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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마스터스 아카데미 개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11일 '마스터스 아카데미' 4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 미래엣엣증권에 따르면 이번 회차는 ESG 경영의 전략적 접근과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 가치에 대해 논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자본시장의 새로운 통찰을 제시할 1, 2부 강연과 '데페이스망(depaysement)'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의 조화는 우리를 정갈하게 한다는 유선태 작가 초대전으로 구성됐다. 1부 강연은 ESG분야 권위자인 KAIST 이지환 경영공학부 교수가 진행하며, 'ESG 경영과 밸류업: 자본시장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기술 혁신과 공급망 재편 등 ESG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으로 ESG 트렌드 및 밸류업 프로그램 등 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 분석을 덧붙일 예정이다. 2부 강연은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이사가 '테슬라 자율주행의 가치'를 주제로 글로벌 AI 및 IT, 배터리,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 분석을 통해 테슬라 자율주행의 미래를 조명할 예정이다. 3부는 유선태 작가 초대전으로 동양과 서양, 자연과 건축 등 이원적 개념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화면에 담아내는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작가의 작품은 오는 12월 11일까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시된다고 밝혔다. 유선태 작가는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더페이스망' 기법을 활용하는 작가로 홍익대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국립8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문학과 디자인, 공예, 회화를 절묘하게 혼합한 화법으로 유럽 화단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4회차 사회는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 겸임교수가 진행하며, 큐레이션은 예술기획 군계일학 손지연 대표가 맡았다. 작품에 대한 토큰형증권(STO) 컨설팅은 IoT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인 ㈜엠알오커머스(대표 이병교)에서 지원한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사전등록회원에 한해 참석 가능하므로 참석을 희망할 경우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화로 등록이 필요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4:39: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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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육아 부담 던다…한화갤러리아, 출산 직원에게 1000만원 지원

한화갤러리아가 새해부터 출산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육아 동행 지원금 지급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인 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 한화푸드테크, 아쿠아플라넷 등 자회사 전 직원이 혜택 대상에 포함됐다. 신설된 육아 동행 지원금 제도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시행된다.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때마다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며 쌍둥이 가정의 경우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이번 지원금 제도가 단순한 출산 축하를 넘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회사가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을 맡고 있는 김동선 부사장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 대다수가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유통·서비스 부문 전 계열사에 파격 지원을 약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안정적 양립은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에 꼭 필요한 선결 과제"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2 14:37:2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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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N2에서는 美국채 팔자마자 현금으로 받는다"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미국국채 매도자금 실시간 지급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오는 2일 밝혔다. 기존에는 미국국채 매도 시 자금을 받기까지 이틀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달러나 원화로 즉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NH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고객은 미국국채를 판매한 후 곧바로 해외주식이나 원화채권 등 다른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어 투자기회 확보가 가능하다"며 "매도 차익을 바로 실현해 환율 변동 리스크에도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오픈과 함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도 전면 개편했다. 금리 변동에 따른 손익을 자동으로 계산해볼 수 있는 모의투자 계산기 기능을 추가했고, 고객의 편의성 도모를 위해 검색, 필터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NH투자증권은 투자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채권 시황 컨텐츠와 금리차트를 추가하고, 소액으로 분할매수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잔존만기 30년 이상의 장기물 거래 기본 단위를 기존 500불에서 100불로 조정했다고 부연했다.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미 대선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와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으로 트레이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내 최초 미국국채 매도자금 실시간 지급 시스템을 통해 개인고객도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하여 투자 수익은 극대화하고 위험은 최소화할 수 있어, 미국 국채 트레이딩의 넘버 원(no.1) 플레이어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4:36: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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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년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장 모집

김포시는 2025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2일부터 사전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규모 대기 배출사업장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관리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오는 2025년 6월 30일까지 부착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주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김포시는 법령 준수 의지는 있으나 영세한 사업장에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약 1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362개소의 사업장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김포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이며, 올해와 달리 가용예산 대비 많은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장당 해당 방지시설에 필요한 측정기기의 기본 1세트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10%는 자부담하여야 한다. 단,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측정기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하고, IoT 측정기기로 측정된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www.greenlink.or.kr)으로 전송해야 한다. 참여 희망 사업장은 2일 공고문을 확인 후, 9일부터 27일까지 사업 수탁기관인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이메일로 접수하여야 하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됨을 유의하여야 한다. 사업내용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www.gimpo.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본 지원사업은 한정된 예산으로 관내 모든 사업장을 지원할 수 없는 실정으로, 지원사업과 별개로 설치대상 사업장은 사업주의 책임하에 부착 의무기한 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2 14:36:5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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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숲가꾸기 분야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는 경상남도에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산림자원분야 평가 중 숲가꾸기 추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전 시·군의 산림자원 분야 전반에 대한 서류 및 사업장 현장 평가로 4개 항목 15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 통영시는 6년 연속 숲가꾸기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역특색에 맞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계획 수립, 안전사고 미발생, 숲가꾸기 사업종별 추진 시기 및 실적, 언론 홍보 노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시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303ha), 미세 먼지저감 숲가꾸기(121ha) 등 총 1229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공공산림가꾸기는 작업단 7명을 운영하는 등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으며 숲가꾸기는 산물을 수집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땔감으로 무상 공급하는 등 숲가꾸기 산물 활용에도 기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의 최적 발휘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잘 가꿔진 산림자원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4:35: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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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평택시는 2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신청사 건립 사업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지난 8월 접수를 시작한 국제설계공모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아 11개국, 105개 업체, 74개 팀이 참가했으며, 11월 13일 8개의 팀이 최종 공모안을 제출했다. 공모안 제출 이후 총 2차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참여한 'ONE ROOF : ONE CITY'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평택 평야의 수평성과 나뭇잎을 형상화한 하나의 거대한 지붕(원 루프)을 통해 평택의 과거·현재·미래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또한 신도시의 수직적인 고층 건물 사이에 수평적인 건축물을 배치함으로써 조화롭게 발전하고 있는 평택시의 특징을 담아냈다. 이번 당선작을 바탕으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8만3521㎡, 연면적 5만1403㎡의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이며, 총 34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평택시는 2025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업무공간을 넘어 시민에게 열려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소로써 평택시의 균형발전과 통합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라며 "시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02 14:3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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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식품가공업체, 코엑스 푸드위크 이목 집중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달 20일부터~23일까지 4일간 코엑엑스에서 열린 '2024 농식품부 X 코엑스 푸드위크'에 관내 6개 업체가 참가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밝혔다. 참가 업체는 ▲아로하(쌀차) ▲(주)MI3(발효식초) ▲마루터치즈(유제품) ▲차합시다(고형차) ▲(주)우보주책(전통 밀주류) ▲슬로패밀리(코디얼) 등이다. 이들 업체는 양평의 청정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바탕으로 전 생산과정을 고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청렴한 운영 철학을 알리는 등 고객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았다. 이번 행사에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구매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행사를 찾은 한 관람객은 "양평 제품은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키는 대표적인 지역 로컬 푸드"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다수의 구매자들은 양평군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푸드위크 참여는 양평 농·식품의 우수성과 청정 자연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푸드' 열풍 속에서 양평군의 지역 특산물은 이번 푸드위크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2024-12-02 14:35: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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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5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

화성시가 축산업의 원활한 추진과 축산 농가의 편의 증진을 위해 12월 2일부터~20일까지 2025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 일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총 47개 사업, 99여 억 원 규모로,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 축사 악취 개선, 가축질병 차단 등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한돈, 낙농, 양계 등의 축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19종 ▲친환경 축산기반 구축 및 축사환경 개선사업 14종 ▲안전축산물 유통판로 확대사업 3종 ▲가축전염병 예방·관리 사업 6종 ▲말산업 육성사업 5종이다. 신청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득한 농가이며, 사업희망자는 각 사업 지침 상에 지원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동부·동탄출장소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각 사업 지침에 따라 지원 타당성을 검토하고 화성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최종 확정을 거쳐, 연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진우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신청 접수는 내년도 축산농가 지원 사업에 대한 일제 신청인만큼, 기간 내 신청하셔서 농가에 필요한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2-02 14:3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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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 럼피스킨 방역대 농가 이동제한 조치 해제

안성시는 지난 10월 29일 안성 2차 럼피스킨 발생으로 이뤄진 '방역지역(방역대) 내 소 사육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11월 28일날 해제했다고 2일 밝혔다. 마지막 발생으로부터 임상기간인 4주 이후 해당 방역지역에서의 추가 발생이 없고, 지난 27일부터 임상 및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건 '음성' 판정을 받았기에 럼피스킨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조치이다. 안성시는 지난 10월 29일 보개면 젖소농장 1개소에서 소 럼피스킨 양성 판정에 따라, 발생농가 양성축 43두 살처분 완료 및 해당 방역지역(발생농장 반경 5km) 내 소 농가 151호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다. 안성시는 가축질병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이후 방역대내 150호에 대하여 임상예찰을 실시하여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발생농장에 추가 백신 접종 및 방역차 투입으로 주기적 소독을 실시한 결과 럼피스킨의 추가 발생없이 방역대를 해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가적인 럼피스킨 발생 상황에 시의 신속한 초동조치 및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차단방역을 추진해 추가 발생없이 무사히 종료하게 되었다"라며,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하여 축사 정비, 농장 내외부 소독, 청소 및 출입통제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2 14:32: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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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 전문가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지난달 28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환경보건 분야 및 관련 학계 전문가, 관심 있는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 환경과 유해 인자의 측정, 그리고 머신러닝을 활용한 대기 오염물질 농도 모델링'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산대학교 이환희 교수가 '머신러닝 방법론 기반 대기오염물질 농도 모델링' ▲경남정보대학교 최진성 교수가 '대기 중 물질 성분의 특성' ▲누리생명과학원 최재성 이사가 '경상남도 환경보건 취약지역 여름철 대기 환경 유해인자 조사 및 측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 토의에서는 머신러닝 방법론을 활용한 대기오염물질 농도 모델링의 적용 가능성과 환경보건 취약지역의 유해 인자 측정을 바탕으로 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대기 환경 오염물질 농도 데이터, 환경보건 취약지역 조사, 계절별 대기 중 유해 인자 측정 등을 활용한 환경보건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머신러닝 기반의 대기오염물질 농도 모델링을 활용해 다양한 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환경보건 문제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법' 제26조에 따라 경상남도 환경보건 안전망의 지역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지정받아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경남 지역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지역 기반 환경보건체계 강화, 위해 소통체계 구축, 환경보건 연구·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성주현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환경보건 분야 각계 전문가들이 경남 환경보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전문적 지식을 습득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환경보건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직면하는 실제 문제들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14:3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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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도 구들장 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국제 세미나 개최

완도군은 11월 29일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청산도 구들장 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인류가 오랜 시간 동안 자연과 상호작용하며 형성해 온 농업 시스템 중 보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자원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청산도 구들장 논은 2014년 등재되어 올해 10주년이 됐다. 완도군은 청산도 구들장 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이후 10년 보전·관리 활동을 재조명하고 대내외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 시스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한·중·일 세계중요농업유산 자문 위원, 한국농어촌유산학회 및 농어업 유산 전문가, 청산도 구들장 논 보전두레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신우철 완도군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이유직 한국농어촌유산학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신 군수는 청산도 구들장 논의 지리적 한계, 기후변화, 경작하기 어려운 농업 시스템 구조에도 불구하고 공동 경작, 휴경지 정비, 생태학교 운영 등을 통해 농업 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데 힘쓰고 있는 구들장 논 보전두레 박근호 이사장과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미나에서는 ▲청산도 구들장 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0년, 성과와 한계 그리고 희망(황길식 명소 대표) ▲중국(Jiao Wenjun 중국과학원 교수)과 일본의(Akira Nagata 유엔대학교 첨단연구소)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이후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농업 유산 제도가 발전된 중국과 일본의 사례를 비교·분석하며 발전 과정과 동향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합 토론은 윤원근 협성대학교 명예 교수를 좌장으로 Min Qinwen 중국과학원 교수, Koji Nakamura 일본 가나자와대학 명예 교수, 박윤호 한국농어촌유산학회 부회장, 박병수 완도군 의원, 이지숙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 박근호 구들장 논 보전두레 이사장이 참여하여 구들장 논 농업 시스템의 보전·관리 및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청산도 구들장 논은 농업의 역사와 환경, 문화, 경관 등 다방면으로 가치가 높다"면서 "유산으로 지정되는 일만큼이나 보전하는 일도 어렵기에 세미나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 활용 방안이 제시되어 농업 시스템 보전에 전환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산도 구들장 논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에 이어 2014년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세계관개시설물유산(WHIS)으로도 등재됐다. 군은 청산도 구들장 논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농업 유산 주민 협의체인 구들장 논 보전두레가 자율적으로 보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2024-12-02 14:31: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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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이상지질혈증 예방과 관리' 시민건강강좌 개최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달 29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4층 견학실에서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시민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송홍지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한 이번 강좌는'백세시대, 건강을 위한 이상지질혈증 예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안양시민 90여 명과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날 시민강좌는 ▲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한 건강 습관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숙지 ▲이상지질혈증의 생활요법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위한 운동 ▲슬기로운 약물 사용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따른 이상지질혈증 치료 목표 등의 내용으로 이상지질혈증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발적인 건강행태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질환은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측정과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배운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기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장은 "안양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2 14:31: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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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국토교통부 주관의 '2024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방·중소도시 경제부문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목포시는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하는 도시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이다. 도시대상 평가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4개 부문(사회·경제·환경·지원체계)의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차는 기본지표와 정책지표로 구분해 서면으로 평가하고, 2차는 1차 서면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가능한 도시를 2~3배수 선정한 후 심사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해당 지자체의 발표를 평가한다. 이어 전국 평가 결과를 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결정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라는 시정목표에 맞게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위해 청년 정책 전담 부서 신설 및 정주 여건 강화, 다수의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과 우리 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인구정책 수립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목포시의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은 도시사회, 경제,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켜 온 점을 인정받은 뜻깊은 수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국체전 등의 대규모 스포츠 행사와 관광정책이 맞물리며 목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우리 시가 혁신적 노력을 기울여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 사회·경제·환경뿐만 아니라 주거‧산업‧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활력있는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4:31: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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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도서관 시설·자료기준 전면 개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시설 및 자료 기준을 개정하고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학교도서관진흥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관내 모든 학교에 적용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시설 기준의 경우, 학생 수에 따라 최소 면적을 100㎡ 이상(400명 미만)에서 198㎡ 이상(9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자료 및 열람 공간, 수업 및 공유 공간, 업무 공간으로 구분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방음, 온·습도, 채광, 조도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적인 설계 지침도 마련하였다. 자료 기준은 학급 수에 따라 최소 장서 기준을 3,000권(7학급 미만)에서 12,000권(31학급 이상)으로 높이고, 연간 추가 자료 확보량을 규정하여 자료의 최신성과 다양성을 확보했다. 장서 구성 비율은 문학, 역사, 사회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균형 있게 포함하도록 했다. 15년 만에 전면 개정된 이번 기준은 학생수와 학급수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되어 각 학교의 규모와 실정에 맞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학교도서관이 '읽걷쓰'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형 도서관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4:30: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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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관광협의회, '미래 목포 문화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 성료

(사)목포시관광협의회는 지난 달 29일 목포시 관광관련 업계대표, 전문가, 유관기관, 학계 등을 초청해 '미래 목포 문화관광 활성화'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목포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관광분야 전문가와 종사자, 시민, 관계 공무원 등 각계각층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목포 현재의 관광정책을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이충기 경희대학교 교수가 '목포관광의 현재와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기조 강연했고,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 윤미숙 전 전라남도 섬가꾸기 전문위원이 각각 목포 축제와 관광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관광전문가들이 참여한 토크쇼 형식의 토론회에서는 변화하는 관광트랜드에 대한 대응전략과 발전정책의 방향, 미래비전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길현 목포시관광협의회장은 "오늘 목포의 미래관광 정책에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목포관광 르네상스를 꿈꾸는 민관협력의 토론의 장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토론회가 현재보다 한층 향상된 목포의 관광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어 주었다"면서 "목포시도 손님 맞을 수용 태세를 철저히 갖추고 국제관광도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등 새로운 관광 시대를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4:30: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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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중3 대상 '나를 찾아가는 시간' 프로그램 운영

강화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부터~29일까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13명을 대상으로 '나를 찾아가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기말고사 이후 학사 일정을 활용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 메이커 & 코딩, 대학 실험실, 고등학생의 학습법과 대입전형 등 8개 강좌로 구성하였고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해 여러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강좌를 운영했다. 참여학생들에게는 급식뿐만 아니라 학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이동 인원이 많거나 먼거리의 학교에는 버스를 지원하고, 학생 출결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여 출결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만족도 조사, 소감문 공모전 등을 진행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학생들이 작성한 소감문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 학습이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적성과 진로를 찾는 과정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해 농어촌 지역의 교육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4:29: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