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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 찾아 현장 소통

인천광역시는 19일,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기관별 핵심 사업의 추진력과 실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전략을 보고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가속화 및 산업 전반 확산 ▲산업공간 혁신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업 경영지원 고도화 ▲우수 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지난해 신용보증재단 중앙회로부터 재기지원 우수재단으로 선정되어 부실채권 정리와 재도전·재창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보증 한도 확대1) ▲비대면 자동심사 도입2) ▲보증 신속지원 전담(TF) 운영3) ▲영종출장소 개소4) 등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실무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조직 운영 개선과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정책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는 시민이 체감해야 한다"며 "출자·출연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6년에는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께 신뢰를 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1-19 22:27:5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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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전국 순회

말 한마디는 상황에 따라 위로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한다.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전국 50여 개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18일 경기 분당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는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계,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문화계 등 각계각층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김 목사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듣는 말은 어머니의 언어"라며 "'괜찮아', '엄마는 네 편이야'와 같은 말은 사랑이 담겨 있어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따뜻해질수록 사회는 더 안전해질 수 있다"며 사랑의 언어 실천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세미나에서는 가족과 이웃 간 갈등을 완화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이 소개됐다. 해당 캠페인은 ▲고마워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제가 도울 일은 없나요 등 9가지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활동으로, 이번 세미나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4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31개국에서 240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머니 사랑의 언어' 실천 횟수는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세미나에서는 캠페인 참여자들이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를 회복한 사례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발표자들은 감사·포용·양보 등 선한 가치가 담긴 9가지 언어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심리학적 연구와 사회 실험 결과를 통해 설명했다. 상황별 소통 방법을 직접 실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후 평화선언문 낭독과 캠페인송 제창을 끝으로 세미나는 마무리됐다. 행사 전후로 운영된 부대행사에도 많은 참석자가 참여했다. 포토존에서는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고, 캘리그래피존에서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문구를 활용한 손글씨 작품을 제작했다. 관련 패널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미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원기복 광운대 교수는 "유익한 내용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스피치 전문가 이재선 씨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정성곤(27) 씨는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고, 건설업 종사자 서갑종(59) 씨는 "상황별 소통 실습을 통해 배우자와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안성욱(52) 씨는 "가정 내 대화와 배려 문화를 더 키워가고 싶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가족 사랑 전시회, 오케스트라 연주회, 힐링 세미나 등 문화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웃돕기, 재난구호, 환경보호,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로, 약 400만 명의 신자가 활동하고 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바탕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은 누적 4만5000회를 넘는다. 이 공로로 국내외에서 대통령상과 자원봉사상 등 5400여 회의 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활동은 2026년에도 국내외에서 지속될 예정이다.

2026-01-19 22:27: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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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KIMM-용인시산업진흥원, 소부장 기술 실증·사업화 협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의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등) 및 사업화 지원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과 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보유 시설·연구개발 장비 활용 ▲첨단기술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기업들은 국가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용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인공지능(AI)무역센터 등 기존에 유치한 연구·지원 기관과 연계해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한 단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한국기계연구원과의 협약으로 용인지역 기업들이 연구원이 보유한 장비를 활용한 실증과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협업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22:27: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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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 소부장기업 기술력 강화로 성장 견인

인천광역시는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 자립과 생태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19일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천 지역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 인력과 연구 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 실증, 장비·기술 지원, 인력 양성 등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은 ▲반도체 후공정 특화 뿌리기술 지원 (17개 사) ▲패키징 협력기업 연계형 소부장 기업발굴 및 검증 (8개 사) ▲혁신파트너기업 발굴 및 검증 (2개 사) 등 3개 분야로 추진됐으며 총 27개 기업이 참여했다. 주요 성과로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귀금속(Pt, Pd) 재활용 공정 기술을 확보해 원가 절감과 자원 순환형 공정 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점과, 다이아몬드 화학·기계적 평탄화(CMP) 디스크, 경량 웨이퍼 링 프레임, 고방열 스페이서 부품, 레이저 기반 미세 가공·접합 기술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핵심 후공정 기술을 개발한 점이 꼽힌다. 이러한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용 비정질 열계면 소재, 고대역폭 메모리(HBM) 멀티 소켓 자동 정렬 시스템, 이미지 센서용 플립칩 패키징 기술 등 첨단 패키징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또한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도 리드프레임 제조 기술, 양면 냉각(DSC) 패키지 금형 기술, 소결 접합 기술 등을 통해 고출력·고신뢰성 제품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남동구 소재 ㈜마그트론은 희토류 사용량을 약 70% 절감한 마그네트 콜렛 기술을 개발해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후공정 장비 핵심 부품의 국산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해당 기술은 실제 반도체 후공정 장비에 적용돼 약 5천만 원 규모의 신규 매출로 이어졌으며, 성장 중인 반도체 후공정 장비 시장에서 국산 부품 채택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남동구 소재 ㈜파버나인은 웨이퍼 링 프레임 경량화 기술을 통해 기존 대비 약 47.7%의 무게 저감을 달성했다. 이는 반도체 공정 내 물류 효율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을 개선한 성과로,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가 요구하는 공정 효율화 방향에 부합하는 기술로 평가된다. 이러한 기술 경쟁력은 제품 공급을 넘어 공정 개선에 따른 간접 매출 창출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성과 발표회는 단순한 연구 결과 공유를 넘어,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성과를 중심으로 논의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을 확대해 인천을 반도체 후공정·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향후에도 반도체 후공정 분야 소부장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연구·개발, 기술 지원, 제품 실증 연계를 지속 추진해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19 22:27:1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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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원천호수 AI 검출에 방역 강화·산책로 통제

수원 원천호수에서 수거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수원시는 원천호수 산책로 하부 일부 구간(나무데크길) 출입을 통제하고, 검출 지역 주변을 방역했다. 산책로 부근에는 소독발판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1월 13일 원천호수에서 큰기러기 1개체의 폐사체를 수거했고,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의뢰했다. 14일 선별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17일 최종 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판정을 받았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기도본부는 초동 방역을 지원했다. 검출지 주변을 방역하고, 출입통제 현수막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원천호수 산책로 하부 구간(나무데크길)을 2월 3일까지 출입통제한다. 검출지 반경 10㎞는 야생조수류 예찰 구역으로 설정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예찰 지역은 광교·일월·원천·신대 저수지, 만석거, 황구지천 등 철새도래지다. 가금 사육 가구는 예찰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상 행동을 하는 야생조류와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폐사체가 발생하면 즉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1월 16일에는 방화수류정 주변에서 백로 폐사체를 수거해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의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조치에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저수지나 하천 주변을 산책할 때 철새에 접촉하는 것을 피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9 22:27: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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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립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인증 기관 선정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박물관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 됐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 다면적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 평가까지 4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에서도 4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한 박물관은 16개에 불과하다. 이번 인증은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장품 관리, 지역 협력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22:26:30 김용택 기자
[하루의 사건·사고] 방탄소년단 BTS, 광화문 일대 컴백 공연 추진 등

■방탄소년단 BTS, 광화문 일대 컴백 공연 추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컴백 공연 개최를 추진 중이다. 소속사 하이브 관계자는 19일 뉴시스에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이 최종 결정되면 공식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는 최근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숭례문 일대에서 방탄소년단 공연을 열기 위해 관련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은 가칭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흑백요리사2' 임성근, 과거 음주운전 전력 고백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2' 출연자인 임성근(58)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밝히며 사과했다.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내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공개된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도 임성근은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차에서 자다가 경찰에 적발된 적도 있었다"며 "가장 최근 적발된 건 5~6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지만 다시 면허를 땄다"고 덧붙였다. 임성근은 올리브 '한식대첩3'(2015) 우승자이며,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2'(2025~2026)에 출연했다. ■제주서 '외국인만' 폭행한 40대 검거 제주에서 외국인만 골라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4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서귀포시에서 버스에 탑승해 호주 국적 외국인 B(20대·여)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날 낮 12시께 버스정류장에서 필리핀 국적 C(60대)씨의 얼굴을 폭행하는가 하면 약 1시간 뒤 버스에 탑승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D(20대)씨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제주시 소재 모처에서 A씨를 검거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1-19 16:21:38 메트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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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천서영 의원, "이게 윤리특위냐, ‘개판’이지"...전주시의회 비판

시민의 혈세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전주시의회가 내부의 썩은 환부를 도려내기는커녕, 다수당의 '방패' 뒤에 숨어 서로의 치부를 덮어주는 '공범 관계'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비위 의원 10명에 대해 단 한 명의 중징계도 없이 '셀프 면죄부'를 발행한 윤리특별위원회의 파행 운영이 드러나며, 전주시의회 수장인 의장의 책임론에 대한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 "민주당 당내 기구인가"...천서영 의원, 윤리특위 '깜깜이' 실태 직격 국민의힘 천서영 전주시의원은 1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의 파행을 정조준했다. 천 의원은 "현재 윤리특위 위원 전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로만 구성된 상태"라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각종 비위와 일탈 의혹을 민주당 의원들이 스스로 심의하고 의결하는 '제 식구 감싸기'가 민주주의 원칙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징계 판단의 근거가 되는 핵심 논의 과정이 철저히 '밀실'에서 이뤄졌다는 점이다. 천 의원은 "시의회는 녹음기까지 동원해 회의록을 남긴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정작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논의 과정은 비공개로 전환해 기록조차 남기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는 시민의 알 권리를 묵살한 채, 특정 정당의 편의에 따라 징계 수위를 조절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대목이다. ■ 10명 중 중징계 '0명'...시민 기만하는 '솜방망이 쇼' 윤리특위가 내놓은 결과는 '개판' 수준이라는 평가다.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가족 미용실에 몰아준 의혹이나 배우자 근무 기관에 예산을 지원한 명백한 이해충돌 의혹에 대해서도 고작 '공개 사과'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국가 재난 상황 속 관광성 연수 논란과 노인회장 선거 개입 의혹 등 중대 비위 의원들 모두 '공개 경고'라는 면죄부성 경징계로 살아남았다. 천 의원은 "각종 비위 의혹으로 무려 10명의 시의원이 징계 대상이 되었음에도 단 한 명도 책임 있는 중징계를 받지 않았다"며 "이것이 윤리특위인지, 아니면 민주당 당내 윤리위원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일갈했다. ■ "다수결로 후다닥"...소수 의견 짓밟는 '일당 독재' 의회 내부의 운영 실태는 더욱 처참하다. 천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간담회 등에서 다수당의 목소리가 압도적이며, 중요 사안들이 다수결로 '후다닥' 처리되는 과정에서 소수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당한다"고 토로했다. 특히 징계 절차에 있어 소수 정당 의원의 참여가 원천 차단된 구조는 전주시의회가 사실상 특정 정당의 '사유물'로 전락했음을 보여준다. ■ 시민사회 "의장이 직접 책임져라" 분노 폭발 최근 드러나고 있는 의회사무국의 행정 비리와 이를 정치적으로 덮어버린 윤리특위의 행태에 시민들은 폭발했다. 전주 시민 이모(45)씨는 "학생들에겐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뒤에선 장부 조작과 무면허 계약을 일삼더니, 이제는 자기들끼리 징계 쇼를 하며 시민을 비웃고 있다"며 "이 모든 사태를 방치하고 조장한 전주시의회 의장은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주시민회 관계자 역시 "기록 삭제와 무면허 수의계약 등 범죄에 가까운 행정 비리가 드러났음에도 의회가 제 식구 감싸기에만 급급한 것은 자정 능력의 완전한 상실을 의미한다"며 "의장은 물론, 윤리특위의 전면적인 구조 개편과 사법 당국의 엄중한 수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쇄신인가 파멸인가...전주시의회의 마지막 기로 천서영 의원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비공개 셀프 징계 운영에 대한 공식 사과 ▲타 정당 의원의 윤리특위 참여 보장 ▲징계 판단 기준의 투명한 공개를 강력히 요구했다. 전주시의회 안팎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셀프 면죄부로는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다수당 중심의 운영 속에서 윤리 시스템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고, 중대한 비위 의혹조차 정치적 판단으로 정리됐다는 비판이다.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지도부가 어떤 책임과 선택을 내놓느냐에 따라, 이번 사태는 단순한 논란으로 끝날 수도, 전주 정치 전반에 대한 근본적 불신으로 확산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6-01-19 16:18:46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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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제41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1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는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건설업계 주요 인사, 회원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문건설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지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근홍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돼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시행에 따라 도시지역 내 공동주택 공사에서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공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9 16:18:38 김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