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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울진군은 2024년 2월 교육부로부터'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관내 모든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특별교부금) 30억 원이 매년 지원되는 데 이어, 경상북도와 울진군의 대응투자(도비·군비)를 통해 관내 학교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국비(특별교부금) 30억 원이 관내 17개 초·중·고등학교에 지원되었으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조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에 9억 1천만 원(도비 2억 1천만 원, 군비 7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교육과정 특성화, 시설 개선, 학생 복지 향상 등을 위한 집중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단순한 학교 지원을 넘어, ▲교육환경 개선 ▲교육과정 특성화 ▲교육복지 확대 등 관내 초·중·고교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함께, ▲지역 인재의 기업 연계 취업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정책과도 연계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핵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이 강화되고, 인구 유출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교육청, 대학, 기업과 함께 교육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6 15:46: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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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2027년 경남도민체전 유치 추진

김해시체육회가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유치에 본격 나섰다. 김해시체육회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김해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경남도민체전 유치 의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는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을 비롯해 황재환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유병탁 김해시스포츠클럽 회장, 체육회 임직원,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회견문을 통해 "2017년 제56회 대회 이후 꼭 10년 만에,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도민들의 한마당 축제를 김해에서 다시 열고자 한다"며 유치 의지를 밝혔다. 서동신 회장은 "김해는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전의 주 개최 도시로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체전을 치러낸 바 있으며 국제 규격을 갖춘 김해종합운동장을 신축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체전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아우르는 '문화체전'을 개최해 김해를 널리 알리고, 경남 18개 시군이 가야문화를 매개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김해시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번 도전의 원동력이 돼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제64회 대회는 진주시에서, 내년 제65회 대회는 함안·창녕군 공동 개최가 예정돼 있다. 김해시 관계자에 의하면 제66회 경남도민체전이 유치될 경우, 2027년 4월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한 '문화형 도민체전'으로 차별화된 대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은 이달 중 유치 설명회를 거쳐, 오는 5월 경남도체육회 주관으로 유치 신청 및 최종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해시체육회는 이번 도민체전 유치를 통해 약 118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김해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4-16 15:45: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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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브코리아, '신장' 전문 독립 출범..."의료 혁신 이뤄낼것"

밴티브코리아가 독립 기업으로 활동을 본격화하며 혁신적인 의료 발전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6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신장 사업부에서 분사한 '밴티브코리아'가 새롭게 출범했다. 밴티브코리아는 신장 및 생명유지 장기 치료 전문 기업으로 '신장' 치료를 넘어 생명유지 장기 치료 분야에 중점을 둔다. 기존 박스터의 경우, 1931년 정맥용 수액 제조기업으로 설립된 후 세계 최초로 1956년 상업용 인공 신장 생산, 1960년 복막투석 용액 출시 등 신장 치료 영역으로 사업을 넓혔다. 밴티브는 박스터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 의료기기 개발, 디지털 전환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밴티브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100개 국 이상의 환자들이 매일 100만 회 이상 밴티브의 의료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일 3만 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밴티브가 공략하는 의료 분야는 만성 및 급성 신장 질환으로 혈액투석, 복막투석, 지속적 신대체 요법(CRRT) 등 크게 세 가지다. 특히 밴티브의 자동 복막투석 시스템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재택 투석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감소시켰다. 또 입원 사례나 치료 중단 사례를 줄이고 재택 투석 치료 지속률은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투석을 시행하는 자동 복막투석 환자를 원격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디지털 플랫폼은 의료진용과 환자용으로 구축됐다. 환자 데이터가 의료진에게 자동으로 전송되고 환자도 해당 내용을 앱에서 직접 확인 가능하다. 또 가정, 병원, 중환자실 등 각각 다른 의료 현장의 특수 상황도 반영됐다. 지속적 신대체 요법(CRRT)의 경우, 중환자실에서 급성 신장 손상 환자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향후 패혈증, 폐, 간 등의 장기 부전 치료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울대학교병원 김용철 신장내과 교수는 "신장 질환은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하는데 급성이 만성으로 진행하기도 하며 급성 환자가 발생하기 쉬운 곳이 중환자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신장 손상은 비가역적이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평생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부담이 있고, 투석은 삶에 영향을 미친다. 물론 신장, 심장, 간 등을 이식하면 생명 연장이 가능하지만 이식에는 면역, 부작용 등 제한점이 많아 투석이 유일한 대체 요법인 환자에게는 생명이 직결된 문제"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밴티브가 의료 질을 높이고 환자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광혁 밴티브코리아 대표는 "경영 측면에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연구개발의 투자가 중요할 것"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제품군을 자세하게 공유할 수는 없지만 후속 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기존 박스터와 차별화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스터는 지난 2023년 신장 관리 및 급성 치료 사업부에서 새로운 신장 관리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삼일빌딩에 밴티브코리아 사무실이 마련됐고, 올해 2월 글로벌 투자기업 칼라일 그룹이 운용하는 펀드가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신장 관리 사업부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박스터의 영양 수액 및 마취제 등의 병원 치료, 서지컬 케어 등의 사업부가 속한 박스터코리아는 기존의 교보생명빌딩 사무실에서 사업을 이어간다.

2025-04-16 15:44: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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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KDX 2025'서 최다 부스 운영..."치과계와 협력 강화"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11~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KDX 2025)'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KDX 2025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의사의 더 좋은 진료를 도와줌으로써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치과계와 협력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참여 기업 중 최대 부스로 참가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유니트체어, 재료, 의약품, 소프트웨어, 디지털 장비, 인테리어, 치과계 종합 포털 사이트 덴올 등으로 주제를 세분화해 각각의 구역을 마련했다. 특히 브랜드와 제품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 현장 방문객들과 소통을 활발히 했다. 의미가 깊은 100주년 행사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참가자들이 기억할 수 있는 부스도 구성했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캐릭터인 레오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방문객 발길을 잡았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우리나라 치과 역사 10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KDX2025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만큼 단순 전시회가 아닌 치과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집중했다. 앞으로도 치과계 각종 학술행사, 장학사업, 사회공헌,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회 및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과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5:43: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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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58회 유한의학상' 시상..."다양한 연구 성과 격려"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5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제58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박완범 부교수(서울의대 서울대학교병원 내과학교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젊은 의학자상은 최기홍 부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과학교실)와 나민석 조교수(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가 받았다. 박완범 부교수는 세계 최단 기간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술을 개발했다. 균혈증 환자에서 위중한 감염 상태를 파악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항생제 투여를 가능하게 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한 최기홍 부교수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받은 흡연자들이 전자담배로 완전히 전환하거나 금연하는 것은 연초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비해 심혈관 사건의 발생 위험을 예방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나민석 조교수는 점막 백신과 장기 면역을 유도하는 차세대 백신 전략을 연구했다. 이처럼 이번 유한의학상은 내과계, 이비인후과계 등 각 과를 망라해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써 전반적인 의학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열홍 유한양행 사장은 "연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숭고한 정신이 무한한 의학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유한의학상이 그 길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16 15:43:0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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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사업 다각화 활발..."각 계열사, 전문 영역에서 입지 넓혀"

동아쏘시오그룹이 각 계열사를 통해 제조부터 연구개발까지 의약품 사업을 다각화하고 그룹 내 가치사슬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16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팜은 올리고핵산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바이오텍과 약 186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추가해, 올해 신규 수주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제약사와 잇따라 파트너십을 강화하면서 1분기에만 총 950억원의 수주 계약을 기록했고, 이번 공급계약까지 포함하면 총 1136억원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심혈관질환 올리고핵산치료제의 상업화 물량으로 납기는 올해 10월이다. 해당 신약은 고중성지방혈증으로 적응증을 확장하는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해 있고, 오는 하반기 임상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에스티팜은 해당 신약으로만 올해 약 456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최근 3년간 기록해 온 성장세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에스티팜의 최근 3년간 연말 기준 수주잔고는 2022년 1억186만달러, 2023년 1억3780만달러, 2024년 1억6933만달러 등으로 연평균 성장률은 29%에 이른다. 전문의약품 전문기업 동아에스티는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동아에스티 자회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 파트2 탑라인 데이터에서 계열 내 최고의 약물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DA-1726은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은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는 촉진하는 기전을 갖췄다. 특히 말초에서는 기초 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 메타비아가 이번에 공개한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DA-1726 32mg을 투여받은 환자군은 투약 4주 만에 최대 6.3%(6.8kg), 평균 4.3%(4.0kg)의 체중이 감소했다. 33일 차에 최대 허리 둘레는 10cm(3.9인치), 평균 허리 둘레는 4cm(1.6인치) 줄었다. DA-1726 약물 효과의 지속성도 나타났다. DA-1726 32mg 마지막 투여 후 26일이 지난 47일 차에도 허리 둘레 감소치가 평균 3.7cm 수준으로 유지됐다. DA-1726 32mg을 투여받은 환자 6명 중 4명이 투여 3주 차부터, 6명 중 1명이 투여 2주 차부터 조기 포만감을 경험해 장기 투여 시 더 큰 체중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메타비아는 현재 DA-1726 글로벌 임상 1상을 파트1 단일용량상승시험과 파트2 다중용량상승시험으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 2분기에는 최대 허용 용량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추가하고 첫 환자 투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3분기 파트3 진입도 계획해, 부작용으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비만치료제를 투여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DA-1726의 유효성을 평가한다.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는 "GLP-1 기반 비만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약 20~30%가 내약성 문제로 투약 시작 2개월 내에 비만 치료를 중단하고 있다"며 "경쟁 비만치료제 대비 우수한 DA-1726의 내약성을 증명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시밀러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1월부터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수출을 본격화했다.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여진다. 오는 5월에는 미국에서 발매된다. 이뮬도사는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애 쓰인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에스티젠바이오도 그룹 내 핵심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이뮬도사 상업화 물량 전량을 생산하고 있는 생산기지다.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대형 품목을 공급함으로써 생산 역량을 입증하고 고객사 유치 기회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동아쏘시오그룹 측 관계자는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효율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16 15:41: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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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문우석 교수팀, 북극 해빙 변화 예측 연구 선정

국립부경대학교 문우석 교수 연구팀이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 기술원의 2025년도 극지 Open Innovation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북극해 해양 및 해저환경 탐사사업의 자유공모과제다. 글로벌 기후 환경 변화에 민감한 극지 해양-생태계-해저환경 연구를 통해 북극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문우석 교수 연구팀이 제시한 과제명은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 북극 해빙 알베도 피드백: 현장 관측과 재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한 여름철 불안정성 메커니즘 분석'이다. 연구팀은 내년까지 5억 2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북극의 늦여름 불안정 메커니즘을 반영한 해빙 변화 예측 정확성 개선에 나선다. 북극 해빙 감소는 전 지구적 기후 변화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이 연구는 전 지구적 기화 예측 모델의 정확성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연구팀은 북극을 직접 탐사해 해양 열 플럭스, 얼음-대기 상호 작용 및 알베도 효과 데이터를 확보하는 등 현재의 기후 예측 모델을 넘어 추가적인 해빙 열 공급 프로세스를 규명하고, 북극 해빙 면적 감소 예측의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후 데이터의 통계적 모델링을 위해 쇄빙연구선인 아라온 호의 관측 데이터를 비롯, 북극 대기와 해양의 재분석 자료를 분석 및 전처리해 활용하는 등 비교 검증도 수행한다. 문우석 부경대 교수는 "이번 연구로 북극의 기후 예측 정확성을 높여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정책 등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북극 항로 개방 및 에너지 자원 개발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6 15:4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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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K-관광' 선도한다…경기관광公 등과 업무 협약 체결

김포시가 'K-관광'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16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 평화교육관에서 김포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현대프리미엄마울렛과 함께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시를 비롯한 기관·기업들은 서로의 네트워크와 마케팅 자원을 연계하여 관광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기반시설 활용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관광 수요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김포시가 K-관광 산업의 선두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 될 뿐 아니라 김포의 지리적 특징, 역사와 자연, 쇼핑 인프라를 연계한 특화 관광 코스 개발 및 여행 상품화 등 실질적인 관광 프로그램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라고 김포시는 설명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양한 관광 주체들이 힘을 모아 김포의 관광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궁극적으로 지역사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대표 관광지로 집중 육성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수도권 주요 관광지로서 관광 콘텐츠 교류회에 참여하는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DMZ 관광의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또지난 15일에는 김포함상공원 입장료 무료화를 발표하는 등 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2025-04-16 15:39:5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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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 중장기 로드맵 수립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6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 ~ 2030년 성남 바이오헬스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4차산업특별도시추진단 위원장, 바이오헬스분과 위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과업의 배경과 구체적 수행계획 발표 및 향후 성남시 바이오헬스 산업발전의 비전 공유와 육성 정책 방향 제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조사와 기업 수요 분석 등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성남시만의 특성화 전략 수립, 기업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인프라 확충 등 중장기적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다양한 산업계 및 관련 기관의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도 함께 진행된다. 성남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업 생태계와 첨단 의료 인프라, 490여 개 바이오 기업이 집적된 국내 유수의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30년 완공 예정인 정자동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성남 바이오벨트' 조성, 혁신 스타트업 육성,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전략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 착수보고회를 통해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생태계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라며 "미래를 선도할 혁신 전략과 실행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6 15:36: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