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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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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 "올림픽 준비·도민 삶 향상 두 토끼 잡겠다"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2일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앞으로 4년은 너무 중요한 시기로 잘못하면 도 발전의 계기를 놓칠 수 있다"며 "온 힘을 다해 도가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지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강원도와 도민을 위해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여성적 가치, 즉 살림으로서의 정치·행정·환경·생명 등을 중요시하는 모성으로서의 정치와 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여성부지사를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적합한 여성부지사 인선은 오는 30일까지 마칠 예정이다.  최 지사는 2기 도정 출범 후 최우선 추진할 현안으로 올림픽 준비와 경제·경기, 도민들의 삶 향상을 꼽았다.  그는올림픽 준비와 관련 "경기장건설, 진입도로, 상·하수도, 전기 등 인프라와 문화올림픽을 준비하는 것과 함께 경제·경기, 도민들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지사는 이어 "강원도 경제도 이미 민간 부문이 주도하고 있다"며 민간투자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척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해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최 지사는 "강원도는 청정 환경지역으로 남겨놓는 것이 국가 전체에 이득이 된다는 논리로 정부를 설득하겠다"고 언급했다.

2014-06-12 09:58:32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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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늘 개각 여부에 "불확실…순방 전 유효"

청와대는 12일 개각 여부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당초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전인 이번주 중 내각 및 청와대 개편을 단행한다는 방침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일제 식민 지배가 하나님의 뜻"이라며 우리 민족을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면서 인적쇄신 일정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순방 전 개각 발표는 여전히 유효하냐는 질문에 "그렇게 알고 있다"고 답해 늦어도 15일까지는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 청와대가 문 후보자의 논란이 된 발언을 사전에 파악했는지 여부와 관련, "지명 이전에 보도된 사안이 아니어서 저희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의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알려진 발언에 대해 사과할 계획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사과는 무슨 사과할게 있나"라고 밝혔다. 발언의 취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어제 홍보실을 통해서 다 설명을 했다"며 "이상 내가 할 얘기를 아끼겠다"고 덧붙였다.

2014-06-12 08:44:2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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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일본 식민지배는 하나님 뜻' 발언 파문 확산…"사과 계획 없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일제의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표현한 과거 발언이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문 후보자는 "사과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자는 12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의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알려진 발언에 대해 사과할 계획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사과는 무슨 사과할게 있나"라고 말했다. 발언의 취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어제 홍보실을 통해서 다 설명을 했다"며 "이상 내가 할 얘기를 아끼겠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KBS는 11일 ‘9시 뉴스’를 통해 문 후보자가 2011~2012년 사이 서울 지역의 여러 교회에서 강연한 장면들을 단독 보도했다. 동영상에서 문 후보자는 지난 2011년 서울 용산의 한 교회에서 “하나님께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 라고 우리가 항의할 수 있겠지, 속으로. 아까 말했듯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거야. 너희들은 이조 5백년 허송세월 보낸 민족이다. 너희들은 시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이어 “(하나님이) 남북 분단을 만들게 해주셨다. 저는 지금 와서 보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한테 온전한 독립을 주셨으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014-06-12 08:27:2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