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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AI 산업에 9000억 투입…'전국민 AI 일상화' 추진

정부가 내년까지 총 909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AI 산업을 전폭 지원한다. 전 국민 인공지능(AI) 일상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우리나라의 AI 비전을 제시하는 '전국민 AI 일상화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일상', '일터', '국민안전·행정' 등 분야를 중심으로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AI 국제협력 확대 ▲전 국민 AI 일상화 추진 ▲디지털 권리장전 수립 ▲AI 윤리·신뢰성 확보 등 디지털 모범국가를 향한 '대한민국 AI 도약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복지, 보건, 교육, 문화, 농어민·소상공인 지원, 재난·사고 대응, 행정 등 국민 일상과 산업 현장, 공공 행정에서 전방위적으로 AI를 도입해 디지털 모범국가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정부는 한국 AI를 세계 최고 수준에 올려놓기 위해 내년부터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등의 선도 대학과의 글로벌 공동연구, AI 공동랩 구축, 석박사급 파견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공동랩을 구축하는 한편 석·박사급 인재를 파견해 전문가 양성을 새롭게 추진한다. 글로벌 공동연구 관련, 양자 협의체 및 국제기구를 통해 AI 신뢰성 정책 및 제도에 대한 공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세안·중동 등 신흥국을 대상으로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등을 통해 AI 공동번영 협력 및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전 국민 AI 일상화를 위해 909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국민 편의를 향상 시키면서 대규모 수요를 창출해 산업 육성을 견인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관계부처들이 전방위적으로 AI를 확산시키고 디지털 모범국가의 탄탄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복지 분야에서 공공요금 체납 등과 관련한 정보를 AI가 분석해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정기적으로 안부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농업 분야에서는 작물재배, 에너지 냉난방 제어 등에 AI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디지털 질서 규범의 기본 방향으로서 디지털 권리장전도 수립한다. 앞서 지난해 9월 '뉴욕구상'과 올 6월 '파리 이니셔티브'를 통해 제시된 새로운 디지털 질서 및 규범의 기본 방향으로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권리장전은 디지털 공동번영사회를 위한 기본원칙과 그 실현을 위해 보장돼야 할 시민의 권리, 주체별 책무를 규정한다. 이종호 장관은 또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잠재적 위험성과 부작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윤리와 신뢰성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분야별 특화 자율점검표·개발안내서를 만들고 AI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 성능 등에 대해 공신력 있는 제3의 기관을 통해 평가하는 신뢰성 검인증 체계를 마련한다. 거짓 답변(헐루시네이션), 편향성, 유해성 표현 등 초거대 AI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개발도 내년부터 신규 추진한다. 이 장관은 "AI 혜택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면서 대규모 수요를 창출하는 전국민 인공지능 일상화를 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인공지능과 디지털을 둘러싼 국제 동향에 적극 대응하고 윤리 신뢰성 강화 및 디지털 권리장전 수립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규범 질서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그동안 대학총장, 학회(9개), 기업 최고경영자(CEO), 청년세대 등과 총 14회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사회적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정부는 이달 뉴욕구상 1주년을 계기로 디지털 권리장전을 발표하고, UN과 OECD 등을 통해 국제사회와 공유·확산하여 글로벌 디지털 규범 제정을 주도할 방침이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도 초거대 AI 기업에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초거대 AI는 반도체,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비롯해 전후방 산업뿐 아니라 국가안보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이어 "초거대 AI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가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 역시 독자적 초거대 인공지능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며 "국내 초거대 AI가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해 과감한 투자를 지속해달라"고 강조했다.

2023-09-13 15:13: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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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野 퇴장 후 재개..."허위 인터뷰 대선 공작" VS "軍 수사 외압 밝혀야"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국민의힘은 '김만배-신학림 씨의 허위 인터뷰 의혹'이 대선 공작이라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숨진 고(故)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집중 타격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부터 전체회의를 열고 법무부, 국방부 등 5개 부처에 대한 현안질의를 실시했다. 사의를 표명한 이종섭 국방부 장관도 이날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회의가 열리자 여야는 전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거론하며 고성을 주고 받았다. 야당 의원들이 김도읍 법사위원장의 회의 진행을 문제 삼자, 김 위원장은 이를 반박했고 결국, 야당 의원들은 집단 퇴장했다. 다시 열린 회의에서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대선을 3일 남겨놓고 발표된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에 대해 "이건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대선공작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노공 법무부 차관은 "선거 직전에 조직적으로 허위 사실이나 조작된 뉴스를 유포해 대선 결과를 바꿔보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라면 어디서든지 반헌법적 중대한 범죄일 수밖에 없다"고 조 의원 발언에 호응했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채 상병 사건을 언급하면서 "진실을 진짜로 밝혀야 할 시간이 왔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고가 나기 전에 막는 거겠지만, 어떤 사고가 났을 때 국가, 정부가 조직적으로 외압을 행사해서 은폐·조작을 일삼는 행위는 민주공화국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국정농단"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건의 핵심은 7월 31일 국방장관이 결재하고 입장을 번복했는데, 그 중간에 대통령실이 개입돼 있다"며 "그날 아침 대통령실 티타임에서 어떤 보고가 이뤄졌고, 대통령 혹은 대통령실 관계자가 장관 혹은 장관 주변과 통화했는지 여부, 그에 따라 장관이 입장을 번복하게 된 계기 등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이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한 건지 아니면 이번 해병 순직 사건에 책임을 묻는 경질인가"라고 물었고 이 장관은 "사의를 표명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본인이 생각하는 군인의 역할을 수행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민을 대하는 국방부 장관으로서 외부의 잘못된 명령체계에 대해 거부하고 군내 질서를 지키려고 했던 점에선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군에 대한 국민 신뢰가 많이 무너졌다는 말씀에 안타깝게 생각한다. 다만, 언론에 보도된 많은 내용들이 왜곡된 내용들이 많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대통령의 격노라는, 그것 때문에 마치 잘못된 것처럼 가정해서 질의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2023-09-13 15:13: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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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특허청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

순천향대학교는 대학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 등 지식재산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특허청,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한 '2023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경영 기초진단 조사를 시행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6개 기관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시상식은 12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 2023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사업화 로드쇼 개막행사에서 진행됐으며, 특허청장으로부터 우수기관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순천향대는 최근 3년간 ▲국내·외 다수의 특허출원 ▲특허출원 비용 지원 ▲낮은 직무발명 미 승계율 등 지식재산 창출 및 공공기술 이전 기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온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연구자의 발명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동기부여를 통한 우수한 지식재산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외 특허 비용 전액을 산학협력단에서 부담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향대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특허청으로부터 향후 3년간 특허 관납료의 40%를 지식재산 포인트로 부여받게 된다. 김춘순 순천향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의 지식재산 경영 관리의 효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 대학과 부속 병원 연구자들의 우수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2020년부터 기관의 특허 품질, 기술 이전 등 지식재산 경영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낸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3 15:1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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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구례’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

전남 구례군은 9월 12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구례'라는 주제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경옥)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순호 군수, 구례군 의회 유시문 의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 각 읍면 이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퓨전 3인조 국악밴드인 '새잎'의 특별공연이 펼쳐졌으며, 1부에서는 단체별 화려한 퍼포먼스 입장식, 기념식,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 표창, 남녀평등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임현주 가수의 축하공연과 색소폰 연주 및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구례군여성단체협의회 최경옥 회장은 "오늘 행사가 여성과 남성이 겪는 차별을 해소하고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여성의 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차별과 편견이 없는 더불어 살아가는 구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9월1 일을 기념하고, 이로부터 일주일간을 양성평등 주간으로 정해 기념행사를 비롯해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3-09-13 15:09: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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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체전 다룬 지상파 방송 전국적 관심 높아져

오는 10월과 11월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알리는 지상파 방송이 연이어 녹화 및 생중계를 하며 양대 체전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13일 저녁 한 지상파 방송의 '생방송 투데이'에서 전국체전 준비상황과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소개하는 내용이 전국에 생방송된다. 방송에서는 1920년 처음 개최 후 10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체전을 소개한다. 또 도심 곳곳 전국체전 홍보물로 가득한 목포의 전국체전 열기와 9월 초 완공된 목포종합경기장 등 전국체전의 준비 상황을 알린다. 가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목포 향토 음식과 맛집,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목포의 명소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목포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등도 소개한다. 앞서 12일에는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전국체전 개최 기념 열린음악회 녹화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에서 방영된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국체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전국 지상파 방송으로 전국체전을 미리 알리고 있다"며 "남은 기간 소홀함 없이 알차게 준비해 올해 전국체전이 역대 최고의 국민감동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9-13 15:09: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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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 금융 역량교육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디지털 금융 역량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디지털 금융교육 인프라, 콘텐츠,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구체적으로는 ▲시니어 등 금융소비자의 디지털 금융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센터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체험환경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 콘텐츠 개발 ▲디지털 금융 접근성 강화와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에 관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공동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신한은행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디지털배움터' 현판을 받았다. '디지털배움터'는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교육을 활성화 하는 사업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금융 소비자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개관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학이재를 중심으로 시니어 고객 층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털 금융 교육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정상혁 은행장은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일상이 편해진 반면, 빠른 변화에 적응이 어려운 분들도 여전히 많아 디지털 금융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고객이 디지털 금융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13 15:09: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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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유농업 기본교육 실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총4회)치유농업의 관심 있는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치유농업 기본교육을 실시하였다. "치유농업"이란 국민의 건강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자원의 활용과 사회적 혹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며, 보건·복지 서비스 분야에서 치유대상의 따라 예방·치료·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존감 향상 등 건강회복을 위한 수단으로 농업을 활용한 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주요내용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 치유농업사 제도, 치유농업시설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절차, 치유농장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치유농업의 해외 선도 모델인 네덜란드의 케어팜 서비스 운영상황과 우리나라의 운영 실태를 비교 설명 하였으며 특히, 현장견학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엿볼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자원을 활용하여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운영해 농촌의 새로운 활로 및 소득원 창출을 통한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 산업인 치유농업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13 15:0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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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9개 학교 내 수영장·문화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

교육부가 3020억원을 투입해 학교 공간을 활용한 수영장·돌봄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마련한다. 교육부는 '2023년 학교 복합시설 공모사업' 대상으로 총 39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총 사업비 7500억원 중 40%인 3020억원을 지원한다. 학교복합시설에는 학교·지역 필요에 따라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문화센터와 돌봄센터 등이 복합적으로 설치된다. 시설에서는 이를 활용한 생존수영, 인공지능(AI) 코딩 교육 등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교실이 운영된다. 선정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장소는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3곳 ▲특수학교 1곳 ▲대안학교 1곳 ▲학교 인근 등 기타 8곳이다. 시설은 2024년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해 이르면 2026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된 대피시설이 없어 유사시 주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던 울릉도에는 지하 대피시설이 포함된 공공도서관이 설치되고, 서울에 신설되는 특수학교에는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평생교육센터·체육관이 설치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안전과 상생을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3 15:05: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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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려라! 울려라! 청렴골든벨’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날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문제를 풀며 청렴 제도와 상식을 배우는 '울려라! 울려라!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렴골든벨은 시청 공무원이 청렴한 공직생활을 위해 꼭 숙지해야할 청렴 상식과 제도 등을 퀴즈를 통해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 교육으로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했다. 각 부서, 읍·면·동을 대표해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탁 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OX퀴즈, 객관식 26문항과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주관식 6문항을 출제했으며 세무과 서도윤 주무관이 최후 1인으로 골든벨 주인공이 됐다. 서도윤 주무관은 "청렴골든벨을 준비해오면서 청렴 관련 법령을 꼼꼼히 보게 되었고 스스로 학습하는 기회가 됐었다"며 "공직생활 중 오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골든벨 소감을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스마트 청렴 골든벨 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청렴에 스며들고 함께한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즐기며 청렴의지를 되시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나주시는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문화가 있는 청렴시책으로 '청렴라이브 콘서트'와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청렴좌담회'등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3-09-13 15:04: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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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우수아이디어상’ 수상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2일 장흥 통합의학박람회에서 2023년 전라남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신체활동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참가자들이 생활체조,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종목의 건강증진 신체활동을 시연했다. 또한 우수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참가팀의 프로그램 창의성, 건강 기여도, 공연 숙련도, 청중 호응도, 65세 이상 어르신 참여 비율 등에 따라 평가했다. 곡성군은 '옥과면 한우리연희예술단'이라는 댄스팀이 참가해 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곡성 홍보 노래인 '곡성버스 빵빵'에 맞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는 건강증진을 위한 댄스를 선보였다. 곡성군 관계자는"이번 경연대회와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활발한 신체활동이 건강 지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지역특성에 맞춘 주민건강증진 요구가 반영된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우리연희예술단'은 지난 2011년에 곡성군생활개선회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주민 중심의 옥과면 댄스·난타 동아리다. 예술단의 단원들은 지역주민, 이장 등 마을대표자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예술단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노인복지시설의 봉사 공연과 함께 곡성세계장미축제, 심청어린이대축제와 같은 지역 축제 행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9-13 15:03: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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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관리 강화...건물 에너지 사용량 신고제·ZEB 의무화 등 추진

서울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 온실가스 관리에 고삐를 죈다. 13일 시에 따르면, 건물온실가스 관리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서울시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시는 신축 건물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맞춰 온실가스 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고, 서울시 건물에너지 사용량의 25%에 해당하는 에너지다소비건물(316개 업체)과 서울시 및 자치구 소유 건물(6728개소)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하다고 제도 추진 배경을 밝혔다. 지난 5년간 건물수는 2016년 62만동에서 작년 58만1000동으로 6.3%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연면적은 5억4600㎡에서 5억8900㎡로 7.9% 증가했다.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사용량은 197만5000TOE(석유환산톤)로, 전체 건물 에너지사용량 765만TOE의 25.8%에 이른다. 시는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은 전체 건물 1.9%(약 1만1000동)에 불과하나 건물부문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28.7%를 차지하고 있고, 2000년 이전 건물의 단열 성능은 2017년 이후 지어진 건물의 20% 수준에 불과해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노후 건물이 8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신축 건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 ▲건물 에너지 사용량 신고제 도입 ▲건물온실가스 총량제 확대를 골자로 하는 '건물 온실가스 관리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우선 시는 제로에너지건축물 도입 범위를 확대한다. 올해 사업면적 9만~30만㎡ 정비사업, 연면적 10만㎡ 이상인 초대형 건물을 대상으로 ZEB 5등급(에너지효율등급 1++이상, 에너지자립률 20% 이상)을 의무화한데 이어 내년에는 비주거는 연면적 10만㎡~3000㎡ 이상, 주거는 1000세대~30세대 이상인 중·대형건물의 설계를 ZEB 수준(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 상향, 에너지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으로 강화한다. 오는 2025년부터는 건물 에너지 사용량 신고제를 도입한다.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과 3000㎡ 이상 상업건물을 포함 약 1만2700동을 대상으로 건물 현황과 전년도 에너지 사용량,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 등을 신고·공개하는 내용이다. 건물온실가스 총량제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건물온실가스총량제는 건물 유형별 표준 배출량을 설정해 건물별로 온실가스를 관리하는 제도다.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과 3000㎡ 이상 상업건물 약 1만2700동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2050년까지 12개 유형별 표준배출기준 대비 87%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다. 전체 건물온실가스 배출량 3000만t의 약 26%인 779만t의 온실가스를 줄일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시는 올해 서울시와 자치구 공공건물 1400개소와 내년 공공기관 1600곳, 2025년 1만㎡ 이상 민간건물 4000개소, 2026년 3000㎡ 이상 민간건물 5700곳으로 건물온실가스 총량제 적용 범위를 차츰 넓혀나갈 예정이다.

2023-09-13 15:01: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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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4곳, 해수부·수협과 수산물 소비활성화 협약

해양수산부가 13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협중앙회 및 대형마트 4곳(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GS리테일)과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4개사는 그간 수산물 할인행사에 동참해 왔고 수협중앙회는 국내 생산자를 대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할인행사 내실화 ▲수산물 소비동향 파악을 위한 자료 공유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기 시작된 이후 국내산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800억 원을 추가 투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수산물 할인행사 개최를 비롯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상시 시행, 제로페이상품권 발행 확대 등 활성화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수산물 할인행사는 정부 할인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다. 또 1인당 할인 한도를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올렸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해양수산부는 오염수 방류에 따른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우리 수산물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15:01:5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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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군장병 취업박람회서 VR체험관 운영

한국고용정보원이 1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3년 하반기 군 장병 취업박람회'에서 미래직업 가상현실(VR)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고용정보원은 "군인들이 가상현실(VR)로 미래직업을 체험하고 청년정책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국방전직교육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군 장병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인기업 및 유관기관 70여 곳이 참여한다. 미래직업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는 '가상공간디자이너'가 되어 가상공간 속 박물관을 자유롭게 구성해볼 수 있다. 또 '문화재복원전문가'가 되어 실제 발굴현장에서 유실된 문화재를 찾고 복원하는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청년정책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청년센터를 소개한다. 취업·진로 고민을 전문 컨설턴트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영중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개막식 테이프커팅식에 참석해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국군장병에게 직업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전역 후 진로·취업 고민에 해법을 찾아주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3 15:01:5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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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 14000원→3300원...소비자 공감 이끌어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고물가 시대에 파격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공감을 이끌었다. 미샤는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 신규고객이 약 23만명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의 웹예능 '네고왕'과 협업한 프로모션에 따른 효과로, 신규고객을 통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0%나 증가했다. 또한 이번 네고왕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공식몰 에이블샵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접수된 신규고객의 주문은 전체 주문량의 73%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네고왕'에서 개그우먼 홍현희씨는 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와 인기 제품 최대 86% 할인 등의 '네고(negotiation, 협상)'를 진행했다. 특히 3300원의 가격으로 구성한 스페셜 네고 제품들은 판매 시작 후 15 분만에 품목별로 3300개씩 준비한 수량이 전부 품절됐다. 과거 미샤에서 3300원은 마스카라 1개의 가격이었다. 현재 미샤가 판매하고 있는 마스카라의 가격은 평균 14000원대다. 미샤에 따르면 방송 후에도 SNS와 대형 뷰티 커뮤니티 등에서 자발적인 정보 공유와 제품 추천이 이어지면서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네고왕 프로모션 같은 펀커머스(Fun+Commerce)를 통해 미샤의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예상보다 더 주문이 폭주해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3 14:55: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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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맞은 이재명 단식, '단식 중단' 요구에 "아직 똘똘하다"

2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기존 국회 앞 천막에서 국회 본관 당 대표 회의실로 단식 장소를 옮겨 투쟁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으나, 단식은 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어갔다. 이 대표는 사의를 표명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질책하고 관련한 특검을 추진하겠다는 입장문을 냈다. 이 대표는 "(故 채상병 사건 관련) 특검법이 발의된 만큼, 민주당은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며 "국민들은 '꼬리 자르기 사퇴'를 용납 하지 않는다.성역없는 진실 규명을 해야 한다. 아무리 감추려한들 법적, 도의적 책임을 결코 면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준호 당 대표 비서실장은 국회 브리핑에서 "통상 10일에서 14일일 넘기면 의학적으로 불가역적인 손상이 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단식은 한계에 온 것으로 판단된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이 대표의 체온, 혈당, 혈압은 심각하게 비정상적이진 않다"면서 "다만 저체온증 등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 비서실장은 "지금이라도 단식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향후 심각한 이상소견이 발생할 경우 단식 중단을 강력 권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없이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죽이기는 '김대중 죽이기', '노무현 죽이기'를 닮았다"면서 "많은 국회의원님들께서 이재명 대표의 단식 중단을 요청힌다. 저도 마찬가지다. 건강이 심히 걱정된다. 하루빨리 단식을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이 대표에게 단식을 중단할 것으로 권고했으나, 이 대표는 단식 계속 이어간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들과 민주당 내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와 초선의원 모임 방문 때는 "아직 똘똘하다"며 단식을 그만둘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소속 의원들도 방문해 이 대표의 단식 투쟁을 격려했다. 이 대표는 "어느 선에서 멈추거나 그럴 가망이라도 있으면 뭘 좀 해보겠는데 내가 국가라는 생각으로 폭력적으로 모든 것을 억압하려고 하니까 끝이 없을 것 같다"며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 모든 걸 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꿈쩍도 안 하고 오히려 보란 듯이 더하니까 상식을 파괴하는 게 어떤 것이 보여주겠다는 이런 태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2023-09-13 14:53: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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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프리카대륙 녹색성장 지원 나선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오는 14일 부산에 위치한 아난티힐튼호텔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녹색전환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13일 기술원에 따르면 양측은 제7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의 부산 개최(12~15일)를 계기로 협약을 맺는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KOAFEC는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개발은행 간 경제협력을 위해 지난 2006년 출범한 협력기구이다. 7차 장관급 KOAFEC는 코로나19로 연기된 바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기후위기 대응과 적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게 된다. 또 이들의 녹색기반사업 개발과 한국형 사업모델 적용을 위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술원은 "지능형(스마트) 물관리와 폐기물 자원화, 재생에너지, 탄소저감, 그린수소 등 우리나라의 녹색전환 기술과 경험이 아프리카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개발은행과의 협약으로, 환경산업기술원은 5대 다자개발은행과 녹색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국내 최초의 공공기관으로 기록된다. 나머지 4곳은 세계은행(WBG)과,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원은 현재 전 세계 12개국에서 16건의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다자개발은행 재원으로 이뤄지는 사업을 국내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우리의 녹색성장 정책, 기술, 경험이 기후위기에 맞서야 하는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 협약이 아프리카 녹색성장과 녹색전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14:52:4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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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매일 쏟아지는 Lucky Chance’...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은 10월 31일까지 '매일 쏟아지는 Lucky Chance' 해외주식 거래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간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고객에게 경품 추첨권을 부여한 뒤, 매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네 개 국가의 하루치 주식 거래금액 합계에 따라 추첨권을 지급하며 이벤트 신청만 해도 선착순 3만명에게 테슬라 주식 0.001주를 지급한다. 추첨권 지급 기준으로는 해외주식 거래금액이 하루 10만원 이상이면 1장, 100만원 이상은 2장, 1000만원 이상은 5장, 5000만원 이상은 10장, 1억원 이상은 20장이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하는 경품은 총 7가지이며, 날짜별로 맥북에어, 캘러웨이 드라이버, 다이슨 에어랩,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만원), 스탁콘, 치킨·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일자별 경품은 이벤트 페이지의 일별 경품 스케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추첨권은 모두 해당 일자 경품추첨에 자동응모가 된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가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주식 혜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www.shinhansec.com) 및 신한알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3 14:52: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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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생성형 AI바람...업무효율↑비용↓탁월

국내 굵직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도입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비용절감을 위해서다. 특히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유통업계가 AI활용에 적극적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롯데온 등 유통 관련 업계가 AI를 개발하거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의 협력에 속력을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 마케팅 문구 제작 등 업무에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카피라이팅 시스템 '루이스'를 도입했다. 현대백화점은 루이스에 최근 3년간 사용한 광고와 카피, 판촉물에서 사용한 문구 등의 데이터를 학습시킨 뒤 현대백화점 임직원 120명의 테스트를 거쳤다. 그간 기획, 의도, 메시지 등 외주를 거쳐 2주 가량 걸리던 카피가 평균 3~4시간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배너광고, 상품 소개 등 마케팅과 관련된 카피 문구 생성에 e커머스 버전을 추가해 현대 계열사로 확대 적용시킬 방침이다. 롯데쇼핑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 협력에 무게를 실었다. 롯데쇼핑은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생성형 AI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유통 특화 AI 개발에 나선다. 특히 내부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모델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업스테이지는 생성형 AI 관련 기술 자문 및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롯데쇼핑만의 유통, 물류 노하우와 고객 구매 데이터에 업스테이지 기술력을 접목해 AI기반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 , 마케팅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소비자들의 알고리즘을 데이터화 시켜 관심사와 취향도 만족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업게 특화된 롯데쇼핑만의 생성형 AI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롯데온은 올해 6월 업스테이지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개인화된 AI 상품 추천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상품 추천 AI 도입 후 롯데온의 구매전환율은 1월에 실시한 테스트에 비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신라는 네이버와 상호 서비스 연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특히 네이버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 기반 호텔·면세 사업의 디지털 전환 ▲멤버십 제휴를 통한 온오프라인 고객 혜택 확장 ▲호텔·면세 서비스 사용자 편의 향상 등을 목표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추진한다. 호텔신라는 네이버의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호텔 및 면세 서비스 사업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호텔신라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고객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특히 실생활에 밀접해 있는 유통업계가 AI기술 도입에 적극적이다. AI를 접목할 경우 효율성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에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이에 자사가 개발까지 하려고 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23-09-13 14:52: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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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정부24’에서도 유치원·어린이집 입학 신청…보육료는 추가 지원

내년부터는 전자정부 누리집 '정부24'에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정부는 내년부터 유치원 유아학비 및 어린이집 보육료를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교육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유보통합으로의 도약을 위한 우선 이행과제와 실행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교육 당국은 학부모 편의를 위해 내년부터 현재 신청 방식과 더불어 정부24에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입소를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처음학교로'와 '임신육아종합포털'에 각각 접속해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어린이집 영아에 대해서는 보육료 추가 지원을 추진하고, 어린이집 유아에 대한 급·간식비도 선도교육청을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그간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동일 연령 유아(만 3~5세) 대상 급식비 지원방식과 놀이·교육 환경이 상이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교육부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간 급·간식비 지원 차액을 선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추가 지원금액 설계에 따라 최소 210원에서 최대 2690원까지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지역별로 유치원·어린이집 간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시설을 개선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 특히 ▲교육·보육과정 교류 ▲현장학습·특별활동(생태체험 등) 공동운영 ▲공간·교재교구 공유 등을 추진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교권 보호도 차등 없도록 조처한다. 유치원은 지난 1일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가 시행됐으며, 어린이집의 경우 영유아보육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보육활동 침해 유형별 대응 지침'을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본격적인 유보통합 전 '우선 이행과제'를 추진해 국민의 유보통합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고, 현장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유보통합에 관련된 다양한 쟁점들을 교육부가 책임 있게 조율하고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3 14:52: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