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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2일 '소방공무원 마을돌봄 사업 및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송대영 본부장과 부산소방재난본부 허석곤 본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강서구 소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람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주요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홀스테라피(동물매개 치유 프로그램)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자 추진됐다. 또 양 기관은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하며 지역사회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각종 홍보와 교육을 위한 교류를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국마사회 송대영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표하며, 홀스테라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들의 정신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14:14: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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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새로워진 시내버스 '이천 시티링크' 출고 현장 방문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2일 완전히 새로워진 이천시 시내버스 디자인이 적용된 차량 11대가 출고한 이천버스공영차고지 현장에 방문하여 공식 운행 전 운수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새로워진 이천시 시내버스의 이름은 시티링크(Citylink)로 이천시의 이미지 '밝고 경쾌한'을 기본으로 한국에서 '가장 창의적인'디자인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이천시 시각 아이덴티티의 상징을 응용하여 이천시의 정체성과 지역의 연결성을 시각화하였고, 대중교통을 통해 도시와 시민을 연결하고자 시티링크(Citylink)라는 B.I 개발을 완성했다.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시내버스는 26일 홍보 현수막을 부착하여 오전, 오후 3회에 걸쳐 시내권 등 순환 운행을 통해 버스 디자인을 노출하여 시민들에게 시각적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며, 27일부터는 이천시내권, 신둔면, 부발읍 등을 운행하는 실제 노선 버스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 날 버스공영차고지에 방문하여 시티링크Citylink)를 지켜본 한 시민은 '시내버스가 매우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로 얼마 전 개통한 똑버스와 더불어 버스들의 새로운 디자인을 보니 이천시 대중교통의 긍정적인 면이 부각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출고된 신규디자인 11대의 전기버스와 더불어 24년에는 기존 전기버스 15대도 추가 도색하여 3월경에는 총 26대가 노선버스로 운행될 예정이며 향후에는 이천 시티링크(Citylink) 디자인을 신설 정류장 및 대중교통 시설물에 추가 반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티링크(Citylink)가 이천시 대중교통 통합브랜드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완전히 새로워진 시내버스의 운행은 이천시민이 대중교통에 더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고 시 이미지에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킬수 있다"며 "현장에 함께한 운수업계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티링크Citylink)의 안전 운행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12-26 14:1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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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는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및 국토교통 업무발전에 기여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달 중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게 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활용 가치를 높이고자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책사업이다. 국토부의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은 사업추진 실적, 공정률, 난이도, 정책기여도, 우수사례 등의 평가항목 점수로 결정된다. 인천시는 사업추진 실적, 협업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지적재조사 업무 공유‧혁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2012년 옹진군 북리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38개 지구 37,767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사업대상 70,167필지의 53.8%를 완료했다. 올해는 토지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은 25개 사업지구 4천여 필지를 조사했으며, 내년도에도 국비 8억여 원을 확보해 15개 지구 3,184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석진규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토지분쟁 해결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 및 사업량 확대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14:13: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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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 사회공헌활동으로 잇단 표창 수상

부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스호스텔 아르피나(사장 김용학)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표창 및 감사패 등을 수여받았다. 아르피나는 지난 10월 유니세프로부터 세계 어린이의 생존, 보호, 발달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아르피나는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콘테스트 및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지'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12월 4일에는 해운대구 지역봉사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해운대구청장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21일에는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중증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면서 "공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는 이밖에도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하여 청소년을 위한 축구, 골프, 수영 등 무료 스포츠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12-26 14:13: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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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국비 4,843억 원 확보

파주시는 2024년 주요 현안 57개 사업에 대한 국비 4,843억 원을 확보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지방교부세 축소 등으로 인해 '재정 보릿고개'라 불리는 지방재정 현실을 비추어 볼 때, 파주시의 국비 확보 성적은 고무적인 성과라 평가된다. 파주시는 올해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하며, 연초부터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속적 논의와 협업을 기반으로 파주시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김경일 파주시장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정부 부처 등에 파주시 현안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함께 사업비가 최대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 지은 2024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파주시 사업비는 당초 안보다 27억 원 증액된 4,843억 원이 편성되어 최종 통과됐다. 분야별로는, 파주시민의 최우선 관심 분야이자 파주시 핵심 현안인 교통 및 물류 분야에 총 13개 사업 4,132억 원이 반영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준공을 위한 마무리 사업비 1,270억 원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 파주~양주)의 조속한 공사를 위한 사업비가 대폭 증액됐다. 특히, 정부 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조리~금촌선(통일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비 3억 원과 ▲국지도 98호선(조리-광탄간) 확포장 설계비 2억 원이 새롭게 반영됨으로써, 신속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보건·관광 분야는 ▲통일동산 캠핑장 조성 4억 원 ▲운정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2억 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3억 원이 반영됐으며, 기존 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스포츠 가치센터 연구용역비 2억 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신규 반영됐다. 11개 사업 총 60억 원 확보는 체육 기반 시설 등의 질적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개발 분야는 ▲평화경제특구 운영을 위한 용역비 1억 원이 추가 반영됐으며 ▲문산권역 하천 동선 체계 구축 16억 원 등 총 7개 사업 39억 원이 최종 편성됐다. 이 외에도,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32억 원 ▲통일동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5억 원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6억 원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예산 동력을 확보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정부 예산은 지역 발전과 민생을 책임질 중요한 원동력이기에 필요성이 매우 크다"라며, "파주시 국비 확보를 위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직원과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비 확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라면서,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위해 앞으로도 부지런히 발로 뛰며, 시민이 염원하는 파주시의 변화를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2023-12-26 14:1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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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 박차

광주시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8년 4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 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시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후보지 공모를 실시했으며 2022년 3월 곤지암읍 수양리 423 일원을 최종 입지로 선정했다. 그러나 2022년 11월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 일부 주민은 주민 동의 요건과 입지 선정위원회 구성 및 의결에 하자가 있다며 입지 결정 고시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이천시 신둔면 일부 주민도 이천시와의 협의가 누락됐다며 입지 결정 고시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7일과 14일 두 건 모두 원고의 청구를 기각,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영향평가 용역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에 대한 사전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4년 당초 예산에 사업부지 토지 보상을 위한 감정 평가 비용을 반영, 감정 평가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토지 보상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은 지난 2022년 4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됐으며 올해 1월 국고보조금 470억원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2026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등 원활한 폐기물처리를 위해선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남아 있는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2028년까지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이 준공 및 가동개시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14:13: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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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4년 가업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여주시는 지난 22일 가업동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지적의 완성을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으로 지적도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하여 최첨단 디지털 측량장비로 정미한 측량을 실시하고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면 경계를 일치시킴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2024년 사업으로는 가업·청안1·청안2지구를 선정하였으며, 지난 11월 1일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요번 주민설명회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던 것 과는 달리, 직접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가업지구 선정배경 및 목적,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주요내용, 사업절차 및 경계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방법,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지적재조사사업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6 14:12: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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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증·개축 계획 수립 정책연구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이정기)은 '부평도서관 리모델링 및 증·개축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연구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22일 개최했다. 설명회는 올해 9~12월 진행한 정책 연구용역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평도서관은 1982년 개관 이후 약 41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하여,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평도서관 직원들로 TF팀을 조직하여 각종 도서관과 복합문화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지역주민 설문조사, 다양한 사례조사 등을 통해 공간 개선의 필요성과 방향을 모색하고, 그 계획으로 정책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설명회는 수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고재민 책임연구원이 보고자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사업목적과 내용, 주민 설문조사 및 지역사회 분석 결과, 사업비를 고려한 증·개축 모델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을 잘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중심 공간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사회 환경 변화와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사회 거점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증·개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6 14:1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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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FDA 허가절차 돌입

셀트리온이 '유플라이마'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교환성 지위 확보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7(제품명 유플라이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확보를 위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임상 결과를 앞세워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유플라이마에 대한 상호교환성 허가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상호교환성을 인정받으면 오리지널 의약품을 사용하는 환자들이 동일한 효능과 안전성으로 유플라이마와 교차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약국에서도 의사 처방 없이 대체 처방이 가능해진다. 셀트리온은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 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간의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등을 비교 검증했다. 이를 통해 상호교환성 허가를 위한 동등성, 유효성, 안정성 등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유플라이마'는 최초의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다.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을 제거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는 용량 및 제형 차별성까지 갖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우위를 다지고 있다"며 "상호교환성을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6 14:11: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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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지역내 버스기사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윤종영도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통 39-2버스기사들로부터 교통안전 위해요소 등과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관련 부서 및 지자체 관계자 등과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39-2번 버스기사들은 "신탄리-동두천역 운행구간중 가장 복잡한 전곡시내 구간 통과시 협소한 도로 및 불법주차 등으로 사고발생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안전운전에 어려움이 많다"라며, "계속적인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지자체에 민원 제기하였으나 진전이 없어 도의원을 찾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어 대표적인 문제로 ▲전곡시내 주차문제 및 단속여부 ▲버스터미널인근 주변 공간 공익목적으로 우선 활용 ▲버스정류장을 알리는 식별(표시)등 미설치로 야간 위험요인 증가 등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에 윤의원은 바로 해당 지자체에 관련 사실을 통보해 주었으며, 경기도 관련부서에서 조치가능하고 예산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추후 논의하기로 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에 우선적으로 교통정책이 추진되도록 관련 부서와 충분히 소통하고 진행사항을 확인하는 등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종영의원은 지난 15일 OBS 경인 TV방송에 출연하여 경기도 교통정책중 기존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준공영제 방안인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문제' 와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경기도의 '더 경기패스' 비교분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 운행 등에 대해 재정이 열악한 시군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 난립하는 물류창고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보행권 및 교통방해 해소를 강조하는 등 경기도 교통정책의 전반적인 진단과 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고 한다.

2023-12-26 14:11: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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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개인 순매수 1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 순매수 100억원을 돌파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가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14억원이다. 10월 17일 상장 이후 현재까지 '고배당' 국내 주식형 ETF 12종 가운데 가장 큰 유입 금액이다. 또 국내 주식형 은행 섹터 ETF 중에서도 해당 기간동안 유일하게 개인 순매수 금액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고배당주의 대표주자인 은행주에 우량 보험주를 더해 고배당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국내 대표 배당주인 은행들 중에서 배당수익률이 높고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 온 기업들만 선정해 편입한다. 또한 편입 비중을 산정할 때도 배당금 지급 규모를 고려하는 등 오로지 고배당주 투자를 위해 상품을 설계해 22일 기준 7% 대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내년 1월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는 첫 월분배금 지급을 앞두고 있다. 분배금 지급 기준은 상장 당시에는 분기 단위였으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배당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지난 달 월 단위로 변경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고배당 금융주들의 배당기준일이 연말이 아닌 내년 1월 하순 이후 변경이 예정되며 이에 맞춰 내년 1월 말부터 월분배금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병석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배당 정책 변경으로 금융지주 4사는 내년 4월까지 주식을 보유할 경우 결산 및 분기 배당으로 2회 수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내년 초 고배당 은행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7%대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매월 일정한 금액의 분배금을 지급해 인컴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26 14:10:5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