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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장단 간담회 및 ‘청렴나무’ 물들이기 행사

창원시의회는 10일 오전 의회 정문에서 '청렴나무 물들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회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드높이고, 창원시의회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45명과 의회 사무국 직원은 자필로 '청렴 다짐 카드'를 작성해 의회 입구에 마련한 청렴나무에 게시했다. 김이근 의장은 "나부터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일상 속 청렴을 생활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창원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원과 직원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의회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수립 ▲청렴리더 운영 ▲외부 전문강사 초청 청렴교육 ▲청렴 알림문자 발송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등 다양한 시책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시의회는 의장실에서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제128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논의했다. 5분 자유발언 운영 방안과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원 의정 연수, 정책지원관 정책 보고서 발간 등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이어 의회 소회의실에 마련된 집행 기관과 소통 간담회에서는 창원국가산단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개최, 성산아트홀 공연장 시설개선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주길 당부했다.

2023-10-10 16:3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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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정감사]복지급여 받기위해 보훈급여 포기 국가유공자 6배↑

국가를 위해 공헌한 이들에게 지급되는 보훈급여를 포기하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조건에서 탈락되지 않기 위해서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경남 진주을)이 국가보훈부에 요청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훈급여금 선택적 포기제도가 신설된 2020년 이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보훈급여금을 포기하겠다고 신청한 국가유공자 수가 904명으로 1000명에 달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634명의 유공자들이 보훈급여금을 받지 않겠다고 신청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6배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올해 보훈급여 포기 신청을 한 유공자 평균 나이는 82.9세였으며, 최고령 유공자는 107세로 포기자들 다수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였다. 보훈급여금 포기 사유는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급여의 수급 조건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 제5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소득평가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훈급여금은 생활조정수당, 생계지원금, 생활지원금 전액과 참전명예수당, 고엽제수당 등 일부에 불과하고, 고령수당, 무의탁수당, 6·25 전몰군경자녀수당 등 다수 보훈급여금은 소득평가액에서 공제되지 않는다. 실제로 올해 보훈급여 포기 신청자 중 87.7%가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조건을 유지하기 위함이라는 사유를 밝혔다. 또 1인당 보훈급여금 포기금액은 평균적으로 30만3000원으로, 전체 포기 금액도 올해에만 11억3591만6000원이었으며 4년간 18억원에 달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체 보훈급여금 지급대상자 약 42만명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는 5.5%로 2만3000여명이다. 강민국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크게 향상되면서 보훈급여금이 늘었지만 이로 인해 역설적으로 기초생활수급 소득 기준에 탈락하는 유공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보훈급여금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권리의 취지인 측면이 크다. 국가보훈부로 승격한만큼 국가유공자 지원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하게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0-10 16:36:3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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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새롭게 출범...'시민의 행복을 위한 공사로 도약'

구미도시공단은 10월 10일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슬로건으로 올림픽기념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원, 박주연 구미도시공사 이사회 의장 등 200여명의 구미시민의 축하와 응원 가운데 '오늘의 열정, 내일의 감동 그리고 시민의 행복'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구미도시공사로 재창조를 선언했다. 1999년 7월 설립 이후 지난 24년간 끊임없이 성장하여 문화체육시설, 교통환경시설, 복지교육시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미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대외 수상 및 인증획득의 성과를 이루었던 구미시설공단은 구미도시공사로 전환되어 기존의 시설관리 위탁업무에 개발사업을 더해 수익성 사업이 가능해졌다. 이로서 구미도시공사는 개발사업과 대행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시설관리형 공사로 개발 이익금을 지역 내 공공시설 건립이나 기반시설 설치 등 지역개발에 재투자해 구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 수익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구미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이 추진됨에 따라 인근 지역과의 교통 편리 및 지역 발전가능성이 기대되는 곳으로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 확보와 지역균형발전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구미시설공단의 이름으로 쌓아온 우수한 경영성과를 기반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한 구미도시공사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10-10 16:36:0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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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국 동시어업 허가 갱신 추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동시어업허가(연안 및 구획어업) 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전국 동시어업허가'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전국 동시어업 허가 제도는 어업인의 편의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어업허가 기간을 전국적으로 통일시키도록 되어있으며, 연안어업 허가는 2014년부터 5년 주기로 허가 기간을 정해 일제히 시행되고 있다. 갱신 후 발급되는 전자 어업허가증 카드는 IC 카드가 부착된 스마트카드로 소유자와 선박, 허가사항, 면세유 공급 상황 및 어획물 위판관리 등의 정보가 저장돼 면세유 구입 및 어획물 위판관리에 편리를 도모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수산업법 제40조'에 따라 행정관청에서 연안 및 구획어업허가를 받은 자로 어업허가가 유효한자다. 새로운 어업허가의 유효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대상자는 어업허가신청서·어업허가증·선적증서·어선검사증서 등의 서류를 갖춰 시청 해양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어선을 임차한 경우 임대차 해지계약서와 임차인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며 허가취소를 받아 새로 신청하는 경우 관련 교육 이수증 등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박병남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각종 어업허가가 일제히 만료되므로 허가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어업인이 없도록 기간 안에 신청하기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홍보 및 신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기준 시에 등록된 어선은 총 560척이 있으며, 올해 대상 허가 건수는 총 연안·구획어업 어선 299척의 489건(연안어업 455건. 구획어업 34건)이다.

2023-10-10 16:33: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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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캠핑은 가족과 함께 '캠핑 페스티벌' 개최

'2023 내가 캠핑왕! 제4회 캠핑페스티벌'이 오는 10월13일부터 10월15일까지 3일간 김천시 산내들오토캠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캠핑인구를 사로잡을 이번 페스티벌은 천혜의 청정자연을 배경삼아 전국캠핑협회 소속 동호인의 접수를 받아 소중한 자연에서 낭만과 재미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캠핑 페스티벌로 준비된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캠퍼들은 2박 3일간 가족과 함께 보물찾기, 사생대회, 버블 공연, 노래자랑, 로컬푸드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김천의 8개 맛을 알린다는 의미로 김천 지역 농산물 가공품 팔맛대장경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참가한 캠퍼들 대상으로 '감성 캠핑'을 주제로 나만의 캠핑 공간을 꾸미는 경연대회도 진행된다. 우수한 캠핑 공간을 꾸민 캠퍼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캠퍼들이 김천시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SNS에 투어 후기, 김천시에서 구입한 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박노송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페스티벌로 캠핑장 뿐만 아니라 김천시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전국 700만 캠핑 인구가 참여와 주목을 바라며, 관광상품을 더 많이 개발하여 '계속 찾아오는 김천'을 만들어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0 16:33:2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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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항저우서 돌아온 우상혁 선수 격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소속으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고 지난 6일 귀국한 우상혁 선수가 10일 이상일 시장과 만나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우상혁 선수는 지난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육상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3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연속 은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각종 대회에서 보여준 우 선수의 도전 정신과 뛰어난 경기 매너 역시 전 세계 스포츠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됐다. 이 시장은 "우상혁 선수는 우리 용인특례시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좋은 성과까지 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우 선수도 "이상일 시장님과 용인시민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개인적으로는 이번 결과에 약간 아쉬움이 남는데 오는 13일부터 목포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바로 전국체전에 출전해야 해 부담이 크겠지만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올 한해 마무리를 잘하고 그 기세를 이어 내년 파리올림픽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우상혁은 오는 13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18일 경기를 치르게 된다. 11월부터는 파리올림픽 출전 준비를 위해 해외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대한민국 육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은 올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2m 35를 가뿐히 넘어 한국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은 13차례에 걸친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합산해 상위 6명만 출전하는 경기인데, 우상혁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파이널에 진출해 우승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미 파리올림픽 기준 기록 2m 33을 통과해 사실상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우상혁은 내년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육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우상혁 선수와 함께 훈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데다 시청 입단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2023-10-10 16:3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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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팜앤컬쳐 페스타' 개최

김천시는 제12회를 맞이하는 김천 팜&컬쳐 페스타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일원에서 김천 포도 축제와 함께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야기가 있는 로컬테이블"이라는 주제로 김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담긴 이야기를 인기 동화 속 캐릭터로 묘사하여 축제 방문객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또한 청년 농부,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축제 기획에 참여하여 가을 캠핑 분위기의 축제 공간 속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여러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구성으로는 ▲키즈존 △로컬파머존 ▲로컬마켓존 ▲패밀리존 ▲치유힐링존 5구역으로 구성되며 '키즈존'에는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컬러링아트월(Wall) 색칠하기, 삼각스케치북 그림그리기, 꼬마 농부 농촌 체험, 편백놀이장, 빅블럭 놀이 등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로컬파머존'에서는 김천 우수 농업인 단체(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의 체험 및 농산물 전시, '로컬마켓존'에서는 김천 특화 먹거리·남녀노소 좋아하는 먹거리(지례 흑돼지 바베큐, 빠에야, 우리쌀 디저트 등)를 엄선 판매하여 축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패밀리존'에서는 가을 감성의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프로그램(플래핑버드만들기, 꼬마마녀빗자루, 도예체험, 라탄 체험, 물레 체험 등)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의 오감(五感)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치유힐링존'에서는 LED 포토존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축제 기간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구역별 프로그램의 스탬프를 채우면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옥수수 수확 쿠폰 또는 소정의 지역농산물을 제공한다. 김철환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축제는 새롭게 변화하는 농촌의 모습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행사로 꽉꽉 채웠다"며, "팜앤컬쳐 페스타가 열리는 3일 동안 김천시에서 흥겨운 축제를 즐기면서 평소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0-10 16:32:1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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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학교사회복지사업에 관심 기울이겠다"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과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10일 '학교사회복지사업 부모공감 콘서트'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기정 의장과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수원시장, 지역기관 담당자, 학교사회복지사업 미운영학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다. 김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며 "아이들과 대화하는 법은 매일 배우고 연습해야 하는 참으로 어려운 분야인 것 같다."며 "뜻깊은 시간 마련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학교사회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도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톡톡 열어보는 아이들의 사회성'을 주제로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소개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그리고는 '건강한 가족 체계'를 만들기 위한 자녀 양육 방법을 주제로 전문강사의 학부모 연수도 이어졌다.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학생들에게 상담, 교육, 인권 보호 활동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교에 사회복지실을 운영하고 사회복지사는 학생·부모·교사 상담, 가정방문, 지역사회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2011년 4개교에서 시작해 현재는 초등학교 45개교, 중학교 4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50개교에서 사회복지실을 운영 중이다.

2023-10-10 16:31: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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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51전투비행단 초청으로 평택오산공군기지 방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51전투비행단의 초청으로 평택오산공군기지를 지난 6일 방문해 소음저감시설 등을 둘러보고, 시민 피해 방지 및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51전투비행단은 평택오산공군기지의 소음저감시설, 미51전투비행단, 작전지원대대, 관제실 등을 소개했으며, 소음저감 노력 및 비행단 임무에 대한 브리핑을 평택시 방문단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미군 측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엔진가동은 오전 5시 30분부터 가능) 비행제한시간을 운영하고 있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공휴일 등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비행 제한을 긴밀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라이트(Victoria Wright) 미51전투비행단 공보실장은 "평택시와의 긴밀한 협력은 오산공군기지의 대한민국 수호 임무에 필수적"이라며 "이번 만남으로 평택시 협업부서와의 협력이 강화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맥키반(William Mckibban) 미51전투비행단장은 "우리 장병과 그 가족들을 지역사회에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오산공군기지는 지역사회와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평택과 좋은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초청에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방문을 통해 앞으로 평택시와 오산공군기지의 협력 체계가 강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51전투비행단은 1948년 일본 오키나와 기지에서 창설됐으며, 1950년 한국전쟁과 1964년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바 있다. 1971년 평택오산공군기지로 이전해 현재 작전비행전대, 임무지원전대, 정비전대, 의무전대 등 4개 전대(Group)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산공군기지는 미 공군이 대한민국에서 운영하는 두 개의 주요 비행장 중 하나이며, 1950년 초 한국전쟁 당시 미공군이 직접 계획하고 건설한 한반도 유일의 기지이다.

2023-10-10 16:3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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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구제역 백신 미접종 농가 집중 단속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하는 가운데, 모든 축산농가의 구제역 백신 100% 접종을 위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충청북도 청주시와 증평군 구제역 발생농장 11곳 중 7곳이 구제역 백신 항체가 법정 기준치인 80%에 못 미쳤고, 그중 5곳은 50%도 되지 않아, 농가의 구제역 백신접종 누락이 구제역 방역의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구제역 백신접종 관련 제도개선과 단속, 처벌을 강화하여, 축산농가의 구제역 백신 미접종 관행을 뿌리뽑을 계획이다. 경남도는 우제류 가축의 구제역 백신접종 여부 확인을 위해 기존 5두 모니터링 검사를 생략하고 백신 항체 예찰검사를 16두로 확대하여, 적발 즉시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아울러, 도축장 검사물량을 10배로 확대하여, 도축 출하하는 모든 소 농가는 연 1회 이상 구제역 항체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백신접종 확인이 어려운 자가접종 농가에 대해서는 연 1회 이상 농가 검사를 의무 실시하고, 지역 축협의 협조를 받아 구제역 백신 판매실적과 접종실적을 수시로 확인하여, 미접종 의심 농장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백신 미접종 사실이 확인된 농장은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가축방역사업 지원 대상 배제, 살처분 보상금 전액 삭감, 3회 이상 위반 시 농장폐쇄 또는 사육제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은 전파력이 강해 한 번 발생하면 축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질병으로 지난 2010년 발생한 구제역은 무려 3조 원의 직접적인 피해를 주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나 하나쯤이야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자신의 농장과 내 이웃의 농장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구제역 백신접종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매년 구제역 사전 예방과 축산농가 방역 지원을 위해 구제역 예방약 등 지원 사업에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하였고, 지난 2011년 김해·양산과 2014년 합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468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었다.

2023-10-10 16:30: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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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의결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내·외 항만개발사업, 해외항만물류사업 및 선박연료공급업 등의 항만운송관련사업에 대한 투자, 채무보증 관련 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법률안은 국무회의 및 대통령 재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공포될 예정이다. 해외 유수 선사들이 글로벌 항만을 경쟁적으로 확보해 자국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우리 선사들은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자영 터미널이 부족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당시 극심한 물류 대란이 발생해 국내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 부담 가중과 소비 물가 상승으로 국민 경제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 이번 공사법 개정으로 항만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보증이 가능해져 한진해운 파산 이후 잃어버린 국적선사의 주요 거점지역 자영 터미널 확보 지원을 통한 국적선사 및 화주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선박연료공급업자의 영세성 등으로 선박 신조에 어려움을 겪는 선박연료공급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도 가능해져 급유선의 대형화 및 현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그간 공사가 해운기업들의 안정적인 선박 도입, 유동성 확보 지원 등 해운금융에 중점을 뒀으나 앞으로는 해운기업과 수출입 화주 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항만물류금융도 적극 확대해 글로벌 선사와의 경쟁에서 국내기업의 원가·운영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6:2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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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조규일 진주시장은 10일 지구를 위한 실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추진한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다짐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손을 흔드는 동작 사진과 탈 플라스틱 실천 각오를 SNS 등에 게재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의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합류했으며, 다음 주자로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과 주택관리공단을 지목했다. 진주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자원순환 사업의 일환으로 시청 카페와 각 부서 및 읍면동에서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부대행사인 '세계풍물거리' 입점 업체로 다회용기 사용 업체를 선정하는 등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입 확대해 나가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습관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진주시도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도록 다회용기 활성화 사업과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6:27: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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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 ‘스마트도서관‘ 7호점 개관

거창군은 거리가 멀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신규 조성하고 10일 개관했다. 스마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U-도서관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독서 문화 인프라 확산과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스마트도서관이란 '똑똑한 도서관'이라는 이름처럼 이용자의 독서 패턴을 파악해 도서를 추천하고, 쉽고 간편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관이다.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어린이, 청소년,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읽을거리를 군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군립한마음도서관 회원증으로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한마음도서관과 관내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 14만 권을 신원면 스마트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책두레 상호대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개관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신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스마트도서관을 방문해 사전 체험 기회를 얻었다. 한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책들이 스마트도서관에 많이 비치돼 있어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스마트도서관 7호점 개관은 군민의 독서 열기가 면 지역까지 확산됐음을 알리는 결과"라며 "독서를 통해 군민의 교육·문화역 량을 강화하고 책 읽는 도시 거창을 조성하는 데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거창스포츠파크(1호) ▲승강기안전기술원(2호) ▲수승대(3호) ▲거창군보건소(4호) ▲웅양면(5호) ▲북상면(6호)에 이어 7호점 스마트도서관을 신원면에 개관하면서 도내 최다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는 기관이 됐다.

2023-10-10 16:26: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