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위약금 면제가 부른 ‘KT 엑소더스'… 일주일 만에 10만 명 이탈

지난달 31일 시작한 KT의 전가입자 위약금 면제 조치에 10만 명이 KT를 떠났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KT에서 타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한 가입자는 총 10만749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6일 하루에만 2만8444명이 빠져나가며 일일 기준 역대 최대 이탈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산 휴무였던 일요일 개통분이 반영된 전날 기록까지 넘어선 수치다. 이탈한 가입자들의 행방은 특정 통신사에 쏠렸다. 누적 기준으로 KT 해지 고객 중 64%에 달하는 인원이 SK텔레콤을 선택했으며, LG유플러스는 23.4%, 알뜰폰은 12.6%를 각각 차지했다. 6일 하루만 놓고 봐도 SK텔레콤으로 향한 비중이 60%를 넘길 정도로 쏠림 현상이 심각했다. 이처럼 단기간에 번호이동 수요가 폭증하면서 현장에서는 전산 오류가 발생해 개통이 지연되는 등 이용자 불편도 잇따랐다. 가입자 쟁탈전이 격화되면서 유통 시장은 걷잡을 수 없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일부 '성지'로 불리는 대리점에서는 기기값이 0원인 것은 물론, 구매자에게 현금을 얹어주는 이른바 '차비폰·마이너스폰'까지 등장했다. 일부 대리점에서는 이번 해킹 사고를 마케팅 문구로 직접 활용하며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KT는 시장 과열과 비정상적인 마케팅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우려 섞인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KT의 위약금 면제 정책은 오는 13일까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1-07 15:00:1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CES2026] 현대차그룹, CES2026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선도할 핵심 제품 및 기술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선반 위 부품을 분류하는 휴모너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로보택시 등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 및 연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CES 2026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내에 1836㎡ 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차세대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 등 실물 로봇 전시와 함께 고객의 일상과 근무 환경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피지컬 AI가 가져올 변화상을 체험·시연 중심 전시로 구현했다.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전시 공간으로 구현한 '테크랩'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인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이 한쪽 선반에 있는 부품을 집어 반대쪽 선반으로 옮겨 분류하는 시연을 확인할 수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AI 기반 이상 징후 감지 등의 기능을 갖춘 오르빗 AI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설비를 관리·점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AI 로보틱스 기술 발전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의 상용화 모델은 상단에 배송·물류 등이 가능하도록 탑 모듈을 장착하고 전시장을 누빈다.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개발된 로보택시도 함께 공개됐다. 아이오닉5 로보택시에는 현대차그룹과 모셔널이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으며, 이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운전자가 필요 없는 고도 자율주행) 수준이다. 레벨 4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운전하고, 비상 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산업용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 물류 상하차 로봇 '스트레치'를 비롯해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협동로봇' '자행물류 로봇' 등도 선보인다.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은 방수·방진 설계로 비나 눈과 같은 악천후와 영하 20도에서 영상 50도에 이르는 기온 조건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야외에 설치된 충전소에서도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차 로봇은 최대 3.4t의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다.

2026-01-07 14:59: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CES 2026’ 개막, 미국 현지에 광주공동관 개관·운영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개막과 함께 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마련, 7일 오전 7시(현지시각 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CES 2026' 현지와 광주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이시완 엘비에스테크 대표와 최기훈 이노디테크 부장 등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김덕수 아우토크립토 대표,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이탈리아 무역진흥청(ITA) 관계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도 참석해 광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관식에서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각오를 밝혔고, 국내에서는 화상연결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참가 기업들을 응원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지역 기업들을 역량을 축적하기 위해 어느 지자체보다 진심을 담아 CES에 임하고 있다"며 "매년 CES 참여를 통해 쌓인 경험과 역량이 광주 전역의 혁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미래 기술의 현장을 누비며 기업의 성장과 광주 산업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혁신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밝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정보기술(IT)·가전·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융합 전시회로,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혁신기술과 제품, 글로벌 시장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다. 올해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으로 인공지능을 앞세운 신기술의 부상 속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CES 2026에는 광주시 지원기업 17개사를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 28개사가 참가했다. 광주시 지원기업 중 13개사는 광주공동관에서, 4개사는 K-Startup 통합관에서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들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며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광주 세일즈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주공동관'은 베네시안엑스포 2층 글로벌 파빌리온 구역에 위치했으며, 'K-Stratup 통합관'은 1층 유레카파크 구역에 마련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혁신상 지원-비즈니스 교육-후속 수출'로 이어지는 패키지 지원을 강화하는 등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광주공동관은 바이어들의 동선과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사방이 트인 개방형 구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메인 LED 전광판은 광주의 매력을 알리는 다각도 홍보가 진행되며, 내부에는 기업 기술 시연과 피칭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을 마련해 입체적인 전시 효과를 구현했다. 이 곳에서는 최고혁신상을 거머쥔 '엘비에스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 접근성 설계 시스템인 '마스브릿지'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이노디테크'는 인공지능(AI) 치아교정 솔루션으로 국내 업계 최초의 혁신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인간안보 가치를 실현한 '올더타임'의 '더 가이드' 기술력도 선보인다. 또 '인비즈', '데이터투에너지', '제로웰', '스피이스에이아이', '영앤', '유니컴퍼니', '정션메드', '메리핸드', '센도리', '맨인블록' 등도 혁신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K-Startup 통합관에는 '주미당', '사각', '벨리오니스', '브레인웍스' 등 지역 4개사 제품이 전시된다.

2026-01-07 14:59:2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로비에서 '스윗러닝 연말 음악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12월 30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스윗러닝 - 일상 속 문화와 학습을 잇는 연말 음악회'를 통해 1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자들이 함께한 클래식 해설 콘서트로, 모차르트·브람스·차이콥스키 등 친숙한 명곡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곡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곡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 앵콜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한 관객은 "지금까지 참석했던 유료 음악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이 높았다"며,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간에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이 강의실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윗러닝 음악회'는 평생학습센터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학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획 공연으로, 매회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평생학습 참여 기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7 14:59:1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일반주택도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 종량기 확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효율적인 자원순환을 위해 지난 6일 관내 단독·연립주택에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하며 스마트한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무선인식(RFID) 종량기 설치는 '배출한 만큼 부담하는' 종량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공동주택인 아파트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양평군은 아파트 외 일반주택 비율이 세대 기준 82%에 달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가로환경 개선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천면 다리안마을 단독주택 단지(30세대)와 강상면 에벤에빌 연립주택(32세대) 2개소에 각 1대씩 시범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선불형 카드(캐시비, 교통카드 등)를 통해 자신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요금 부담도 완화돼 주민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종량기에는 자동 개폐 덮개와 악취 제거 장치가 적용되어 악취 및 미관 문제를 개선했으며, 종량제 봉투 없이 언제든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 설치는 군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로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일반주택 시범 설치를 포함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8대(공동주택 76대, 단독·연립주택 2대)의 종량기를 설치했으며, 향후 음식물쓰레기 관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에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고품질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7 14:58: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선박 발주 27% 급감에도…한국 조선 수주 8% 증가

지난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전년 대비 약 27% 줄었지만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량은 오히려 약 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1~12월) 전 세계 누적 수주량은 5643만CGT(표준선 환산톤수)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 7678만CGT 대비 26.5% 감소한 수준이다.국가별로는 한국이 1160만CGT(247척·점유율 21%)를 수주해 전년(1078만CGT·254척) 대비 약 8% 증가했다. 중국은 3537만CGT(1421척)로 전년(5424만CGT·2261척)보다 35% 줄었으나, 점유율은 63%로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809만CGT(264척)로 전달(659만CGT) 대비 23%, 전년 동기(479만CGT) 대비 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은 147만CGT(23척·점유율 18%), 중국은 571만CGT(223척·점유율 71%)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 세계 수주잔량은 1억7391만CGT로 전달보다 312만CGT 늘었다. 한국은 전달 대비 121만CGT 증가한 3512만CGT(점유율 20%), 중국은 191만CGT 늘어난 1억748만CGT(점유율 62%)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184.65로 전달보다 0.32포인트 상승하며 보합세를 이어갔다. 신조선가 지수는 1988년 세계 선박 건조 가격을 평균 100으로 놓고 지수화한 지표다. 선종별 선가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억4800만달러 ▲초대형 유조선(VLCC) 1억2800만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2만2000~2만4000TEU) 2억6200만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07 14:58:09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26년 농업 지원사업 627억 원 투입

전남 함평군이 7일, 역대 최대 규모의 2026년도 농업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농업 분야 지원사업은 농업정책실 6개 팀에서 총 104개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627억 원이다. 특히 2026년도 신규 사업인 ▲전남 영농 스마트단지 조성 ▲함평 K-FOOD(딸기 등) 연중 수출 거점 단지 조성 ▲함평군 통합RPC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등 25종 ▲중소농 스마트팜 기반 조성 등 38종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등 16종 ▲GAP 생산장려금 지원 등 14종 ▲농특산품 포장재 및 택배비 지원 등 8종 ▲연중 기획 생산 기반 시설 패키지 지원 등 3종 등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사업 진행 절차에 따라 대상자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 지원사업은 역대 최대인 만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7 14:58: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