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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복지행정 '희망알리고' 본격 운영

의왕시는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 고(GO)' 의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희망알리고(GO)'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된다. 의왕시는 '희망알리고(GO)'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각 동 통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관내 초중고 교직원까지 교육 대상자를 확대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관련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1월 8일과 13일에 각각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절차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 등이 이뤄졌으며, ▲희망알리미(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규 위촉과 가입 독려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교육 후 생활지원사들에게 포스터를 배부해 주거지 인근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 직접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실질적인 홍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 시는 각 기관별 일정 조율을 거쳐 교육 일정을 확정할 예정으로 피피티, 동영상 등의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알리고(GO)' 교육이 지역 곳곳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14:49: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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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금융안정 리스크…금리 '전원일치' 동결”

"소수 의견은 없었다. 주택 가격과 환율 등 금융안정 관련 리스크가 여전하거나 오히려 올랐다는 점에서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모두 동의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통화정책방향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배경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한 가운데, 환율 변동성과 수도권 주택가격 오름세가 겹치면서 향후 금리 인하 경로는 '금융안정 점검'이 전제가 됐다는 분석이다. ◆ 동결 '전원일치'…3개월 전망 동결 5대 1 이번 금통위 결정은 전원일치였다. 3개월 뒤 금리 전망(포워드 가이던스) 역시 '동결 우위'로 기울었다. 이창용 총재는 자신을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중 5명이 '3개월 뒤에도 2.5% 수준에서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를, 나머지 1명은 '현재 2.5%보다 낮은 수준으로 인하할 가능성도 열어놓아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회의에서 인하·동결 전망이 3대 3으로 갈렸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동결 쪽으로 추가 기울면서 시장의 인하 속도 기대를 다시 한 번 눌러둔 셈이다. 한은은 "물가상승률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장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고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도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내외 정책 여건을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국내경제는 건설투자 부진에도 소비 회복과 수출 증가세가 이어져 개선 흐름이다. 성장경로에는 반도체 경기의 상승세 확대 등 상방 리스크가 다소 증대됐다고 평가했다. 반면 물가상승률은 국제유가 안정세 등으로 점차 2% 수준으로 낮아지겠지만 높아진 환율이 상방 리스크로 잠재해 있다고 봤다. ◆ 환율·부동산 '금융안정'에 무게 이날 간담회에서 이창용 총재가 가장 오래 붙든 키워드는 '금융안정'이었다. 그는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 큰 폭 하락했다가 달러화 강세·엔화 약세·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와 거주자 해외투자 지속에 따른 수급 쏠림이 지속되면서 다시 1400원대 중후반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물가 지표는 당장 '인하 신호'로 읽히기 어렵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한은은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3%로 소폭 낮아졌지만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 제외)는 2.0%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고,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6%로 전월과 같다고 밝혔다. 물가가 점차 2%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지만 높아진 환율이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총재는 환율을 '금리로 직접 겨냥'하는 접근에는 선을 그었다. 환율 레벨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환율이 물가·기대·분배에 미치는 파급을 보고 정책을 판단한다는 취지다. 이 총재는 "한은의 금리정책은 환율을 보고 하지 않는다. 환율이 물가에 주는 영향을 보고 한다"며 "환율을 금리로 잡으려면 25bp(1bp=0.01%포인트)로는 안 되고 200bp, 300bp를 올려야 하나 그러면 수많은 사람이 고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시장도 '완화 속도'에 제약을 주는 변수로 꼽혔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해 3분기 1.8% 상승했고 10~11월에도 1.2%·0.8%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가계대출은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한은은 수도권 주택가격이 오름세라고 진단했다. 이 총재는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기준금리를)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15 14:49: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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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타당성 조사에 시민 안전·도시 기능 강화 의견 공식 제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평가) 용역과 관련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성남시의 의견을 공식 회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간선도로망의 중심축인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까지 구간에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조사 과정에서 도로 및 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로 분야에서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를 성남시 도시계획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 경부고속도로 횡단도로 설치, 정자역 연결 지하통로 등 입체적인 도시공간 활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심도 터널 환기구 설치와 발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분진, 매연, 진동 등으로 인한 주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 위치 조정과 공법 선정 단계부터 보다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전달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지하고속도로의 충분한 수용 용량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고속철도(SRT) 오리·동천역 신설 사업과 연계해 고속도로 환승시설을 포함한 입체적 교통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요금 지불체계 개선과 통행 여건 향상을 위한 서울영업소 운영계획을 별도로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성남시는 서울요금소 상부에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용부지 활용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수도권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돼 온 성남시 동·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4:48: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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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 제15대 회장에 한석봉 위원장 추대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 제15대 회장에 한석봉 수정구 단대동 주민자치위원장(남·64)이 추대됐다.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월 14일 오후 6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50개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성민 제14대 회장(분당구 운중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이임하고, 한석봉 제15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또한 정순아 중원구 성남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김경수 분당구 이매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되는 등 총 7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성민 전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 한석봉 회장에게는 추대패가 수여됐다. 한석봉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5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 주민자치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형성과 지역 사회 문제의 자발적 해결을 목표로 활동하는 민간단체로, 5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2년 출범한 이후 자치센터 운영 정보 공유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주민자치 박람회, 리더십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15 14:48: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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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기자협회, 따뜻한 나눔 소개…새롬에프에스 냉동식품 기탁

홍성군기자협회(회장 손봉환)가 지역과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끌어냈다. 새롬에프에스(주)(대표 노영민)는 홍성군기자협회의 소개로 지난 14일 홍성군을 방문해 냉동가공식품인 '스노우치킨' 250상자(상자당 10kg), 총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200상자보다 수량을 늘려 기탁한 것으로, 홍성군기자협회의 적극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나눔의 규모와 의미를 함께 확대한 사례로 평가된다. 천안시에 위치한 육가공 전문업체 새롬에프에스(주)는 2003년 설립 이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기탁은 홍성군기자협회가 지역의 복지 수요를 민간기업에 전달하고, 기업의 사회공헌이 실질적인 지역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며 성사된 사례로 민간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동 복지를 실천한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13개소를 포함한 총 21개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민 대표는 "홍성군기자협회의 뜻깊은 연결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봉환 홍성군기자협회장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15 14:48:09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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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6곳 참여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출범...시장교란 집중단속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이 15일 발족됐다. 재정경제부와 국가정보원, 국세청, 관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재경부에 따르면 복잡·지능화되는 외환범죄에 단일기관 대응의 한계가 커지자 유관기관이 역량을 결집하게 됐다.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자금 흐름을 공동으로 추적·적발하기로 한 것이다. 대응반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합동 분석을 통해 ▲환치기 ▲수출입가격 조작 ▲허위신고를 통한 해외자산 도피 ▲외환거래절차 악용 역외탈세 ▲자금세탁 등 전반에 걸쳐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환은행을 통하지 않는 국경 간 거래대금 지급·수령(이른바 환치기), 가격조작, 허위신고 수법 등 고도화된 수법에 대해 정밀 추적에 나선다. 정부 관계자는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자금 흐름을 추적·적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단속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무역업체들의 외환 거래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무역업계를 대상으로 외환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업체의 97%에서 이 같은 불법 외환거래가 발견된 데 따른 조처다. 불법거래 규모가 총 2조2049억 원에 달했고, 정부는 1138개 기업군을 대상으로 외환 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공유해, 단속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15 14:47: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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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1월 나라살림 적자 89조...재경부, 연간 111조 규모 추산

지난해 나라살림을 적자가 11월까지 누계 기준 90조 원에 육박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기획예산처가 15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관리재정수지는 89조6000억 원 적자로 집계됐다. 관리재정수지는 정부의 실질적 재정 상태를 보여준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8조3000억 원 확대됐다. 적자 규모가 2020년 98조3000억 원, 2022년 98조 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정부는 지난해 12월까지 연간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111조6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같은 기간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43조3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에서 46조3000억원 흑자가 발생했지만, 이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재정 운용을 보면 11월 누계 총수입은 581조200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조2000억 원 늘었다. 총지출은 624조4000억 원으로 54조3000억원 늘면서 지출 증가폭이 수입 증가폭을 웃돌았다. 11월 누계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37조9000억 원 증가했다. 법인세는 기업 실적 개선 영향으로 22조2000억원 늘었고,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증가 등으로 소득세도 12조3000억 원 증가했다. 반면 부가가치세는 환급 증가로 5000억원 감소했고, 증권거래세는 세율 인하 영향으로 1조4000억 원 줄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1289조4000억 원으로 전월대비 14조1000억 원 늘어났다. 전년 말 대비로는 148조3000억원 순증했다. 1~12월 국고채 발행량은 226조2000억 원으로 연간 총 발행한도의 97.9%였다. 2차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올해 국고채 발행한도액은 231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15 14:45:21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