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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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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도민과 함께 달리며 ‘청렴 의지’ 조성 캠페인 실시

경남도교육청은 13일 마산로봇랜드에서 열린 제21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직원 130여 명이 참가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교직원들은 청렴은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며 직접 마라톤 코스를 달렸다. 또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정 청탁 사례를 보여 주고, QR 코드로 부패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참여자가 문제를 선택하고 해당 정답에 다트를 던져 맞추는 '반부패 청렴 퀴즈 부스'를 운영해 청렴을 향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냈다. 이 밖에도 자원 순환 중요성과 생태전환교육 활동을 알리는 '환경 보호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 함께 즐기는 세계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경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2월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으로 받은 포상금 700만원 전액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도민과 함께 5㎞를 완주한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교육청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도민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3 14:0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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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방역기동반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 진행

부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감염병과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5년 공공방역기동반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16개 구·군 보건소 담당자와 방역기동반, 20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역 소독 담당자, 주민자율방역단, 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등 방역 소독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질병관리청과 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에서 각각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와 '방역 소독 약품 및 장비 안전'을 주제로 교육했다.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희일 과장은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를 주제로 매개체 전파 질환 및 종류, 방역과 방제, 종적 매개체 관리, 국내 방제 현황, 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 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임재의 홍보차장은 '방역 소독 약품 및 장비 안전'을 주제로 안전 및 사고 사례, 약품 종류와 특성, 안전한 취급법, 장비 종류와 방법, 보호복 착용 등 안전한 활동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한편, 기후 변화로 위생 해충 서식지가 다양해지고 출현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시는 발생 빈번 지역을 방역 취약지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며 매개체 종류와 발생 장소에 따라 효과적인 방제를 하고 있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매개체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 대비를 위해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동시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서식지 제거 등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적절히 혼용해 효과적인 환경친화적 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매개체 감염병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방역 소독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는 불가피한 야외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모기 물림 방지 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위생 해충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13 13:5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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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2026년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예비 선정

고신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국제 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에 예비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외교부 ODA 및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고신대는 7년간 총 2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의료경영학과를 중심으로 베트남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교육 역량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베트남 다낭의약학기술대학교에 '의료정보관리' 전공 신설, 교육 과정 개발, 교수 역량 강화, 교육 환경 개선, 학술 교류 활동 등이다. 특히 교수 양성을 위해 고신대는 석·박사 학위 취득 지원 정부초청장학생(GKS)을 배정받아 현지 교육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책임자인 조경원 교수는 교육부 '2023년 글로벌교육지원사업'과 한국국제 협력단(KOICA) '2025년 대학교 국제 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등에 선정돼 국제 협력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왔다. 조 교수는 "베트남 의료정보 교육 과정 모델 개발 및 타당성 평가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베트남 정부 및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신대는 다낭의약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국제 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은 ODA 실적이 우수하고 국제화 역량 및 실행 능력이 뛰어난 국내 대학을 선정, 개도국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고신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베트남 의료정보 교육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선도 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며 국제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앞장설 방침이다. 고신대 의료경영학부는 부산 지역 최초 4년제 학부로 40년 전통을 자랑하며 병원행정사, 보건교육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등 전문가를 양성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인증대학이다. 2023년 병원행정사 전국 수석, 2024년 보건교육사 2급 100% 합격을 달성한 이 학부는 졸업생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학병원 등 다양한 보건의료기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5-04-13 13:5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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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카리포맨' 출시..."남성 전립선, 건강관리 필요"

유한양행이 전립선비대 장애 개선제 '카리포맨연질캡슐'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 장애'를 개선하는 의약적 효능·효과를 갖췄다. 전립선비대증은 요도를 둘러싼 전립선이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하는 질환이다. 야뇨, 빈뇨, 잔뇨감, 소변 줄기 약화 등이 대표 증상이다. 증상을 방치하면 방광 기능 소실, 신장 손상, 방광 결석, 요로 감염 등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다. '카리포맨연질캡슐'은 전립성비대증 발생에 관여하는 약물로 처방됐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생성을 억제해 준다.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은 남성호르몬으로, 전립선 세포 성장을 촉진해 전립선비대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복용법은 하루 2회로, 1회 1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유한양행 측 관계자는 "최근 전립선 건강으로 일상엣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 장애 개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립선비대증은 조기에 관리하면 삶의 질 저하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카리포맨연질캡슐 복용법은 하루 2회로, 1회 1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13 13:34: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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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의약품 개발에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오가노이드 도입 본격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오가노이드(장기모사체)로 대체하는 규제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적은 비용으로 신약 개발 시기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 기존 동물 실험 약물 평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신약 개발 패러다임 전환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는 지난 10일 단클론 항체 치료제를 비롯한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규제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모델, 오가노이드와 오가노칩 기술 등을 활용해, 빠르고 안전한 신약 개발을 지원하면서 동물실험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FDA는 앞으로 AI를 통해 약물이 체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예측하고, 독성 반응을 분석하는 시뮬레이션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또한 간, 심장, 면역기관 등 인간 장기를 모사한 실험실 기반 모델을 활용, 동물 실험에서 포착되지 않는 인체 반응까지 평가할 수 있다. 이 계획은 신약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 시점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FDA는 기존 규제 가이드라인을 개정, 비동물 기반 시험 자료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해당 데이터를 제출한 제약사에 대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DA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더 안전한 치료제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틴 A. 마카리 FDA 국장은 "이번 변화는 환자에게는 더 빠른 치료, 과학계에는 이전 보다 정밀한 시험법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또한 수천 마리의 동물이 매년 실험에서 제외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규제 개혁으로 국내 오가노이드 관련 기업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첫 오가노이드 기반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현재 동물실험 없이 첨단 의약품과 신소재를 정확히 평가하는 평가 솔루션 '오디세이(ODISEI)'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공급 중이다. ▲오디세이-ONC(종양) ▲오디세이-GUT(장) ▲오디세이-SKIN(피부)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40여건의 수탁계약을 맺었다. 이번 FDA의 조치로 이러한 독성 평가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오디세이는 인체와 유사한 장기를 사용해 종간 차이에 의한 간극을 좁히고, 윤리 문제 역시 해소할 수 있다"며 "최근에 ADC와 항암 백신 등 새로운 모달리티 약물들이 나오고 있는데, 약물 평가의 기술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었다. 유효성 독성 평가 모델로 오가노이드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13 13:33: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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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건씩 규제 철폐…서울시, 100일간 규제 123건 없앴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가동한 '규제철폐 100일 집중 추진기간'을 공식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접수된 규제철폐 제안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발굴 1000여 건을 비롯해 시·자치구 공무원과 투자출연기관 및 현장 발굴 1500 건 등 총 2500여 건이다. 시민제안을 살펴보면 교통(199건), 주택(120건), 건설(57건) 관련이 많았다. 서울시는 100일간 규제 신고 및 접수와 동시에 즉각적으로 추진가능한 제안들은 우선적으로 발굴·심의해 매주 10여건 이상의 규제를 철폐해 나갔다. 그 결과 13일 기준 총 123건의 불필요한 규제를 서울시민의 삶에서 없앴다. 이번 '규제철폐 100일 집중 추진기간'은 민·관이 폭넓게 참여한 것이 특징이란 게 서울시 설명이다. 공무원들의 일방적 사업 추진이 아닌 시민과 기업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제 불편과 상황에 대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다. 접수된 제안에 대한 철폐 가능 여부부터 실행방안 구체화, 실제 실행까지의 전 과정이 신속하게 이뤄진 것도 특징이다. 서울시 전부서의 집중적인 검토와 '규제철폐 전문가심의회', '건설분야 규제철폐 TF' 등의 실질적 가동을 통한 결과다. 아울러 일상 불편과 불합리한 요소를 개선해 달라는 시민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보다 넓은 의미의 '시민체감형 규제'를 발굴·철폐한 것도 주목할 만한 성과다. 서울시는 "추진 초기에는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경제규제 혁신에 초점을 맞췄지만, 100일간 시민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한 결과 경제규제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모든 요소를 규제로 보고 철폐 대상을 확대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시민 제안을 바탕으로 한 대표적인 규제철폐로는 ▲공원 내 상행위의 일부 허용(5호) ▲매력일자리 중장년 참여자 연령상한 폐지(7호) ▲손목닥터9988 참여연령제한 완화(84호) ▲청년안심주택 반려동물 양육 및 출입금지 규정 폐지(104호) 등이 있다. 한편, 서울시는 규제철폐 100일 집중 추진 기간을 마무리하며 ▲시립체육시설 관람권 검인 규제 개선 ▲정비사업 조합 직접설립제도 시비보조요건 완화 ▲서울청년센터 지역특화 사업비 제한 완화 등 규제철폐안 10건도 추가로 발표했다. 오래되고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제도 정비와 시민이 일상에서 규제로 인식, 불편을 겪는 사안 개선 등이 주요내용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13 13:31: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