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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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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 제안제도 운영 평가서 1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봉화군이 '2025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2024년 실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비교해 참여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봉화군은 2014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군정 혁신의 실천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민 대상 공모전 '함께 꿈꾸는 봉화'와 공무원 참여 프로그램 '함께 그리는 봉화'를 통해 다층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여기에 더해 지역 맞춤형 제안을 발굴하기 위한 창구로 '싱크탱크 톡! 톡!'을 운영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안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 군정에 반영된 제안들도 눈에 띈다. '아동급식권 전자바우처 카드 도입'은 가맹점 확대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였고, 행정 효율성 또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민 실생활과 맞닿은 소규모 제안들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군 홈페이지에 정자 탐방 코스를 추가하고, 교통 안전을 위한 반사경 설치 제안 등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반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국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봉화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5-29 14:10: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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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지구 분양가 확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8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의 분양가 결정을 위한 산업단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분양가를 확정했다. 이번 분양가 확정은 고흥만 내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지구에 대한 기업 유치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분양가는 ㎡당 113,140원(평당 374,000원)으로, 도내 공영개발 방식의 농공단지 분양가와 유사한 수준이며, 입주기업의 초기 부담을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고흥군은 조속히 분양공고를 실시해 유망 드론 및 스마트농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입주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특화농공단지는 총사업비 128억 원이 투입되며, 고흥 항공센터(고흥만) 일원에 총면적 약 137,044㎡ 규모로 산업시설 92,001㎡, 공공시설 43,043㎡, 공공 지원시설 2,000㎡를 조성 중이다. 유치 대상 업종은 무인항공 영농기술 관련 정밀기기제조업 등 5종이며, 2026년 12월 공사 준공 후 2027년 1월부터 기업입주 및 공장 착공이 가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분양가 확정을 계기로 유망 기업의 입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공단지가 조기에 활성화되어 고흥이 무인항공 영농기술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14:10: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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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 대폭 확대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6월부터 지역화폐 '오색전'의 상시 인센티브율을 기존 6%에서 10%로 확대하고, 월 충전 한도 또한 조정해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편에 나선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7개월간 시행된다. 매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충전 시 자동으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해당 월 예산이 소진되면 그 월에 한해 조기 종료되고 다음 달 1일부터 다시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방식이다.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야맥축제 기간에는 오색전 결제 시 결제금액의 12%를 즉시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실질적인 소비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시민과 지역상권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산시 전역의 모든 오색전 가맹점에서 적용되며, 1인당 최대 1만2천 원까지 캐시백이 가능하다. 지급된 캐시백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재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3개월 이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즉 6월 한달 동안 오색전에 3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3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고, 야맥 축제 기간 중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돌려 받아, 이를 모두 활용할 경우 1인당 최대 4만 2천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오색전 인센티브 확대와 축제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지역 축제와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지역화폐 인센티브는 지역 내 가맹점 이용을 유도하고,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도록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오산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골목상권에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지역화폐 오색전은 단순한 소비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도구"라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시민들께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29 14:09: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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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전곡항 '층상응회암' 해상관찰로 30일 개통

화성특례시의 '전곡항 층상응회암 해상관찰로'가 오는 5월 30일,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번 사업은 시가 보유한 우수한 지질 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해양·지질 체험 콘텐츠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관찰로는 바닷가 위를 가로지르며 총길이 531m, 폭 2.0m 규모로 설치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45억 7천만 원이 투입됐다. 조수 간만의 차에 따라 드러나는 갯벌과 암석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살아 있는 자연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전곡항 층상응회암은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공룡이 거닐던 시절 화산재가 퇴적돼 굳어진 암석으로, 수평 방향의 층리가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파도에 의해 깎여 형성된 해식 절벽과 단층 구조는 그 자체로 귀중한 지질학적 교육 자원이자, 지난해 지정된 화성국가지질공원의 핵심 명소다. 관찰로가 조성된 고렴 일대는 과거 섬이었으나, 시화호 방조제와 해상케이블카 등 인프라 조성으로 육지와 연결되며 다양한 해양·지질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이 일대에는 다양한 퇴적암과 응회암, 단층, 해식절벽, 파식대지 등이 밀집돼 있어, 관찰로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과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해상관찰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상반기 내 야간 관광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곡항을 포함한 제부도, 백미리, 궁평항 등과 연계한 지질생태관광 코스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연관광 기반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곡항 해상관찰로는 화성의 우수한 지질 자원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현장으로, 도심과 자연, 관광과 학습이 어우러진 대표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감동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9 14:0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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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50억 규모 '판교유니콘펀드 18·19호' 운용사 모집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시 유망기업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450억 규모의 판교유니콘펀드 운영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성남시에서 운용하는 6천억 원 규모의 판교유니콘펀드 중 18, 19번째 펀드로, 성남시가 30억원을 출자하여 총 규모 450억원을 목표로 조성한다. 성남시는 이번 펀드를 통해 AI, 시스템반도체, 기후테크 등 성남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첨단산업분야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한국모태펀드 선정사를 대상으로 펀드 운용사를 공모 중에 있으며, 7월 중 결성을 완료하여 관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본격 투자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2024년 기초지자체 최초로 펀드 조성액 5,000억을 돌파하였으며, 이번 펀드 조성이 완료되면 6천억 원대의 펀드를 조성·운용하게 된다. 2002년 1호 펀드 결성을 시작으로 현재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에 1천억원 이상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었고, 이 중 10개 사가 미국 나스닥, 코스피, 코스닥 상장 등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는 등 기업 성장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글로벌 금리 인상, 관세 전쟁 심화 등 경제 불확실성이 전세계로 확대되어 산업이 전반적으로 위기에 처해있는 요즘,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기업투자 생태계 구축 동력을 제공하고 민간 자본의 유입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지속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5-29 14:09: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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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확대…신선 먹거리 제공

진주시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농정 시책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1개교 시범 운영에서 올해 42개 학교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9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2곳에 안전하고 신선한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육류를 포함한 전 품목을 학교 급식에 공급해 급식 참여 학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역 농산물의 학교 급식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74명이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 농가회를 85명으로 확대 조직했다. 그 결과 기존 6%였던 지역 농산물 공급 실적을 2024년 32%까지 늘렸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는 42%를 기록했다. 2026년부터는 전 학교를 대상으로 식재료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학교와 출하 농가회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415명을 대상으로 12회 수확체험을 진행했고, 올해는 5월까지 432명이 12회 수확체험을 완료했다. 상반기 2회 진행한 지역 농산물 수확 및 요리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 하반기 추가 진행이 예정돼 있다. 5월부터는 진주교육지원청과의 협의로 학교에서 농산물데이를 지정해 진주산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한 식단표를 만들고 있다. 5월 애호박, 파프리카를 시작으로 6월은 양파, 파프리카, 7월과 8월에는 표고버섯, 상추 등으로 구성된다. 어린이집 제철과일 간식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내 166개 어린이집, 아동 6069명에게 GAP 인증 과일 등 안전성이 확보된 과일을 주 1회 아동 1명당 120g씩 공급한다. 올해 지원 단가는 지난해보다 500원 인상된 1800원으로 책정됐다. 올해 어린이집 과일 간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과일 품질이 향상됐다는 의견도 많았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쌀, 육류, 농산가공품 등 200여 가지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고 주 1회 배송된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거나 현재 임신 중인 진주시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2월 17일부터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선착순 9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우리 지역 먹거리를 지역 안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14:08:0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