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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

김천시는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지난 11월 3일 시작된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 '느긋한 가을 아침'>은 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산 마루(대표 신원연)'가 개최한 전시회다. 남산 마루는 평화남산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남산동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남산 마루가 추진한 프로그램은 <경로당에서 놀자!>로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굳게 닫혀있던 '남산경로당'을 지역 어르신과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남산 마루는 지역 사진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법 등 사진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20여 명의 어르신들은 눈으로만 보던 남산동 일상의 풍경과 지역 자원, 그리고 10월에 개최된 마을 축제 모습 등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했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 중 전시회에 출품할 사진과 작품명을 직접 선정하여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역 주민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사진작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얻음과 동시에 남산동 모습을 기록화하는 주민 주도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오픈 행사에는 경로당의 예술가들이자 남산동의 큰언니들의 등단(데뷔)을 응원하기 위해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은 시니어 문화콘텐츠의 선두 주자로 2015년 11월 경북 칠곡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로 결성된 평균연령 77세의 칠곡 할매 9명이다. 칠곡 할매들은 경북 칠곡 어로1리 출신으로, 대통령의 글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의 제작자들이자 전국을 누비며 연극공연을 진행하는 연극 배우들이다. 이들은 최근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젊은 층의 문화인 힙합과 랩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번 '느긋한 가을 아침 展'에서 농촌의 일상과 칭찬과 도전을 격려하는 곡들로 총 5곡의 랩을 선보여 전시회를 관람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지역의 대표 미술관인 '김천시립미술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3-11-06 14:42:1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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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법사, 19년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경북 포항 원법사(서명종 종정 운보스님)가 약사전에서 지난 11월 5일 오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4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지역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운보 종정스님 장학재단이사장과 해운 주지스님은 19번째 장학금수여식을 갖게 되어 대중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하였으며, 운보스님은 각박한 현실에 사부대중 모두는 마음의 옥토를 가꾸어나가는 심정으로 부처님의 큰 뜻 '자리이타정신'을 강조하였다. 원법사장학회는 2008년 설립되어 해운 주지스님의 지역 인재양성과 봉사정신으로 현재까지 총 589명에게 3억 3천26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금은 51개 사찰이 동참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날 지급한 장학금은 초등학명 5명, 중학생 7명,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22명에게 총 3260만 원이 전달되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대신 장종용 북구청장이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2선)을 대신하여 이상범 경제산업위원장이 축사를 하였고, 경북도의회부의장 박용선의원, 한창화 도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포항시의윈으로는 안병국, 김상백, 이다영, 김성조, 김철수, 김형철 의원이 함께했으며, 원외 인사로는 이병석 전국회부의장,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의장, 동국대학교 wise 김기욱 한의과대학장, 이관 의과대학장 등 함께하였다.

2023-11-06 14:41:5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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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8일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 부산 개최를 계기로 첨단산업 투자유치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 부산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과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Invest KOREA Summit 2023)'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국가대표 기업투자 설명회(IR)로서, 산업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제안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해 2006년 개최 이래 최초로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행사 규모도 역대 최대로 확대해, 기존 외국인 투자주간으로 운영되던 행사를 범정부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로 전면 개편하고 투자유치 박람회 컨셉을 도입했다. 주한 외교사절, 외신, 해외 투자가, 국내 앵커기업 등 약 1천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첨단산업의 우수성과 공급망 관점에서 글로벌 투자협력과 연계해 투자거점으로서의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외신간담회(6일) ▲지자체 타운홀미팅(7일) ▲인베스트 코리아컨퍼런스(7일) ▲투자유치 박람회 및 상담회(7~8일) ▲외투기업 채용설명회(8일) 등으로 구성된다. 7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되는 지자체 타운홀미팅에서는 부산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참여해 투자가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투자환경과 발전전략을 소개한다.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직접 '부산의 유망한 투자환경 소개와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부산의 다양한 투자 장점을 알린다. 7일 오후 3시 10분에 개최되는 인베스트 코리아 컨퍼런스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박형준 시장, 방문규 산업부 장관 및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CEO), 외국인 투자가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전략을 설명한다. 특히, 세계 반도체 장비 분야 1위 기업인 어플라이드 매터리얼즈(Applied Materials)의 최고 기술 관리자(CTO)인 옴카람 나라마수(Omkaram Nalamasu) 박사가 '첨단산업의 환경 및 변화, 연구개발(R&D) 기술 트렌드 및 환경의 투자추세'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투자유치 박람회와 상담회는 바이오, 이차전지·에너지, 미래차, 반도체·소재, 식품·금융·문화·스타트업 등 산업별로 6개의 관으로 구성되며 지자체와 관련 기업이 참가하여 투자환경과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가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함께 금융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외국계 금융기관 유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 행사는 외신, 해외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 참석을 위해 15개국 23개 외신과 170개 외국인투자 기업 등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기회로 활용한다. 6일에는 외신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일원 선상 시찰을 추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별 홍보관을 벡스코 제2전시장에 운영한다. 특히, 7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별 홍보관 앞에서 한덕수 총리와 박형준 시장, 방문규 장관을 비롯한 외국인 투자가 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도 할 계획이다. 또한 7일 저녁에는 박형준 시장이 주재하는 네트워킹 리셉션 만찬을 열고, 외신, 해외 투자가 등 290명을 초청해 부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작년 3조 원에 이어 올해도 이미 3조 9천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이 확실시된다"며, "부산에 대한 국내외 투자와 관심이 3년 전과 비교해 15배 가까이 증가한 것은 그동안 저평가된 부산의 매력이 세계에 알려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널리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6 14:41: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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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고3 수험생 대상 이벤트 진행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오는 16일 실시하는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맞이하여 시흥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대상 수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3 청소년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입시 수험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참여 대상은 수능을 마친 시흥시 소재 고3 청소년이며, 방문 시 수험표와 신분증(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이며, 일일입장 형태로 공사에서 운영하는 주요 체육시설(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시흥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 은계1어울림센터)의 수영장 및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흥국민체육센터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일부 생활체육과 문화교육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기존회원 접수 후 11월 23일부터 잔여정원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동선 사장은 "수험생활로 힘들었을 고3 학생들이 지친 마음을 운동과 함께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길 소망한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꿈나무들의 힘찬 첫걸음을 가슴깊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11-06 14:4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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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미국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

LG전자가 미국 알래스카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LG Advanced Cold Climate Heat Pump Laboratory)'를 신설한다. LG전자는 6일 최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CAHR·Consortium for Advanced Heat-pump Research)을 발족했다. 컨소시엄에는 극지방 연구가 활성화된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가 함께한다. LG전자는 알래스카 연구소를 통해 기존 실험실에서 재현할 수 없던 눈, 비, 극저온 등 다양한 환경조건과 미처 고려하지 못한 변수 등을 반영해 장시간 반복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미래비전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가정·상업용 냉난방공조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성장시켜 글로벌 탑티어(Top-Tier) 종합 공조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냉난방 솔루션 관련 글로벌 R&D 조직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며 사업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공조사업을 추진하는 주요 지역에 연구개발부터 생산, 영업,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1-06 14:38: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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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 사업장 선정

현대모비스 사업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R&D) 본진인 경기 용인 마북연구소와 전장부품 생산기지인 충북 진천공장이 '2023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이 고용노동부의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근거해 선정한다. 기업들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건강활동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공단 소속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증진 활동 실행률과 임직원 참여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사업장 기준으로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마북연구소와 진천공장이 선정된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 ▲작업 관련 근골격계질환 예방 ▲조직차원의 생활습관 개선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임직원들은 특히 통증 질환자 중심으로 진행한 운동치료와 3D 체형분석을 통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물품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지방률 감소를 목표로 하는 그룹 다이어트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안전보건부문을 신설하며 임직원들은 물론 사내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건강관리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동과 식단은 물론 체성분 분석까지 실시해 주기적으로 알려준다.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사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 인식 개선과 생활 습관 변화를 도모하게 하기 위한 취지다.

2023-11-06 14:3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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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리스, 소형 중고 화물차 상품 페이지 개편…현대차 포터·기아 봉고 등 다량 보유

롯데렌탈의 화물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1톤 이하의 소형 중고 화물차 리스 상품을 출시 및 온라인 상품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오토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중고 화물차 리스 서비스는 차량 품질 및 허위매물에 대한 걱정 없이 직접 관리한 매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화물차에 비해 체계적으로 정비 및 관리된 법인 운용 차량을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차량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 신차 구매가 안되는 디젤 단산 차종을 중고차 상품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오는 11월 말 생산이 중단되는 현대차 포터, 기아 봉고 등 1톤 디젤 트럭 역시 롯데오토리스에서는 다량 보유 중이다. 이 외에도 스타리아 밴, 레이 밴, 렉스턴 스포츠 등 다양한 차종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사업 용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차량을 고를 수 있도록 탑차, 윙바디 등 특장차도 다수 준비했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중고 상용차 시장에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매물을 찾길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규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에게 자동차를 구매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중고차 리스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2023-11-06 14:3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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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휴온스와 美연속혈당측정기 'G7' 판매 맞손

카카오헬스케어는 휴온스와 미국 덱스콤의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CGM) 'G7'에 대한 국내 판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휴온스 윤상배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휴온스는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멸균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의학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미국 덱스콤의 연속혈당측정기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카카오헬스케어의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덱스콤의 'G7'을 국내 이용자들에게 소개 및 판매하고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덱스콤의 G7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당뇨 환자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당뇨 환자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의료진 정보 제공 프로그램, 혈당 관련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 6월 미국 덱스콤과 '혈당관리 서비스 글로벌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G7과 카카오헬스케어 플랫폼을 연동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덱스콤의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 'G7'은 크기가 기존 모델의 절반 수준이며 시스템 예열 시간도 대폭 축소됐다. 혈당 측정 정확도도 크게 높아졌으며 혈당에 급격한 변화가 예측될 때 사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주는 기능도 탑재되는 등 편의성이 개선됐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이번 휴온스와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시장에 덱스콤의 G7을 도입한 이후 미국, 중동, 일본 등의 국가에서 혈당과 생활습관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디지털 혈당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과 데이터 연동을 통해 의료진의 편의성도 개선할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환자와 의료진의 입장에서 각자의 미충족 수요(Pain Points)를 해결하고, 환자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상배 휴온스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CGM시장을 확대하고, 당뇨 관리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06 14:37: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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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마라톤에서 중요한 것은 '회복'

운동 후 회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마라톤에 대해 완주 만큼 '회복'이 중요한다고 6읽 밝혔다. 마라톤은 전신의 근육을 오랫동안 고강도로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육에 젖산이 축적돼 피로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전상우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스포츠의학 전문의 교수는 "골인 지점을 지난 후 바로 달리기를 멈추는 것은 금물"이라며 "완주 직후 5분에서 10분 동안 낮은 강도로 걷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는 극도로 긴장했던 근육들이 천천히 평소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근육의 긴장을 늦춰주는 것이다. 일상생활로 돌아온 다음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전상우 교수에 따르면 최소 일주일은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음주는 절대 피해야 한다. 또한 전상우 교수는 "스스로 몸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라톤 전후에 스트레칭을 통해 아킬레스건 파열이나 무릎관절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마라톤 후에 정강이나 무릎의 통증이 장시간 지속된다면 피로골절이나 연골판 손상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통증이 있는 동안은 장시간 운동을 쉬며 체력을 평소의 상태로 되돌리고 체력 저하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도 막아야 한다. 전상우 교수는 "마라톤은 관절과 근육에 최대치의 긴장과 압박을 주는 운동이지만 올바른 달리기 자세를 취한다면 무릎 관절에 나쁠 것은 없다"라며 "필요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06 14:33: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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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체감경기 소폭 회복에도 '글쎄'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소비자태도지수가 2분기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아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민이 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서울연구원의 '2023년 3/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 정책 리포트에 따르면, 올 3분기 서울의 소비자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4.9포인트 오른 95.9를 기록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지난 1분기 88, 2분기 91, 3분기 95.9로 두 개 분기 연속 오름세이나, 기준치(100)를 하회해 경기에 먹구름이 낀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태도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나 소비 지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의미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다. 가구소득별로는 2400만원 미만 가구가 직전 분기 대비 6.9포인트 올라 가장 크게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와 60대가 전 분기보다 각각 5.3포인트, 5.1포인트 뛰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서울의 미래생활형편지수는 95.3으로 직전 분기 대비 1.8포인트 올라 상승으로 전환됐다. 시민들이 1년 후 가계 생활형편이 호전될 것으로 본 주된 이유는 '가계소득 증가'(46.4%)였다. '보유자산의 가치 상승'(13.2%), '가계부채 감소'(11.9%)가 뒤를 이었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5.3포인트 오른 85.5로 2분기 연속 상승했다. 서울의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직전 분기 대비 3.8포인트 오른 77을 나타냈다. 1년 후 서울 지역 경기가 현재보다 호전될 것으로 보는 이유를 묻는 항목에선 '세계경기 회복'과 '물가 안정'이라는 응답이 각각 23.6%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기업경기 회복'(18.4%), '부동산 경기 회복'(14.4%), '막연한 기대감'(13.8%), '주식시장 활황'(6.3%)이 그다음이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보다 5.3포인트 상승한 64.3이었다. 서울의 미래소비지출지수는 직전 분기 84.6에서 올 3분기 87.3으로 2.7포인트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문화·오락비'가 68에서 74.1로 가장 큰 오름폭(6.1포인트)을 기록했다. 이어 '교통·통신비'(93.4→98.2) 4.8포인트, '주거비'(96.8→99.8) 3포인트 순이었다. '식료품비'는 0.7포인트(99.3→100)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으나, 품목 중 유일하게 기준치(100)에 도달해 향후 1년 후 식료품을 구매하는 데 지출하는 비용이 늘어난다고 보는 시민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전 분기 110.9에서 3.3포인트 오른 114.2를 나타냈다. 올 3분기 서울시민의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2분기보다 3.2포인트 상승한 77.3으로, 최근 5년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순자산지수는 96.6으로 전 분기 대비 0.3포인트 소폭 올랐다. 가구소득별로는 2400만~3600만원 미만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소득 계층에서 상승했다. 가계의 순자산이 증가한 이유는 '금융자산 증가'가 37.9%로 가장 많았다. '소득 증가'(29.6%), '부채 감소'(23.6%)가 뒤를 이었다. 고용상황전망지수는 77.9로 지난 2분기보다 2.8포인트 올랐지만, 5분기 연속 70대 수준을 유지해 전망이 밝지 않았다. 물가예상지수는 139.5로 전 분기 대비 0.8포인트 하락해 2021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130대로 떨어졌다. 체감 경기 변동에 영향을 주는 가계 부채의 주 사용 용도는 '주택 관련 자금'(46.7%)과 '생활 자금'(25.1%)이었다. 이외에 '재테크'(8.5%), '사업 자금'(7.2%), '자녀 교육비·학자금'(6.4%), '결혼 자금'(2%)이라는 응답도 나왔다.

2023-11-06 14:32: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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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엘레나', 브랜드 라인업 확대

'여성. 질건강 유산균'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엘레나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품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유한양행은 최근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분말 타입 'UREX 프로바이오틱스 엘레나 스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엘레나 스틱은 1일 1회 1포 섭취로 기존과 같이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였으며, 누구나 좋아하는 딸기바닐라향으로 어린아이뿐 아니라 알약 섭취가 어려운 성인까지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유한양행은 이에 앞서 2022년 크랜베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질염과 동시에 요로건강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엘레나 퀸'을 선보여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지난 2015년에 출품하여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신제품 엘레나 스틱 출시로 인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엘레나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엘레나를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06 14:29: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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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가버치' 화훼농가 살렸다… 못난이꽃 3만송이 완판

카카오는 자사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제가버치'를 통해 판매한 못난이 꽃이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전국의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본격 시작한 꽃 판매가 꾸준히 성과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메이커스의 제가버치는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전국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더 많은 이용자를 만나 판매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누적 거래액 268억원을 돌파했으며, 약 4730톤에 달하는 농축수산물이 110만여명의 소비자를 만나 제 값을 받았다. 5월부터는 제품의 범위를 '꽃'으로 확대하고, 화훼농가의 판로 확장과 수익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달 25일과 30일에는 경매장 출하 후 낙찰 받지 못해 유찰되는 장미, 소국 등의 꽃들을 혼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했다. 국내 꽃 소비량의 대부분은 선물이나 경조사로 사용되며, 꽃잎의 색이 균일하지 못해 유찰되어 폐기되는 꽃을 못난이 꽃이라 부른다. 카카오메이커스는 모양이나 색깔 등이 일정하지 않지만 일상에서 즐기기에 충분히 싱싱하고 아름다운 당일 유찰꽃 중 고품질 상품을 선별해 선보였다.두 차례에 걸쳐 판매한 못난이 꽃 상품은 총 2100건(약 3만송이)으로 1, 2차 제품이 모두 하루 내 완판 됐다. 카카오메이커스가 앞서 진행한 14차례의 화훼농가 돕기 판매전에서도 25만4810송이의 생화가 큰 호응 속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졸업 및 입학 시즌이나, 가정의 달 등의 국내 꽃 시장 성수기가 아닌 공급량이 높은 비수기에도 화훼농가가 꽃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마련해 수익이 저하되지 않도록 돕고 있다. 카카오는 이번 못난이 꽃 판매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전으로 화훼농가 지원을 이어가고, 일상 속 화훼 소비 문화 정착 및 확산 기여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김정민 카카오 제가버치팀장은 "화훼농민들의 정성으로 길러진 꽃들이 작은 흠 때문에 선택받지못하고 유찰 후 폐기되는데, 이를 판매해 농가를 도우면서 꽃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화훼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지속 도모하고, 꽃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6 14:25:5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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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KASBP 2023 추계 심포지엄' 후원...한국인 과학자 격려해

동아에스티가 한국인 과학자들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토의를 진행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KASBP 2023 추계 심포지엄'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가 주최하는 KASBP 심포지엄은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류은주 동아에스티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전무가 '동아에스티 글로벌 성장전략'에 대해서 발표했다. 또한 동아에스티는 우수한 연구로 한국인 과학자들의 위상을 높인 2명의 연구자들에게 '동아 ST 펠로우십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존스 홉킨스대학교의 조희진 박사와 록펠러 대학교의 허윤하 박사가 수상했다. 조희진 박사는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활용한 단세포 전사체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통한 의약품 개발 성공 가능성 증대'에 관한 연구로, 허윤하 박사는 '숙주와 병원체 방어 메커니즘과는 독립적이지만 병렬적인 조직 손상 감지 및 복구 경로'에 관한 연구로 각각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재홍 동아에스티 연구개발 총괄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앞으로도 KASBP를 통해 한국인 과학자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06 14:24: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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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화 "추가비용은 시공사(을)가 부담"… 하청업체에 갑질 계약서 썼다 덜미

공사 위탁계약을 하며 추가비용을 하청업체에 떠넘기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한 종합 건설사가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흥화가 수급사업자에게 전기공사를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한 행위와 추가·변경 공사에 대한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향후재발방지명령)과 과징금 3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흥화는 1971년 설립한 종합 건설사로 올해 시공능력평가액은 3116억8600만원, 지난해 매출액은 1685억8800만원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흥화는 2019년 7월경 삼성전자 평택 자재동 증축공사 중 전기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도면에 없는 추가공사와 돌발 상황 및 돌관작업 등으로 발생하는 추가비용의 정산을 배제하는 내용의 부당한 특약을 설정했다. 흥화가 설정한 부당한 특약을 보면, '도면에 누락돼 있으나 기능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부분의 경우 필요시 본공사에 포함되며, 추가 부분에 대해 정산을 하지 않는다', '현장 여건 상 돌관작업에 따른 추가비용은 시공사(을)가 부담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흥화는 또 2019년 7월 ~ 2020년 8월까지 같은 수급사업자에게 총 10건의 추가·변경 공사를 지시하면서, 공사 착공 전까지 공사의 내용, 기간, 대금 등이 기재된 하도급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흥화는 2020년 5월경 공사를 완료한 수급사업자로부터 공사대금 지급을 요청받게 되자, 정산에 필요한 단가·물량이 기재된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책임이 있음에도 정산 근거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와 함께 추가 공사비 정산을 배제하는 특약을 근거로 공사대금 지급을 거부한 바 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부당한 특약을 설정하는 불공정한 하도급거래 관행을 엄중하게 제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 건설사업자들이 일한 만큼 그에 상응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불공정한 하도급거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6 14:18: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