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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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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10월 15일부터 보건소(지소·진료소) 및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인 영양병원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접종 장소는 영양병원과 보건소(지소·진료소)이며, 고령층 우선 접종을 시행한다. 75세 이상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그 외 전 주민은 10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일한 날에 순차적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질병관리청에서는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무료 접종자는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일 기준 영양군에 주소지를 1년 이상 둔 60~64세 주민,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복지시설입소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1~3등급)은 전액 군비 지원으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4~59세 영양군민은 유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비는 11,000원이다. 안전한 접종 환경을 위해 연령대별 접종 시작일을 분산해 시행함에 따라 접종 대상자는 사전에 해당 접종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접종 기관 방문 시 신분증(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국민건강보험증, 임산부는 산모 수첩 제시 가능)을 지참해야 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동절기 유행 대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2025-10-16 13:14: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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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취득세 감면 차량 사후관리 강화 안내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9월 차량 취득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 57명에게 감면 내용과 사후관리 유의사항 안내문을 14일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규정 미이행으로 인한 추징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장애등급 3급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 등이 생업 활동이나 보철용으로 사용하는 차량 1대에 대해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대상 차량은 2000cc 이하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 250cc 이하 이륜차이며, 공동명의 등록은 동일 세대 가족에 한해 가능하다. 또한, 2027년 12월 31일까지 차량을 취득하는 다자녀 가정은 자녀 수에 따라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정은 1대에 대해 전액 면제 또는 최대140만 원까지 경감되며, 자녀 2명일 경우에는 50% 감면이 적용된다.다만, 차량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망, 혼인, 해외 이민, 운전면허 취소 등 정당한 사유 없이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세대를 분가할 경우, 면제된 취득세가 추징된다. 단, 장애인 간 소유권 이전은 예외로 추징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취득세 감면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후관리 규정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차량 세무 관련 문의는 취득세팀(☎031-538-2208), 자동차세팀(☎031-538-2191)로 하면 된다.

2025-10-16 13:14:1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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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온 가족 책 잔치’ 18일 개최… “책으로 소통하는 하루”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독도서관 야외정원에서 제13회 '온 가족 책 잔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시 대표 독서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은 '책멍 Book Talk, 우리가 간다!'로, 책을 매개로 가족의 일상과 놀이·문화·환경을 연결하는 참여형 독서축제다. 2013년 시작된 '온 가족 책 잔치'는 매년 가을 열리는 서울시교육청 대표 행사로, 독서와 소통을 결합한 가족 친화형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평생학습관 23개관을 비롯해 지역 서점, 학교 독서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협력의 폭을 넓혔다. 세대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지역과 도서관이 어우러지는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축제로 발전했다는 평가다. 행사장은 ▲가족 공연과 시상식이 열리는 '북스타 스테이지' ▲도서관별 체험 부스가 있는 '오순도순 빌리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광복 정원' ▲생태전환교육을 담은 '초록의 서재'와 '지구 수비대'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멍 Book Talk 힐링존' 등 8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육감이 인증하는 '책 읽는 온 가족' 시상 ▲성남고 윈드오케스트라 공연 ▲북퍼퓸·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활동 ▲태극 스티커 제작과 한글 퍼즐 찾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엄동환 정독도서관장은 "온 가족 책 잔치는 책 읽기의 즐거움에 놀이와 체험을 더해 독서의 의미를 일상으로 확장하는 자리"라며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16 12:0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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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가수 박태희, 자전 에세이 ‘인생 이모작’ 출간

모델 가수 박태희가 특별한 인생 여정을 담은 자전 에세이 '인생 이모작'을 출간했다. 제1집에 이어 17년 만에 출간된 이번 제2집 자전 에세이는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선 박태희의 인생 역정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공감뿐만 아니라, 고비마다 인생의 의미와 극복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평이다. 이 책은 총 343페이지에 6부로 구성돼 있다. 1부 '부민 건재상'에서는 장사꾼에서 사업가로 성장하는 모습이다. 2부 '인생의 계곡에서'는 지방 정치인으로서 성공과 실패를 담았다. 3부 '새로운 꿈'에서는 가수로의 데뷔와 국내·외의 활동, 4부 '인생 이모작'에서는 제2의 출발에 대한 소중함을 그려냈다. 5부 '밀양은 다시 나를 꿈꾸게 한다'에서는 고향 사랑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으며, 6부는 '언론이 바라본 박태희'를 수록했다. 책에는 기업가로서, 지방 정치인으로서, 사회봉사자로서, 학자로서, 가수로서 다양한 삶의 무늬가 곡진하고 진실하게 담겨 있다. 인생의 의미를 전하면서 수준 높은 문학성과 예술성을 맛볼 수 있는 게 매력으로 꼽힌다. 박태희에게 가수는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구원의 길'이기도 하고, 정치인으로서 못다한 또 다른 '봉사의 길'이기도 하다. 이에 동정심으로 인기를 구걸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그렇게 해서 나온 수입은 자신의 호주머니가 아니라 사회에 내놓겠다는 것이다. 박태희는 데뷔곡 '꿈의 노래'를 시작으로 '바래길', '시골장날', '별', '밀양머슴아', '남편', '인연이란', '여보사랑해요' 등 총 5집, 8곡을 발표했다. 모두가 서정적이고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곡이다. 특히 '바래길'은 어머니의 삶을 음악적으로 승화한 대표작으로, 그의 효심을 고스란히 담아내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태희는 사람 냄새 나는 음색과 구수한 창법,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호소력으로 특히 중장년층 팬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박태희는 "가수 박태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인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올 수 있었는지 묻는 수많은 질문이 다시 펜을 들게 만들었다"며 "인간 박태희의 눈물과 좌절, 끝없는 노력과 극복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펼쳐 보이고 싶었다. 이 책이 내겐 또 한 번의 치유와 성찰이 되고, 독자들에겐 공감과 삶의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 부산 서면 영광도서 9층 아트홀에서는 독자와 팬들이 함께하는 출판 기념회가 열린다. 저자는 그날 직접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 이모작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책은 영광도서,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10-16 10:5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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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5일 오후 2시 제1야외음악당(인계동)에서 '제2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연다. '안녕과 안부'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김창완 밴드, 가수 안예은, 노래를찾는사람들과 수원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안녕, 음악회', 청년 뮤지션들의 무대인 '사운즈 오브 수원', 시민 이야기 공연 '수원했어, 오늘도' 등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마음약국(예술가 20명 참여 아트테라피) ▲책풍덩아지트(엄마들이 읽어주는 그림책 낭독회) ▲수원아 노올자!(참여형 어린이 놀이터) ▲동행공간 출장소(우리 동네 문화공간 체험) 등이 있다. 35개 수원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수문장 마켓',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푸드트럭 등도 운영한다. 10월 17일부터 11월 9일까지 수원시 전역에서는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 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수원문화재단 누리집과 블로그 '인인화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수원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공동체를 지향한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일상에서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문화로 연결되는 따뜻한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6 10:32: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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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부상 위령제 및 한마당 행사 개최

조선시대 장시를 누비던 보부상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봉화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18일, 봉화 보부상 위령제와 한마당 행사가 물야면 오전약수탕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봉화보부상 보존연구회가 주관하며, 오전 11시 보부상 합동위령비 앞에서 위령제를 올리며 시작된다. 이어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오전약수탕 주차장 일대에서 마당극과 마당놀이, 보부상 퀴즈대회가 진행된다. 오전2리 마을은 조선시대 보부상 11인이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다 생을 마친 터전이다. 이들이 생전 거주했던 토지와 가옥을 마을에 흔쾌히 내어놓은 고귀한 뜻을 기려, 주민들은 그 넋을 기리는 위령비를 세우고 매년 제례를 올리고 있다. 보부상은 봉화와 울진을 오가며 산세 험한 열두 고개를 넘어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생계를 이어온 존재였다. 이들의 고단한 삶과 공동체 정신은 오늘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로 재탄생했다. 행사에 등장하는 마당놀이는 그들의 애환을 예술로 승화한 결과물이며, 봉화보부상 보존연구회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매해 이어지고 있다. 보존연구회는 "깊어가는 가을, 전통의 멋과 정서가 묻어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며 지역의 뿌리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6 10:05: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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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19차 정기회의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0월 15일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렸으며, 개발제한구역이 포함된 도내 11개 시군(의정부, 과천, 양평, 광주, 하남, 화성, 남양주, 안양, 양주, 의왕, 구리)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등이 참석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제5대 협의회장인 김동근 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의정부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주거지역 기반시설 설치 관련 제도 개선' ▲양주시의 '농지 내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허용' ▲구리시의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를 위한 규제개선' 등 주요 안건이 보고돼 원안 또는 수정 의결됐으며, 경기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제5대 협의회는 총 5차례 정기회의를 통해 14건의 제도 개선안을 발굴 건의했다. 이 가운데 '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의 소규모 해제 지침 마련' 등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도 포함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김동근 시장이 제6대 협의회장으로 연임됐다. 김동근 시장은 "다시 한번 협의회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개발제한구역 현안에 대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제도개선 및 규제개혁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5년 창립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는 지금까지 총 117건의 제도 개선안을 발굴했으며, 이 중 14건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7건은 법률 개정안 발의로 이어지는 등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0-16 10:05:0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