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년 시무식 열고 현장·데이터 기반 지원 강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일 양평군 본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신뢰받는 기관으로의 도약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도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경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2년 차에 경기도 대표 소비 촉진 정책으로 정착시키며 대외 인지도를 높였다. 해당 사업은 10월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12월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원은 2026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 '경기바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등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상권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개별 점포 중심 지원을 상권 전체로 확산하는 파급형 지원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ESG 기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철 원장은 "2026년은 조직의 성장이 도민의 삶에 희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18: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시행… 출산·교통·주거 부담 완화

수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등록 장애인 무상교통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출산 가정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혜택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자녀 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는 1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180일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이 대상이며,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연 최대 16만8천 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청년 주거 패키지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19~39세 1인 가구 청년에게 월세·이사비·중개보수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지원된다. 2026년에는 짝수 연도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연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1월 2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교통 분야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 19~23세 사회초년생 청년, 수원시 등록 장애인에게 무상교통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8만 원 한도로 실제 이용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생활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10:41: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 도비 10억원 확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시흥시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관리 체계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해 8월 시스템 구축 사업비 전액인 10억 원을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사업 도입을 이끌었다. 이후 운영 결과, 도로 파손과 영조물 배상 건수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전년 대비 31%,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그러나 시흥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김 의장은 시민 안전 사업이 예산 문제로 중단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추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사업 지속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시흥시는 새해에도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도로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 의장의 이번 행보는 지자체 예산 사정으로 중단될 뻔한 시민 안전 사업을 도 차원에서 보완한 적극적 의정 활동의 사례로 평가된다. 김 의장은 "이미 효과가 입증된 시민 안전 사업이 예산 문제로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이 시흥시의 일상적 안전 인프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5 10:41: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새해 다짐 ‘운개일청’ 선정

청송군이 2026년의 군정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로 '운개일청(雲開日晴)'을 선정했다. 거센 구름을 뚫고 맑은 하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 속에, 고난을 딛고 회복과 도약을 향한 여정을 군민과 함께하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운개일청'은 어둡고 답답했던 상황이 지나가고 맑은 하늘이 드러난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청송군은 이를 2026년 군정의 상징어로 정하며, 산불과 이상기후 등 지난 시간의 시련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길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순탄한 길을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진정한 번영은 위기를 넘어선 자리에 도달해야 비로소 가능하다"며 "군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고비를 넘긴다면, 반드시 더 큰 안정과 성장이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청송군은 올해 군정의 초점을 군민의 일상 회복에 두고 있다. 산불로 입은 지역의 상처를 치유하고, 안전과 복지, 농업, 경제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복구를 넘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회복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 목표다. 또한 "2026년 한 해가 군민 각자의 삶에 평안과 희망으로 채워지고, 그동안 품어온 소망들이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청송군은 운개일청의 정신처럼, 다시 맑아진 하늘 아래서 군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다짐을 거듭 강조했다.

2026-01-05 10:32:0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 생활안정금·이주비 지원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전세사기로 인한 주거 위기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생활안정지원금과 이주비를 지원한다. 군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거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2026년 울진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울진군에 소재하고, 해당 법령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주민이다. 울진군은 이들에게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며, 경북도 내로 이주한 경우에는 이주비 최대 100만 원까지 실비로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단, 다른 유사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았거나, 전세보증금을 전액 회수한 경우, 또는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1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며, 군청 민원과 건축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세부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런 전세사기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0:31:3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의회, 병오년 첫 일정으로 참배·시무식 진행…지역현안 대응 본격화

청송군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의원들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첫 걸음을 내디디고, 새해 군민을 위한 의정 목표를 재확인했다.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지난 1월 2일 오전, 병오년 첫 공식 일정으로 청송읍 충혼탑 참배와 본회의장 시무식을 연이어 진행했다. 이날 의원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을 올리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의 평안을 기원했다. 참배 후에는 오전 11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 의장 신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2026년 의정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서는 새해 첫 인사로 승진 임용된 공직자들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의 유기적 협력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상휴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확정된 5,4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군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재건 등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의회는 시무식을 기점으로 2026년 회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소득 안정,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중점 추진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2026-01-05 10:30:5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