AI 부모님 케어(누구 오팔 서비스, 월 2200원) ▲초고속인터넷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모두 제공하면서 월정액 요금은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한 것이 특징이다. B tv 패밀리에 가입하면 개통과 동시에 부모와 자녀의 B tv가 연결된다. 서로 연결된 B tv를 통해 VOD 선물하기, 가족앨범과 같은 패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고속인터넷과 와이파이, B tv, AI 2 셋톱박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B tv 패밀리의 월 이용료는 정상가 4만1800원 대비 약 30% 할인한 2만9700원(3년 약정)이다. B tv 패밀리 가입 대상은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과 B tv를 이용하는 자녀 고객과 세대를 분리해 거주 중인 부모님이며 신규 및 기존 고객 가입 모두 가능하다. 요금 납부는 자녀 명의로만 가능하며 자녀 1명당 최대 부모 2회선까지 가입할 수있다. SK브로드밴드 이재광 영업기획그룹장은 "각박한 생활 속 가족 간 연결을 통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부모님과 나는 B tv로 이어진다'는 콘셉트를 접목, B tv 패밀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세분화된 고객 분석 활동을 통해 '러블리 B tv'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22 09:09:5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