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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방서, '직원 만남의 날’ 화재진압 유공 권영숙 씨 표창 수여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9월 3일(수) 열린 2025년 9월 직원 만남의 날에서, 지난 8월 18일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화재를 막은 권영숙(여·54세) 씨에게 화재진압 유공 민간인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권 씨는 상가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도로변 박스더미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 곧바로 상가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나와 초기 진화에 나섰다. 선착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이뤄진 침착하고도 적극적인 대응 덕분에 화재는 확산되지 않고 조기에 진압됐다. 만약 초기 대응이 지연됐다면 인근 상가로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영양소방서 관계자는 "권 씨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였다"며 "이번 사례는 군민 모두에게 화재 예방과 초기 진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모범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인 표창 수여 외에도 ▲ 2025년 2분기 영양 HOT소방공무원 표창 ▲ 하트세이버 수여식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전문강사 이주연 강사의 강의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폭력예방 통합교육도 실시됐다.

2025-09-03 14:59:0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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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최종 개최지로 선정

광주시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2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개최지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 △제안설명 발표 △질의응답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한 결과다. 광주시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행정 역량 ▲대규모 행사 운영 경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는 매년 경기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표 청소년 축제로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과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2026년 축제는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와 기념행사 및 무대 공연, 청소년 스포츠 대회, 이벤트존 등 청소년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 및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도내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리를 광주시에서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안전하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4:58: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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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택시 6개월 만에 1000번째 탑승자 달성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운영 중인 관광택시가 9월 중 누적 1000번째 탑승객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초 시범 도입된 이 서비스는 도입 반년 만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떠올랐다. 관광택시는 동해선 개통에 맞춰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숨은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인 차량 없이도 울진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초기 18대로 시작된 운영 차량은 이용률 상승에 따라 현재 27대로 확대됐다. 울진군은 관광택시를 천만 관광객 시대 개막을 견인할 주요 수단으로 보고 있다. 합리적인 요금 체계도 서비스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고 있으며, 당일 예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관광택시 할인권을 선택할 경우, 4시간 이용 기준 자부담 2000원으로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울진군은 지난 6월 22일 500번째 탑승 기록을 세운 데 이어, 3개월 만에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게 된다. 1000번째 탑승객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울진 특산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관광택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울진의 매력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관광객은 물론 운수 종사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 홍보 효과도 함께 창출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관광택시가 도입 6개월 만에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택시 활성화를 통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울진을 찾은 분들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니 울진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3 14:58: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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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년 상반기 고용률 역대 최고치 기록

2025년 상반기 수원시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 주관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수원시 고용률은 64.1%로 전년 동기보다 2.6%P 상승했다. 실업률은 3.1%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P 하락했다. 수원시는 2024년 하반기에 역대 최고 고용률(62.9%)을 달성했는데, 반기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고용률은 2023년 상반기(60.5%)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수원시 고용률은 전국 시 단위 평균보다 1.5%P, 경기도 시 단위 평균보다 2.1%P 높았다. 계층별 고용률은 모든 계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상승했다. 장년층(50~64세) 고용률 상승폭(4.3%P)이 가장 컸고, 여성 3.3%P, 중년층(30~49세) 2.6P %, 어르신(65세 이상) 2.6%P, 청년층(15~29세) 1.9%P 상승했다. 상용 근로자는 46만 7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5000명 늘어났고, 임시·일용 근로자는 12만 4000명으로 2만 4000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 인구는 36만 3000명으로 1만 7000명 줄었다. 수원시는 '2025년 지역 일자리 3만 6000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중년, 여성 등 경제활동 참여도가 증가하는 계층 취업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제조업 등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인 산업 분야의 고용 안정화 정책을 추진한다. 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으로 산업기반 거점을 육성하고, ▲기업·투자 유치 ▲금융 지원 확대 ▲창업 지원 등으로 금융·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양질의 미래 산업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고용률을 꾸준히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4:07: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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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제안 7건 선정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9월 2일 '2025년 의왕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9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1차 실무 심사와 2차 의왕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1건 등 총 7건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임대 사업자 부도 사실을 파악한 기관이 임대 사업자 관할 기관에 정보를 통지하도록 법을 개선해 임차인 권익을 보호하는 '부도 임대사업자 등록 제한 개선안'과, 임대 사업자의 주택임대차계약 신고를 전자 시스템과 연계해 누락을 방지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의제 처리 개선안'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공동주택 회계감사 보고 개선', '디지털 플랫폼 내 아동 사생활 침해 및 범죄 노출 방지 조항 신설', '혼인신고 시 증인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 등 시민 일상과 복지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이 수상 아이디어로 결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선정 과제 중 조례 개정 등 행정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공모에서 발굴된 규제혁신 아이디어가 시민 생활 전반에 체감도 높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규제혁신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3:5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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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동남아 최대 잠재시장 겨냥 포트세일즈 실시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지난 9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신규 물동량 유치를 위한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 최대 잠재시장인 인도네시아(약 2.9억 명)를 대상으로, 평택항을 최적 항만으로 홍보하고 신규 물동량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트세일즈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비롯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시, 컨테이너 터미널(한진평택컨테이너터미널, 평택동방아이포트), 벌크 터미널(평택항만), 화인통상 등 평택항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대표와 임직원 16명이 참여했다. 자카르타에서 열린 평택항 설명회에는 MAERSK 등 현지 선사, 포워더, 화주 등 해운·항만·물류 관계자 약 90명이 참석했으며, 컨테이너, 자동차, LNG 등 다양한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평택항의 장점과 미래 전략, 터미널 소개 등을 통해 평택항의 특장점을 홍보했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택항은 수도권과 중부권에 가까운 대한민국 거점 항만으로, 콜드체인 화물 등 다양한 인도네시아 화물의 물류비와 이동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최적 항만"이라며 "평택항 유관기관과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화물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물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항 대표단은 자카르타 포트세일즈 이후 9월 4일에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 수라바야를 방문해 현지 선사와 화주, 포워더를 대상으로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바탕으로 동남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장기적으로 공략하고, 경기도 화물유치 인센티브 등 다양한 정책을 활용해 평택항 신규 항로 개설 및 물동량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9-03 13:5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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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1 대상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박람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3~4일 이틀간 대구학생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기부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이 있는 기관을 심사해 교육부로부터 인증마크를 부여받은 기관을 말한다. 이번 박람회는 2학기부터 처음 자유학기제를 시작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진로와 미래사회를 바라볼 시야를 넓혀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될 계획이다. 올해는 민간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총 30개의 지역 진로체험 인증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코딩 ▲로봇 조종 ▲드론 ▲사물인터넷(IoT) ▲미래 농업 ▲범죄 프로파일링 ▲물리치료사 ▲스킨봉합실습 ▲진로적성검사 등 35개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특진로탐색의 출발점인 자기이해를 돕기 위한 흥미 및 성격검사, VR기기를 이용한 직성 및 진로탐색, 긍정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공예와 체험이 포함돼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사회는 첨단분야에 대한 정보와 그에 맞춘 학업설계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유학기제를 앞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미리 자신들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13:57:20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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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학기 학교급식소 473곳 위생점검…11일까지 식중독 예방 집중

서울시가 가을철 신학기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11일까지 일제 위생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 25개 자치구, 11개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봄 개학철 점검을 마친 학교를 제외한 초등학교(254개소)·중학교(131개소)·고등학교(88개소) 등 총 473개소 대상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반은 시와 시교육청이 협력해 자치구,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총 80여 명(25개반)으로 구성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원료보관실, 조리실, 세척실 등) 내 위생·청결 ▲종사자 건강진단,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식재료 소비기한 ▲보관기준(냉장·냉동) ▲보존식 144시간 보관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다. 또한 식재료와 조리식품을 수거(50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살모넬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균 검출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시는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시 동법 시행령 제67조 규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위반사항은 신속히 개선토록 조치해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겠단 방침이다. 서울시는 또한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해 현장 위생점검과 함께 학교 급식에 따른 '대량 조리음식 식중독 예방 요령' 홍보활동도 이어간다. 예방요령은 ▲조리 후 신속냉각, 여러 용기 나눠담기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히기 ▲따뜻한 음식은 60℃ 이상, 차가운 음식은 5℃이하 보관 ▲조리된 음식은 즉시 제공 ▲보관음식 충분히 가열해 섭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광숙 서울시 식품정책과장은 "일교차가 큰 가을철은 음식을 상온 보관하거나 개인위생 관리 소홀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 및 홍보 강화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03 13:52: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