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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가을학기 10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2024 경기상상캠퍼스 생활창작공방 가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3층에 위치한 생활창작공방은 도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공간으로 이번 가을학기(10월)에는 그림책 만들기, 원예, 라탄 공예, 핸드드립, 사진 수업 등 총 11개의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가을학기에는 ▲카메라 없이 나만의 사진 작품을 만들어 보는 <카메라 없는 사진놀이> ▲수채과슈물감으로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수채과슈 그림 액자 그리기> ▲생자작나무로 나만의 잼 나이프를 만들어 보는 <그린우드카빙 잼 나이프> 등 총 7개 강좌를 신규로 도민에게 선보인다. 그 외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그림책 만들기 <천연물감으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2> ▲라탄 공예의 다양한 기초 기법을 활용한 <라탄 가방> 만들기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카페 메뉴 <핸드드립과 홈카페3> ▲그림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우리들의 예술놀이터4>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 주기별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9월 23일, 16시부터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경기상상캠퍼스 담당자는 "생활창작공방에서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직접 자신만의 생활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며, "생애 주기별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상상캠퍼스 생활창작공방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5 10:1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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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아프라카TV 통해 '옹진군 섬' 관광 활성화 추진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옹진군 섬으로 MZ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아프리카TV와 대이작도 관광 활성화 및 신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관 간 협력은 라이브 소셜 플랫폼 아프리카TV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낚시와 연계된 우정여행을 떠나는 것을 컨셉으로 대이작도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콘텐츠는 주로 20~40대의 젊은 층을 타깃으로 기획되었으며, 아프리카TV의 주력 콘텐츠인 게임, 스포츠, 생활체육 분야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프리카TV는 현재 플랫폼 사용자의 약 80%가 이 연령대에 속해 있어, 이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이작도의 특색을 살린'선상낚시'와'풀등체험'은 이번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히 인기 BJ 오메킴, 오리, 향이, 도맑음이 참여하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대이작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특유의 콘텐츠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이작도의 자연경관과 낚시 체험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팬들은 방송을 통해 BJ들의 생생한 체험을 함께하며, 대이작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대이작도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한편, 잠재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이작도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MZ세대를 잡기 위해 대이작도의 청년대표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논의를 통해 프로그램과 일정을 결정하고, 촬영에 필요한 소품까지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대이작도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향후 공사와 아프리카TV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이작도를 비롯한 옹진군의 섬에서 다양한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아프리카TV와의 협업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관광 홍보 전략"이라며,"대이작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레저 활동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9-25 10:19: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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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장우 시장, 중구 주민들 만난다…"1호선 용두역 개설 등"

이장우 대전시장이 주민들을 만나 도시철도 1호선 용두역 개설,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사업 등 중구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다. 대전시는 26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강당에서 중구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우리동네 사업설명회는 중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 지역인 은행선화동·목동·중촌동·용두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시장은 이날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사업 추진 과정을 밝힌다. 이어 △도시철도 1호선 용두역 개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선 중촌건널목 입체화 추진 △대전천 좌안 현암교~대전선(철도) 도로 확장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 등 10개의 핵심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최근 28년 만에 공사 발주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추진 상황도 공유한다. 이 밖에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보문산 권역 산림휴양단지 조성 △대전천 등 유지용수 확보 사업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사업 △정림중~사정교간 도로 개설 등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는다. 대전시는 시정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난 6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동구(가양지역), 7월에는 유성구(노은·신성지역)에서 각각 설명회를 열었다.

2024-09-25 10:18:4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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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받아

'커리어 레벨' 인사 제도 시행…'HRD 플렉스' 도입도 휴롬이 '2024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사업'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하며 인적 자원 관리와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휴롬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민간 중소기업 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휴롬은 올해 초부터 기존 사원부터 부장까지 직급체계를 폐지하고 '커리어 레벨(Career Level)' 인사 제도 도입을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HRD 플렉스(FLEX)' 제도를 도입해 휴롬 직원이라면 누구나 역량 개발을 위해 자유롭게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교육비 전액은 회사에서 지원한다. 직원들은 교육비 및 수강 신청 수 제한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건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직급체계를 폐지하고 커리어 레벨을 도입하는 등 인사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면서 "앞으로도 휴롬 구성원들이 회사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5 10:17: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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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전북 원광대학교에서 동물 과학을 위한 두번째 세미나 개최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SCIENCES)가 10월 8일, 전북특별자치도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오가노이드와 동물 과학을 주제로 '최첨단 기술을 위한 두번째 세미나: 오가노이드와 동물 과학(Seminar for cutting edge technology II: Organoids and Animal Sciences)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9월 서울대 암연구소에 이은 두 번째로 오가노이드에 대한 이해부터 연구 동향, 뱅킹 및 전라북도의 오가노이드 사업 비전을 읽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지난 서울대 암연구소와의 세미나를 시작으로 바이오 업계와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세미나 시리즈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장비와 기술 탐구는 물론, 미래 인력에 가치 투자하는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미나 시리즈는 무료 진행하며, 원광대 내 레드-그린 바이오 융합연구소(RGB 연구소) 설립에 따른 개관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RGB연구소는 인간의 질병과 건강을 다루는 '레드 바이오'와 농업생명자원을 다루는 '그린 바이오'를 융합한 것으로 혁신적 기술 개발을 목표한다. 세미나 시리즈는 계속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11월 신촌세브란스병원, 12월에는 삼성서울병원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원광대학교 참석 신청은 10월 3일까지 가능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9-25 10:12: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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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롯데건설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경기도 의정부시 나리벡시티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분양한다. 다음달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세대수는 ▲84㎡A 212세대 ▲84㎡B 109세대 ▲84㎡C 109세대 ▲102㎡ 144세대 ▲115㎡ 56세대 ▲148㎡ 35세대 ▲155㎡A 2세대 ▲155㎡B 2세대 ▲155㎡C 2세대 등으로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호재가 계획됐다. 나리벡시티는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미래직업 테마파크 '퓨처플라넷' 등 문화시설까지 체계적으로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주변으로는 경기 북부권을 대표하는 행정타운도 조성된다. 인근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와 경기북부 경찰청, 의정부 소방서가 위치해 있다. 금오초와 효자중, 효자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천보산 소풍길, 부용천 산책로, 추동공원 등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155㎡ 6세대는 아파트 전체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멀티스포츠룸, 스터디룸, 독서실, 북카페, 1인 독서실(남·여), 키즈룸, 코인세탁실 등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입주민만을 위한 롯데그룹 계열사의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출장세차 서비스(그린카) 등 생활 서비스와 영화 관람(롯데시네마), 여행지원(JTB), 카셰어링(그린카), 문화행사 할인(롯데문화재단) 등 취미 및 여가 관련 서비스 할인,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보바스병원에서 건강증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2024-09-25 10:07: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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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한신공영, 양주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한신공영은 다음달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일대에 들어서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를 분양한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5㎡ 68가구 ▲84㎡A 462가구 ▲84㎡B 194가구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덕정역에서 왕십리, 삼성역 등을 잇는 GTX-C(계획) 노선으로 환승 역시 편리하다. 단지 앞에 의정부와 서울 도봉구를 잇는 평화로가 위치하고, 3번 국도, 서울~양주 고속도로(계획),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은 더 개선된다. 기존의 원도심 인프라는 물론 입주 시점에 인접한 회천지구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북동쪽은 마트와 아울렛 등의 상권을 갖췄고, 회천지구도 입주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물론 상업시설이 추가로 조성 중이다. 이마트(양주점)도 평화로를 따라 연결되어 차로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덕산초, 덕계중, 덕계고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시립 덕계도서관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단지 내 종로엠스쿨(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락산, 불곡산 자락에 자리한 '숲세권' 단지로 도락산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물놀이터와 공원 등이 들어선 덕계근린공원도 근거리며, 단지 근처에 공원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신공영은 타입별로 4베이, 드레스룸 등 신축 아파트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이며, 피트니스,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46대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테마정원은 물론 도락산과 연계된 둘레길 등 아파트 내부 곳곳에 조경특화 시설이 계획 중이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의정부시 천보로 69 정원프라자(궁촌1교 인근)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 예정은 2027년 12월이다.

2024-09-25 10:06: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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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A1)블록에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공급한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세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508세대 ▲59㎡B 116세대 ▲59㎡C 160세대 ▲59㎡D 113세대 ▲84㎡A 105세대 ▲84㎡B 114세대 ▲84㎡C 56세대 등이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안에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 앞 3번 국도와 광사 IC를 통해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1㎞ 내에 양주시청, 양주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계획된 상업용지가 가깝다.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84㎡ 주택형은 A,B,C 3타입 모두 3면 개방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고, 공용욕실은 세면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해 실용성을 높인 스마트 욕실을 적용된다. 59㎡~84㎡ 전타입에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특히 84㎡B타입의 경우 4.5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실내체육관과 같이 입주민 건강을 위한 공간과 단지 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자녀를 위한 공간들이 마련된다. 또한 카페와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된 복합문화공간 그리너리스튜디오와 게스트하우스, 오픈키친 등의 차별화된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지하에는 세대당 1.26대의 주차 공간이 들어서며,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설비가 조성된다.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관리할 수 있는 실시간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모바일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에 마련된다.

2024-09-25 10:05: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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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우미건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

우미건설이 강원 원주시 남원주역세권에 조성되는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를 분양한다.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는 남원주역세권 AC-4블록에 최고 42층, 5개 동, 총 9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주택형별 가구수는 ▲84㎡A 548가구 ▲84㎡B 200가구 ▲84㎡C 152가구다. 단지는 KTX원주역을 도보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과 교통편의성이 우수하다. 또 단지 앞에는 상업 및 업무시설이 계획돼 주거생활의 편리함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도보권 내에는 초·중교부지가 계획됐다. 이와 함께 원주 주거 선호지로 꼽히는 무실동 생활권에 속해 이마트 및 학원가, 관공서 등 무실동의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가 조성되는 남원주역세권은 원주시 유일의 역세권 택지지구이며, LH가 지정하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체계적인 개발이 진행된다. 또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2028년 준공예정)이 공사 중이며, 이를 통해 강원권 내에서는 유일하게 판교 및 강남으로 직결 노선을 갖추게 된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는 리뉴얼된 '린' 브랜드를 적용하는 첫 단지로 차별화된 설계가 곳곳에 도입된다. 42층의 초고층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스카이라인이 막힘이 없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거리를 적용했다. 공원형 단지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조경시설로 정원, 산책로 등을 곳곳에 도입한다. 또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실내 놀이터, 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마련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기기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린 사물인터넷(IoT),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도입해 실생활의 편리함도 높였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종합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한다.

2024-09-25 10:04: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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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SK에코플랜트, 부산 '드파인 광안'

SK에코플랜트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드파인(DE'FINE) 광안'을 분양한다. 다음달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들어서는 드파인 광안은 지하2층~지상31층, 10개동, 총 12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9㎡ 88세대 ▲78A㎡ 74세대 ▲78B㎡ 105세대 ▲84A㎡ 70세대 ▲84B㎡ 208세대 등 총 56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해당 사업지는 SK에코플랜트가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의 최초 신규분양 단지다. 컨셉 구상 단계부터 드파인 브랜드 적용을 전제로 고급화에 초점을 맞춰 특화설계를 진행했다. 외관은 드파인만의 정제되고 간결한 디자인 철학인 '더 파인 컷(the Fine Cut)'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커튼월룩, 측벽 특화 적용, 옥탑 장식물 및 조명 설치, 저층부 고급 석재마감 적용, 브랜드 상징성을 드러내는 문주 디자인 등을 통해 프리미엄 단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테리어 설계 측면에서도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배치, 프리미엄 마감재 및 하드웨어 적극 활용했다. 특히 일반분양 주력 타입인 84A㎡형은 4베이 판상형으로 넓은 주방 및 드레스룸, 펜트리등의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84B㎡형은 타워형이지만 전면 3베이로 구성해 알파룸을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넓은 수경시설과 잔디밭을 갖춘 '아이코닉 가든(Iconic Garden)'을 비롯해 언덕 형태의 '그랜드 힐 가든(Grand Hills Garden)', 보행통로 내 정원 '갤러리 가든(Gallery Garden)' 등 단지 전반에 걸쳐 다채로운 조경계획을 적용한다. 세대 내에는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SKAI 2.0'을 탑재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스위치를 통해 사용자의 재실상태와 선호하는 온도 등을 학습하고, 조명과 대기전력, 난방 등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 부산2호선 광안역과 도보로 2분 이내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수영교, 수영터널, 번영로, 남해안 고속도로, 경부 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드파인 광안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원동 나들목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며, 오는 27일 오픈한다.

2024-09-25 10:03: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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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DL이앤씨, 안양 '아크로 베스티뉴'

DL이앤씨는 다음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 등이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범계역을 통해 과천, 사당, 서울역 등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범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GTX-C노선(예정)이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또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인덕원역은 GTX-C노선(예정)과 인동선(인덕원~수원~동탄), 월판선(월곶~판교)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범계역 주변으로 잘 발달한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법원 등 관공서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호계초와 호계중, 범계중,평촌고가 인접해 있고, 경기도 최대 학원가로 꼽히는 평촌학원가도 가깝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DL이앤씨가 경기권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아크로' 브랜드 단지다.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지역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를 적용할 계획이다. 스카이 라운지와 실내수영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이 들어서며, 단지 주동에는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35층)와 복층형 스카이 라운지(36~37층)로 구성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한다. 내부 평면은 우선 거실부터 키친까지 확장된 와이드 우물천장을 적용했고, 디밍 시스템을 적용한 직간접 조명을 설치해 집안의 조도를 취향에 맞게 설정 가능하다. 또 기존 거실에만 적용하는 아트월을 키친까지 넓게 적용하며, 와이드 세라믹 패널 아트월을 시공한다.

2024-09-25 10:02: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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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인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추석 연휴를 끝내고 분양이 속속 재개되면서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이 금리인하에 나서면서 우리나라도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인천 송도와 경기 평촌 등을 비롯해 부산, 원주 등에서 새 아파트 청약이 예정돼 있다. 역세권 입지는 물론 하이엔드 브랜드와 특화 설계를 내세워 수요자를 유인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신축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고, 기준금리 인하 이후에는 대출 부담이 줄어 들면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선호하는 지역에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다음달 인천시 연수구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첫번째 프로젝트인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선보인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모두 맡은 프로젝트다. 센트리폴은 중심을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랜드마크를 의미하는 '폴(Pole)'을 결합했다. 지상 최고 40층, 19개동 전용 59~101㎡ 총 2549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706가구(전용 59~84㎡), 2블록 819가구(전용 59~95㎡), 3블록 1024가구(전용 59~101㎡)이다. 이 중 3블록을 먼저 분양한다. 현재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송도역은 내년에는 인천에서 부산, 인천에서 목포를 잇는 인천발 KTX가 개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판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월곶판교선도 2027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사업부지 내 위치한 상업용지는 송도역과 연계돼 신흥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도 바로 맞닿아 있다. 개발사업 구역 안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도보권 내에 옥련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해있으며, 지역 내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송도고등학교도 인접해 있다. 삼성물산은 첨단 기술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다수 적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래미안 AI(RAI) 시스템과 전기차 화재대응 솔루션, 통합 내진 패키지를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래미안 AI 시스템으로 세대와 공동현관에 얼굴인식 출입시스템과 음성인식 조명 스위치가 적용되고, AI 주차장 솔루션·AI 감성조명·AI 실시간 모자이크 카메라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AI 주차장 솔루션을 통해서는 입주 고객의 주차 패턴을 분석해 평소 선호하는 주차구역으로 차량을 안내하고, 방문고객은 방문하려는 동에 가까운 빈 주차구역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송도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4-09-25 10:01: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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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서비스에 티맵 지도 연계'…타다, 티맵과 이동 데이터 협력 '맞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가 티맵모빌리티와 '타다 서비스 내 티맵 지도 플랫폼 연계 확대 및 이동 데이터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모빌리티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 티맵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연동 기반 타다 앱 기능 개선 ▲ 티맵 SDK 기반 길 안내 로직 최적화 ▲ 이동 데이터 분석·활용 등에 협력한다. 이번 협력으로 타다 탑승객은 한층 합리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이씨엔씨는 티맵의 방대한 주행 데이터와 정교한 경로 안내 기술의 경우 최소 시간과 최단 거리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택시 요금 계산법에 최적화된 길 안내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또, 타다 드라이버는 앱 내비게이션 버퍼링 개선, 유료도로 통행료 자동 입력 등 더 편해진 길 안내와 요금 정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강희수 타다 대표는 "타다 드라이버가 가장 선호하는 티맵모빌리티의 지도 데이터 및 AI 기반 경로 안내 기술을 타다에 지속 연계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타다 탑승객과 드라이버 모두에게 더욱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25 09:53:0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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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2개월 연속 하락…집값 상승 기대감은 여전

물가상승세가 둔화됐지만 내수 회복 지연 우려가 지속되면서 소비심리가 두달째 하락했다. 반면 주택가격 전망은 4개월 연속 상승하며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으로 전월보다 0.8포인트(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3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이달 6개 지수 중 현재생활형편(90)과 생활형편전망(94), 가계수입전망(98)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소비지출전망(108)은 한달 전보다 1p 낮은 108을, 현재경기판단은 2p 낮은 71을 기록했다. 향후 경기전망은 79로 한달 전보다 2p 낮았다. 그 외 지수를 살펴보면 소비자들은 지난달에 이어 여전히 6개월 뒤 금리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금리수준전망지수는 93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앞으로 주택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9로 한달전보다 1p 올랐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앞으로 1년뒤 주택가격을 전망하는 것으로 100보다 낮으면 하락할 것을 100보다 높으면 상승할 것을 기대하는 소비들이 많다는 의미다. 황희진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주택가격전망의 경우 100이 넘으면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인데 장기 평균이 107 정도"라며 "아파트 가격 상승폭과 (지수의) 추이가 비슷하게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 1년뒤 물가수준을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8%로 지난달과 비교해 0.1%p 낮았다. 앞으로 1년동안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인식도 0.1%p 낮은 3.4%로 집계됐다. 황 팀장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2%)이 굉장히 많이 둔화됐음에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소폭 하락한 것엔 하반기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상승 우려가 반영됐다"며 "최근 추석을 앞두고 일부 채소·수산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체감 먹거리 물가에 영향을 미친 것도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은은 다음달부터 3년 후와 5년 후 기대인플레션을 함께 공표한다. 황 팀장은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기존 단기(1년) 결과와 수준 및 흐름에서 차별성을 보이고, 일시적인 물가 충격으로부터 정상 상태로 회복력이 유의미하게 나타나 통계지표로서 유용성이 높다"며 "기대인플레이션의 시차 구조를 활용한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25 09:41: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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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1200억원 규모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녹색금융을 선도하고 친환경 사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12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4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1년 만기로 1200억원 규모의 녹색 채권을 발행했다. KB국민은행은 발행된 자금을 한국기업평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검토를 받은 태양광 발전사업, 액체수소 충전소 구축, 수소 연료전지발전 및 폐배터리 재활용 프로젝트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조달된 자금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에만 사용해야 하는 채권이다. 지원 대상도 환경부가 지정하는 기관으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사전 검토를 받고 사후 보고도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등의 엄격한 절차가 요구된다.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활성화 및 민간자본의 녹색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채권 발행일로부터 1년간의 채권발행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해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25 09:34: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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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릴레이 취업설명회 성료

인천광역시는 '2024년 인천 청년 주간'을 맞아 대학일자리 플러스 센터와 협력해 릴레이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인천시 거주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 및 취업 독려를 위해 지난 9월 6일 인하대학교를 시작으로, 9월 23일 재능대학교, 9월 24일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인천시의 청년 정책,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정책 홍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인하대학교에서는 개최된 직무박람회에서는 840여 명의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이 참여했다. SK하이닉스, 삼성중공업 등 29개 기업에서 근무 중인 동문을 멘토로 초청해 취업 준비 과정과 성공담을 공유했다. 재능대학교에서는 그랜드하얏트와 같은 맞춤형 우수기업을 초청해 채용 설명회 및 온·오프라인 현장면접, 취업진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00여 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대학교 야외광장에서 열린 직무박람회는 진로와 취업에 고민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행사로 1,5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등 동문 멘토가 청년들에게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취업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조언을 제공했다. 한편, 대학일자리 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설계를 돕는 기관으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제5회 인천 청년의 날과 청년 주간을 맞아 진행한 릴레이 취업설명회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응원하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09:3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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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농협銀과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 추가 지원

업무협약 체결…평가료 지원, 금리 우대등 혜택 기술보증기금이 농협은행과 손잡고 우수 지식재산(IP) 보유 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NH농협은행과 '데이터 기반의 IP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지식재산(IP) 가치평가 역량을 집결하고, 농협은행의 평가료 지원과 금리 우대를 통해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술가치평가 ▲데이터 가치평가 ▲인공지능(AI) 기반 특허평가시스템(KPAS) 등을 활용해 기업이 보유한 IP의 가치를 평가하고, 보증과 연계해 보증비율과 보증료율 등을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 기보는 KPAS를 활용해 우수 IP 보유기업을 신속하게 발굴, 금융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농협은행을 KPAS 공동활용 협약은행에 포함시킴으로써 민간 주도의 IP금융 지원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기보는 축적한 기술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2006년 국내 최초로 기술가치를 평가하는 IP보증을 도입, 지난해 말까지 누적 4조3000억원의 IP보증을 지원했다. 2019년 이후에는 KPAS를 IP보증에 전면 활용해 신속·저비용의 IP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과기정통부로부터 데이터 가치평가기관으로 지정되어 관련 IP보증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평가체계를 고도화했ㄷ. 아울러 IP보증공급 규모를 ▲2021년 5478억원 ▲2022년 5654억원 ▲2023년 6898억원을 각각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종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IP를 활용해 혁신을 추구하는 중소벤처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우수 IP 보유기업의 지원을 강화해 IP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9-25 09:3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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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매립되어 버려졌던 비산재 '재활용 처리기술' 전국 최초 확보

인천환경공단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중 비산재를 전국 최초 재활용 처리기술을 확보해 눈길을 끈다. 공단에서는 일상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하여 송도, 청라 등 총 3개소에서 일일 1,050톤(t)의 처리용량의 자원순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은 850~1,000℃의 열로 소각처리 된다. 소각이 완료되면 대표적으로 남는 폐기물이 바닥재와 비산재이다. 바닥재는 완전 소각 처리된 잔재물로 전량 건축 벽돌이나 보도 블록을 만드는데 재활용하고 있다. 비산재는 말 그대로 연소과정에서 매우 미세한 가루 형태로 공중에 떠다니는 재이다. 비산재는 연소실 출구로 배출되는 연소가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대기오염을 방지시설인 반건식 반응탑, 반응식여과집진기 등 전량 포집된다. 이때 포집된 비산재에는 일부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어 지하수 및 토양오염 등 우려가 있고 철근 부식 및 강도저하 유발 등으로 건축자재로 사용 불가하여 지정폐기물로 분류되어 22년이상 매립 처리 해오고 있었다. 공단은 최계운 이사장의 경영방침으로 2026년 수도권지역 직매립 금지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대비하기 위해 자체 발생 폐기물 100% 재활용 목표를 설정하여 비산재 재활용 방법을 찾기 위해 충북 옥천에 소재하고 있는 중금속 제거 기술을 가진 업체를 찾았다. 비산재에는 중금속 성분인 납(Pb)이 포함되어 있는데 납 함유량이 재활용 기준인 3.0mg/L을 초과하고 있어 재활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먼저, 공단은 중금속 분석을 위한 외부 공인 검증기관과 함께 비산재 60톤을 중금속 제거 1차 실증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처리 전 납 함유량이 5.14mg/L 였던 것을 처리 후 납 1.18mg/L로 제거함으로서, 재활용기준을 충족하였다. 안정적인 검증을 위해 지난 7월 2차 실증 시험을 실시했다. 2차에서는 처리 전 납함유량이 3.38mg/L에서 처리 후 2.64mg/L로 2차 모두 적합 기준을 충족함으로서 재활용이 가능해 진 것이다. 2023년 공단에서 발생 된 비산재량은 총 7,813톤(t)로 전량 매립 처리되어 왔다. 이에 안정적인 중금속 분리를 위해 시설 운영의 연속성과 주기적인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여 2025년에는 발생량의 79%를 우선 재활용할 예정이다. 2026년도에는 100% 재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비산재는 중금속이 포함되 지정폐기물로 매립처리 되어 매년 2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었으나 처리개선에 따른 비산재 재활용으로 년간 약 5억원의 처리비용이 절감 될 예정이다. 이는 예산절감을 넘어 매립되었던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 탄생하는 자원순환 성과로서 더 크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비산재 재활용 사업은 22년이상 매립처리해오던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연구를 통해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환경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에서는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중 발생되는 열원을 활용해 지역 난방열과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2023년 325,986Gcal(기가칼로리)의 열을 생산하였으며, 금액으로는 약 94억 원 정도 된다. 지역난방 열은 지역의 약 4만 6천세대에게 제공되었으며, 터빈발전 전기는 약 5,000세대에게 에너지를 제공했다.

2024-09-25 09:3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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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개미들"…삼성전자 6兆 담았다

삼성전자의 주가 부진에 개인투자자들이 이달에만 6조원 넘게 주식을 쓸어 담고 있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한동안 주가 부진이 계속되는 것이 아닌지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서만 삼성전자 주식 6조7997억원을 사들였다. 같은 기간 순매수 2위인 SK하이닉스(6296억원)의 10배 이상을 삼성전자에만 투입한 셈이다. 개인은 지난달 22일부터 전날까지 21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사들이고 있다. 특히 개인은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 5조3363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는 오히려 1208억원을 순매도했다. 사실상 증시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들이 삼성전자 한 종목에만 올인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일 바닥을 기고 있다. 주가는 이달에만 7만4300원에서 6만3200원까지 15% 가까이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인 1.59%를 훌쩍 웃도는 수치로, 지난 19일에는 장중 6만2200원을 터치해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는 등 주가 부양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약발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 실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영희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은 지난 20일 자사주 5000주를 주당 6만4500원에 매입, 총 3억2250만원어치를 사들였고 같은 날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사장)도 3000주, 최주호 베트남복합단지장(부사장)과 김대주 VD사업부 부사장도 각각 1500주와 5000주를 매입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한종희 부회장 역시 자사주 7억3900만원어치인 1만주를 사들였으며, 노태문 사장은 9일 5000주를 3억4750만원에, 12일에는 박학규 사장이 6000주를 4억110만원에 매입했다. 한 부회장이 지분을 사들인 것은 지난 2022년 3월 이후 2년6개월 만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개인 투자자들 역시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거품이 빠지며 반도체 업황이 연말 '피크아웃'을 지날 것이란 우려가 커진 가운데 주가의 분수령으로 여겨지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이 오는 25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이다. 보유 물량을 손절해야 할지, 그대로 들고 버텨야할 지 고심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를 놓고 실적 추정치 하향 등 악재를 감안해도 과도한 하락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 주가는 역사적 밴드 최하단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로 악재를 이미 충분히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이익이 당초 시장의 기대에 못미칠 가능성이 높은 점과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초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경쟁 열위 극복이 늦어지는 부분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라면서도 "다만 이런 악재들을 감안해도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한 수준으로 시장의 우려와 달리 내년 D램 수급 상황을 고려할 때 DS(반도체)부문 이익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주가는 이미 메모리 다운사이클 진입을 반영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도 "현재 주가는 PBR(주가순자산비율) 1.04배로 역사적 PBR 밴드 하단 수준"이라며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주가의 상승 가능성을 고려한 매매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2024-09-25 09:32: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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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그룹외 매출 확대 집중…비야디와 물류 협업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최대 전기차 생산 기업 비야디(BYD)와 물류 협업에 나선다. 이는 주축 계열사의 의존도를 낮추고 비계열사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BYD와 '물류 및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업'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컨테이너 물류 운영 ▲자동차 운반선(PCTC) 공동 활용 등에 대한 협력을 검토한다. 먼저 물류 부문에서는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 물류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한 컨테이너 포워딩 사업 협업에 대해 논의한다. 포워딩이란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화물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운송 과정 전반을 책임지고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에만 40피트(12m) 컨테이너 32만개 이상 규모의 자동차 부품, 배터리, 철강제, 설비·기자재 등을 해외에 공급했다. 완성차 해상운송 부문에서는 기존에 BYD가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 운반선의 선복(선박 내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업을 검토한다. 또 중장기적으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 운반선을 통한 BYD 완성차 수출물량 해상운송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6월 개최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향후 5년 간 완성차 해상 운송 부문의 비계열 매출 비중을 50%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모빌리티 운송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물류 협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5 09:30: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