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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창녕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6일에는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빛의 나라 비화, 세계유산으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창녕의 고대사에 대한 조명과 세계유산 등재 이후 활용 방안에 대해 가야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는 창녕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비화가야 순장소녀 송현이를 주제로 한 '송현傳' 특별전이 개최된다. 송현이는 송현동 15호분에서 확인된 16세의 순장소녀로, 국내 최초로 가야 사람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가야의 순장제도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 인물이다. 28일 오전에는 고분군 일원에서 세계유산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 누리집에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미션과 함께 가야 고분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방송 및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역사 강연을 통해 가야의 역사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28일 오후 6시부터는 세계유산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세레머니와 함께 '미스터 트롯2' 출신 가수 최수호를 비롯한 다양한 축하 공연이 고분군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는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세계유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창녕이 유네스코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꾸준히 보존하고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4:4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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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추석연휴 럼피스킨 방역현장 점검 방문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석연휴에도 방역을 위해 쉬지않고 근무하는 현장을 살피기 위해 지난 16일 안성시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방역 상황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시는 지난 8월 12일 국내 첫 럼피스킨의 발생 이후 럼피스킨 질병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상향함에 따라 악성가축전염병 방역대책본부 및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철저한 선제적 방역으로 추가 발생이 없어서 지난 9월 12일 안성시 럼피스킨 방역대 농가의 이동제한을 해제한 바 있다. 김보라 시장은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휴일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명절을 맞이하여 타지에서 가족들이 방문함에 따라 차량 소독에 특히 유념하여 주길 바란다"고 했다. 덧붙여, "방역 사항이 심각함에 따라 추가적인 질병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악성가축전염병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방역차량 20대, 보건소 차량 13대를 운영하는 등 농장 주변 소독 및 매개체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럼피스킨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9-20 14:39: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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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남주 추모 30주기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故김남주 시인의 추모 30주기를 맞아 한국과 몽골, 베트남 등 3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8일 오후1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김남주 시인의 문학정신을 관통하는 소재인'문학과 자유: 그대는 타오르는 불길에 영혼을 던져보았는가'를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작가, 평론가, 연구자들이 모여 심도 있는 학술 행사를 꾸릴 예정이다. 심포지엄 전 과정은 땅끝순례문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학술 심포지엄은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 시대의 지성이자 품격, 국립한국문학관 초대관장을 역임한 염무웅 평론가의'오늘 다시 호출된 김남주'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김남주의 삶과 시(김형수) ▲타자의 공백으로 이행하기·오월시의 현재성에 대한 소고(김영삼) ▲문학적 항거: 시대적 억압과 싸운 몽골 시인들(남바프레브) 발표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개혁 시기 베트남 문학에서 나타난 자유에 대한 열망(쩐티 마이난) ▲맹세의 언어(박수연) ▲김남주의 프란츠 파농 번역과 그의 초기 시 세계(방민호)를 다룬다. 올해의 심포지엄은 해남 출신 대표 시인이자 한국 시문학의 중대한 문화자산인 김남주 시인의 추모 30주기를 맞아 세계인의 보편적인 가치인'자유정신'에 대해 김남주 시를 국제적 관점으로 고찰하는 연구발표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군 문화예술과 고산문학 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김남주 시인의 치열했던 삶과 문학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0 14:39: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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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두바이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서 '명예의 전당 공로상' 수상

안양시가 지난 17일 오전 9시(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제30회 두바이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명예의 전당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자체 부문 공로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전시·학술대회이다. 올해는 지난 16일부터~20일까지(현지시간)까지 100여 개국 2만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개최 됐다. 한국은 안양시, 수원시, 강릉시 등 지자체와 LG유플러스 등 기업이 참가했다. 안양시가 수상한 지자체 부문 공로상은 미래 디지털 교통혁신 사업을 선도하고 지능형교통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지난 7월 세계적인 권위의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지자체 부문 공로상 공모에 도전해 3개 대륙(미주, 유럽, 아시아·태평양) 이사진의 투표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수상을 거머쥐게 됐다. 심사에서 안양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교통체계를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첨단화하고 활성화한 선도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03년 실시간 교통정보는 물론, 날씨, 시정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버스정류장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버스정보시스템과 교통정보센터를 처음 구축했다. 이어 2008년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통합 및 확대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교통체계를 발전시켜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교통 혼잡도를 인식해 조절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교차로, 위급상황 발생 시 교차로 신호를 제어해 시민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을 구현했다. 올해 지난 4월부터는 일반도로의 다양한 변수인 불법주정차량, 끼어들기, 역주행 등에도 안전하게 대응하는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운행하고 있다. 아울러, 안양시는 교통 문제에서 시작한 지능형교통체계를 침수, 폭설 등 자연재난·재해, 방범 등 도시관리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지난 7월 시장 집무실과 재난상황실에 구축을 마친 위급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지원시스템, 지난 8월 군·경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공중영역 감시·추적체계 등이 지능형교통체계의 영상감시시스템(CCTV)을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두바이의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는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과 안양시 스마트도시정보과 직원 등 총 3명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행사에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오전 9시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갖고 관련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세계총회 참가와 명예의 전당 수상은 안양시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 도시 및 기업과 교류하며 스마트도시 안양을 구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23년 11월 대한민국 지능형교통체계 도입 30주년을 기념해 교통환경 변화를 선도한 혁신 도시로 한국ITS학회가 최초로 선정한 '지능형교통체계(ITS) 도시상'을 수상했다.

2024-09-20 14:39: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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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홍보관 운영

사천시가 전국적으로 우수한 일자리 정책과 우수 사례를 알린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지역 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사천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경제 혁신 박람회는 정부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우수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혁신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며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전국 120개 기관이 참여해 250개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홍보관을 통해 특색 있고 차별화된 전시로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전국 지자체에 핵심 정책과 우수 사례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사천의 대표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또아와 친구들'을 활용해 사천시 일자리 정책, 관내 관광지 등을 홍보한다. 특히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이며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대표 축제인 '2024 사천에어쇼' 홍보도 병행한다. 2024 사천에어쇼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 사천종합운동장,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대한민국 공군,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공동 주최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4 사천에어쇼 홍보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일자리 우수 정책 및 주요 혁신 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앞으로 사천시의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행을 모색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고 밝혔다.

2024-09-20 14:38: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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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토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

울산시가 국내 최초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수소 선진도시로서 입지를 더 확고히 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 주관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에 이어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까지 동시 선정된 것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 중립 실현의 하나로 도시 차원에서 수소 기반을 확충하고 실생활에서 수소를 활용해 나가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7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 295억원을 4년간 투입, 북구 및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일원에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울산형 수소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형 수소도시 조성은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확대사업으로 추진된다. 북구 일원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미래 수소이동수단 확장형으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일원은 산업 현장 수요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수소공급을 위한 수소배관망을 구축한다. 효문사거리~경수소충전소 6.7㎞과 현대자동차 5공장 정문 ~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일원 5.2㎞ 등 총 11.9㎞에 수소배관망을 구축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수소충전소에 수소 직공급도 추진한다. 수소트램 2호선, 경 수소충전소, 경동수소충전소 등 3곳의 수소충전소에 파이프 라인으로 수소를 공급해,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대용량 수소충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을 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수소트랙터의 혁신적 기술실증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와 국내 최초로 운행 가능한 수소트랙터를 개발해 규제 유예 등을 통한 울산~서울/인천 지역 간 장거리 화물 물류 노선에 3대를 운용 실증한다. 특히 핵심 김술을 국내형으로 개발해 수입차 위주의 디젤기반 대형 화물차를 국산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등 물류 부문에서도 국내 친환경차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맞춤형 통합 안전·운영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수소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안전한 수소 기반 관리를 위해 율동지구 수소 통합안전관리센터에 '수소생산-이송-활용' 안전성을 확인할 실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도시 내 수소 활용 현황과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해 나간다. 울산시는 내년 10월까지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관한 종합계획 및 세부시설 계획 등의 용역을 완료하고 오는 2028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수소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더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2019년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이상을 선포해 현재까지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울산형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에너지비용 절감 등 경제 활성화는 물론 탄소 중립사회로의 이행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 국토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올해 6월 성공적으로 마쳤다. 산업단지 중심으로 구축 된 수소 배관(188㎞)을 태화강역을 거쳐 북구 양정동 율동열병합발전소(10.5㎞)까지 연결했다. 율동열병합발전소에서 수소로 생산한 전기는 한전에 판매하고 열은 율동지구 공동주택 437세대에 온수 및 난방을 공급해 '세계 최초 탄소 중립형 수소 아파트'를 구현했다. 또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수소버스 및 수소트램 충전소에도 수소배관을 연결해 친환경 수소도시 교통 시스템 기반을 구축하는 등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2024-09-20 14:38: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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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안성시는 20일 양성농협 대회의실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30일 고삼농협에 이어 두 번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안성시·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성농협이 주관한 이 행사는 의료시설이 취약해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찾아가 한방진료, 구강검사, 검안, 돋보기 지원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AIOBIO, 더스토리안경원이 참여해 혈압체크 등 기본적인 검사와 전문 의료진의 척추·관절 등 건강상담과 침 치료를 무료로 시행하고 구강검진 및 전문 안경사의 정밀 검안을 통한 돋보기 제공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양성농협은 조합원들의 참여와 홍보를 도왔으며,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힘썼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 행사에는 양성면 조합원과 지역주민 약 200명이 참여했다. 안성시의 2024년 마지막 농촌왕진버스 운영은 10월 중순 일죽농협으로 예정되어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농촌왕진버스 행사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며,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언제나 시민들이 복지지원 혜택을 더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하여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안성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4:3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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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제5기 시민참여단 3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성매매 추방 주간을 맞아 성매매 예방 교육을 100분간 진행해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했다. 7월 18일부터 8월 9일까지 공개 모집으로 구성한 제5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사회 불균형 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성평등 의식을 확산시키고 성인지적 관점에 기반한 정책 제안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의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성매매 예방 교육은 김민영 김해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을 강사로 '우리의 유별난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세상'이란 주제 아래 여성의 인권과 자본주의, 성매매 방지법과 실태, 성평등 사회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홍태용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시민이 공감할 도시를 만드는데 그 목표가 있다"며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이며,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 과정에 시민참여단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도 시민참여단과 협력하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리 시를 더 안전하고 더 포용적이며 더 행복한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부터 운영한 1~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공원,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 및 축제 모니터링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워크숍 참여 ▲공중화장실 안심벨, 안심 스크린 설치, 태양광 LED 위치안내표지판 설치사업 ▲안전취약지역 민·관·경 합동 점검 등 지역 사회 안전 증진과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했다.

2024-09-20 14:37: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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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26주 연속↑...매수심리 다시 주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6주 연속 올랐다. 반면 지난주 다시 반등세를 보인 매매수급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9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6%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27일 17주 만에 상승 전환한 이후 26주 연속 올랐다.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축소됐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성동구(0.41%→0.15%)가 성수·응봉동, 광진구(0.34%→0.22%)는 광장·자양동 중소규모 단지, 마포구(0.29%→0.21%)는 공덕·용강동 준신축, 용산구(0.34%→0.22%)는 이촌동·한강로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서 송파구(0.35%→0.28%)는 문정·잠실동 주요단지, 서초구(0.44%→0.32%)가 반포·잠원동, 강남구(0.31%→0.22%)는 개포·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영등포구(0.25%→0.19%)는 대림·양평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는 이달 전용면적 25㎡가 10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매매가격(9억7000만원) 대비 95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파크리오'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59㎡가 20억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2개월 만에 2억5000만원 올랐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하락했다. 9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2.6으로 전주(103.5)보다 0.9포인트 내렸다. 지난주 소폭 상승했으나 다시 하락한 수치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매물은 증가하였으나 거래량은 감소세를 나타낸다"며 "단기급등 단지를 중심으로 한 매수 관망심리가 점차 확산되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20 14:07:5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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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 추석 선물 인기 청정마켓 주문량 63% 증가

전남 완도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한 '수산물 특별 기획전'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특히 전복 판매량이 급증했다. 완도군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 열린 '2024 풍요로운 추석 기획전'을 통해 활 전복,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 다양한 수산물이 판매됐으며 특히 전복은 1,341건의 주문이 접수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복 주문 건수는 63.7%, 판매 금액도 26.2% 증가했다. 우체국 소포를 이용한 발송 건수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7% 증가한 24만 9천 건에 달했으며, 이 중 전복 발송 건수는 20만 4천 건으로 전체 발송의 81%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7% 증가한 수치다. 전복 주산지인 노화, 보길 지역의 전복 택배 발송 건수도 4.46% 증가했다. 또한 제철장터, 옥션, 부산동백전(어플)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약 1,300톤의 전복이 판매됐다. 전복 판매량 증가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부담으로 인한 '짠물 소비'가 두드러지면서 3만 원에서 5만 원 미만 가격대의 전복 세트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맞이 기획전은 주문량 증가로 쿠폰 제공 예산이 소진되면서 완도 수산물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앞으로도 어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0 13:40: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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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기술 워크숍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의 현안 공유와 디지털 트윈의 기술적 과제들을 논의하는 컨소시엄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Digital) 세계에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쌍둥이(Twin)를 제작해 미래 상황을 예측하고 정책적인 의사 결정을 돕고자 하는 기술이다. 부산시는 디지털 트윈을 디지털 심화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하고, 각종 재난 대응과 국민 생활 편의 등을 위해 부산의 지리적 중심인 부산진구를 대상으로 해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집약·연계해 시범구역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일~11일 이틀간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컨소시엄 주관 기관인 부산시 외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한국국토정보공사 ▲ 동아대학교산학협력단 ▲ 에이에스티홀딩스 ▲ 올포랜드 ▲ 이든티앤에스 ▲ 가이아쓰리디 및 농어촌형 컨소시엄의 주관 기관인 경상북도, 참여 기관인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도 참석해 생활 밀착형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기술적 접근법과 해외 수출을 위한 국제표준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 관련 기업들의 구축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 등 1박 2일간 생생한 정보 교류를 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시 도시공간계획국 고길종 토지정보과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부산시의 고령화, 도시 인프라 노후화 및 노약자 교통안전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대응하고 해당 사업을 통해 부산형 K-디지털 트윈 모델을 국가대표 디지털 트윈 모델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함께 공모한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에 선정됐으며 우수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집약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제로 구현된 시범구역 레퍼런스를 도출해 수출 모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9-20 13:3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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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미국 대선과 가상자산' 리포트 발간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미국 대선과 가상자산'을 주제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올 11월에 진행될 미국 대선이 가상자산 규제 방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가상자산이 선거자금에 큰손으로 떠오르며, 가상자산 업계에 친화적인 정책이 수립될 것으로 바라봤다. 리포트는 미국 시장 조사 업체 '모닝컨설트' 자료를 인용하며 2023년 기준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미국인의 비율은 22%로 무시할 수 없는 유권자층이라고 해석했다. 이로 인해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각 대선 후보들이 친가상자산 관련 움직임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의 늘어난 후원금이다. 미국 비영리 연구단체 '오픈시크릿'에 따르면 올해 미국 연방선거 기업 후원금 중 크립토 기업의 후원금은 1억1900만 달러(43%)를 차지하며, 2022년 460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대선은 역대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한 선거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의 선거자금은 2010년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팩(PAC)을 통해 무제한 후원이 가능해졌다. 현재 미국 대선 후원기업 중 가장 많은 금액을 낸 기업은 코인베이스와 리플로 나타났다. 이들이 후원한 페어쉐이크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 블록체인 분야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이다. 페어쉐이크는 올해 미국 대선에서 가장 부유한 슈퍼팩으로 올라섰다. 리포트는 페어쉐이크를 통해 향후 가상자산 업계에 친화적인 정책 수립 및 입법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외에도 리포트에는 각 후보 별 가상자산 관련 공약과 입장이 상세히 담겼다.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가상자산 산업의 성장 방향성은 일관될 것으로 예측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 기조를 계승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가상자산은 규제 체계 속에서 완만한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바라봤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가상자산의 변동성은 다소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대선과 가상자산'을 다룬 리포트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20 13:39: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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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열 번째를 맞은 나주시 잡(JOB)페스티벌이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4와 함께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로 마련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일원에서 '제10회 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잡페스티벌은 한국전력 그룹사를 포함, 에너지 분야 산·학·연 기관과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에너지밸리 중심지로 도약한 나주시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일자리 행사다. 참여기업 현장 면접, 1:1취업컨설팅, 채용설명회, 일자리 매칭 등을 진행하며 인력이 필요한 기업, 취업을 목표로 역량을 다져온 구직자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분야 석학들을 초청해 열리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4와 연계 개최해 역대 최대 규모 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 현장 참여하는 주요 기업은 (주)남원터보원, ㈜더조은에너지, ㈜동남, ㈜디투엔지니어링, (주)에스앤에스, ㈜위테크, ㈜한빛전기, 가람전기㈜, 동우전기㈜, 쌍용전기㈜, 이화산업전력㈜, ㈜스위코진광, 중앙산업㈜, 로웰에스엠, 가보팜스, 해미로, 플랜티팜, 하이옥스, ㈜인터테크, 유성계전, 대진이엔피, 남경에스텍, 지엠케이 등으로 온라인 참여기업 45곳을 포함해 70여 업체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현장, 사무, 기술, 설계, 노무, 회계 등 다양한 분야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가 어려운 기업들은 온라인 채용관에서 온·오프라인 면접을 통해 숨은 인재 발굴에 나선다. 나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LINC3.0사업단, 나주·광주고용센터 등 일자리 관계 기관에서도 다양한 연령대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고용정책, 구직정보 등을 알차게 제공한다. 광주·전남공동(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는 현직자 멘토링을 통한 공공기관 취업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직자와 방문객을 반기는 이벤트도 다양하다. 행사장 일원에선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이미지 메이킹, 취업 타로, 직업적성 컨설팅(MBTI) 등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제10회 나주시 잡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 나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 발굴 기회와 더불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는 첫 개최하는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과 연계해 한국에너지공대와 나주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협력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0 13:39: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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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호교류방문단, 中 셴양시와 교육 분야 협약 체결

함양군은 지난 19일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우호교류방문단이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섬서성 함양시를 방문해 교육 분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진윤 행정국장, 박중경 체육청소년과장 등 8명의 방문단이 참석했고, 함양시 측은 렁징승 시장, 정수위 시교육국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함양군과 중국 함양시는 한국 한자음으로 함양시(咸陽市)라는 동일한 지명을 사용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15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래 9년 간 우호 관계를 유지해오며 대면 교류가 불가능했던 2020년 코로나 시국에는 함양군에 마스크를 4800개 전달하는 등 우애를 쌓아왔다. 중국 함양시는 진나라의 수도로써 중국 역사와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으로 특히 진시황릉, 건릉, 청위루 등 고대 중국의 역사적 유물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지난 2023년 함양시에서 함양군을 방문하며 교류가 재개돼 경제 및 문화 부문 협력 방안이 논의돼 오던 중 올해 상호 학생 우호교류단 운영에 대한 의향이 타진되면서 이번에 교육 분야 교류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양 국가 간 학생 상호 교류가 추진될 예정으로, 양 국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은 물론, 글로벌 마인드 함양으로 함양군의 국제적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나라는 다르지만 같은 지명을 사용하는 동질감이 더 깊은 유대로 이어가는 동력인 것 같다"라며 "앞으로 교육 분야는 물론 사회, 경제 분야 등 협력을 전반적으로 확대해 상생 발전할 길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우호교류방문단은 교육 분야 협약 이후 서안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 실크로드 박람회 개막식 참석 및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등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2024-09-20 13:3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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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최우수’ 선정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의 '2024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에서 시 단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성과를 평가한다. 광주소방은 봄철 화재 피해 특성을 반영해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2대 전략, 7개 추진과제를 설정해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화재취약시설 안전확보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건설현장에 대해 현장 행정지도, 관계기관 합동조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고시원·주거용 비닐하우스·물류창고 등 화재안전조사로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판매시설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 표지판(LED 패널) 설치로 현장 소방대원과 관계인의 활용을 높이고 소방시설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특수시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민·관 협업을 통한 차량용 소화기 의무설치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요양원에 화재대피함 세트와 휴대용 산소마스크 보급으로 피난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역량을 키우는 등 일상 속 안전관리를 강화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이 같은 노력으로 광주지역 봄철(3~5월)에 발생한 화재는 지난해 199건이었으나 올해는 21.11% 감소한 157건으로 집계됐고, 재산피해는 전년도 19억3600만원에서 13억8100만원으로 28.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으로 전 직원이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안전대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13:38:1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