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천시, ‘금호장’ 팝업스토어 운영

경북도와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는 6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금호전통시장과 어울림카페 와이너리에서 '금호장'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금호장'은 '금호 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금호읍 지역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이웃사촌마을 창업기업과 영천 로컬기업 등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로컬푸드 가공식품, 반려동물 용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시장 곳곳을 돌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함께, 전통시장 장날(매월 3·8일), 주말 및 공휴일에는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타 지역에서 금호읍으로 이주해 정착한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들은 청년 창업기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특색 있는 상품을 통해 방문객에게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금호장은 지역 로컬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역민과 도시민이 어울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3 14:29:5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개인정보 안전조치 관리실태 점검토의 및 전문교육 실시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홍익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정보통신담당관실 주관으로 '개인정보 안전조치 관리실태 점검토의 및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청 내 개인정보파일 및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다루는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SK 유심서버 해킹 사건'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평가에 대한 대응과 책임성 강화가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개인정보파일을 취급하거나 관련 시스템을 운영하는 부서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평가의 주요 이슈와 강조사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강사인 원성만 정보통신행정교육원 수석연구원이 맡아, 분야별 안전조치 사항, 실제 사례, 보호 수준평가 준비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4:29:37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K보듬 6000’ 부부골든타임 프로그램 운영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포항시가족행복센터에서 'K보듬 6000과 함께하는 부부골든타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경상북도의 저출생 대응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육아와 일상에 지친 부부에게 여유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부부가 영화·공연 관람이나 식사 데이트 등을 즐기는 동안, 자녀는 별도의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인 31일에는 부부들에게 카페 데이트 쿠폰이 제공돼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동시에 자녀들은 키즈 쿠킹 클래스, 그림책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온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포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육아천국'이라는 의미를 담은 'K보듬 6000'을 브랜드화해 저출생 극복과 돌봄 인프라 확충,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포항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포항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5-06-03 14:29:2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안강읍 하수관로 정기 기술진단 본격 추진

경주시는 안강읍 일원 하수관로 전반에 대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기술진단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하수도법' 제20조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정기 기술진단으로, 안강읍 시가지와 육통리, 근계리 등 총 연장 25㎞ 구간의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진단을 통해 하수관로의 구조적 건전성과 기능적 이상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과 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시비 2억 원이 투입되며, 시는 지난달 진단 대상 구간에 대한 현황조사를 마친 데 이어 이달부터 하수 유량 측정, 수질 분석, CCTV 조사 등 정밀 진단 작업에 들어갔다. 진단은 오는 10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진단을 통해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침하, 누수, 악취 등 생활 불편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중장기 정비 로드맵도 마련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기술진단은 안강읍 하수관로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제적 유지관리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4:29:12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이강덕 시장,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최선”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된 3일, 포항시청 10층에 마련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투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 포항체육관에 마련된 포항시 남구 개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포항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선거가 시민의 신뢰 속에서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개표 종료 시점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과 긴밀히 협조해 투·개표 진행 및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3일 남구 81개소, 북구 84개소 등 총 165개소의 투표소를 운영했으며, 이강덕 시장은 이날 오전 문덕초등학교에 마련된 오천읍 제1투표소에서 배우자 최혜련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2025-06-03 14:28:59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럭키세븐 경북여행 이벤트' 본격 추진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6월부터 '럭키세븐 경북여행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5 경북방문의 해'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동해선, 중부내륙선 등 신규 철도 노선을 활용한 연계 관광지를 이벤트 대상에 새롭게 포함해 관광객 유입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럭키세븐 경북여행 이벤트'는 도내 181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한 후 모바일로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룰렛을 통해 1천원에서 최대 5천원까지의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연말에는 누적 참여 횟수를 기준으로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방문 인증 대상지는 22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먹거리촌 등은 물론, 동해선·중앙선·중부내륙선과 연계된 관광지까지 포함돼 경북 동해안과 내륙 전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관광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는 'Tour054' 이벤트 페이지(events.tour054.com)에서 회원가입 후 모바일로 가능하며, 세부 정보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럭키세븐 경북여행 이벤트를 통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며 "특히 산불 피해를 입은 북부지역이 관광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4:28:5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 거리로 탈바꿈 사업 추진

포항시는 형산로타리에서 포항철길숲까지 약 2km 구간의 포스코대로를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대로는 도심 핵심 축으로, 철길숲과 형산권역을 연결하는 주요 동선이자 시민들의 이동 거점·휴식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보도 위 불법 주정차, 노후 인도블록으로 인한 보행 불편, 특색 없는 거리 경관, 각종 지장물로 인한 시야 저해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 제기돼왔다. 이에 포항시는 2022년부터 타 도시 사례 분석, 관련 부서 협의, 주민설명회, 시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해왔다. 지난해에는 형산로타리~상대농협사거리 약 500m 구간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해 불법 주정차 차단과 노후 인도블록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전과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시는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꽃과 나무를 식재하고, 상가별 맞춤형 시공을 위해 상인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역 상권과의 상생도 고려한 거리 조성에 주력했다.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시는 앞으로 오광장을 지나 철길숲까지 이어지는 나머지 구간도 단계적으로 정비해 포스코대로를 시민 누구나 걷고 머물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 안전성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개선하고, 인근 상권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다층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포항시가 보행 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거리로, 안전하고 활기찬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4:28:22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계명대 경영대학, 설립 60주년 기념식 개최…미래 60년 향한 비전 선포

계명대 경영대학이 5월 29일 오후 4시 30분 성서캠퍼스 의양관 운제실에서 설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디지털 전환과 글로컬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한 미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동문, 교수, 재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영대학 설립 60주년 기념 계명 더하기 장학금' 모금 경과보고와 미래 비전 발표를 중심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명예교수 강연, 동문회기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계명 더하기 장학금' 모금에는 동문과 명예교수,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3억 3천만 원이 조성됐다. 최종 목표는 5억 원이며, 대학은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추가로 매칭해 장학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지원되며, 스스로 비전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인재 양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희화 ㈜구영테크 대표이사, 박춘영 해내다컨트리클럽 회장, 윤상억 ㈜화인 대표이사, 박재숙 ㈜라온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동문회 창립에 기여한 정한근 ㈜동해기전 우경전장 대표이사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정 회장은 "동문회의 결성으로 모교와의 유대가 더욱 강화될 것이며, 경영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강문식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이형탁 교수, 이현우 학생회장, 정한근 동문회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미래 60년을 향한 경영대학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선포된 슬로건 '지역을 이끄는 경영대학, 세상을 바꾸는 경영인!'은 디지털 기술과 국제 감각을 겸비한 실무형 경영인을 양성하겠다는 교육 목표를 담고 있다. 강문식 학장은 "지난 60년간 지역 사회를 이끄는 인재를 길러왔다"며 "앞으로는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을 통해 글로컬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3 14:28:0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대학가 오늘] 인하대, 제2기 ‘글로벌 그린 챌린저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外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제2기 글로벌 그린 챌린저 프로그램(Global Green Challenger Program·GGC Program)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이 주관하는 GGC는 교육부 지원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환경컨소시엄 소속 대학 학생들과 해외 협력 대학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국내 2개 대학과 해외 7개국 8개 대학 학생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GGC 프로그램은 올해 국내 4개 대학 학생 77명, 해외 12개국 17개 대학 학생 105명 등 총 182명 참여로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국가별로 나누어 총 56개 팀별 프로젝트가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참여 국가와 해외 대학 외에 불가리아 2개 대학, 아제르바이잔 2개 대학, 튀르키예 1개 대학, 페루 2개 대학, 라오스 1개 대학 등 5개국 9개 대학이 신규 참여한다. 국내외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지역·국가의 기후변화 문제를 분석하고, 국제협력의 바탕 위에 공동 대안을 마련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GGC는 국내 대학 학생과 해외 대학 학생이 국가별로 5~6개의 혼합팀을 구성해 ▲6개월간 팀별 온라인 사전 자율 프로젝트 수행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6개월간 방문 지역 사전 언어 및 문화 학습 진행 ▲국내 학생들의 평균 7~10일간 현지 기후변화 지역 탐방 및 공동 해커톤 대회 개최 ▲10월 중 국제 공동 성과평가회 진행 ▲국내 참여 학생들의 방문 국가 대상 국외 표준현장실습 학기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펼치는 연간 장기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2기 국내 GGC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약 두 달 동안 국가별로 나뉘어 해외 12개국을 탐방, 현지 학생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60여 명이 여름방학과 가을학기, 그리고 겨울방학 기간 9개국 13개 현지 기업에서 국외 표준현장실습 학기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2기 GGC 프로그램에 선발된 인하대, 덕성여대, 울산대, 조선대 학생과 교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공유하고, 대학·분야 간 협력과 상생을 결의했다. GGC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김정호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 단장(정치외교학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GGC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후 감수성을 보다 높이고 국내외 대학 간 협력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통해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이 지향하는 융합교육의 지평을 더욱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디지털새싹사업단(단장 김애영)은 지난달 31일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국제회의실과 전산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1기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신대는 지난 5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에 수도권 대학 유일 6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강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새싹 캠프 프로그램 가이드 및 실습, 디지털 기반의 교육혁신, 미래 교육의 실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1부 프로그램으로 김애영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의 '2025학년도 디지털새싹 사업 목표 및 추진전략과 방향'에 대한 발표와 조익일 디지털새싹사업단 팀장의 '2025년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안내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김애영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2025학년도 디지털새싹 사업 목표 및 추진전략과 방향 발표를 통해 "지난 2022년부터 한신대 AI·SW대학 교수들이 자체 개발한 AI아트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년별·수준별로 초·중등 교육과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효과성 높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우수성과 창출 기대 및 지속적인 소외계층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강사들의 경험과 개선점을 공유하고, 더 나은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부는 ▲미디어와 떠나는 퍼스널 브랜딩 어드벤처 이론 및 실습(덕장초등학교 조인호 강사) ▲AI음악코딩: Colorful 뮤비 감독의 상상공작소 이론 및 실습(학동초등학교 전재은 강사) ▲춤으로 찍는 바.코.드.: 바디, 코딩, 드림! 이론 및 실습(화원초등학교 김지훈 강사) ▲AI 문화재 탐정단, 별점 테러범을 잡아라! 이론 및 실습(장명초등학교 이승훈 강사) ▲AI문학코딩: Creative 동화 작가의 상상공작소 이론 및 실습(영동초등학교 정현종 강사) ▲AI과학코딩: AI아트코딩으로 지구를 구하라! 이론 및 실습(솔빛초등학교 김동곤 강사, 병점고등학교 정의선 강사)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디지털 새(New)싹 캠프(Software·AI Camp)'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 전문가들이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캠프다. 한신대는 올해 12억원을 지원받아 전국 초·중·고 학생 4800명(경기도 2880명, 그 외 권역 1920명)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가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한다. 삼육대는 지난 5월 2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국내 및 국외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 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 지도교수, 봉사대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봉사대 파견지역은 캄보디아, 몽골, 튀르키예 등 해외 3개국과 국내 8개 지역으로, 총 15개팀 268명(학생 247명, 교수 21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지역에서 교육, 의료, IT,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모든 봉사대원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을 다짐했다. 이어 제해종 총장과 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각 팀 지도교수와 학생 대표에게 파송증서를 전달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제 총장은 격려사에서 "삼육대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서, 봉사지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리더십을 실천해달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세상을 더욱 행복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대는 매 방학마다 수백 명 규모의 봉사대를 정기적으로 파견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오는 7일부터 졸업생 특화 AI 비즈니스 문서작성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과정은 산업 현장의 빠른 디지털 전환에 맞춰 생성형 AI 기반의 논리성을 갖춘 비즈니스 문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상명대 미취업 졸업생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6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가 진행되며, 수강을 완료한 학생들은 제공받은 Chat GPT 구독 버전을 최대 7월 4일까지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졸업생 집중지원 취업캠프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를 이끌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이지연)는 지난달 28일 서울캠퍼스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이슬기 메타코리아 대외정책팀 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리더십 증진 프로그램 '엠파워허(EmpowerHer)'의 일환으로, 서울캠퍼스 제59대 총학생회 '박동'과 공동으로 기획됐다. 이슬기 이사는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Meta)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메타 앱 제품군의 규제 문제를 조율하고 있으며, 메타 입사 전에는 SK텔레콤에서 7년간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며 국제거래 및 인수합병(M&A)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 이사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이슈인 SNS 플랫폼 규제, 인공지능, 디지털 윤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함께, 글로벌 기업 내에서 정책 입장을 대외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미국 JD 과정, 로펌 변호사 경력 등 법조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여성에게는 배려와 포용이라는 뚜렷한 강점이 있다"며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보완하며 조화를 이루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재학생은 "연사와의 소통을 통해 평소 막연했던 진로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실무자의 생생한 이야기가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연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첨단 산업 직무 역량과 여성 리더십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지난 달 31일 서울시 성북구 소재 돈암 수정캠퍼스 성신관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준비 중인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본교초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신여대가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캠퍼스로 초청해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성신여대는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설치된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증가한 60여명의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행사는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중심의 입학설명회(전형 안내, 입시 결과 공유 및 장애학생지원센터 지원 소개)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면접(사전 제출 자료 기반의 실제 면접 체험 및 개별 피드백 제공) ▲1대 1 맞춤형 입학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성신여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처럼 특수교육대상자인 학생들은 입시에 대한 정보나 준비 방법을 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실질적인 준비 방향도 잡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신경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수험생들에 비해 입시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공정한 대입준비를 지원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자리"라며 "성신여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차별 없이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의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사범계열 모집(8명)이 새롭게 신설돼 전년 대비 모집 인원이 확대(23명)됐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앞두고 재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아침 결식 예방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일부터19일까지 3주간 화·수·목요일(공휴일 제외 총 8일간)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학생회관 2층 학생식당에서 진행된다. 식단은 덕성여대 식품영양학전공의 영양 검수와 기호도 조사를 거쳐 마련된 균형 잡힌 메뉴로 구성된다. 덕성여대'천원의 아침밥'사업은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시행됐다. 이번에는 총 100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125명씩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식비 5000원 중 4000원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하고, 학생은 1000원만 부담한다. 김건희 총장은 "작지만 따뜻한 한 끼가 학생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돕기를 바란다"며 "대학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호림 학생·인재개발처 처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학기마다 꾸준히 운영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건강 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정우철 아테나 교양학부 교수가 '2025 울산국제아트페어(이하 UiAF)'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2025 UiAF'는 국내외 유망 작가들과 50여 곳 이상의 갤러리들이 참여해 현대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국제적인 미술 축제이다. 2021년부터 매년 전시와 강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예술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울산 지역 작가전, 관내 초등학생 대상의 키즈 도슨트 체험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 가치 확장 및 지역과의 상생을 꾀하는 로컬 아트페어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 행사는 5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8일까지 4일간 UECO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정우철 교수는 2025 UiAF 공식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UiAF의 철학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북 콘서트와 아트 토크 등 아트페어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연사로서도 참여하게 된다. 정 교수는 7일 오후 2시 컨버세이션 세션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정 교수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며 열린 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울산국제아트페어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많은 이들이 예술을 더욱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06-03 11:01:5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잠 못자고 스트레스 많은 한국 청소년, 전체 35% 알레르기 질환 시달려

국내 청소년의 3분의 1 이상이 비염과 아토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유훈 교수 연구팀은 '한국 청소년의 환경·건강행동·심리사회적 측면에서 알레르기질환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의 제5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3~18세 청소년 1630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알레르기질환은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3종류를 확인했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으로는 ▲거주지, 주택유형, 가구수, 경제수준 등 환경적 요인 ▲비만, 예방접종, 흡연, 음주, 수면시간, 신체활동 등 건강행동적 요인 ▲스트레스, 자살 고민, 우울경험, 정신건강상담 경험, 자가 건강평가 등 심리사회적 요인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분석결과 전체, 청소년 중 3분의 1 이상인 584명(35.8%)이 하나 이상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었다. 질환별로는 알레르기비염이 374명(23%)으로 가장 많았고, 아토피피부염 183명(11%), 천식 159명(10%) 순이었다. 알레르기질환의 요인 분석에서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알레르기비염에 걸릴 위험이 39% 높았지만, 아토피피부염에 걸릴 위험은 여자가 30% 높았다. 특히, 청소년의 흡연과 천식 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밝혀졌다. 천식을 앓는 청소년이 흡연하는 비율은 21%로, 천식이 없는 청소년이 흡연하는 비율 13%보다 높았다. 충분한 수면은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질환을 앓는 청소년 중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이라고 답한 비율은 알레르기비염 72%, 아토피피부염은 64%, 천식 61%였다. 7시간 미만 수면그룹은 7시간 이상 수면그룹에 비해 알레르기비염을 앓을 위험이 40% 높았다. 청소년기의 다양한 스트레스도 알레르기질환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알레르기비염 31%, 아토피피부염 30%, 천식 29%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인식 그룹은 미인식 그룹에 비해 알레르기비염을 앓을 위험이 48% 높았다. 전유훈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많은 한국 청소년들이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으며 환경·건강행동·심리사회적 요인에 의해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국 청소년들은 질병이 있어도 학업과 바쁜 일정 때문에 꾸준히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교수는 "흡연은 천식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천식환자가 흡연을 하는 경우 치료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 치료 후에도 폐기능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며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SCIE급 국제 저널인 'Medicina'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6-03 10:31:1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