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주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영주이음마켓’ 개최

영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영주이음마켓'을 11일 영주이음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동체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이번 마켓은 영주시 명륜길에 위치한 영주이음센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사)영주시관광협의회(회장 김택우)가 주관한다. 주민과 방문객이 지역 특산물과 생활 밀착형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주이음마켓은 매년 봄과 가을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열려왔다. 올해도 전통된장과 풍기인삼, 풍기인견 등 지역 특산물과 수공예품이 소개되며, 10여 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강화됐다.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근로복지공단이 함께 참여해 기차 이용 안내와 근로자 복지제도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김택우 회장은 "이번 마켓은 지역의 특산물과 제품을 직접 소비로 연결하는 실질적 경제활성화 모델이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질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영주의 고유 자원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혁 영주시 관광진흥과장도 "영주이음센터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진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주이음센터는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돼 유휴 관사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2023년 5월부터는 (사)영주시관광협의회가 5년간 위탁 운영을 맡아 무인카페와 회의실, 문화공간 등으로 활용되며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관광협의회는 이밖에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상품 기획, 관광협의회 사업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주시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25-06-11 06:27:0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어린이위원들과 ‘모두의 놀이터’ 정책 제안 활동 전개

봉화군이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위원들과 함께 '모두의 놀이터' 조성 현장을 찾고, 놀이시설에 대한 체험과 정책 제안을 병행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8일 봉화읍에서 진행됐으며, 아동참여위원회에 소속된 초등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놀이터 조성 현장을 직접 체험한 뒤, 안전성·편의성·재미 요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아동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제도적 기구로, 봉화군에서는 현재 30명의 어린이위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놀이터 의견 제안을 시작으로 아동정책 토론회, 정책 결과 공유, 권리홍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봉화군은 아동의 일상 속에서 느끼는 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설 체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의견 수렴은 형식적인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반영 가능성을 높인다는 평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소수집단을 포함한 모든 아동이 정책에 참여하고 권리를 보장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1 06:26:5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특이민원 대응 위한 민·관·경 합동 모의훈련 실시

울진군이 지난 10일 울진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경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현장에서 폭언이나 폭행 등 돌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공직자 특이민원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시나리오에는 민원인 제지부터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민원인 대피 유도까지의 전 과정을 포함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절차가 적용됐다. 특히 민원실 내 비상벨이 울리자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즉시 출동해 상황을 제압하는 장면이 연출되며 훈련의 현실감을 더했다. 이번 훈련은 울진군과 울진경찰서, 관련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점검에 중점을 뒀다. 울진군은 이 같은 대응 체계와 함께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울진군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해 8월 2일 공포돼 시행 중이며, 이는 폭언·폭행 등으로 피해를 입은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고, 민원실 내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이민원에 대한 민원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06:26:3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새정부 국정기조 대응 위해 이차전지 전략 논의

포항시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발맞춰 지역 주력산업인 이차전지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변화하는 국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10일 포스텍,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이차전지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이차전지산업 대응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이자 지역의 핵심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정부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공약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새정부의 이차전지산업 관련 공약인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R&D 강화 ▲국내 생산 촉진 세제 도입 ▲배터리 삼각벨트 조성 ▲에너지고속도로와 연계한 ESS 보급을 통한 분산형 전력망 구축 ▲사용후 배터리산업 전략적 육성 등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지역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공약인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 핵심 거점 육성'을 실현하기 위해 ▲차세대 소재 관련 R&D 및 실증 인프라 구축 ▲사용후 배터리 거점 조성 ▲이차전지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의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종합 계획안을 마련해 이차전지위원회, 관련 포럼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정부에 제안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차전지산업은 철강과 함께 포항의 양대 축으로, 정부 정책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포항이 배터리 삼각벨트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1 06:26:09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부산 사상인디스테이션, 청년문화 플랫폼으로 활기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상인디스테이션이 청년문화의 중심지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사상인디스테이션은 부산 청년문화와 서브컬처의 거점이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제공하는 청년문화 플랫폼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청년 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마이스테이지'는 부산 예술인 중심의 인디 공연 시리즈다. 대관과 무대 기술, 홍보를 지원하며 예술인의 자율성과 실험성을 뒷받침하는 창작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얼터너티브 록, 메탈, 퓨전,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이어진다. 4월부터 시작한 '개수작 클래스'는 일반 문화센터나 원데이 클래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제잉과 드럼, 숏폼과 챗GPT, 초단편 영화 만들기 등 청년과 시민들의 숨겨진 취향을 자극하는 독특한 수업들로 구성됐다. 오는 11일 오후 7시에는 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와 함께 '2025 부산인디포럼'을 개최한다. '부산의 인디문화와 청년 예술인 정책'을 주제로 지역 인디문화 생태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한다. 청년예술인 수도권 유출 현상, 지역 예술인협회의 역할, 부산 인디 음악 현황과 미래, 청년예술인 지원 정책 등 4가지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토론에는 최연화 부산시 청년정책과장, 김종군 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 센터장, 박홍순 대전인디음악협회 회장, 이재형 대전인디음악축전 총감독, 정주이 밴드 미역수염, 김호엽 KT&G 상상마당 공연운영기술팀장, 안혜진 청년기획자 등이 참여한다. 오재환 재단 대표는 "사상인디스테이션을 부산 정체성을 담은 청년문화 발신지로서 청년들이 교류하고 시민들과 인디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06:25: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원자력·SMR 기술 교류 세미나 개최

경남도가 10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원전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남·창원 원자력·SMR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원자력 및 SMR 분야의 최신 기술 정보 공유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전 품질 보증, 인증 취득, 시공 기술, 유지 보수 등 실무 중심의 기술 교류에 중점을 뒀다. 세미나에는 도내 원전 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재료연구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원자력·SMR 기술 지원 개요, 원자력 기술 강좌 및 R&D 현황, 품질 보증 체계 및 인증취득 절차·사례 등을 발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개발 현황과 시장 전망을 주제로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도내 기업들에서 사전에 접수받은 원자력·SMR 분야의 품질 보증, 인증 취득, 연구 개발 관련 질의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세미나 참석 원전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원전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유명현 도 산업국장은 "이번 세미나가 도내 원전 기업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실무 정보를 공유하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세미나 개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06:25:2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