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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배춧값 전년比 37.3%↑…정부 "할인지원 지속 탄력적 공급"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매일 배추가격을 점검하고 배추 작황별 수급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3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동향을 중점 점검하고, 가격·수급 안정방안을 논의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달 1~25일 평균 배추가격은 작년 동기간 대비 37.3% 급등하는 등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배추 가격·수급안정을 위해 출하장려금 지원을 통해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대형마트 등에서 최대 40%까지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할인지원도 지속하고 있다.배추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내달 말까지 할당관세를 적용하는데 이어 aT에서 신선배추를 직수입해 외식업체, 식자재업체, 도매시장 등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산지 출하량이 많은 시기에 배추를 단계적으로 수매·비축해 수급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해 나간다. 김장철 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10월 중하순부터 출하 예정인 가을배추(김장배추)의 작황점검, 영양제·약제 할인공급 등 생육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수급동향을 일일 점검한다. 배추 작황별 수급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응할 계획이다.최근 채소류 가격 상승은 일시적 요인을 넘어 기후변화에 따른 구조적 요인 영향이 있는 만큼, 농산물 수급불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팜 확대, 품종 개발, 공급망 다변화 등 '기후변화 대응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김범석 차관은 "최근 햇과일 출하 등으로 과일류와 축산물 가격은 안정적인 모습이나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인해 배추 등 채소류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여전하다"며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2024-09-27 11:24: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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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유브이슈드코리아, H2 MEET 2024서 수소 산업의 미래 제시

티유브이슈드코리아(대표 서정욱)가 'H2 MEET 2024'에서 수소 산업의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H2 MEET 2024'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 산업 관련 전시회다. 전시회 첫날 열린 테크 토크(Tech Talk)에서 티유브이슈드 소속 수소 전문가인 양 리우(Yang Liu) 박사는 '그린 수소: 중국의 탈탄소화로의 여정'을 발표했다. 양 리우 박사는 중국 그린 수소 산업과 글로벌 탈탄소화가 그린 수소 표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했다. 또한 티유브이슈드의 수소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한 도전 과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시회 3일 동안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수소 관련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소 에너지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티유브이슈드 산업 서비스 그린 에너지 부서의 허문범 팀장은 "앞으로도 수소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며,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각국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글로벌 수소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예정이다. H2 MEET 2024에는 티유브이슈드코리아를 비롯해 317개 기업이 참가했다. 테크 토크 외에도 수소 경제의 미래를 논의하는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과 수소 산업 발전을 조사해 국제적 협력 기회를 발견하는 '컨트리 데이(Country Day)'를 포함해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

2024-09-27 11:24: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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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 기술 접목' 중소기업 성장 적극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제3차 협약기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렸으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을 주제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한 협약기업 및 예비 협약기업 재직자 약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된 GBSA 아카데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해 기계설계 ▲정보통신 ▲전기전자 등 분야별 전문화된 NCS 기반 교육을 제공하여 경기도 내 중소기업 재직자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는 경과원의 교육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 기법에 대한 심도 있는 특강으로 이어졌다. 김정한 ㈜유앤케이상사 대표가 진행한 특강에서는 국내외 AI 빅데이터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 등을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 기법, AI를 활용한 거래제의서 작성 등 실용적인 해외 마케팅 전략이 공유되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 방법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 대표는 "AI를 통해 해외 시장의 트렌드와 바이어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유익했다"라며, "실제 사업에 적용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길아 기업성장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은 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지역·산업 훈련수요를 반영한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설, 현재까지 총 46개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운영하며 1,525명의 교육 훈련 실적을 기록했다. 경과원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은 GBSA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7 11:19: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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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동권역 상인 역량 강화 위해 우수시장 벤치마킹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6일 북동권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전문가 육성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스쿨 과정은 상인역량강화를 위한 조직경영과정 교육과 우수시장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를 방문했다. 서울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통인시장'은 2022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는 2021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오전 북동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조직경영과정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법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도모했다. 오후에는 선진시장탐방을 위해 통인시장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해 개별점포를 체험 및 성공노하우 청취 등 상권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시장상인연합회 백종민 회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상인회 및 통인커뮤니티의 활동 사례,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 방안, 먹거리 개발 및 홍보 노하우, 지역사회 연계활동,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등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북동권역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소상공인스쿨을 통해 상인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상인회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 확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경상원은 앞으로도 도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상공인스쿨 과정에는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 북동권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장 및 회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9-27 11:18: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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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스코트 '꿈돌이' 청주공항서 홍보

이달 말부터 청주공항에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가 여행과 관광 목적으로 대전시 홍보맨으로 나선다. 대전시는 오는 30일부터 청주공항 1층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대전의 특색과 강점을 활용해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쇼핑관광·야간관광 결합 홍보 콘텐츠 중 하나로 운영할 예정이란 게 대전시 설명이다. 홍보관 외부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쇼핑관광을 연계해 쇼핑백 형상으로 디자인했다. 내부는 회전 패널, QR코드를 활용해 쇼핑관광·야간관광 대표 명소와 축제, 먹거리 등 대전의 관광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기념품을 비치하고 사진 촬영 키오스크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꿈돌이와 추억의 한 컷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전시는 첫날인 30일 홍보관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꿈돌이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사회관계망(SNS) 댓글 이벤트도 상시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꿈돌이와 대전여행 홍보관은 관광객들에게 대전의 매력을 전하는 하나의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숨겨진 대전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1:18:4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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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중국 선양·창사 '인천관광 홍보설명회'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9월 22일부터~27일까지 6일간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와 후난성 창사시에서 개최된 인천관광 홍보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개별·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판로 개척 및 현지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24일 선양시, 26일 창사시에서 인천관광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현지 주요 여행사, 정부기관, 언론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 각 110여명을 초청하여 인천 도시브랜드, 테마별 관광 콘텐츠, 인천 지원정책 등을 소개하고, 주력 여행사와 공동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인천시-선양시 간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 인천관광 홍보설명회에서,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두완지양 선양부시장 좌담회를 통해 향후 양 도시의 교류협력과 관광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하였고, 공사는 선양시정부 문화관광방송국과 문화·관광 분야 우호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27일 후난성 창사시에서 열린 인천관광설명회에서는 중국 젊은 층 개별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여행사(OTA) '샹멍요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샹멍요우는 중국에서 여행후기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원수 20만명인 소셜플랫폼을 운영하며, 젊은 이용객을 타깃으로 '여행경험 공유'를 통해 관광객을 모객하고 있다. 또한, 인천 뷰티체험 관광을 상품화하여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국중국제여행사, 한국 ㈜창스그룹, 인천 대표 뷰티 브랜드 어울, 공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이번 업무협약 및 B2B 세일즈콜을 통해 향후 개별·단체관광객 2.5만 명 유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중국 지역별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하여 현지 관광업계에 인천의 주요 관광지, 축제, 한류 콘텐츠 등을 적극 홍보하고, 중국 개별관광객 및 단체관광객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긴밀하게 현지와 협업하여 인천 해외관광객 유치 성과를 가져오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27 11:17: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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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카페인 등 식품 표기 규제를 해소한 안양시가 '2024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2022~2024년)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가 됐다. 시는 지난 24일 오후 1시30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경진대회에 '카페인 등 식품 표기 규제 개선' 사례를 발표했으며, 사례의 우수성(60%)과 발표의 완성도(40%)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존 식품표시광고법령에 따르면 국내 업체가 식품을 생산하거나 수입할 때, 제품 안에 사용하지 않은 성분에 대해 '사용하지 않았다'고 표시하는 것이 금지됐었다. '무(無) 카페인'표기는 소비자로 하여금 '무 카페인'표기가 없는 제품에 대해 카페인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할 수 있는 '부당한 광고'라고 봤기 때문이다. 이 같은 규제 때문에 소비자가 카페인이나 고기, 우유 등 특정 성분을 피하고 싶은 경우 해당 성분의 함유 여부를 쉽게 알기 어려웠다. 해외 제품을 직접구매 할 때는 '무 카페인'표기가 있는 제품을 그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하면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하는 규제였던 것이다. 시는 2020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이러한 기업의 규제 애로를 발굴했다. 이후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해외사례 및 논문 조사, 지방규제혁신 토론회를 비롯한 321회에 이르는 소통 등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개선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추진 4년여 만인 지난해 12월 식품 등의 표기·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식품 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 고시가 개정되면서 올해부터 차 제품에 '무 카페인' 표기가 가능해졌고, 카페인에 한정된 대상을 알레르기 유발물질까지 확대해 '땅콩 없음', '우유 없음'과 같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나 채식주의자 기피성분 관련 표기도 가능해졌다. 시는 26일 오후 3시3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었다. 최대호 시장은 전수식에서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창의성으로 기업과 국민 모두를 살리는 규제혁신 성과를 이뤄낸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1위로 대통령 표창, 적극행정 우수기관 4년 연속 선정 등 규제혁신 도시로서의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2024-09-27 11:1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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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보성교육지원청, 2024 교육 지도자 워크숍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9월 26일(목)~27일(금) 양일간 영·호남 협력과 상생으로 더 나은 미래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24 영양교육지원청-보성교육지원청 교육 지도자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교류 워크숍에는 보성교육지원청 권순용 교육장을 비롯하여 장학사, 초·중·고 교장 등 22명이 영양을 방문하였으며,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직원 10명을 비롯하여 관내 초·중·고 교감단 7명이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워크숍에서는 영양교육의 주요 활동 및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 현황에 대한 안내와 교육현황 및 현안문제를 상호 교환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공유로 영양-보성 교육 교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영양자작나무 숲을 방문하여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지훈 문학관과 주실마을을 찾아 시인 조지훈의 삶과 문학을 통해 '문향의 고장' 영양을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의 교육자원 개발 및 학교 교육과정 연계에 대한 상호 협력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유희 교육장은"학생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리고 영호남교육교류를 통해 서로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면서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7 11:15: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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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지역 4개大와 전통시장 활성화나서

대전과기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정보대와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지역 4개 대학인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정보대와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전지역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위해 마련했다. 각 대학은 앞으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소상공인 우수제품 서포터즈 ▲온누리상품권 판매 확대 홍보 ▲매체를 활용한 협업 사업 및 정책 홍보 등을 협력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별로 대학생들의 전공을 연계해 소방관련 학과 학생들은 대전지역 전통시장 내 노후화된 옥내소화전 점검 등 화재예방활동을 실시하고,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우수 소상공인 제품 대상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은 시장 환경개선 및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홍보 및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무궁무진하게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재능들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7 10:36: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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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프리미어12' 한일전 직관 패키지 선봬

11월13일 1회 출발…한일전 조별리그경기 티켓 포함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야구팬을 겨냥한 프리미어12 한일전 직관 패키지를 내놨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국가대표팀 경기 직관 패키지를 통해 야구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27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가 특별 기획한 '대만 타이베이 예스지 4일'은 오는 11월 15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한일전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여행이지는 프로야구가 올해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프리미어12 한일전을 직관하는 스포츠 테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 상품을 통해 대만 현지에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뜨거운 야구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의 이 상품은 오는 11월 13일 단 1회 출발하며, 제주항공의 인천~타이베이 노선을 이용한다. 프리미어12 한일전 조별리그 경기 티켓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전 일정 타이베이 돔 근처에 있는 4성급 호텔 유나이티드 호텔에 숙박한다. 한일전이 열리는 날에는 경기 시작 전까지 자유일정으로 취향에 맞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일전 직관과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상품의 매력 포인트다. ▲타이베이101 전망대 ▲서문정 ▲예류지질공원 ▲스펀 ▲지우펀 ▲라오허제 야시장 등 타이베이 핵심 관광지와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프리미어12 한일전 직관 상품을 통해 스포츠가 주는 감동을 느껴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테마 상품을 통해 새롭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0:3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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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콘텐츠의 무한 확장…10월 단독 개봉 라인업 공개

다양한 콘텐츠 경험의 무한 확장을 추구하는 롯데시네마가 10월 단독 개봉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게임 폐인이었던 '엠'이 할머니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할머니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는 가족 드라마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이 10월 9일 개봉한다. 태국은 물론 전 세계 7개국에서 역대 태국 영화 수익 1위를 차지하여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번 작품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와 팝콘 지수 97%를 기록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제23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2024년 캄보디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으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가 되었다. 천만 관객들의 눈물을 쏙 뺀 감동적인 영화로 극찬을 받은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은 관객들에게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장판 엉덩이 탐정: 안녕, 나의 영원한 친구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 '엉덩이 탐정'의 다섯 번째 극장판 시리즈 '극장판 엉덩이 탐정: 안녕, 나의 영원한 친구'가 오는 10월 1일 개봉한다. 이번 영화에서 그동안 공개된 적 없던 '엉덩이 탐정'의 과거가 밝혀지며 시리즈 사상 최대 미스터리 사건을 보다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롯데시네마는 단독 개봉을 기념한 스페셜 무대인사와 '엉덩이 탐정' 매점 콤보을 선보이며 영화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오는 10월 16일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호평을 받은 '구룡성채: 무법지대'가 개봉한다. '구룡성채: 무법지대'는 20세기 최후의 무법지대 '구룡성채'에 우연히 들어간 주인공 찬록쿤이 성채의 일원이 되어 그들을 노리는 악당에 맞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 논스톱 리얼 액션물이다. '두기봉 사단'의 정 바오루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홍콩 액션 영화의 살아있는 전설 배우 홍금보, 고천락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실제 1980년대 홍콩의 구룡성채를 떠올리게 하는 실감 나는 배경과 압도적인 액션씬이 스크린에 화려하게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쳐 이 작품은 공항 수화물 사고로 가족과 떨어지게 된 사고뭉치 멍냥 콤비, 그레이시와 페드로가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 LA, 라스베가스, 모하비 사막을 가로지르며 겪는 스펙타클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품격 있는 강아지 그레이시와 장난기 많은 스트릿 출신 고양이 페드로는 원수 같은 사이였지만 어려운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차이점을 마주하고 의지하며 우정을 느끼게 된다. 10월 23일 개봉한다. ◆더 킬러스 대한민국 감독 4인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감독이 헤밍웨이 단편소설 'The Killers(더 킬러스)'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재창조한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다. 감독들의 각기 다른 색깔과 개성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심은경, 연우진, 홍사빈, 지우, 이반석, 오연아, 장현성, 곽민규, 이재균, 고창석, 김금순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가을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 받는 '더 킬러스'는 10월 23일 개봉한다. ◆보이후드 수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보이후드'가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0일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난다. 무려 12년 동안 동일한 배우를 촬영하여 6살 소년이 18살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담은 영화이다. 큰 드라마 없이 진행되는 듯 하지만 한 사람과 그의 가족이 겪는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압도적인 호평 세례를 받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으로 현대 영화사에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번 재개봉 소식으로 '보이후드'를 처음 보는 관객들과 다시 한번 커다란 스크린으로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예상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10:2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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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 웨딩페어 진행

내달 25일까지 글라스락 공식몰서 SGC솔루션이 웨딩, 혼수철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2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글라스락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들의 혼수 주방용품 구매, 결혼 선물 등의 니즈에 맞춰 웨딩철에 인기 높은 글라스락 제품들에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글라스락 웨딩페어'에서는 스테디셀러인 화이트 컬러의 유리밀폐용기부터 캔디핑크, 릴렉스그린, 옐로우 등 신혼부부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화사한 컬러의 유리밀폐용기 홈세트와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주방 필수 쿡웨어까지 웨딩페어 전용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글라스락 홈세트는 글라스락의 국내산 유리용기 제품들을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한 번에 구비할 수 있어 혼수품, 이사 선물, 명절 선물 등으로 인기 높은 제품군이다. 유리밀폐용기 라인으로는 글라스락 공식몰 인기 제품인 '글라스락 퓨어'를 혼합 구성한 홈세트 3종으로 구성했다.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시리즈도 실속 10조 구성부터 21조 홈세트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쿡웨어로는 팬과 웍, 냄비, 멀티핸들 세트로 신혼 주방에 제격인 '라디아'와 프리미엄 제품인 '오블리 프라이팬' 등을 마련했다. 행사 제품 구매 시에는 '글라스락 계량컵'과 '글라스락 셰프토프 실리콘 스파츌라'를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글라스락 홈세트는 한 번에 구비하기 좋은 필수 혼수품과 결혼선물로 매년 인기가 높다"며 "건강한 집밥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과 선호하는 취향에 맞춰 주방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제품들로 준비한 글라스락 웨딩페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7 10:25: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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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00주년 기념 '맑은 강, 하천 만들기' 2차 활동 진행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추가로 기획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 2차 활동을 펼쳤다. 하이느진로는 전날 마산공장 인근 광려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산공장 박재우 공장장을 비롯한 마산공장 임직원과 경남 창원지역 영업지점 임직원,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 및 마산회원구청 임직원, 이엠생명나눔운동 관계자 등 40여명이 '맑은 강, 하천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수질정화를 위해 미리 제작한 EM흙공 3,000개를 광려천에 던지는 것으로 진행했다. 산책로 주변에 환경보존 캠페인 현수막도 설치해 지역민들이 쓰레기 없는 광려천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EM흙공 500개는 '이엠생명나눔운동'에 기부해 다음 환경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은 일정기간 발효 후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창립 100주년에 하이트진로가 확대 시행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진심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생태계를 위한 노력으로 100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북 완주, 경남 창원, 경기 이천의 맥주/소주 공장 인근 지역부터 EM흙공 던지기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행한다. 지난 5월 전주공장 인근 만경강 행사 이후 올해 두번째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향후 전국의 주요 강, 하천 대상으로 정화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 실행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10:18: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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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방송4법·전국민 25만원 지원법 재표결 끝 폐기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노란봉투법(노동관계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방송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 개정안),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특별조치법)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을 거쳐 폐기 수순을 밟았다. 이들 법안은 야당 주도로 추진돼,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다만, 이날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절반 출석, 출석 의원 3분의2 이상 찬성'이라는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노란봉투법은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고, 방송4법은 공영방송의 이사를 증원, 이사 추천 주체를 다양화가 핵심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의사정족수를 4인으로 늘리는 내용도 포함했다.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총선 공약으로 전국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25만원을 지급해 내수 진작을 꾀하는 법안이다. 이날은 각 상임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민생 법안도 다수 처리됐다. 먼저 일·가정의 양립을 위한 모성보호 3법이 처리됐다. 모성보호 3법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고용보험법 개정안 ▲근로기준법 개정안으로 육아휴직 기간을 총 2년에서 부모별 1년6개월씩 총 3년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육아휴직 사용 기간 분할도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대상 자녀의 연령은 현행 8세에서 12세로 높인다. 배우자 출산휴가도 현행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하고 난임치료 휴가 기간은 연간 3일에서 6일로 늘린다.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를 위한 합의 처리됐다.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은 딥페이크 성 착취 영상물의 소지·구입·저장·시청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또 유포 목적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제작자를 처벌할 수 있다.

2024-09-27 10:10:57 박태홍 기자