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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골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진행

영주시가 여름철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선비골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휴가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선비골전통시장 골목시장 구역에서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 소비 진작과 여름철 수산물 판매 촉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환급 대상은 선비골전통시장 내 지정된 수산물 판매 점포 16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이다. 행사 기간 동안 3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다만 법인 및 사업자 카드 결제, 일반음식점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또는 수입산 수산물 구입 건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과의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해당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비골전통시장은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정겨운 골목 상권이 어우러진 전통시장으로, 매년 명절과 휴가철마다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와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7-28 10:59:5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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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 냉방병 유사 증상 속 결핵 경고 주의 당부

영주시 보건소가 여름철 냉방병과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결핵의 조기 인지와 검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기침이나 피로감이 장기화될 경우 결핵 가능성을 의심하고 적극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경고다.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냉방병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 보건소가 결핵의 초기 증상과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결핵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만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기침, 피로감, 미열 등 초기 증상이 감기나 냉방병과 유사해 조기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국내 결핵 발생률은 최근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OECD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생활 수칙도 함께 제시됐다. 기침이나 재채기 시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손은 흐르는 물에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고,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며,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여름철에도 활발히 전파될 수 있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결핵 예방과 퇴치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영주시 보건소는 결핵 검진을 독려하는 동시에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 중이다. 검진을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2025-07-28 10:59: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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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랩 입주기업 성장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성남바이오헬스혁신랩'에 입주한 혁신기업들이 국내외에서 성과를 내며 성남시의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성남 바이오헬스혁신랩은 성남산업진흥원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공간으로 총 5개의 기업이 입주해있다. 기업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은 전년도 대비 22억 원에서 54억 원(148% 증가)으로 증가했으며, 고용 인원도 50명 이상(42% 증가) 늘어났다. 또한 지식재산권 신규 출원건수 및 투자유치 활동이 30건 이상 진행되며 꾸준히 기술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 ㈜큐라코는 지난 7월 11일 보건복지부 주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큐라코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설케어로봇 '케어비데'를 개발·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케어비데'는 환자가 침상에서 대소변을 보면 내장 센서가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처리하고, 세정과 건조까지 완수하는 전자동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간병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자의 위생과 인권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특히 장기 와상 환자와 루게릭병 등 전신 마비 환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 다른 입주기업 비아이케이테라퓨틱스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교모세포종 신약 후보물질 'BIK-E715E'의 비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자사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인 ELiTE-DDS를 통해 높은 뇌혈관장벽 투과율과 암세포 표적 능력을 확보한 세포독성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기술 이전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바이오헬스 혁신 기업들이 성남시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7-28 10:5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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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실전 사진 교육으로 홍보 역량 강화

봉화군은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촬영 기술과 사진 활용법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춘 이번 교육은 농산물 홍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2025년 3차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을 운영 중이다. 교육은 스마트폰 사진촬영 기법을 주제로, 농업인의 마케팅 기초 능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전산실과 야외 공간에서 병행 진행되며, 사진 구도 이론부터 실전 촬영과 보정,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농산물 촬영과 인물 사진 등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이 현장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교육은 스마트폰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구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 농업인들이 자신의 농산물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구상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기능이 생각보다 다양하고 실용적이다", "사진 구도만 달라져도 완전히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게 흥미롭다"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수강생 각자의 촬영 포트폴리오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통해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강화하고, 실제 홍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마케팅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맞춤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8 10:58: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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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공무원 선정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025년 제4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총 25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실무회의를 통해 10건의 후보 사례를 선정한 뒤, 효과성,적극성,중요도,확산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공무원은 여러 공직자의 협력과 노력이 함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1개의 우수사례에 기여도가 높은 공무원을 최대 2명까지 추천을 받아 총8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사례는 ▲최우수: '꽉 막혀 답답한 도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후 경제적 편익 효과 연간 218억' ▲우수: '신평화로 일원 중앙버스전용차로(BRT) 운영 유보'▲우수: '직원이 바로 알려줘요 시민의 시간을 아껴주는 챗GPT 민원응대 혁신' ▲장려: '의정부형 스마트라이프 앱 '모두의 러너' 구축' 외 1건이다.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사업'은 관내 주요 도로 14개 축, 총 239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와전문가 자문단 운영, 관계기관 협의, 교통 조사 및 현장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불합리한 기존 신호체계를 전면 개선했다. 개선 결과, 평균 통행속도는 20.3% 향상됐고 통행시간은 13.3% 단축돼 시민 만족도가 높아졌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차로 병목 현상이 완화되며, 연간 약 218억 원의 경제적 편익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과 성과급 최고등급을 부여하고,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시 누리집,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10:57: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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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윤미라 무용단 '무악지우' 개최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2025년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윤미라 무용단의 전통예술 공연 '무악지우(舞樂之友)'를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악지우(舞樂之友)는 '춤(舞)'과 '음악(樂)'의 조화로운 만남을 통해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무대로, 정통의 정수를 지켜온 윤미라 무용단의 섬세하고도 창의적인 해석이 더해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고전적인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녹여낸 무대로 구성된다. 다채로운 전통춤 레퍼토리와 창작적 연출이 어우러져,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종합예술로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윤미라 무용단은 오랜 시간 전통무용의 맥을 잇고 있는 예술단체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에 전통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의 저변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 시키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안양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28 10:5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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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인력 양성 ·산업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 이하 진흥원)은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이해춘)와 지역 산업 발전 및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청년 소공인을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형 실습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 및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소공인 및 반도체 특화인력 공동 양성 ▲국책 기술사업 공동 추진 ▲교육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산학협력 기반 조성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할 계획이다. 이해춘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캠퍼스 학장은 "우수한 인프라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흥원과 함께 지역기반 산업을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의 협력에 그치지 않고 소공인을 비롯한 관내 반도체 산업 육성 등 뿌리산업 육성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소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기술 인력 양성과 지원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10:57: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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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RE100 정책으로 기후·에너지 전환 분야 ‘2관왕’ 달성

파주시가 에너지 전환과 기후 대응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인정받아, 하루 만에 두 개의 권위 있는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VISION 2035! 기후위기 대전환 포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같은 날 국립경북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VISION 2035! 기후위기 대전환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지방정부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환경부와 기후·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 파주시는 '기업과 시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파주형 RE100 정책'의 독창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개최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해 총 191건의 정책 사례를 발표한 가운데, 파주시는 기후·환경·생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파주시는 ▲전국 최초 기초지자체 RE100 지원팀 신설 및 조례 제정 ▲중소기업 대상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공급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와 RE100 시민강사 양성 ▲ICLEI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참가 등 다층적인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 같은 정책들은 지방정부 주도의 에너지 전환 모델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든 공동의 성과로 두 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기본에너지 정책을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2025-07-28 10:56:4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